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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4일 토요일

민수기 7:1-89 성막 봉헌식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성막 봉헌식
민수기 7:1-89

1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 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5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넷을 주었고 8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9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제 일일에 예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그 예물은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또 십 세겔중 금 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16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17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더라 18제 이일에는 잇사갈의 족장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드렸으니 19그 드린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또 십 세겔중 금 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2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3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더라 24제 삼일에는 스불론 자손의 족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으니 25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또 십 세겔중 금 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8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9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더라 30제 사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31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4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35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 36제 오 일에는 시므온 자손의 족장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으니 37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0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1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더라 42제 육일에는 갓 자손의 족장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렸으니 43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6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7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더라 48제 칠일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으니 49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
는 향을 채웠고 5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2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3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더라 54제 팔일에는 므낫세 자손의 족장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렸으니 55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8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9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더라 60제 구일에는 베냐민 자손의 족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으니 61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64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65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더라 66제 십일에는 단 자손의 족장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으니 67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0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1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더라 72제 십일일에는 아셀 자손의 족장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으니 73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6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7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더라 78제 십 이일에는 납달리 자손의 족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으니 79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
고 8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82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83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더라 84이는 곧 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족장들이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라 은반이 열 둘이요 은바리가 열 둘이요 금숟가락이 열 둘이니 85은반은 각각 일백 삼십 세겔중이요 은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중이라 성소의 세겔대로 모든 기명의 은이 도합이 이천 사백 세겔이요 86또 향을 채운 금숟가락이 열 둘이니 성소의 세겔대로 각각 십 세겔중이라 그 숟가락의 금이 도합이 일백 이십 세겔이요 8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 둘이요 수양이 열 둘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열 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가 열 둘이며 88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 사요 수양이 육십이요 수염소가 육십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 89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1. 성막을 세우기를 마치고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함

성막의 봉헌식에 드리는 예물에 대한 장입니다. 성막 봉헌식을 하는데 족장들이 수레와 소를 예물로 드렸습니다.

본문 1절에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성막 세우기를 마쳤습니다. 그 당시 성막은 성전과 같습니다. 광야에서는 이동해야
되므로 하나님의 성전을 천막으로 세워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마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또 장막 안에 있는 모든 기구와 밖에 있는 모든 기구들에도 기름을 발라서 거룩히 구별했다고 했습니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는 것인데, 기름 바르는 것은 성령으로 거룩하게 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다 건설한 다음에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해놓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성령으로 거룩케 하는 일을 언제나 병행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을 잘 해놓았어도 성령으로 거룩케 하지 아니하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것이 되지 못합니다.
향기로운 것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룩하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받으심직하고, 향기로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성령을 힘입어,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성령의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여 모든 것을 하는 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성막을 세우기를 마치고 기름을 발라서 거룩하게 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성령으로, 곧 믿음으로 거룩하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막은 말씀대로 만들었고, 그 위에 기름을 발라서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것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고, 또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면 그 성막은 볼 것이 없습니다. 나무에 놋으로 싼 것과 천에 불과합니다. 위에다 해달의 가죽과 붉은 물을 들인 수양의 가죽을 덮었다고 했는데,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하면, 그것은 모두 아름다운 것이고, 영광스러운 것이고, 아주 좋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한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기름을 발라서 거룩하게 하라는 것은 성령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모든 것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다 아름다운 것이고, 다 영광스러운 것이고, 다 존귀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2. 열두 족장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림

본문 2절에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 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족장들이 예물을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 종족의 두령, 지파의 족장입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족장이 하나씩 있는데, 그 사람들을 종족의 두목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감독이요 족장이요 또 두령이라고 하였습니다. 한 지파에 하나씩, 열두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절에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둘이라는 것입니다. 수레 하나에
소 둘씩 해서 앞으로 성막을 이전할 때 그 수레에 실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족장들이 개인적으로 바쳐야 됩니다.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므로 족장마다 소 한 마리와 수레 절반 값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필요하니까 바치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 바치라고 하시니까 바친 것입니다. 우리도 바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바치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할 때 소도 바치고 수레도 바쳐야 합니다. 성막을 이전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다고 하시는 것을 바치라고 할 때 바치는 것을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할 때에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가진 것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바치자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또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는 나귀를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타시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는 동방박사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쳤습니다. 그것도 하나님 앞에 합당한 예물을 바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애굽으로 피난 가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바쳐라’ 하실 때에는 무엇이든 그 필요한 것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가 요한의 다락방은 성찬예식 할 때 필요했습니다. 유월절을 지내기 위해 장소가 필요했는데 그때 바쳤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성찬예식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도 백이십 명이 모여서 기도할 때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이 그 때 또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또 바쳤습니다.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십니다. 바치라고 명령하실 때 바치면,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바치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또 바치라고 하실 때 바쳐야 됩니다. 바친 것은 하나님께 영원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마가 요한이 다락방을 바쳐서 얼마나 귀하게 사용되었습니까? 오늘날까지 그 다락방을 이야기합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도 안 바치고 아이가 혼자 다 먹었다면 그 떡 다섯 개도 없어지고, 아이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쳤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 앞에 지금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아벨의 피도 아벨이 순교 당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열두 족장들이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하시는 대로 예물을 바쳤습니다.

3. 각자 맡은 역할대로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4-8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넷을 주었고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넷을 주고,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었습니다. 소는 전부 열두 마리이고 수레는 여섯인데, 두 지파에게 절반씩 똑같이 나눠준 것이 아니고, 게르손 자손들보다 므라리 자손들에게 배나 더 주었습니다. 왜 똑같이 주지 아니하고 그렇게 하셨겠습니까?

게르손 자손은 성막을 이전할 때, 성막과 담, 천막 전체를 맡았습니다. 반면에 므라리 자손은 말뚝과 기둥과 받침을 맡았습니다. 그것을 다 나무로 만들어 놋으로 쌌으니까 상당히 무거웠을 것입니다. 또 기둥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을 실어 날라야 되니까, 거기에 맞게 수레와
소를 준 것입니다. ‘직임대로’ 주었다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맡은 일에 따라서 주었다는 것입니다. 게르손 자손의 맡은 일에 따라 그만큼 주어야 되겠기에 그렇게 주신 것입니다. 또 므라리 자손의 맡은 일을 보아서 그렇게 주어야 되겠기에 주었습니다. 불공평합니까? 일이 배나 더 많기 때문에 배를 더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도 일을 봐서 주십니다. 일이 많으면 일을 많이 해야 되니까 많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일이 작은 사람은 또 작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많이 주어야 쓸 데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또 필요한 만큼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맡긴 다음에는 못 한다는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힘이 없다’, ‘부족하다’, ‘무엇이 없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놓으신 다음에는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맡기실 때 다 받으라는 것입니다. ‘무겁다’, ‘많다’ 하지 마십시오. 배나 더 힘을 써야 할 수 있는 일을 맡긴 사람은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다 주십니다. 배나 더 주십니다. 맡은 바 일은
적은데 남과 같이 많이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또는 ‘다른 사람은 놀고 먹는데, 왜 나만 시킵니까?’ 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시키시면 또 그 만큼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다 주십니다. 그러면 조금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까, 많이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많이 시키시는 그것이 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본문 9절에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고핫 자손의 직임은 어깨로 메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수레와 소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 향단, 떡상, 물두병, 번제단은
다 어깨로 메고 가야 되는 것으로 싣고 가면 안 됩니다. 필요 없으니까 안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나 수레를 못 받은 사람은 그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없어도 메고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주고 나는 주지 않았다’ 하지 말고 힘써 메고 가면 되는 것입니
다. 그러니까 제일 많이 받은 지파가 므라리 자손인데, 그래서 제일 무거운 것을 맡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게르손 자손은 천막과 밖에 휘장 치는 것을 다 맡았는데, 민수기 4장 31-32절에 “그들이 직무를 따라 회막에서 할 모든 일 곧 그 멜 것이 이러하니 곧 장막의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 사면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무릇 그것에 쓰는 것이라 너희는 그들의 맡아 멜 모든 기구의 명목을 지정하라”고 하였습니다.
또 민수기 4장 24-26절에 “게르손 가족의 할 일과 멜 것은 이러하니 곧 그들은 성막의 앙장들과 회막과 그 덮개와 그 위의 해달의 가죽 덮개와 회막 문장을 메이며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단 사면에 있는 뜰의 문장과 그 줄들과 그것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를 메이며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맡아 처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수레에 싣고 덮개로 덮었습니다. 광야와 사막 같은 여러 가지 험한 길을 통과할 때에 먼지가 앉거나 비에 젖으면 안 되니까 덮개 있는 수레에 싣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메기도 하고 싣기도 하라’고 하였는데, 싣고 갈 것은 싣고, 메고 갈 것은 메고, 이렇게 하는 것 같
습니다. 다 실은 것이 아니고 일부는 싣고 일부는 메고 간 것입니다.
그러나 고핫 자손은 전부 다 메고 가야 됩니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에게도 메고 가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니까, 일부는 싣고, 일부는 메고 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실을 것은 싣고 자기가 멜 것은 메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멜 것을 메지 않고 거저먹어서는 안 됩니다. 민수기 4장 27절에 “게르손 자손은 그 모든 일 곧 멜 것과 처리할 것에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명대로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의 멜 짐을 그들에게 맡길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수레에다가 실었다고 해서 거저먹으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수레에다가 실었어도 자기가 멜 것은 메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몫의 태인 십자가는 제가 져야 됩니다.
자기의 짐은 자지가 져야지, 남이 감당해준다고 해서 쉽게 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수레에다가 실어도, 자기가 멜 것은 자기가 메야 됩니다. 쉽게 하려고 하는 생각은 그만 두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줘도, 제가 멜 것은 또 제가 메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고 해도 자기가 멜 것이 다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멜 것은 메야하고, 또 하나님께서 수레를 주셨으면 실어야 될 것은 실어야 합니다. 이것을 배워서 이런 정신으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 나가야겠습니다.

4. 하나님께 아낌없이 예물을 바친 열두 지파

본문 10-88절은 제단 봉헌식에 열두 족장이 예물을 드린 내용입니다. 7장 1절에서부터는 장막을 세우고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을 한 내용이 나옵니다.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서 거룩히 구별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기름을 바르던 날, 족장들이 예물을 드렸습니
다. 민수기 7장 3절에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을 세우기를 마치고 단에 기름을 발랐습니다. 그 때 족장들이 성막을 위하여 예물을 드렸고, 본문에서는 봉헌식을 위하여 예물을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치는 봉헌식 예배를 드리는데, 족장들이 하루 한 사람씩 예물을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0-11절에 “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단 봉헌식을 할 때에 예물을 드리라
는 것입니다.

본문 12-13절에 “제 일 일에 예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그 예물은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날에 예물을 드린 지파는 유다 지파입니다. 유다 지파가 먼저 드린 것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에서 나실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성전이 건축되어 나갈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물은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입니다. 은반이라는 것은 은쟁반과 비슷한데 여기에 예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또 은반과 은바리,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습니다.

본문 14절에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라고 하였는데,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에는 향을 채워 담았습니다. 금은 믿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은은 행실을 상징하는 것이며, 향은 기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믿음으로, 기도로, 행위로
자신을 하나님께 예물로 바쳐야 합니다.

본문 15-17절에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또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를 준비하였고, 속죄제물로는 수염소 하나를, 그리고 화목제물로는 소 둘과 수양 다섯, 수염소 다섯,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는 제사입니다.
한 지파가 드리는 제물을 전부 다 합하면 소가 셋, 수양이 열 둘, 수염소 여섯 마리 등 많은 것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성막이 다 세워졌으니까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 아낌없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한 세겔이 11.4g이므로 십 세겔은 약 114g입니다. 그 정도 하
는 금숟가락도 바쳤습니다. 이렇게 많은 값의 예물을 성전 봉헌식에 바쳤습니다. 매일 바치라는 것입니다.

둘째 날은 잇사갈 지파입니다. 본문 18-23절에 “제 이 일에는 잇사갈의 족장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드렸으니 그 드린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날은 스불론 지파입니다. 본문 24-29절에 “제 삼 일에는 스불론 자손의 족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제 사일에는 르우벤 지파입니다. 본문 30-35절에 “제 사 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제 오일에는 시므온 지파입니다. 본문 36-41절에 “제 오 일에는 시므온 자손의 족장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제 육일에는 갓 지파입니다. 본문 42-47절에 “제 육 일에는 갓 자손의 족장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제 칠일에는 에브라임 지파입니다. 본문 48-53절에 “제 칠 일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
더라”고 하였습니다. 매일 예물을 같이 드리는 것입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제 팔일에는 므낫세 지파입니다. 본문 54-59절에 “제 팔 일에는 므낫세 자손의 족장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제 구일에는 베냐민지파입니다. 본문 60-65절에 “제 구 일에는 베냐민 자손의 족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 제 십일에는 단 지파입니다. 본문 66-71절에 “제 십 일에는 단 자손의 족장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십일 일에는 아셀지파입니다. 분문 72-77절에 “제 십일 일에는 아셀 자손의 족장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인 제 십이 일에는 납달리 지파입니다. 본문 78-83절에 “제 십이 일에는 납달리 자손의 족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으니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5. 감사함으로 모두가 동참한 봉헌예식

여기 열 두 지파는 네 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 1조는 유다 지파를 선두로 잇사갈 지파와 스불론 지파가 속해 있습니다. 제 2조에는 루우벤 지파와 시므온 지파, 갓 지파가 속해 있습니다. 제 3조에는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 베냐민 지파가 속해 있습니다. 제 4조에는 단 지파와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입니다.

열두 지파의 대표가 다 같은 예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성막을 다 짓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그 봉헌식이 너무 즐거워서 이렇게 예물을 드렸는데, 모든 지파가 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감사해서 바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해
서 바치는 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동참하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가 다 동참하고 같이 감사하면서 바쳐드리는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본문 84-86절에 “이는 곧 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족장들이 드린 바 단의 봉헌 예물이라 은반이 열둘이요 은바리가 열둘이요 금숟가락이 열둘이니 은반은 각각 일백삼십 세겔 중이요 은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중이라 성소의 세겔대로 모든 기명의 은이 도합이 이천
사백 세겔이요 또 향을 채운 금숟가락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대로 각각 십 세겔 중이라 그 숟가락의 금이 도합이 일백이십 세겔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열두 지파가 다 드리는데, 총 합계가 은반이 열둘, 은바리가 열둘, 금숟가락이 열둘입니다. 성소의 모든 기명의 은을 합하
면 이천사백 세겔, 금이 일백이십 세겔인 것입니다. 

본문 87절에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둘이요 수양이 열둘이요 일 년 된 어린 수양이 열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가 열둘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번제물도 한 지파가 하나씩 다 드렸으니까, 수송아지가 열둘, 수양이 열둘, 어린 양이 열둘입니다. 또 속죄제
물로 바친 수염소도 열두 마리입니다.

본문 88절에 “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사요 수양이 육십이요 수염소가 육십이요 일 년 된 어린 수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소를 봉헌식을 위해서 감사함으로, 기쁘고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갖다가 바쳤습니다. 다 같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많이 낸 사람도 없고 적게 낸 사람도 없고 다 같이 힘을 합해서 같이 참여하는 감사 예배입니다.

마지막 절인 89절에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
접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해주신 말씀을 여기에다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합시다. 하나님께 감사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성막이 되신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지파가 다 같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무엇이 된 다음에 감사해서 예물을 드리는 것을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돈
을 들여서라도 은이나 금 그릇에 소제물로 향과 고운 가루를 담아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소나 양 여러 가지를 바치는데, 이 짐승들은 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주실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향은 기도, 금은 믿음, 은은 행위를 가리키는데,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바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