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축복
창세기 27:1-46
1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3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5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6 리브가가 그 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떼에 가서 거기서 염소의 좋은 새끼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부친을 위하여 그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네가 그것을 가져 네 부친께 드려서 그로 죽으시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1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14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15리브가가 집 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6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17그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매 18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20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22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
다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30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 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35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36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37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수 있으랴 38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
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42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나니 43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44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45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46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 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창세기 27:1-46
1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3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5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6 리브가가 그 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떼에 가서 거기서 염소의 좋은 새끼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부친을 위하여 그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네가 그것을 가져 네 부친께 드려서 그로 죽으시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1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14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15리브가가 집 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6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17그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매 18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20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22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
다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30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 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35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36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37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수 있으랴 38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
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42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나니 43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44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45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46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 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1. 이삭이 별미를 먹고 에서에게 축복하고자 함
본문 1-7절에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리브가가 그 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져서 잘 보지 못하여, 죽기 전에 맏아들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에서에게 들에 나가서 사냥하여 별미를 만들어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들었습니다.
이삭이 별미를 먹고 축복하려고 한 것은 신앙적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셨는데(창 25:23), 이삭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고 에서에게 축복해 주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첫째,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전통을 더 따라간 것입니다. 그 당시 장자의 축복은 장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전통이었습니다. 둘째, 이삭이 인정에 끌린 것입니다. 이삭은 맏아들 에서를 사랑했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습니다(창 25:27-28). 셋째, 이삭이 별미를 먹
고 축복해 주려고 한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이삭이 물질로 대접을 받은 후 축복해 준다고 한 것은 축복의 조건을 물질에 둔 것입니다.이와 같이 이삭이 말씀보다 전통과 인정과 물질로 기울어졌기 때문에, 결국 그의 아내 리브가와 아들 야곱이 인본주의를 쓰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2. 리브가가 궤계를 꾸밈
본문 8-10절에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대로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네가 그것을 네 부친께 드려서 그로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리브가가 장자의 축복을 야곱이 받게 하기 위하여, 염소 새끼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별미를 만들어 줄 테니 그것을 가지고 가서 부친에게 드려 잡수시게 하고 축복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1-12절에 “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고, 자기는 매끈매끈한 사람인데 아버지께서 자기를 만져 보시고 속이는 자로 발견되면 축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했습니다.
본문 13-17절에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그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매”라고 하였습니다. 리브가가 자기 남편 이삭이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에서의 의복을 입히고, 야곱의 손과 목에 염소 새끼 가죽으로 꾸며 털사람으로 가장하고, 만든 별미를 야곱에게 주어 부친에게 나아가게 하였습니다.
3. 야곱이 부친을 속임
본문 18-19절에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야곱에게 물으니 “맏아들 에서로소이다”라고 하였는데, 당시에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므로 야곱이 에서라고 속여 대답한 것입니다. 이것은 야곱이 하나님과 부친에게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은 거짓된 계책 때문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야곱이 출생하기 전 모친의 복중에 있을 때에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신(창 25:23),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으로 말미암아 장자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야곱에게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라고 하였을 때에 야곱은 하나님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큰 잘못입니다.
본문 21-23절에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라고 하였는데, 이삭이 깨달을 만한 증거가 있었으나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삭이 이와 같이 속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창 25:23)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전통을 따라 맏아들 에서에게 축복해 주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 24-26절에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고 여러 번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속게 하신 것은 속게 됩니다. 이삭이 속아 넘어간 것은 이삭이 속아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
기 때문입니다.
4.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함
본문 25-26절에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7-29절에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라고 하였는데, 이삭이 자기 아들의 옷에서 향취를 맡고 장자의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장자는 복의 기관이므로 복의 기관에 대한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삭이 하나님의 축복의 기관이었으므로 그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할 때에 축복을 받습니다. 오늘날의 축복의 기관은 하나님의 교회와 참된 교역자입니다.
이 축복의 기관 앞에 더러운 냄새를 피우게 되면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면 야곱이 받을 장자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본문 25-26절에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7-29절에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라고 하였는데, 이삭이 자기 아들의 옷에서 향취를 맡고 장자의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장자는 복의 기관이므로 복의 기관에 대한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삭이 하나님의 축복의 기관이었으므로 그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할 때에 축복을 받습니다. 오늘날의 축복의 기관은 하나님의 교회와 참된 교역자입니다.
이 축복의 기관 앞에 더러운 냄새를 피우게 되면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면 야곱이 받을 장자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영적 축복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에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는데, ‘하늘의 이슬’은 신령한 영적 축복을 말합니다. ‘풍성한 곡식’은 영적 양식을 말하고, ‘포도주’는 은혜를 말합니다. 이삭이 야곱에게 영적 양식과 은혜를 축복해 주었으며 여기에는 물질의 축복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또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라고 하였는데,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열국이 그리스도에게 굴복하여 구원 받을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장자의 축복입니다.
또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라고 하였는데,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열국이 그리스도에게 굴복하여 구원 받을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장자의 축복입니다.
복의 기관이 될 축복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과 같습니다(창 12:1-3). 이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이삭
에게 임하였고, 이삭에게 주신 복이 야곱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은 복의 기관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장자의 축복이 야곱에게 돌아간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창세기 25장 23절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출생하기 전에 야곱에게 장자의 권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속이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속이지 않았다면 에서가 사냥하여 아버지를 대접하고 장자의 축복을 받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주기로 예정하셨기 때문에 못받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가만히 있어도 장자의 명분이 자기에게로
돌아올 텐데, 아버지를 속이고 에서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으로 사는 인본주의를 쓰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까? 거짓말하고 속이면 그 대가를 반드시 받습니다. 장자의 명분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야곱에게 가게 되어 있으므로 야곱은 믿음만 지키면 됩니다.
우리도 장자의 명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곱과 같이 장자의 명분을 귀중히 여기며, 보이지 않는 복을 받으려고 애를 쓰면 받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고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물질보다 신령한 복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의 명분을 등한히 여기는 자는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그것을 받으려고 애를 쓰며 믿음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장자의 축복을 주십니다. 히브리서 12장 23절에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라고 하였는데, 장자들의 총회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장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에서와 같이 물질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서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나가면 다 장자들의 총회에 속하는 것입니다. 장자들의 총회에 속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진 것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물질만 바라보며 살지 말아야겠습니다.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한다”고 하였는데, 믿음 좋은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이 다 굴복합니다. 즉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에게 모두 나와서 굴복하게 됩니다. 또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을 축복하면 그 복을 받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 저주하면 그 저주를 받습니다. 이만큼 장자의 축복 받은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즉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복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가는 집은 복이 오는 것입니다.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과 같습니다(창 12:1-3). 이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이삭
에게 임하였고, 이삭에게 주신 복이 야곱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은 복의 기관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장자의 축복이 야곱에게 돌아간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창세기 25장 23절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출생하기 전에 야곱에게 장자의 권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속이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속이지 않았다면 에서가 사냥하여 아버지를 대접하고 장자의 축복을 받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주기로 예정하셨기 때문에 못받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가만히 있어도 장자의 명분이 자기에게로
돌아올 텐데, 아버지를 속이고 에서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으로 사는 인본주의를 쓰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까? 거짓말하고 속이면 그 대가를 반드시 받습니다. 장자의 명분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야곱에게 가게 되어 있으므로 야곱은 믿음만 지키면 됩니다.
우리도 장자의 명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곱과 같이 장자의 명분을 귀중히 여기며, 보이지 않는 복을 받으려고 애를 쓰면 받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고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물질보다 신령한 복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의 명분을 등한히 여기는 자는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그것을 받으려고 애를 쓰며 믿음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장자의 축복을 주십니다. 히브리서 12장 23절에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라고 하였는데, 장자들의 총회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장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에서와 같이 물질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서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나가면 다 장자들의 총회에 속하는 것입니다. 장자들의 총회에 속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진 것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물질만 바라보며 살지 말아야겠습니다.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한다”고 하였는데, 믿음 좋은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이 다 굴복합니다. 즉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에게 모두 나와서 굴복하게 됩니다. 또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을 축복하면 그 복을 받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 저주하면 그 저주를 받습니다. 이만큼 장자의 축복 받은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즉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복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장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가는 집은 복이 오는 것입니다.
5. 에서가 축복 받기를 구함
본문 30-33절에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그 아비 이삭
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에서가 사냥해 온 것을 가지고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 이삭에게 들어가 축복해 달라고 했습니다. 에서도 하나님의 축복 받기를 원했으나 에서는 세상의 것과 물질이 첫째이며, 하나님의 축복은 둘째이었습니다. 축복해 달라는 에서에게 이삭이 “넌 누구냐?”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에서가 “나는 아버지의 아들 에서로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이삭이 심히 크게 떨었습니다. 이삭도 야곱에게 속은 것입니다. 이삭이 먹고 축복을 해주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속았습니다. 물질이 앞서면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앞서야 하며, 영의 역사가 앞서야 합니다.
본문 34-38절에 “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라고 하였습니다. 에서가 방성대곡하면서 남은 축복이라도 해 달라고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에서가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까? 장자의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6절에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고 하였습니다. 에서가 눈물을 흘리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으려고 했지만 기회가 지나가서 받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지나가면 눈물을 흘리며 빌어도 안됩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회개를 하여야 하고,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은혜를 받아야 되고,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을 하여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6. 이삭의 에서에 대한 예언
본문 39-40절에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에서 에게 축복하였는데, 그 내용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습니다. 에서에게는 남은 복이 없었습니다.
“너의 주소는 하늘의 기름짐에서 뜨고”라고 하였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복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라고 하였는데, 에서 족속이 다른 족속들을 약탈하며 살게 될 것을 말하며, 또 하나님의 보호가 떠났으므로 칼을 믿고 살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믿었다면 장자의 명분을 팔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판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 때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복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또 사모하는 마음도 없이, 하나님의 복을 등한이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가 떠나셨습니다. 또 “네 아우를 섬길 것”이라고 하였는데, 에서 족속은 야곱 족속에게 속해 살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섬기며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남에게 속박되어 살 것을 말합니다. 장자의 명분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와 같이 됩니다.
이삭이 아들 에서도 사랑하므로 복을 빌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복을 빌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삭이 자기 마음대로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기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입니다. 요즘 축복기도를 해준다고 하면서 별의별 복을 다 빌어주
는데 그것은 가짜입니다. 어떤 목사가 어떤 집에 가서 축복기도를 해주는데 자녀도 잘 되고, 사업도 잘 되고, 돈도 잘 버는 등 복을 많이 빌어 주니까 그 집의 할머니가 아주 좋아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복이 그 집에 다 임하겠습니까? 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속이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해 준 것이 아니고 그저 그 사람 좋게 하여 자기가 대접 받으려고 무당 푸념 하듯 한 것입니다. 그런 자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너의 주소는 하늘의 기름짐에서 뜨고”라고 하였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복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라고 하였는데, 에서 족속이 다른 족속들을 약탈하며 살게 될 것을 말하며, 또 하나님의 보호가 떠났으므로 칼을 믿고 살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믿었다면 장자의 명분을 팔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판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 때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복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또 사모하는 마음도 없이, 하나님의 복을 등한이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가 떠나셨습니다. 또 “네 아우를 섬길 것”이라고 하였는데, 에서 족속은 야곱 족속에게 속해 살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섬기며 살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남에게 속박되어 살 것을 말합니다. 장자의 명분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와 같이 됩니다.
이삭이 아들 에서도 사랑하므로 복을 빌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복을 빌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삭이 자기 마음대로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기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입니다. 요즘 축복기도를 해준다고 하면서 별의별 복을 다 빌어주
는데 그것은 가짜입니다. 어떤 목사가 어떤 집에 가서 축복기도를 해주는데 자녀도 잘 되고, 사업도 잘 되고, 돈도 잘 버는 등 복을 많이 빌어 주니까 그 집의 할머니가 아주 좋아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복이 그 집에 다 임하겠습니까? 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속이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해 준 것이 아니고 그저 그 사람 좋게 하여 자기가 대접 받으려고 무당 푸념 하듯 한 것입니다. 그런 자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7. 에서가 야곱을 미워함
본문 41절에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 이삭이 별세할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에서는 동생 야곱이 자기의 장자의
축복을 빼앗은 것을 분하게 여겨, 기회를 보아 야곱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에서는 자기가 장자의 축복을 경홀히 여기고 팔아먹은 죄를 회개하여야 하겠는데,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야곱을 죽이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가 믿음으로 바로 하면 다른 사람이 복을 빼앗으려고 해도 빼앗기지 않습니다.
8. 야곱을 하란으로 보내려 함
본문 42-45절에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나니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고 하였습니다.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을 불러서 ‘형에서가 너를 죽이려고 하니까 외삼촌 라반에게 가서 몇 날 동안 있으면, 형의 노가 풀렸을 때에 내가 사람을 보내어서 너를 불러들이겠다’고 하였는데, 그 몇 날 동안이 얼마나 갔습니까? 20년이 되었습니다.
20년 만에 야곱이 고향에 돌아와서 자기 어머니 리브가를 만났습니까? 이삭은 만났지만 리브가는 만났다는 말이 없습니다. 아마 리브가 가 먼저 죽은 것 같습니다.
본문 46절에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라고 하였습니다. 리브가가 야곱을 피난시키기 위해서 하란으로 보낼 때에 “야곱이 이 땅에 있는 헷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게 되면 세상에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라고 하며 이삭에게 며느리 취하는 일로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에서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