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
출애굽기 32:6-35
출애굽기 32:6-35
32:3 모든 백성들이 그들의 귀에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오니,
32:4 아론이 그것들을 그들의 손에서 받아 녹이고 조각 연장으로 다듬어 송아지 형상으로 만드니, 그들이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다." 라고 하였다.
32:5 아론이 이것을 보고 그 앞에 제단을 만들고 공포하기를 "내일은 여호와의 절기이다." 하니,
32: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 일어나서 번제를 올리고 화목제를 드리며, 백성들이 앉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뛰놀았다.
3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들이 타락하였으니, 내려가라.
3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에서 급히 벗어나, 자신들을 위해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그것에게 절하고 그것에게 제물을 바치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다.' 라고 하였다."
32:9 여호와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정말 목이 곧은 백성이다.
32:10 이제 내 뜻대로 하게 하여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소멸하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겠다." 하셨다.
32:11 모세가 여호와 그의 하나님께 간청하였다. "여호와시여, 주께서 어찌하여 큰 능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님의 백성들에게 진노하십니까?
32:12 어찌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주께서 악한 의도로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없애 버리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라고 말하게 하려 하십니까? 주님의 진노를 돌이키시고 주님의 백성에게 이 재앙을 내리지 마소서.
32:13 주의 종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님 자신으로 맹세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들같이 많게 하고 내가 말한 이 모든 땅을 내가 너희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유업이 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자기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32:15 모세가 돌아서서 산에서 내려왔는 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들려 있었고, 그판들의 양면, 곧 이편과 저편에 글자가 쓰여져 있었으니,
32:16 그 판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그 글자는 하나님께서 그 판들에 새겨 쓰신 것이었다.
32: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떠드는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기를 "진 가운데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니,
32:18 모세가 대답하기를 "이것은 승리를 외치는 소리도 아니고, 패배를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 이것은 노래하는 소리이다." 하고,
32:19 모세가 진에 가까이 가서 송아지와 춤추는 것을 보고서는, 진노하여 그의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다.
32: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와 불에 사르고, 가루로 만들어 물 위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했다.
32:21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기를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에게 큰 죄를 짓게 했습니까?" 라고 하니,
32:22 아론이 대답하였다.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당신은 이 백성들이 악함을 알고 있습니다.
32: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없으니,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서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하기에,
32:24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금이 있는 사람은 빼 와라.'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금을 내게 가져 와서 내가 그것을 불 속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습니다."
32:25 모세가 보니 백성들이 제멋대로 행동하였는데, 이는 아론이 그들을 제멋대로 행동하게 하여 원수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32:26 모세가 진 입구에 서서 말하기를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니, 레위 자손이 모두 그에게 모였으므로,
32:27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이 문에서 저 문으로 오고 가며, 각 사람이 그의 형제를, 각 사람이 그의 친구를, 각 사람이 그의 이웃을 죽여라.' 하셨다."
32:28 레위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그 날 백성 가운데서 삼천 명쯤 죽였다.
32:29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가 각자 자기 아들과 자기 형제를 쳐서 오늘 너희 자신을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으니, 그분께서 오늘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다.
32: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큰 죄를 지었다. 혹시 너희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 하여 이제 내가 여호와께 올라간다." 하고,
32:31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가 말씀드렸다. "슬픕니다. 이 백성들이 자신들을 위해 금 신을 만들어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거든 주께서 기록하신 주님의 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그를 내 책에서 지워 버리겠다.
32:34 이제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들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를 앞서 갈 것이나, 내가 벌하는 날에는 그들의 죄를 벌하겠다."
32:35 그 후에 여호와께서 백성들을 치셨으니, 이는 아론이 만든 그 송아지를 그들이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32:4 아론이 그것들을 그들의 손에서 받아 녹이고 조각 연장으로 다듬어 송아지 형상으로 만드니, 그들이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다." 라고 하였다.
32:5 아론이 이것을 보고 그 앞에 제단을 만들고 공포하기를 "내일은 여호와의 절기이다." 하니,
32: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 일어나서 번제를 올리고 화목제를 드리며, 백성들이 앉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뛰놀았다.
3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들이 타락하였으니, 내려가라.
3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에서 급히 벗어나, 자신들을 위해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그것에게 절하고 그것에게 제물을 바치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다.' 라고 하였다."
32:9 여호와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정말 목이 곧은 백성이다.
32:10 이제 내 뜻대로 하게 하여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소멸하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겠다." 하셨다.
32:11 모세가 여호와 그의 하나님께 간청하였다. "여호와시여, 주께서 어찌하여 큰 능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님의 백성들에게 진노하십니까?
32:12 어찌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주께서 악한 의도로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없애 버리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라고 말하게 하려 하십니까? 주님의 진노를 돌이키시고 주님의 백성에게 이 재앙을 내리지 마소서.
32:13 주의 종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님 자신으로 맹세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들같이 많게 하고 내가 말한 이 모든 땅을 내가 너희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유업이 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자기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32:15 모세가 돌아서서 산에서 내려왔는 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들려 있었고, 그판들의 양면, 곧 이편과 저편에 글자가 쓰여져 있었으니,
32:16 그 판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그 글자는 하나님께서 그 판들에 새겨 쓰신 것이었다.
32: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떠드는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기를 "진 가운데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니,
32:18 모세가 대답하기를 "이것은 승리를 외치는 소리도 아니고, 패배를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 이것은 노래하는 소리이다." 하고,
32:19 모세가 진에 가까이 가서 송아지와 춤추는 것을 보고서는, 진노하여 그의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다.
32: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와 불에 사르고, 가루로 만들어 물 위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했다.
32:21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기를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에게 큰 죄를 짓게 했습니까?" 라고 하니,
32:22 아론이 대답하였다.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당신은 이 백성들이 악함을 알고 있습니다.
32: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없으니,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서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하기에,
32:24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금이 있는 사람은 빼 와라.'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금을 내게 가져 와서 내가 그것을 불 속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습니다."
32:25 모세가 보니 백성들이 제멋대로 행동하였는데, 이는 아론이 그들을 제멋대로 행동하게 하여 원수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32:26 모세가 진 입구에 서서 말하기를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니, 레위 자손이 모두 그에게 모였으므로,
32:27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이 문에서 저 문으로 오고 가며, 각 사람이 그의 형제를, 각 사람이 그의 친구를, 각 사람이 그의 이웃을 죽여라.' 하셨다."
32:28 레위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그 날 백성 가운데서 삼천 명쯤 죽였다.
32:29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가 각자 자기 아들과 자기 형제를 쳐서 오늘 너희 자신을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으니, 그분께서 오늘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다.
32: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큰 죄를 지었다. 혹시 너희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 하여 이제 내가 여호와께 올라간다." 하고,
32:31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가 말씀드렸다. "슬픕니다. 이 백성들이 자신들을 위해 금 신을 만들어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거든 주께서 기록하신 주님의 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그를 내 책에서 지워 버리겠다.
32:34 이제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들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를 앞서 갈 것이나, 내가 벌하는 날에는 그들의 죄를 벌하겠다."
32:35 그 후에 여호와께서 백성들을 치셨으니, 이는 아론이 만든 그 송아지를 그들이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1. 먹고 마시고 뛰노는 백성
본문 6-8절에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 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 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뛰놀더라”의 뜻은 성적인 유희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음란 방탕으로 기울
어집니다. 모세의 수종자 여호수아가 아래서 먹고 마시고 뛰노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였는데(17-18절), 이것은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긴 승전가가 아니고, 방탕히 먹고 마시며 뛰노는 방자한 노래입니다. 세상의 방탕한 노랫가락을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본문 6-8절에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 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 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뛰놀더라”의 뜻은 성적인 유희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음란 방탕으로 기울
어집니다. 모세의 수종자 여호수아가 아래서 먹고 마시고 뛰노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였는데(17-18절), 이것은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긴 승전가가 아니고, 방탕히 먹고 마시며 뛰노는 방자한 노래입니다. 세상의 방탕한 노랫가락을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에서는 이런 방종한 노래를 부르면 안 됩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교인들을 데리고 야외에 나가서 찬송가를 하지 않기로 결의를 해 놓고, 세상 노랫가락으로 박수를 치면서 노래를 하며 야유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또 어떤 목사는 집사들을 데리고 야외에 나가서 종이에 “노래하기”, “누구를 업고 오기”같은 것을 써놓고, 그 종이를 뽑으면 써놓은 대로 노래하고 또 누구 업어오는 게임을 하는데 목사가 어떤 여집사 업고 오라는 것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목사가 여집사를 업고 갔겠습니까? 안 업고 갔겠습니까? 이것들이 다 방자한 행동들입니다 교회가 방자한 가운데로 기울어져서 먹자주의, 놀자주의로 돌아가는 것은 금송아지를 섬기는 교회인 줄 알면 됩니다. 즉 오늘날 교회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고 육신의 감정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 아래에서 먹고 마시며 뛰노는 타락한 이스라엘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무 힘이 없는 하나님으로 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금송아지는 눈이 있지만 살아있지 았기에 못 보고 못 듣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성도의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십니다. 죽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사람은 양심을 바로 쓰지 않은 것입니다. 금송아지를 섬기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죽은 것이고, 아무 힘이 없는 것이고, 못보시고, 못 듣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셔서 심령골수를 다 살펴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금송아지 섬기는 신앙으로 섬긴 사람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진노
본문 9-10절에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목이 곧은 백성이란 회개하지 않고 계속하여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으로 삼아놓고 먹고 마시며 음란 방탕한 죄 가운데에서 회개하지 않고, 애굽에서 배운 그대로 금송아지를 섬기며 나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고 돌이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시키고 모세를 통하여 네 자손이 큰 나라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는 다 진멸하시고 새로운 백성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그렇게 해주십시요”라고 하였습니까? 만약 모세가 그렇게 하였다고 하면 낙제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말씀하신 “네 자손을 내 백성으로 삼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진멸하신다면 이 약속의 말씀과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세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기도해야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을 용서해달라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맞는 것입니다.
3. 모세의 간구
본문 11-14절에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
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사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큰 권능으로 애굽에서 인도해내신 백성을 다 없애버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둘째는 주의 백성에게 노하지 마옵소서입니다.
셋째는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즉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고 하신 말씀과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 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모세가 “하나님의 하신 일과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언약” 이 세 가지를 들어서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그 백성에게 노를 내리시지 않았습니다. 시편 106편 23절에“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 택하신 모세가 그 결렬된 중에서 그 앞에 서서 그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않게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본받아 기도 할 때에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잘 되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세는 범죄하여 멸망 당하게 될 이스라
엘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이와 같이 기도하였는데, 오늘날 교역자도 교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4. 금송아지를 멸함
본문 15-16절에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 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친히 글자를 써 주신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직접 계명을 주신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직접 주신 말씀으로 우리가 받아야 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벌벌 떨며,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 15-16절에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 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친히 글자를 써 주신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직접 계명을 주신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직접 주신 말씀으로 우리가 받아야 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벌벌 떨며,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 17-25절에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 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 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고 하였는데, 모세는 영적 사람이기 때문에 무슨 소리인지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승전가는 선한 싸움에서 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소리이므로 승전가를 부르는 것은 좋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기면 영혼이 자
라나고 전진하는 것인데 얼마나 좋습니까? 또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면서 도움을 간구하는 소리이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방종하며 노래하는 소리는 제일 못 쓸 소리입니다. 방종하는 노래는 신령한 노래가 아니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부르는 노래도 아니고, 또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회개하는 노래도 아니고, 육신의 정욕대로 방자하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성도는 육신의 방자한 노래를 부르면 점점 신앙이 떨어집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세상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찬송을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찬송을 부르기 싫은 것은 영의 사람으로 살지 않고, 육의 사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찬송을 불러도 흥분적으로 부르는 것은 육신적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성도는 찬송을 새 노래로 불러야 합니다. 즉 영이 새로워져서 부르는 노래가 신령한 노래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힘입
어 신령한 새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육신적으로 기울어져 육신의 즐거운 기회로 삼는 방자한 노래는 교회에서 부르면 안 됩니다. 성도가 방자한 노래를 부르면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성도가 새노래를 부르며 경건한 생활을 하면 원수가 꼼짝 못합니다.
5. 징벌
본문 26-28절에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에 모세는 여호와의 편에 서서 여호와의
일을 도울 자를 불러냈습니다. 그 때에 레위 자손이 회개하고 여호와의 편으로 돌아와서 모세와 같이 여호와의 일을 수종 들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레위인에게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다니면서 너희 형제를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롬6:23).
웬만해서는 자기의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명령이므로 레위인이 그 날에 삼천 명 가량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인정에 얽매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형제, 친구, 이웃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합니다.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합당치않습니다. 예레미야 48장 10절에“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죽이라고 하는데, 안 죽이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합니다.
본문 29절에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이 아들과 형제도 치라고 하면 치고, 죽이라고 하면 죽일
때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나가야지 거기에 인정을 같다 붙이면 안 됩니다. 형제도 죽이라고 하면 죽이고, 아들도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바로 하는 것이고, 복을 받습니다. 오늘날에도 죄를 미워하고 죄를 끊어 버리는데 있어서는 아들이나 친구나 이웃이라도 인정사정 보지 말고 죄를 끊어 버리며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바로 됩니다.
특별히 이단에 속한 형제나 자녀가 있다면 아주 끊어 버려야 됩니다. 성경을 토론 할 것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영혼이 없다, 천당이 없다”는 등 허무맹랑한 교리로 사람을 속이고 돌아갑니다. 이런 이단과는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요한 이서 10-11절에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단들이 오면 인사도 하지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인사 하면 악한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그 아들과 그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칼로 죽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레위 자손에게 복을 내리신다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이 복 받는
첫째 이유는, 자신을 헌신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죄를 제거시킨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죄 지은 사람을 그냥 두면 죄의 세력이 점점 커져서 교회가 부패해져 하나님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됩
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다스려 제거 시켜야 하고, 또 교회 안에 죄가 들어오면 그 죄를 다스려 제거시켜야 합니다.
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다스려 제거 시켜야 하고, 또 교회 안에 죄가 들어오면 그 죄를 다스려 제거시켜야 합니다.
6. 백성을 위한 모세의 기도
본문 30-32절에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놓고 금송아지를 만든 죄를 책망하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죄 사함 받기를 힘쓰라고 권면한 후, 모세도 산에 올라가서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해서 망한 것을 자기가 망한 것처럼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서 나온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멸망 시키려던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7. 공의의 징계와 사랑의 용서
본문 3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내 책”은 생명책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는 생명책이 있고 인간의 행위록이 있습니다. 생명책에는 택자의 이름을 창세전에 기록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하였고, 시편139편 16절에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
고 하였습니다. 또 생명책에는 신앙의 공력이 기록되어 있고, 행위록에는 불택자의 모든 죄와 행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계 20:12-15). 불택자는 이 책에 기록된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고, 택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 있으므로 천국에 가게 되며, 그 책에 기록된 신앙의 공로에 따라서 상을 받습니다. 생명책에 한 번 기록된 택자의 이름은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즉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한 번 기록 된 이상 절대 지워지는 법이 없습니다.
본문 3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내 책”은 생명책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는 생명책이 있고 인간의 행위록이 있습니다. 생명책에는 택자의 이름을 창세전에 기록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고 하였고, 시편139편 16절에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
고 하였습니다. 또 생명책에는 신앙의 공력이 기록되어 있고, 행위록에는 불택자의 모든 죄와 행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계 20:12-15). 불택자는 이 책에 기록된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고, 택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 있으므로 천국에 가게 되며, 그 책에 기록된 신앙의 공로에 따라서 상을 받습니다. 생명책에 한 번 기록된 택자의 이름은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즉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한 번 기록 된 이상 절대 지워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린다고 하였는데, 무슨 말입니까? 이것은 성도가 범죄하면 생명책에서 그 이름 자체를 지워 버린다는 말이 아니고 성도의 믿음 지킨 공력을 지워 버린다는 뜻입니다. 성도가 전에 믿음을 잘 지켜서 공력을 세워 놓
았는데 그 후에 범죄하면 그 공력이 다 도말되고 만다는 뜻입니다. 즉 그 사람의 믿음 지킨 인격, 은사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죄를 지으면 믿음 지킨 인격이 없어집니다. 이런 성도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 있으므로 구원은 얻으나 그 공력이 도말 되었으므로 상을 받지 못합니다(고전 3:15). 그러나 회개하면 또 다시 열매가 맺힐 수 있고, 광채가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다윗이 범죄로 광채가 없어졌습니다. 신앙 인격이 다 무너졌습니다. 다윗이 누렸던 은사가 다 없어 졌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회개하니까 다시 신앙 인격이 건설되었고, 은사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회개하면 다시 회복됩니다. 한번 자라난 것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죄 안 짓고 그냥 나간 사람과 죄 지었다가 회개한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죄를 짓지 않고 그냥 나갔더라면 자라난 영과 신앙 인격이 건설되고 영이 쑥쑥 자라 날 뻔 했는데, 죄를 지으므로 다 무너집니다. 무너졌다가 다시 죄를 회개하면 재공사를 합니다. 또 나가서 죄를 지으면 또 무너지고, 회개하면 또 다시 재공사를 합니다. 범죄 하지 않은 사람은 쑥쑥 계속해서 건축해 올라가므로 많이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세워 나가다가 무너뜨리고 또 세워 나가다가 중단되므로 시원치 않습니다. 밤낮 병을 앓는 아이와 같습니다. 아이가 자라다가 병이 나면 자라나지 못합니다. 시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병이 나지 않는 아이는 매일매일 쑥쑥 자라나서 강건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그만큼 손해가 납니다.
또 성도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며, 거기서부터 다시 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영이 많이 자라난 자와 영이 자라나지 못한 자의 상급이 다릅니다. 영이 자라나지 못한 자는 불붙는 집
에서 벌거벗고 나온 것과 같은 그런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영이 많이 자라난 자는 하나님의 일을 다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빛을 멀리까지 비추어 내보낼 수가 있고, 하나님의 권위가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을 다 감당하며, 하늘나라 건
설하는데 귀한 재목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을 잘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데 있어서 먼저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계명을 잘 지키면 제사장 나라가되게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 않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중국에 가라고 하면 가고, 이북에 가라고 하면 가야 합니다. “나는 사정이 있어 못갑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라 학교문제 때문에 못갑니다, 늙은 노부모가 계시기 때문에 못갑니다”라고 하면 안 됩니다. 군대에 나오라고 소집령이 나왔는데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있습니다, 직장을 버릴 수 없습니다”는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군대에 나오라고 소집령이 나왔으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어도 가야 됩니다. “백의종군”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세상 떠났어도 장례를 안하고 가는 것이 “백의종군”하는 정신입니다. 신학교 오라고 하면 와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과 또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진노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5장 5절에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불붙는 집에서 벌거벗고 나온 것과 같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또 성도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며, 거기서부터 다시 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영이 많이 자라난 자와 영이 자라나지 못한 자의 상급이 다릅니다. 영이 자라나지 못한 자는 불붙는 집
에서 벌거벗고 나온 것과 같은 그런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영이 많이 자라난 자는 하나님의 일을 다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빛을 멀리까지 비추어 내보낼 수가 있고, 하나님의 권위가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을 다 감당하며, 하늘나라 건
설하는데 귀한 재목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을 잘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데 있어서 먼저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계명을 잘 지키면 제사장 나라가되게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 않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중국에 가라고 하면 가고, 이북에 가라고 하면 가야 합니다. “나는 사정이 있어 못갑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라 학교문제 때문에 못갑니다, 늙은 노부모가 계시기 때문에 못갑니다”라고 하면 안 됩니다. 군대에 나오라고 소집령이 나왔는데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있습니다, 직장을 버릴 수 없습니다”는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군대에 나오라고 소집령이 나왔으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어도 가야 됩니다. “백의종군”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세상 떠났어도 장례를 안하고 가는 것이 “백의종군”하는 정신입니다. 신학교 오라고 하면 와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과 또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진노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5장 5절에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불붙는 집에서 벌거벗고 나온 것과 같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본문 34-35절에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의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
가 인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어 앞서 가시면서 인도해 주시고 원수를 물리쳐 주시고 갈 길을 열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해 나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형통하도록 해주십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해서는 용서해 주셨지만 거기에 대한 죄는 하나님의 공의대로 징계하셨습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러나 그 죄의 영향력이 그 사람에게 얼마 동안 남아 있고 그 죄에 대한 징계를 어느 정도 받습니다. 다윗이 범죄한 후에 그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께 사함 받았으나 그 죄로 인하여 다윗의 처들이 백주에 음행을 당하고 다윗의 집에 칼이 떠나지 않게 되었습니다(삼하 16:22).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든 송아지를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했는데 이는 죄를 미워하고 죄를 말살시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시우게 한 것은 죄의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책임이 자기에게 돌
아옵니다.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면 어느 정도 죄에 대해 징계하시면서 또한 용서해 주십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