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양(羊)은 부족함이 없다
시편 23:1-6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1-6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1. 양은 목자로 만족함
여호와는 목자, 우리는 양
시편 23편은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인데, 오늘 말씀의 제목은 ‘여호와의 양은 부족함이 없다’입니다. 요한복음 10장에 우리는 예수님의 양이라고 했고, 예수님은 목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간다고 했고, 목자는 양을 위하여 앞서가며 인
도하고 또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양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는 목자라고 했습니다.
여호와는 목자, 우리는 양
시편 23편은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인데, 오늘 말씀의 제목은 ‘여호와의 양은 부족함이 없다’입니다. 요한복음 10장에 우리는 예수님의 양이라고 했고, 예수님은 목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간다고 했고, 목자는 양을 위하여 앞서가며 인
도하고 또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양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는 목자라고 했습니다.
본문 1절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목자이시고 우리는 양입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입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살지 못하나, 좋은 목자를 만나면 아무 염려가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은 ‘결핍함이 없다. 모자라는 것이 없다. 여호와를 목자로 삼는 사람은 언제나 만족하고 충만하다. 모자란 것이 없이 충만하다”는 뜻입니다.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자라는 것이 없고 부족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만족하고 충만한 가운데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양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목자가 우리를 어떻게 합니까?
2. 여호와께서 인도해주심
양에게 부족함이 없는 이유
1) 푸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해주시므로
본문 2절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왜 부족함이 없는가? 첫째는 그 목자가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양은 목자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면, 풀을 먹고 배가 부르며 만족해 합니다. 풀을 먹은 다음에는 또 물가로 인도해서 물을 마시게 하는데, 물가도 잔잔한 물가, 좋은 물가로 인도해주면 거기에서 마음 놓고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풀밭에서 풀을 먹고 잔잔한 물가에서 물을 마시면 만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풀밭으로 인도해주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주십니다. 우리가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좋은 풀밭이 생기고 잔잔한 물가도 만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이신 줄을 알고 그 목자가 인도하시는 대로 어디든지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곳마다 풀밭이 있고 가는 곳마다 물가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 권고하시고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는데, 가나안 땅은 좋은 땅이 아닙니다. 비가 오면 흡수하는 땅이고, 사막과 같은 땅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므로 그 땅이 좋은 땅이 되었습니다.
신명기 11장 10-12절에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
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땅에서는 물이 넉넉하여 발로 물을 댔다고 하였습니다. ‘발로 물을 댔다’는 것은 둑을 막아서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 논보다도 물이 높이 흘러내려갑니다. 그래서 발로 그것을 밟아만 놓으면 물이 다 흘러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수리 조합할 때에도 높은 데로 수도가 가게 되어 있습니다. 수도가 높은 데로 흐르면 거기에서 논으로 흐르는 것은 쉽습니다. 물은 다 낮은데로 내려가게 되어 있으므로, 발로 누르기만 하면 물이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애굽 땅은 그렇게 좋은 땅이었는데, 이제 너희가 들어가서 얻을 가나안 땅은 그렇지 않고 산과 골짜기가 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 박토(薄土)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명기 11장 12절에 그 땅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있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비가 오면 그것을 흡수하여 농사가 잘 안 될 땅이지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고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있고 하나님의 눈이 항상 가나안 땅에 있으므로 애굽 땅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애굽 땅은 천연적으로 좋은 땅입니다. 나일 강물이 계속 흘러내려가서 농사하기에 아주 좋은 땅입니다. 해마다 풍년만 들고 흉년이 들지 않는 땅입니다. 그 다음에 먹을 것이 핍절하지 아니하고 넉넉한 땅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들어갈 가나안 땅은 비가 오면 다 땅으로 흡수해 들어가고 물이 없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곡식을 심어도 잘되지 않는 땅입니다. 그래도 무엇이 다릅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는 것이 다르고, 세초부터 세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서 살펴보시는 땅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애굽 땅만은 못해도 하나님의 권고가 있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굶어죽이시겠습니까? 반드시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고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는 양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대로만 따라가면,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푸른 초장, 잔잔한 물가와 같은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곳이 비록 외부적으로는 좋지 않아 보이고 세상과 비교하면 좋은 곳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권고가 있고 세초부터 세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를 살피십니다. 그래서 다 돌보아주시고 필요한 것으로 주십니다.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있고 하나님의 눈이 항상 거기에 있으면 애굽 땅보다 낫습니다.
여호와의 인도를 따라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푸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또 그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사막으로 인도하시고 물이 없는 땅으로 인도하셔도 거기가 나은 땅입니다. 왜 낫습니까? 하나님의 권고가 있고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어디에 갈 때에 부모의 눈이 항상 아이와 같이 있으면, 아이가 걱정할 것이 있습니까? 부모의 눈이 항상 아이를 따라가면 아이가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빠지면 건져줄 것이고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을 줄 것이므로 걱정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같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인도를 따라가면 항상 푸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만 그 앞에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부족함이 없고 언제나 만족하며 충만한 것입니다.
3. 영혼을 소생시키심
양의 영혼이 자라나려면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야 함
본문 3절에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혼을 소생시켜 준다’는 것은 중생시켜 죽었던 영혼을 살려주시고 우리의 새생명이 계속 자라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소생해서 올라가고 또 자라나고 올라가고 또 자라나고, 계속 새 생명의 역사가 자라나서 창성해 나가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수가 날마다 흐르게 되어 있고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고 다시 주리지 아니하며, 영의 양식을 하나님께서 풍성히 주셔서 다시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 목마르지 않게 해주시고 자라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혼을 소생시켜서 점점 자라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영이 자라나려면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면 소생시켜 주시고 자라나게 해주시고 창성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4-25)”라는 말씀처럼, 육신의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그렇지만 말씀대로 자라난 영혼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육신도 지나가고 아름다운 것, 영광도 지나가지만 말씀대로 자라난 영혼은 영원토록 자라난 영 그대로 나갑니다. 그래서 목자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심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본문 4절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양들이 가다가 때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만납니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갈 때에 늘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고비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꼼짝 못하고 죽었다. 살 희망이 없다’라고 할 때가 때때로 있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6 25 사변과 같은 것이 다 죽을 고비에 빠지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졌던 때입니다. 어떤 사람은 병이 들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질 때가 있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에 다 실패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악
한 자가 와서 핍박을 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빠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닥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여호와께서 목자이시므로 목자가 양을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져도 주께서 같이 하시면 만족하고 충만합니다. 주께서 같이 하시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한상동 목사가 신사 참배를 거부하다가 감옥에 가서 여러 해 동안 고생을 했는데, 그때에 ‘주님이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와 같이 계시겠다’는 말씀(마 28:20)을 믿었답니다.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같이 하실 것을 믿으니까 상당히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감옥이 사망의 음침
한 골짜기가 아닙니까? 그래도 주님께서는 같이 하시고 주님의 양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양이 구렁텅이에 빠지면 거기에 같이 들어가 건져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양이기 때문에,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잠시라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구렁텅이에 빠져도 하나님께서 거기 같이 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거기가 낙원이고 생명의 역사가 있는 곳이 됩니다. 또 죽어도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같이 하시면 만족합니다.
요새 북한에 있는 성도들이 많은 핍박을 받는다고 합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도 있고 수용소에 갇힌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기 때문에 거기에서 기쁨으로 다 이긴다고 합니다. 이기고 또 이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닥칠 때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 낙심하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같이 하시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같이 하시면,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의 고통을 다 면하게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같이 계시면, 악한 자가 우리에게 손도 못 대게 해주시고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 불 가운데에 들어갔지만 거기에 주님께서 같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불꽃이 그들을 사르지 못하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못하였습니다. 불탄 냄새도 없이 해주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믿음으로 나가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만나도 주님께서 같이 하시면 다 이기게 해주십니다. 이기고도 남게 해주십니다. 불의 세력, 불꽃을 다 멸해주시고, 악한 자를 누르셔서 우리에게 손도 대지 못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가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항상 같이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의 골짜기에도 함께 해주시며 악한 해가 들어오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지팡이와 막대기 때문에 잘되어나감 -
인도해주는 사람과 매 그 다음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하였
습니다. 여기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왔습니다. 지팡이는 양을 인도해주고 구렁텅이에 빠지면 건져주는 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막대기는 곁 길로 갈 때에 때려서 바른 길로 가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목자의 지팡이는 앞이 구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양이 구덩이 빠지면 모가지에 그 구부러진 곳을 걸어서 잡아당겨 올려줍니다. 또 막대기는 말을 안 듣고 나갈 때에 한 대씩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곁 길로 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양 떼들이 나가다가 지팡이의 인도를 받아야 하고 막대기로 때리는 매도 맞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시켜서 인도해주실 때가 있는데, 그 사람이 지팡이입니다. 자기가 직접 하지 못할 때에는 어떤 사람을 지팡이로 내세워서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시곤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모세의 장인이 지팡이였습니다. 사막에서 갈 길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인이 갈 길과 할 일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지팡이 노릇을 했습니다. 주의 지팡이가 인도해줄 때가 많습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그 일을 추진해주는 것이 바로 지팡이가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기 때문에 잘되어나간다는 것입니다. 목자, 즉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잘되어나간다는 것입니다. 목자가 누구를 이용하든지, 그 이용하는 사람 때문에 일이 잘되어나간다는 것입니다.
5. 승리와 안식을 주심
승리와 윤택함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5절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원수의 목전에 승리의 축하 밥상을 베풀어놓았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이기게 해주셨다는 뜻입니다.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원수를 이기게 해주셔서 승리의 축하 밥상을 베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즉, 원수에게 승리하고 승리를 축하하는 연회 상을 베풀어놓았으므로 축하하고 즐거워한다는 뜻입니다. 여호와께서 목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원수에게 승리합니다. 원수가 이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기십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싸우는데, 하나님께서 이기시겠습니까? 원수가 이기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기셔서 ‘원수로 하여금 네 발 아래 와서 복종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승리의 축하 상을 베푸십니다. 원수가 보는 데에서 다 이기시고 승리를 축하하는 연회 상을 베풀어놓으신다는 것입니다.
승리와 윤택함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5절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원수의 목전에 승리의 축하 밥상을 베풀어놓았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이기게 해주셨다는 뜻입니다.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원수를 이기게 해주셔서 승리의 축하 밥상을 베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즉, 원수에게 승리하고 승리를 축하하는 연회 상을 베풀어놓았으므로 축하하고 즐거워한다는 뜻입니다. 여호와께서 목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원수에게 승리합니다. 원수가 이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기십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싸우는데, 하나님께서 이기시겠습니까? 원수가 이기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기셔서 ‘원수로 하여금 네 발 아래 와서 복종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승리의 축하 상을 베푸십니다. 원수가 보는 데에서 다 이기시고 승리를 축하하는 연회 상을 베풀어놓으신다는 것입니다.
또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승리한 다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나오는 것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아주 윤택하게 해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성도는 양인데, 양들이 원수를 이기고 윤택하게 빛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이긴 다음에는 윤택해집니다. 기뻐하는 얼굴이 되고 마음도 기뻐집니다. 찬송을 하게 됩니다. 다 우러러보이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목자의 인도만 따라가면 원수를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면 사망의 골짜기가 생명의 골짜기가 됩니다. 사막에 여호와의 권고가 있고 여호와의 눈이 항상 같이 있음으로, 그곳이 애굽 땅보다 나아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원수가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목자의 인도만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 이기셔서 원수의 목전에서 승리의 축하 상을 베풀게 해주십니다. 그 이후에는 기름으로 머리에 바르셔서 윤택하게 해주시는데, 아주 존경을 받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들로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승리한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올림픽 때에도 월계관을 쓴 사람이 얼굴은 못 생겼어도 아주 돋보입니다. 제일 잘 생긴 사람처럼 보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머리에 발라서 윤택하게 해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함을 받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목자의 인도를 받는 양에게는 목자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히 있음
본문 6절에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내 앞 길에) 따른다’고 하였는데, 앞 길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앞 길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하면, “앞 길이 잘못될 지도 모르겠다. 염려가 많이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믿으면 됩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앞 길이 염려되는 사람은 오늘 따라하십시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목자의 인도만 받으면 됩니다. 목자의 인도만 받으면 일평생 걱정이 없습니다. 일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 즉 잘해주시는 것, 좋은 길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과 ‘인자하심’, 즉 사랑이 정녕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참 좋습니다.
여호와를 목자로 삼는 사람, 여호와의 양은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 신약시대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 여호와의 양이고,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여호와의 양들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다 여호와의 양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시므로, 우리에게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목자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신데, 이름만 목자이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건져주시고 악한 세력을 물리쳐주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건져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자이시므로, 여호와의 양들인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주십니다.
또 사막의 땅으로 가도 주께서 권고해주시고 여호와의 눈이 항상 같이 해주십니다. 여호와의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만 가면, 사막으로 가도 거기가 풀밭이 됩니다. 가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닥쳐도 하나님께서 거기에 같이 해주시고, 그 어려운 가운데에서 건져주십니다. 그리고 양이 잘못 나가면, 목자가 막대기로 때려서 매를 맞게 됩니다. 그것도 사랑입니다. 그래서 바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당신의 양으로 원수를 다 이기게 해주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승리의 축하 밥상을 베풀어주시며, 기름으로 그 머리에 발라서 윤택하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자의 인도를 받는 양에게는 앞으로 일평생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께서 잘해주시는 것이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여호와의 집에 거하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