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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신명기 13:1-5, 디모데전서 1:18-19 참 예언과 거짓 예언.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참 예언과 거짓 예언
신명기 13:1-5, 디모데전서 1:18-19

1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찌라도 3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5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18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1. 꿈꾸는 자의 말을 듣지 말라

본문 1-3절 상반 절에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예언과 거짓 예언에 대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또 어느 시대나 예언자가 많이 나와서 여러 예언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참 예언과 거짓 예언을 분별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마귀에게 미혹이 되어 하나님 앞에 저주받는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구약시대에는 참 선지자인 예레미야나 이사야, 에스겔 등이 있었고, 하나냐, 시드기야, 스마야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도 있었습니다. 참 선지자가 나와서 예언을 하면 언제나 거짓 선지자가 나와서 반대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어느 것이 옳은지 분별하지 못하
고 방황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또 미혹을 받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4:24절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는 할 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도 많이 미혹 한다고 했습니다. 택한 백성도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을 많이 받아 큰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라는 것은 자기가 예수라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닌데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거짓인 것입니다. 또 그리스도의 대명사가 붙은 사람도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감람나무, 의인, 인 떼는자, 흰 돌 등은 예수그리스도의 대명사들인데 그것을 자기에게 갖다 붙여서 ‘자기가 감람나무다, 흰 돌이다, 의인이다, 어린양이다’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명사를 자기에게 갖다 붙이는 것은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거짓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가 아닌데 제가 스스로 나와서 선지자라 하는 자들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하는 말은 성경에 맞지 않음

거짓 선지자가 하는 말은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18장 21-22절에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고 하였는데 거짓 선지자가 하는 말은 응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말한 것이 안 맞다는 것 입니다. 거짓 선지자의 증거와 예언한 말이 맞지 않는 것이 확실한 증거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된다,’ 또 ‘예수님께서 몇 년 몇 월 달에 재림하신다,’ 라고 예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으면 거짓선지자라는 말입니다.
약 20여 년 전에도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서 어느 나라에 오신다’고 선전을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 후에 ‘몇 월달에 오신다’고 선전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안 맞았습니다.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로 드러난 것입니다. 또 1992년 10월 달에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예언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렇게 예수님을 좋아하는 목사님이 거짓말 할 리가 있느냐?’라는 사람과 ‘그래도 거짓이다’ 하는 사람이 한참 싸우다가 ‘이병규 목사님한테 물어보자’하고 나한테 왔습니다. 한 사람은 목사님이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는데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맞다고 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그렇게 점잖은 목사님이 거짓말 할 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 말도 맞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둘 다 맞기도 하고 둘 다 틀렸다고 했습니다. 그 목사님이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자기 마음에 그렇게 깨달아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감정으로 깨달아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자기가 깨달아져서 말한 것이니까 진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깨달아진 사실은 거짓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에서 깨달아지고 감정이 느껴지는 대로 말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그러니까 요새 예언하는 것은 다 그런 종류인 줄 알고 그 예언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성경 말씀만 믿어야 바로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거짓 예언하는 사람을 반드시 징벌하심

본문 4-5절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3장 28-30절에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꿈을 꾸고 혹은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데로 말하는 그 말은 겨와 같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밀과 같아서 이 둘은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겨는 알맹이가 없고 껍데기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속이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밀과 같아서 알맹이가 있습니다. 자라나서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 “내 말은 불과 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쳐서 징벌하신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꾀려고 하는 악을 제하여 버려야 합니다. 

3. 참 예언을 따라 사는 생활해야 함

그러면 참 예언은 무엇입니까? 참 예언은 성경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에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일만 마디 방언하는 것보다 예언인 성경말씀을 다섯 마디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예언이 중요합니다. 

디모데전서 1장 18절에는,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언의 지도를 따라서 나가야 됩니다. 방해하는 것들과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가라는 것입니다. 예언을 따라 산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자기가 해야 할 것을 성경말씀에서 발견하여 그대로 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예언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것이 깨달아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대로 하는 것이 예언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볼 때에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나가야겠다’고 깨달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예언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을 따라 사는 생활을 하려면 성경말씀을 보거나 강도(講道)를 듣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 깨달아져야 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달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그 깨달음을 따라 사는 것이 예언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을 취한다고 하셨습니다.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면 영생을 취하고 영혼이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걸어가야 될 길을 성경말씀대로 걸어가면 영혼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점점 창성해집니다. 

디모데전서 1장 19절에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언을 따라 사는 사람은 신앙 양심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판을 받은 양심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 양심이 되어서 그 양심을 따라 살아야만 의를 따라 사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양심을 버린 사람은 믿음이 파선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판을 받아서 그 말씀이 내 양심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 살면 예언을 따라 사는 사람이고, 그 영혼이 자라나고 새 생명을 점점 얻어나갑니다. 

시편 19편 7-8절에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이 예언의 말씀인데 언제나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했는데 이 말씀을 따라 살면 영혼이 소생해진다는 것입니다. 또 우둔한 자가 지혜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을 따라 살면 모든 사람들이 지혜로워집니다. 이 말씀은 정직하여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이 말씀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합니다. 이 말씀은 영혼의 눈을 밝게 하고, 심령의 눈을 밝게 하고, 영혼을 소생하게 만들고 우둔한 자가 지혜롭게 됩니다. 이 말씀대로 나가면 절대로 실 패하지 아니하고 마귀를 이기고 언제나 창성해 나갑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17절에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 예언되는 성경말씀을 잘 배워야 되겠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고, 이 말씀은 모든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게 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따라 살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점점 온전케 만들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영혼은 점점 자라나고, 또 점점 능력이 있게 되고, 점점 신령한 지혜가 있게 되고, 점점 눈이 밝아지고 어디를 가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성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