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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금요일

에스겔 13:17-23 거짓 예언자들의 행태와 심판의 말씀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거짓 예언자들의 행태와 심판의 말씀
에스겔 13:17-23

17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18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 있을찐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19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21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2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찌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1. 예언하는 부녀들의 진상

예언하는 부녀의 의미

본문 17절에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데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을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13장 7절에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말하지만 그것은 허탄한 묵시를 보고 거짓된 복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도 아닌데 자기의 마음에서 나는 대로 말하
면서 하나님께 받아 말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시하셨다. 이렇게 계시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계시인 줄 알고 백성들을 속이고 자기도 속았습니다.

본문 18절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 있을찐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는 영혼의 사냥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일을 많이 맡아 하면서 신비주의, 거짓된 복술, 또 마음에서 나는 대로 말하는 부녀들이 많았고, 남자들도 이런 예언을 받는다고 하면서 허탄한 묵시, 거짓된 복술을 말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15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부녀는 누구입니까? 바울이 어머니 격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이 사람들을 복음으로써 낳았다고 한 것을 보면 선지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복음으로써 낳은 사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이시고 선지자는 어머니의 위치이기 때문에 부녀자라고 한 것입니다.

예언하는 부녀들의 행태와 신령한 의미

그런데 이 부녀자들이 백성들의 영혼을 사냥하며, 자기의 영혼을 살린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방석을 만들어 팔뚝에 꿰고 다니며, 수건을 만들어 모든 사람의 머리에 씌어주는 것입니다. 방석은 깔고 앉는 것인데, 그것을 팔뚝에 꿰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방석이라는 것은 평안히 앉아 있는 것을 가리키는데, 백성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준다는 뜻으로 방석을 팔에 차고 다닌 것입니다. 또 방석은 작은 베개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 선지들이 안식을 준
다, 평안을 준다, 복을 준다, 소원 성취를 해준다, 잘되게 해준다는 것을 내세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사냥하여 잡아먹는 것입니다. 육신의 안식, 육신의 평안, 육신의 복을 준다는 표를 내붙이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사냥꾼들은 성경말씀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성경에 없는 말, 성경을 어기는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제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제 생각대로 말하는 자들인데, 바로 영혼을 잡아먹는 영혼 사냥꾼들입니다.

또 수건을 씌어준다는 것은 구원을 준다는 표로 머리를 가려서 보호해주고 구원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은 이렇게 좋은 의미의 수건을 영혼을 잡아먹는 수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키가 큰 자나 작은 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수건을 씌어주면서 하나님께서 너를 보호해주시고 네게 구원을 주신다, 안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씌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화 있을찐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또 신령한 뜻을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수건을 머리에 씌우고 가려서 속인다는 것은 머리에 수건을 써서 가린 것처럼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14-18절에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수건은 구약의 의식주의를 말합니다. 구약의 의식주의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것처럼 우리를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29장 10절에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고 하였는데, 머리를 덮으셨다는 것은 선견자들의 모든 사상이 가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이사야29장 11-12절에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머리를 덮으시고 눈을 감기셨습니다. 머리를 덮으셨기 때문에 사상이 바로 되지 못하여 모든 묵시가 마치 봉한 책의 말과 같다는 것입니다. 유식한 자에게 읽으라고 하였더니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고 하였고, 무식한 자에게 읽으라고 하니 “나는 무식하다”고 하였습니다. 머리가 다 가려져서 무엇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가려진 선지자가 많고 그 선지자에게 가면 모든 성도들의 머리가 가려져서 바른 사상, 바른 신앙, 바른 곳으로 가지 못하며 그릇된 가르침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수건을 덮는 것입니다. 그릇된 사상만 따라가게 만드는 것이 수건으로 덮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로 돌아갈 때에는 그 수건이 벗겨진다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에게 속는 수건이 머리 위에 덮어져서 바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따라가는데, 그것은 그리스도께로 돌아가고 바른 진리로 돌아갈 때 벗겨집니다. 그리스도와 바른 진리로 돌아가기 전에는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늘 그릇된 교훈으로 가려져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과 참된 말씀으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져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그
사람 속에 비춰지고 바른 길을 환하게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영혼을 죽이는 사냥꾼과 그를 따라가는 백성들

본문 19절에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백성들이 거짓 선지자의 말을 곧이듣는다는 것입니다.
요새도 교역자가 거짓말을 하면 성도들이 그것을 곧이듣고,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데도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따라갑니다. 가만 보면 분별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참 큰 문제입니다. 요새 신 신학을 따라가는 사람도 많고, 해방 신학을 따라가는 사람도 많고, 신비주의를 따라가는 사람, 거짓말을 따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천주교 가운데 잘못된 것이 많은데, 천주교를 따라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신부가 제사를 지낸다는 허튼 소
리로, 성찬 예식을 할 때 떡은 예수님의 살이 되었고,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도주가 피로 변하지 않았는데, 왜 피가 되었다고 합니까? 또 천주교에서는 연옥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곧이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비주의자들은 하나님께 받아서 말한다고 하지만 옳은 말이 아닙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끝까지 옳다고 따라가면서 성경을 잘못된 대로 가르칩니다. 한국에서 제일 큰 교회 목사가 바다에서 보배가 난다는 것을 한국에서 석유가 난다고 가르칩니다. 바다라는 것은 세상을 가리키고,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 즉 복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것을 가리키는데, 그것이 어떻게 한국의 석유입니까? 예수님이 석유입
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 몇 십만 명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또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하신 말씀은 한국이 정치, 문화의 빛을 비추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의 진짜 의미는 동방에서부터 이 빛이 비추는데 동방은 하나님의 방향을 가리키고 이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킵니다. 결국 하나님의 방향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생명 운동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국의 빛이라고 가르칩니다. 또 ‘다 네게로 돌아온다’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돌아온다는 뜻인데, 이것을 아시안 올림픽 때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뜻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어떤 목사는 성경에 8·15 해방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구약에 북방 여로보암 왕이 절기를 7월 15일에서 8월 15일로 고친 것이 있는데, 이것을 한국의 8·15 해방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갖다 대면서 증거가 다 기록되어 있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따지면 성경에 있기는 다 있습니다. 8월 15일도 있고 7월 15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것을 갖다 붙여서 허튼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만왕의 왕이라고하면서 몽둥이로 두드려 팬 다음 심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곧이듣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는 것이라면서 전부 속아 넘어갑니다. 어디서 최면술을 배워 와서 성령을 받는 것이라고 하는데도 속는 것입니다. 신앙촌 교주 박태선 씨도 이북에서 최면술을 배워 왔다고 했는데, 여기서 다 써먹는 것입니다. 듣는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듣고 바로 알아야 하는데, 곧이듣고 따라갑니다. 속이는 사람이나 속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이 전권대사를 한다고 하니까 그 사람을 만나 천당에 가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권대사는 자기를 통해서 천당을 간다고 하는 것인데, 본인이 재림 예수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단 사상에 얽매인 사람이 200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또 자칭 예수라고 하는 자가 한국에 32명이라고 하는데, 예수라 하는 사람보다 따라가는 사람이 더 이상합니다. 예수라고 하는 자는 두어 개 떡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따라가는 사람은 돈을 바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성경대로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당시 때나 오늘날이나 거짓 선지자를 따르는 자가 있는데, 말세에는 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는 역사가 더욱 많아집니다. 한국 성도가 전부 1000만 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 20%가 미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20%가 지금 머리에 수건을 쓰고 바른 진리는 보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거짓말을 곧이듣고 어떤 사람이 만왕의 왕이라고 해도 따라가면 안됩니다. 그 사람은 만왕의 왕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은 성경에 분명히 예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거짓 선지자의 말을 믿고 따라가느냐는 말입니다. 생각을 해봐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였는데, 왜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합니까? ‘예수님’ 소리가 나오지 않고 왜 사람의 이름이 나오느냐는 것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믿는 성도들이 분별을 잘해야겠습니다.

살 영혼을 죽이며 죽을 영혼을 살리는 사냥꾼의 목적

본문 19절에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이 방석을 팔뚝에 꿰어 메고 수건을 머리에 씌어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두어 웅큼 보리를 얻어먹고, 두어 조각의 떡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악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계시를 받지 않고도 받았다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데 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잘못 가르치고 허튼 소리를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술법으로 교인들을 쓰러뜨리고 정신을 빼앗아서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즉 교인들에게 물질을 빼앗아 먹으려고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라고 하였는데, 영적 생명 운동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영혼 자체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영적 생명의 역사를 죽이는 것입니다.
정작 살아야 할 영혼은 죽이고 죽지 않아야 할 바른 운동은 죽이는 것입니다. 영적 바른 운동은 진리대로 나가야 영적 바른 운동인데, 이것을 죽입니다. 그리고 살지 못하는 감정 운동, 육의 운동을 살려 나갑니다. 그릇된 영적 운동은 죽여야 하는데 살리고, 살려야 하는 바른 운동은 죽이면서 거꾸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릇된 영적 운동을 죽이고 바른 영적 운동을 살려나가야 합니다. 그릇된 신비주의자들은 오랫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자기가 죽기 때문에 죽지 않으려고 얼마 있다가 떠나갑니다. 자기를 죽이니까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릇된 진리 운동, 신비주의 운동, 성경 탈선운동, 감정 운동은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달아난다는 말입니다. 안 죽으려고 속으로 반항하다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달아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세상의 복 받는 것, 육신의 복 받는 것, 평안한 것만 좋아하지만 이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물질을 좀 취하려고 백성을 속여서 착취를 하고 있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2.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시고 택한 백성은 건져내심

본문 20-21절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거짓 선지자들을 다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수건은 찢으시고 방석은 떼셔서 사냥한 영혼들을 놓아주시며 다시는 사냥물이 되지 않도록 백성을 건져내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거짓 수단과 방법들, 거짓된 가르침이 탄로나게 만들어서 다시는 사냥하지 못하도록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2-23절에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찌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허탄한 복술, 거짓된 복술을 다시는 보지 못하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점점 거짓된 것을 드러나게 만드시고, 최면술도 탄로가 나도록 만드시며, 비상한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따라오게 만들었는데 이제 그 힘을 없애신다는 것입니다. 그릇된 신비주의의 힘도 없어지고 어느 정도 예언한 것도 맞지 않아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속이는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속이지만 내내 속이지 못하고 가다가 탄로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여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창광 교회에 다니는 성도의 아들이 신앙촌 교주 박태선 전도관에서 전도사를 하였는데 전문적으로 박태선을 선전한다고 합니다. 박태선의 수제자로 늘 박태선만 선전하고 다니다가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 미국에 가서도 전도관만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태선이 성경책을 찢어버리라고 하는 바람에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성경책은 필요 없고 예수님의 피를 믿으려면 개 피를 믿으라고 하는 바람에 정신이 퍼뜩 나서 ‘전도관에 다녀서는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오랫동안 박태선을 따라다녔지만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하고 돌아서서 다 집어치우고 다른 장로교에 나갔다고 합니다. 박태선이 점점 탄로나자 전도관을 따라가던 사람들이 많이들 바로 선 것입니다. 성경책을 찢으라고 하는데, 그것도 모릅니까? 예전에는 성경책에 있는 것을 가르치니까 모르고 따라갔지만 박태선이 자기가 감람나무라고 하면서 성경을 찢으라고 할 때에 다 드러난 것입니다. 속이는 것들은 하나님께서 결국 탄로가 나게 만드십니다. 그릇된 것이 점점
드러나고 잘못 나가는 것이 발각이 되는 것입니다. 박태선이 처음 등장할 때에는 한국에 신비주의가 굉장히 많았는데, 요새는 신비주의의 실체가 무엇인지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르고 따라가던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고 바로 섰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건져내시려고 잘못 나가던 것을 다 드러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께 돌아가고 바른 진리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수건이 벗어집니다. 언제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에 살고 바른 진리로 바로 서서 바른 영적 운동을 살려나가고 그릇된 신비주의의 영적 운동을 죽여야 합니다. 현실주의 수건, 인본주의 수건을 다 벗고 참된 영적 생명 운동, 참된 진리 운동을 해나가야만 되겠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하였으므로, 말씀으로 영이 사는 운동, 말씀으로 영이 살아나가는 바른 진리를 가지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 미혹을 받는 사람이 많은 이 시대에 미혹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미혹 받아서 그릇되게 나가는 사람들을 건져내는 운동까지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