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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일 화요일

창세기 20:1-18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가정을 보호해 주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계약신학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가정을 보호해 주심
창세기 20:1-18

1아브라함이 거기서 남방으로 이사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우거하며 2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3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니라 4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 한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도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찌니라 8아비멜렉
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신복을 불러 그 일을 다 말하여 들리매 그 사람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9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리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관대 네가 나와 내 나라로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치 않은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의견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또 그는 실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처가 되었음이니라 13하나님이 나로 내 아비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14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노비를 취하여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너 보기에 좋은 대로 거하라 하고 16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풀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선히 해결되었느니라 17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18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

1. 그랄에서의 실패

본문 1-2절에 “아브라함이 거기서 남방으로 이사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우거하며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거기서 남방으로 옮겨가다가 가데스와 그랄 가운데 살았는데,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두 번째입니다. 먼저 번엔 아브라함이 애굽에 내려갔을 때 아내를 누이라고 해서 빼앗겼다가 도로 찾아왔었는데, 이번에 또 누이라고 한 것입니다. 왜 누이라고 했냐 하면 자기를 죽이고 아내를 빼앗길까봐 누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합당치 않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솔직해야 하는데, 죽을까봐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기생라합은 정탐꾼들을 숨겨주고는 그들이 이미 갔다고 거짓말 했는데, 이것은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용납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에 관계되는 일도 거짓말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 아니면 절대로 거짓말하면 안 됩니다. 거짓말은 잘못된 것이지만 생명에 관계된 일을 당하여 거짓말을 안 하면 안 될 만한 일, 즉 하나님의 종을 죽이는 것보다 거짓말을 해서 살려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용납을 해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라고 말해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 분명한데 누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아비멜렉이 사라를 취한 다음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현몽해서 그 여자를 취하면 죽인다고 하셔서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이것을 보면 아브라함이 미리 자기 아내라고 말했어도 아비멜렉이 사라를 취하지 못했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데려가려고 했다면, 그 날 밤에도 하나님께서 현몽하셔서 못 데려가게 하실 수도 있지 않았겠습니까? 빼앗은 다음에도 현몽하신 하나님이신데, 빼앗기 전에 현몽하실 수도 있으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죽도록 하지 않으셨을 텐데, 아브라함은 두려워서 거짓말 했다는 것입니다.

6.25사변 때 어떤 목사님이 자기 집에 와서 숨었습니다. 그러자 인민군이 와서 이 집에 목사가 숨지 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때 왔다고 하면 당장 총으로 쏴 죽이게 됩니다. 그때 목사를 숨겨준 성도가 ‘솔직하게 말해서 목사를 죽게 해야 하는가 아니면 어떻게 하면 목사를 안 죽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쪽을 기뻐하시겠습니까? 목사를 안 죽이는 방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솔직하게 해야겠다고 목사를 쏴 죽이게 하는 것은 성경대로 기생 라합처럼 한 것이 못 됩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생명에 관계되는
일에 다른 방편이 전혀 없을 때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편이 있을 때는 다른 방편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나님께서 사라를 보호하심

본문 3-7절에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니라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 한 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
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돌려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께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냐고 말했습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께서 의로운 백성은 죽이지 않으시는 원리원칙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비멜렉이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했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아 그를 막아 범죄치 않게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막아서 범죄치 않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범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안 막으셔서 범죄하게 만드는 것은 벌써 하나님께 그만큼 저주받을 자이기 때문에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불쌍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막아서 범죄치 않게 해주시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믿음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저주받은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직분자들을 위한 교훈

사모들이 믿음을 찾고 믿음으로 모든 것을 소화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을 받드는 것은 귀중한 직분입니다. 속을 넓히라는 것입니다. ‘이 귀한 직분을 주셨으니’,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의 선봉에 서서 인도하는 하나님의 종을 받드는 직분을 주셨으니 참 감사하다. 이 직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직분인가’ 하고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복 받는 길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이것을 다 통과해야 합니다.

남자 교역자들은 사모를 위해서 살림살이를 좀 돌봐주고, 사랑해주고, 위로해주고, 무엇을 하나씩 사다주고, 바람도 한 번 쏘여주고 해야 합니다. 이것만 해도 수익이 많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희생하고 고난 당하고 또 봉사하고 종살이 하는 것이 큰 영광인줄 알아야 합니다. 희생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고난당하는 것이 복입니다. 주를 위해서 해야지 인간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인간적으로 하려고 하면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낫습니다. 인간적으로 하려고 하면 세상 사람이 낫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 중심이 아니고 모든 것을 믿음으로 통과해야겠습니다.
전도부인들은 ‘나도 교인이다’라고 하지 말고 목사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목사를 잘 받드는 동시에 사모도 잘 받들어야 됩니다. 사모를 위해서 기도 해주고 도와줘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교회가 잘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교회에 유익이 없게 되는데, 전도부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또 교회에서도 전도부인에게 잘해 주어야 됩니다. 전도부인들은 사모가 가지 못하는 곳에 많이 가기 때문에 복을 많이 받습니다. 전도부인들만 대접하는 교인이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목사도 대접하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목사를 중요시하지 않고 전도부인만 귀하게 여기는 것은 거꾸로 된 집이 되어서 망하게 됩니다. 반드시 아버지 격인 목사를 대접하면서 전도부인 자기도 대접 받아야지, 자신이 먼저 대접 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아이들이 아버지를 먼저 앞세우고 그 다음에 어머니를 위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전도부인들도 교역자들, 즉 목사들을 먼저 대접하게 하고 그 다음에 자기가 대접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집안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만 알고 아버지는 모르게 만들면 안 됩니다. 교인 만드는 데는 전도부인이 책임이 있습니다.

3.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책망함

본문 8-9절에 “아비멜렉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신복을 불러 그 일을 다 말하여 들리매 그 사람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리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관대 네가 나와 내 나라로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치 않은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비멜렉 왕이 20:4절에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라고 한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백성들을 멸하지 않으시는 분이신 줄을 알았습니다. 또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했다고 하나님께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아브라함을 불러서 말하기를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관대 네가 나와 내 나라로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라고 한 것을 보면, 음행 죄는 자기와 자기 나라가 큰 죄에 빠지는 범죄인 줄을 아비멜렉이 알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비멜렉은 남의 아내를 취하는 것은 자기와 자기 나라가 큰 죄에 빠지는 범죄인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고린도전서 6:18절에는 “사람이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음행 죄는 아주 큰 죄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나의 백성이 무슨 죄가 있기 때문에 이런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고 한 것입니다.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이렇게 큰 죄에 빠지는 죄인 줄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가 이런 죄에 빠지지 않도록 힘을 써야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힘쓰는 자를 지켜주십니다.
힘 안 쓰는 자는 안 지켜주십니다. 힘을 바짝 써서 자기가 죄에 빠지지 않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그런 죄에 빠지지 않게 해주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내버리십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리시면 죄에 빠져서 아주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본문 10-13절에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의견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또 그는 실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처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이
나로 내 아비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의 책망을 받고 대답하였는데, 아내를 누이라고 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누이와 결혼했어도 일단 아내가 된 이상 아내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된 후에 아내라는 말을 하지 않고 누이라고 한 것은 거짓말이 됩니다. 성도가 말과 행실이 진실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때로는 이방인에게 책망과 수치를 받게 하시고 함정에 빠지도록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그 일로 인하여 이방 사람에게 책망을 받고 수치를 당했습니다.

4. 사라의 수치를 풀어 줌

본문 14-16절에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노비를 취하여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너 보기에 좋은 대로 거하라 하고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한 여
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풀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선히 해결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비멜렉 왕이 아브라함에게 아내를 돌려보냈는데, 은 천 개를 주어서 돌려보냈습니다. 은 천 개면 상당히 많은 재산입니다. 또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너 보기에 좋은 대로 거하”고 한 것을 보면 아비멜렉도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마 하나님을 안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전도를 받아서, 또한 아브라함의 영향력을 받아서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백성을 멸하지 않는 분이신 줄을 알았고, 또 깨끗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한 것은 하나님께서 벌하지 않으시는 줄 알았고, 또 음행 죄 짓는 것이 큰 죄인 줄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이방나라 사람들이 왕의 입장에 있다고 하면, 음행 죄가 큰 죄인 줄 알 수 있었겠습니까?

아비멜렉이 사라를 아내로 취하려다가 돌려보낼 때에 “양과 소와 노비를 취하여 아브라함에게 주고”라고 하였는데, 양도 많이 주고 소도 많이 주고 종들도 많이 주고 또 자신의 땅에 좋은 대로 거하라고 했고 그 다음에 은은 천 개를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당히 많은 재산을 주면서 사라와 같이 돌려보냈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풀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선히 해결 되었느니라”고 하였는데, 사라의 마음을 섭섭하지 않게 해준 것으로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비멜렉이 고의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실수지만 아브라함의 아내를 취했던 것은 사라에게 수치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 앞에 그에게 수치됨이 없음을 밝혀 주고 또 아브라함이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브라함을 보호해 주신 것을 알게 해 주기 위해서 많은 선물을 주어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5.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기도로 복 받음

본문 17-18절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그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기도해주니까 하나님께서 아비
멜렉의 모든 잘못을 사해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아브라함이 그를 위해 기도해줘야 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에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고 하였는데, 선지자가 그를 위해서 기도해주어야 그가 산다고 했습니다. 교역자가 기도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특별히 시험 당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그 모든 것을 선하게 해결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