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자들에게 나타나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자들에게 나타나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누가복음 24:1-29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자들에게 나타나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자들에게 나타나심
누가복음 24:1-29

1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4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7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10(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11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12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13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14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16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19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20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22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1. 예수님 부활의 소식

예수님의 무덤에 간 두 여자

본문 1-3절 말씀에,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은 오늘날의 주일날입니다. 당시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오늘날의 주일날은 그 다음날입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주일날 새벽에, 본문의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번째 가는 것입니다. 제일 첫 번째는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후에 찾아갔고, 두 번째는 여기의 여자들이 간 것입 니다.

요한복음 20:1-2에,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 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라고 했습니다. 이게 첫 번입니다. 첫 번에 막달라 마리아 혼자 가서 빈 무덤을 보고 와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에도 또 여자가 가는데,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습니다.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 보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고 했습니다. 여자들이 들어가 봤는데 예수님의 시체가 없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더라고 했습니다.

천사 둘이 나타나 부활의 소식을 전함

본문 4절에,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체가 없으니까 그 여자들이 근심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겠는가 하며, 누가 도둑질 해갔는가 하고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선 것을 봤습니다. 천사가 찬란한 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본문 5절에,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라고 했습니다. 천사가 나타났는데, 천사 몇이 나타났습니까? 찬란한 옷을 입고 둘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천사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며 예수님은 살아나셨는데 왜 죽은 무덤에 와서 찾느냐고 합니다. 

6절에 보면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본문 6절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고 했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느냐?”라며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본문 7절에,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라고 했습니다. 갈릴리에 계실 때에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 계실 때에,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여자들이 전한 소식을 듣고 베드로가 빈 무덤을 확인함

본문 8-9절에,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그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사도에게 가서 고했습니다. 무덤에 갔더니 천사가 나타난 일, 또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는 천사의 소식 들은 것을 나가서 전했습니다.

본문 10절에,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고 했습니다.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인데,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했습니다. 무덤에 갔다가 예수님의 시체는 없어지고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이 살아났다고 말한 것을 다른 사도들과 여러 사람에게 고했습니다.

본문 11-12절에, “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 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보니 세마포만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그 말이 허탄한 듯이 보여 믿지 아니했는데,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세마포만 보였습니다. 베드로는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베드로는 빈 무덤만 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본문 13-16절에,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날에 사도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거리인 엠마오로 가는 길, 두 제자가 예루살렘을 떠나서 엠마오로 가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소식을 들은 것을 얘기하면서 갔습니다. 그 무덤에 여자들이 갔던 소식을 다 얘기하면서 갔습니다.

본문 14-16절에 보면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이라고 했는데, 이야기하면서 갈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저희와 동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분이 예수님이신 줄 몰랐습니다. 왜 몰랐다고 그랬습니까?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세상 것에 눈이 가려져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함

이건 세상 것이 와서 눈이 가려진 것입니다, 눈에. 세상이 와서 가리어지면, 예수님과 동행하지만 예수님이신 줄로 알지 못합니다. 돈으로 가리어진 줄도 모르고, 세상 명예, 영광 이런 것에 가리어진 줄도 모르고, 세상 것이 와서 가리어지면 예수님이 동행하시나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17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이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섰습니다. 

그들이 왜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섰겠습니까? 지금 눈이 어두워져서 예수님이 동행하시지만 그 동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까, 슬픈 빛이 있을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예수님을 잃어버린 상태는, 언제나 슬픈 빛이 있습니다.
만족이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만족과 희열이 있는 것인데,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람은 언제나 슬픈 빛을 띠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18절에,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못하느뇨”라고 했습니다. 그 두 제자 중 한 사람의 이름, 누구입니까? 글로바입니다. 요한복음 19:25에,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라고 했습니다. 그 글로바가 거기 있었습니다. 그럼 한 사람은 또 누굴까? 나머지 한 사람은 누가라고 합니다. 누가는 자기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글로바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사람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글로바가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못하느뇨?”며, 예루살렘에 있던 일을 많은 사람이 다 아는데 혼자 알지 못하느냐고 합니다. 거기서 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입니다. 그것을 홀로 알지 못하느냐고 합니다.

본문 19-23절에,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물음에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무슨 일이냐 하고 물어보니까, 글로바가 뭐라고 답변했습니까? 예수님을 보고도 예수님인줄 모르니까 “나사렛 예수님의 일입니다”고 답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일인데,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고 하며, 이런 일을 의논하며 간다는 것입니다. 

본문 24절에,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이라고 했습니다. 다 바로 말했습니다.

예수 부활 소식을 듣고도 엠마오로 내려가던 잘못

그런데 엠마오로는 왜 갈까요? 예수님 살아나셨다는 천사의 소식을 듣고도,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도 해결이 안 났는데 엠마오로는 왜 가나요? 엠마오는 왜 가겠습니까? 세상일 보러 가는 것입니다. 돈벌러 가든지 세상일 보러 가는 것입니다. 사건이 예루살렘에서 지금 이루어졌는데, 예수께서 살아났다는 천사의 소리를 듣고도,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고 과연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렇게 합니다. 엠마오에 있다가도 올라와야 될 때인데, 이 상황에 엠마오로 가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뭐랬습니까? 본문 25-26절에.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무엇이 미련한 자입니까? ‘성경을 더디 믿는 자’가 미련한 자라고 했습니다. 

선지자가 말한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더디 믿는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고, 성경을 더디 믿는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이런 고난을 받으시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고 하시며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살아나야 될 것과 구약 성경에 있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본문 28-29절에,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같이 하시니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고 했습니다. 서로 말하는 동안에 이제는 엠마오에 거의 다 갔습니다. 한 시간에 십리 쯤 가니까 이십 오리면 시간이 두 시간 반쯤인데, 두시간 반쯤 가니까 엠마오에 다 도달했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지나가시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제자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이 지나가려고 하시니까 강권하여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