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잃지 말라
누가복음 9:18-27
누가복음 9:18-27
18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가라사대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대답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하나가 살아났다 하나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경계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마라 명하시고 22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1. 영의 생명을 만들 요소를 잃어 버리지 말라
본문 25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자기를 빼앗기든지 하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천하를 다 얻었어도 자기 생명하나 잃어버리면 그 천하가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하에 있는 것을 다 잃어버린다 해도 “자기” 하나 얻으면 그것은 영원히 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
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라고 하였습니다.
자기가 둘이 있습니다. 육신의 자기하고, 영혼의 자기입니다. 사람은 육신과 영혼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영혼은 죽은 영혼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영혼은 죽었던 영혼이 살아난 중생한 영혼이입니다. 생명이 둘입니다. 육신의 생명과 영의 생명입니다.
본문 24절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육신의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영의 목숨을 잃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을 예수님을 위해서 잃어버리면 영의 생명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얻으려고 영의 생명을 잃어버리면 그것은 어리석은 자이며 영원한 실패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잃어버리지 말고, 자기 만들 것을 잃어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영의 생명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뜻도 있고, 자기 영의 생명을 만들 것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뜻이 있습니다. 또 빼앗기는 것도 자기 영의 생명을 빼앗기지 말라는 뜻이 있고, 또 영의 생명을 만들 요소를 빼앗기지 말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의 생명을 이미 얻었습니다. 즉 중생하였습니다. 중생은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변화하여 새 사람이 되어 나가는 것은 성화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죽었던 영혼이 예수님을 믿을 때 살아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또 예수님을 알고, 성령님을 알고, 천당과 지옥을 알고, 자기 영혼이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 믿는 사람은 산 영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의 사람을 이제는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의 생명으로 살고, 영의 사람으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해서 하나님 앞에 가면 대성공한 사람이며 영원히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잘못해서 가면 천하를 다 얻었어도 완전한 실패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천하에 있는 것을 다 내어 놓고 가지, 가지고 갈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영원한 자기를 다 잃어버리는 것이 되며 완전한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삼고 살라
자기를 잃지 않고 영의 사람이 살아 나아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리스도로 생명을 삼아야 합니다.
진리를 생명으로 삼고 살라
그 다음에 진리를 바로 알고, 진리를 자기 생명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어보실 때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세례요한이라고 하며 또 더러는 엘리야라고도 하며 또 어떤 이는 옛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세상 사람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마 16:16). 바로 답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오늘날에도 모든 것을 다 주장하십니다. 천하만국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또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과 한 앗사리온에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에 팔리워 가는 것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또 심판도 하셔서 천당에 데려갈 사람을 천당으로 데려가시고, 지옥에 보낼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고, 영원히 상 줄 사람은 상을 주고, 세세에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공의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영원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약 이천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셨는데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신성으로 볼 때 하나님과 똑 같은 하나님이시고 인성으로 볼 때는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가 죽을 것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가운데서 구속해 주셨습니다. 구속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피 흘려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에 감격하는 신앙을 가지는 것이 자기의 영이 사는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가 죽을 것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가운데서 구속해 주셨습니다. 구속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피 흘려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에 감격하는 신앙을 가지는 것이 자기의 영이 사는 신앙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라고 말한 베드로의 신앙 고백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게 해 주셨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진리를 베드로가 성령으로 깨달은 것입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였는데,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베드로가 깨달은 진리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마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깨달은 진리위에 세운 교회는 마귀의 권세가 흔들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영의 사람으로 살려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를 받고, 진리를 배우고,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영의 사람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고, 영이 사는 생명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계 1:3). 그러므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은 성경을 배우는 자가 복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바로 배우면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질 재료가 됩니다. 성경을 배우지 못하면 알지 못하여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행할 수 있고, 행하여야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성경을 바로 아는 것이 큰 재산입니다. 몇 억만 불 보다 성경을 바로 아는 것이 큰 재산이며 성경을 바로 배우는 것이 생명입니다. 성경을 바로 못 배우면 다 헛된 것입니다. 성경을 바로 배우지 못하면 자기가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자기가 만들어지지 못하면 다 헛된 것입니다. 성경을 바로 배운 것은 자기가 만들어질 요소이고, 생명의 양식이고 자기의 능력이고, 자기 영혼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못 가르쳐 주는 교단과 사람이 많은데 성경을 바로 배우는 것이 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루터 당시에 천주교에서는 95개 조항이나 성경을 잘못 가르쳤습니다. 또 장로교 가운데에서도 세속주의, 신신학, 신비주의로 나가는 곳이 많이 있는데 성경을 바로 가르쳐 주는 곳에서 성경을 배운 것이 큰 복입니다. 성경을 바로 배우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많은 희생을 하였어도 다 헛된 것입니다. 헛된 것에 희생하고, 헛된 것에 열심 하였으므로 하나님 앞에 가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바로 배운 것을 생명으로 삼아 그대로 희생했으면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바로 배우는 것이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기를 만들어 나갈 요소가 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구속에 감격하는 신앙을 가져라
본문 22절에 “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삼일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언제나 깊이 깨닫고 감격에 넘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 감격에 넘치는 신앙을 가져야 자기의 영이 삽니다. 십자가를 멀리하겠다는 정신은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십자가를 멀리 해달라고 예수님께 간했습니다(마 16:22). 간했다는 것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 대해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겠다고 하실 때 “결코 이 일이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겠습니까?” 하였습니다. 그때 마태복음 16:23에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를 멀리하겠다는 것은 마귀의 시험이고 또 예수님의 도를 무너뜨리게 하는 생각이므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크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제일 첫째이고 원업이며 제일 큰 것입니다. 사람의 일, 자기 일은 둘째이며 셋째이어야 합니다. 자기의 일이 크고 사람의 생각이 크면 하나님의 일을 다 무너뜨리는 것이고 자신은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 말씀 순종하는 것이 첫째이어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은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일만 위하여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누가복음 9:23에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가 있습니다. 자기를 잃지 않고 자기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안 진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사람은 또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은 자기를 인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자기가 제일인 줄 알며 사람들이 삽니다.
명절날 열명의 처녀들이 모여서 놀다가 서로 밥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 한 아이가 “누구든지 제일 예쁜 아이가 나가서 밥 하자”고 하니까 “그러면 나보고 하란 말인가?” 하며 전부 일어서더라는 것입니다. 그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기가 제일인줄 알고 삽니다. 혼자 가서 일등하면 누가 가서 못하겠습니까? 혼자 가면 다 일등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도 경기를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 제 뜻을 다 버리고, 자기를 부인하며 “나는 아무것도 아
니다”라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잘한 줄 아는 것은 다버리고, 그저 겸손한 자리에 내려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온유와 겸손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참으로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다 헛된 데로 돌아갑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만 영원히 자기의 것이 됩니다. 참으로 자기를 위하는 것은 예수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한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고,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며,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로 믿으려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십자가 없이는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 십자가가 자기를 만듭니다. 즉 십자가를 지는 것이 자기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를 만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하였는데 자기를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자기를 빼앗기지 아니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영적생명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이고, 영적 생명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이고, 영의 사람이 만들어질 것을 잃어버리거나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잃어버리거나 빼앗기는 자는 아주 어리석은 자입니다. 영이 자라난 것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갑니다. 그러므로 영이 자라나갈 요소인 환경, 시간, 물질, 시험 등을
잃어버리거나 빼앗기고 천하를 다 얻었으면 무엇 합니까? 이 세상 떠날 때에 천하에 있는 것을 다 가지고 갑니까? 다 내어 놓고 가며, 자기 만들어진 것만 가지고 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영의 사람으로 잘 만들어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시간도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주셨고, 물질도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주셨습니다. 건강도 영의 사람으로 잘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지고 오라고 준 것입니다. 또 여러 가지 시험도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0:13에 “감당할 시험밖에는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시험은 반드시 유익이 되겠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야고보서 1:2에“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만들려고 여러 가지 고난과 시험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오는 여러 가지 시험이나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자신을 만들어서 영의 사람이 자라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영적생명이 자라나야 합니다. 참을 것은 참고, 다른 사람을 용납할 것은 용납하고, 사랑할 것은 사랑하고, 자를 것은 자르고, 죄는 떠나야 하고, 말씀에 어긋난 것은 잘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따라가야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자신을 여러 가지 연단 속에서 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을 못하면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2. 자기를 만들라고 주신 것을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살라
자기 만들 요소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으면 자기 만들 것을 빼앗긴 것이며 자기 생명을 빼앗긴 것입니다. 자기 만들 요소인 시간, 물질 등을 주를 위해서 사용하고 자기 구원을 위해서 사용하면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자기가 만들어졌으면 자기 생명이 자라난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자기 만들라고 주신 것들을 다 빼앗깁니다. 믿는 일에 쓰지 못합니다. 또 믿음으로 통과 못시킵니다. 주님의 뜻을 순종하지 못합니다. 다 빼앗깁니다. 좋은 환경도 자기 만들라고 준 것입니다.
바울은 풍부함에 처할 때도 믿는 일을 잘 하였습니다. 또 궁핍에 처할 때에도 믿는 일 잘 하였습니다. 자기를 잘 만들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때에도 믿음을 잘 지키므로 자기를 잘 만들었습니다. 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풀무 불에 들어갈 때 만들어졌습니다. 어떠한 일이 우리에게 닥쳐와도 그것은 자기 만들라고 준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승리함으로 통과하면 자기를 만드는 것이고, 이것을 믿음으로 승리함으로 통과하지 못하면 자기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빼앗기는 것이고, 자기 생명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자기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빼앗기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 시간 가지고 믿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시간 가지고 믿는 일 하라고 주셨는데 왜 시간낭비를 합니까? 그 시간에 믿는 일 하지 못하고 낭비하였으므로 자기를 빼앗긴 것이고, 자기 만들 것들을 빼앗긴 것이고, 자기 자신을 빼앗긴 것입니다. 그 시간에 믿는 일을 잘 했으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큰 자가 될 뻔했는데 그것들을 빼앗겼으니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육신의 안일주의로 나가는 사람들, 즉 육신 중심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자기 만들 것을 다 빼앗긴 것입니다. 그 시간에, 그 환경에서, 주를 위해서 희생하는 길로 가면 십자가를 지고 순종하여 나가면, 하늘나라에 가서 면류관 상급이 큽니다. 어떻게 하든지 주를 위해서 물질, 몸, 생명까지 바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겠습니다. 십자가를 각오하고 나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 자기가 커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환경을 하나님이 자기를 만들라고 주셨습니다. 십자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환경과 시험, 고난이 많이 오며 평안한 것도 오는데 그것을 잘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것을 잘 사용하면 자기가 만들어질 것이고, 잘 사용하지 못하면 만들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휴가 가도 믿는 일 할 수 있어야 되고 무엇이나 믿는 일을 첫째로 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다 낭비하면 믿는 일을 하나도 못합니다. 믿는 일을 하나도 못하면 자기를 다 잃어버리고, 생명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평안할 때에 자기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평안할 때 안일주의와 육신주의로 기울어져서 방탕하면 아무것도 만들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평안하면 무엇합니까? 잘 살면 무엇합니까? 믿는 일에 힘쓰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 가지고 믿는 일을 했으면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남아있는 것이며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안히 쉴 때도 있지마는 그 쉬는 것을 첫째로 하면 안됩니다. 믿는 것을 첫째로 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만 내 자신이 만들어지겠는가?” 하며 하나님이 주신 환경을 가지고 믿는 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화목을 못하면 다른 사람과 화목하는 것이 믿는 일 하는 것이며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려고 힘을 쓰는 것이 믿는 일 하는 것이며 또 용서하지 못할 사람을 용서해 주려고 힘을 쓰는 것이 믿는 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였습니다. 용서해 주므로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자기만 손해가 납니다. 자기 만들 것이 못 만들어집니다. 자기 만들 시간 다 잃어버리고, 자기 만들 요소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좋은 환경이 닥칠 때에도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자기 만드는데 이용하여야 합니다. 또 나쁜 환경을 만났을 때에도 자기 만드는데 이용을 하여야 합니다. 거기서 십자가를 지고 잘 참아야 합니다.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서 회개하며, 어려움이 와도 참고 견디며 말씀대로 순종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언제나 찾아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았으면 하나님앞에 합당치 않는 것은 떠나고 하나님 앞에 옳은 것은 즉시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서 회개하며, 어려움이 와도 참고 견디며 말씀대로 순종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언제나 찾아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았으면 하나님앞에 합당치 않는 것은 떠나고 하나님 앞에 옳은 것은 즉시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믿음으로 통과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만들 것을 빼앗기는 것이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사를 믿음으로 통과하고, 사랑으로 통과하고, 선으로 통과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과하여야겠습니다.
아무리 여러 가지 시험이 와도 전부 말씀대로 통과하여야겠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잘 만들어지고, 생명이 자라나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하라고 하나님이 자기 만들 요소를 주셨는데 다 낭비하고 하나님 앞에 가면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욥의 고난도 자기를 만들라고 준 것입니다. 욥이 고난 중에서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욥이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채, 고난을 통과시켜 버리면 그것은 참 어리석은 자입니다. 귀한 재료를 다 허비한 것입니다. 물질도 자기 믿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물질은 첫째 자기가 먹고 살고, 둘째 그것을 가지고 믿는 일 해서 자기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십자가도 자기 만들라고, 고난도 자기 만들라고, 평안도 자기 만들라고, 사랑도 자기 만들라고 주신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자기 만들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을 당해도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거나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를 잘 만들어 나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