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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고린도전서 15:1-22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
고린도전서 15:1-22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
로라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2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하니, 너희가 받았으며 또한 그 가운데서있다. 

15: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헛되이 믿지않으면,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으니,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무덤에 묻히셨다가 성경대로 제 삼일에 살리심을 받아 

15: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열두제자에게, 

15:6 그 후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대다수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어떤 이들은 잠들었다.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그 다음에 모든 사도들에게와,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나타나셨다. 

15:9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이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나는 사도라 불릴 자격이 없다. 

15:10 그러나 내가 지금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다. 

15: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고 있으며 너희도 이렇게 믿었다. 

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전파되었는데,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도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을 것이다. 

15: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되고 너희의 믿음도 헛되며, 

15:15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드러날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않으셨을 것이다. 

15:16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하면, 그리스도께서도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을 것이다. 

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죄 가운데 있으며 

15:18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망하였을 것이다. 

15:1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생뿐이라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들이다.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이가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살게될 것이다. 

1. 인간의 죄

모든 인류의 전적 부패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본문에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다 죄가 많이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전도 할 때에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나는 죄가 없다”고 반응합니다. “내가 뭐, 자기 죄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도둑질을 한 적이 있나, 자기는 아무 죄도 없다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성경에 말했는데, ‘자기는 죄가 없다’는 건, 그건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죄가 있습니다. 시편 51:5에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는 말이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날 때부터 죄 가운데서 났고, 나면서부터 죄가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아담의 후손인데,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 후에 인류의 대표로 정죄 받았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행위언약을 어긴 것입니다. 인간의 대표가 하나님 앞에 행위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정죄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법적으로 하나님 앞에 정죄 받은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전적부패성’을 가지고 났습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부패성, 죄악성을 가지고 났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는 죄가 있습니다. 로마서3:10-12절에,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 세계에 의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어떠한 가운데 있느냐? 다 죄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각하기를, ‘나는 도둑질 한 것도 없고, 살인강도 한 것도 없고, 또 음란 방탕한 것도 없다. 나는 나쁜 짓 하지 않았다. 양심대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죄가 없겠습니까? 그 사람도 죄가 있는데 속에 부패성이 있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은 다 아담의 후손이 후손이니까 속에 부패성이 다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선악과를 따먹은 것, 하나님의 행위언약을 어긴 것 때문에 정죄 받은 죄가 있습니다.

말씀 순종하지 못한 죄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성경 순종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성경 다 순종 했습니까? 예수 안 믿는 것도, 성경에는 예수를 믿으라고 했는데 안 믿는 것도 불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는데, 십계명 지키지 못한 것도 죄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말씀에 주일 지키는 문제, 제사하는 문제, 우상 섬기는 문제, 이런 것들이 다 성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다 죄입니다. 

조상에게 제사 안 했습니까?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도 다 죄입니다.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우상 숭배하는 것입니다. 요리문답에 ‘죄가 무엇인가?’하고 물어보면 답변으로 뭐라고 했습니까? 죄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어기는 것과 순종함에 부족한 것’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이고,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 죄입니다.
죄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가서 살인 강도한 것만 죄인 줄 알면 안 됩니다. 또, 나쁜 짓하고 남 손해 준 그것만 죄인 줄 알면 안됩니다. 죄가 무엇이냐? 죄는,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과 성경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 죄라는 말입니다. 만 점 만큼 순종하지 못 한 것이 죄라는 말입니다. 만점 받지 못한 것, 순종 했어도 만점 받지 못했으면 그게 죄라는 말입니다. 그런 죄가 다 있는데, 사람은 날 때부터 죄 가운데 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죄 받은 죄가 있고, 그리고 속에 부패성이 있고, 또한 성경 말씀을 순종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다 순종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순종하다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주일날을 지킬 때에 전체를 다 지키기 바랍니다. 전체 다 지키십시오. 오전 예배시간에 나왔다가 오후시간에 노라리(놀이) 가는 것도 죄입니다. 하루 종일 하나님의 날로 마음과 뜻과 정성, 몸 마음 다 바쳐서 이날을 하나님의 날로 온전하게 지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켰다고 해도 온전하게 지키지 못한 것은 죄입니다.

2. 죄의 해결

죄 삯은 사망

그렇게 모든 사람이 죄악에 갇혀 있습니다. 그런데 죄 값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망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우리가 다 사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죽지 않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죄로 인해서 세상에 사망이 들어 왔고, 모든 사람이 사망 아래에 있게 되었고 또한 사망을 향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망을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죽은 다음에는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육신만으로 사람이 아니고 사람 속에는 영이 있는데, 사람의 육신이 죽은 다음에 그 영이 천당 가지 않으면 지옥으로 갑니다. 죽은 뒤에 가는 곳은 두 가지입니다. ‘천당 가느냐? 지옥 가느냐?’ 두 가지로 갑니다.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천당에 가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은 죄 값으로 지옥에 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모두 다 죄 사함을 받기 때문에, 또한 의롭다 하심을 얻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를 입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죄 값으로 전부 다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것은 모릅니다. 기도원에 나무 심으려고 사람들이 지난 금요일에 향나무 다섯 그루정도 사기 위해서 향나무를 파는 곳에 갔습니다. 산에서 파는데, 26만평 되는 데에다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놓았습니다. 거기서 나무 파는 영감보고 ‘예수믿고 천당 가자’고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하는 말이 자기는 천당 안가고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천당에 안가고 친구 많은 데로 가야한다며 자기 친구는 천당 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다들 안 믿고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갔는데 가서 친구 만나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까? 불이 펄펄 끓고 잠시라도 고통이 면할 날이 없는 그런 무서운 지옥불인데, 그럼 얼마 있다가 고통이 그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세세토록 그 지옥이 펄펄 끓는 용암 불 가운데서 고통 받아야 하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압니까?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있습니다. 불 구렁텅이입니다. 불 구렁텅이인데, 꺼지지 않은 불이 그런 불이 펄펄 붓는 맹렬한 불꽃이 계속되는 지역입니다. 물 한 방울 없는 고통이 심한 그런 지역입니다. 성경에 부자가 지옥에 갔는데, ‘나사로에게 명해서 손가락 끝에 물 좀 찍어달라. 그러면 내가 소생케 되리라(눅 16장)’고 하지 않았습니까? 잠시라도 물 한 방울 먹을 수 없고 지옥불은 계속 타오르고, 고난이 계속되는데 거기서 세세 무궁토록 그 고난 가운데 있는 곳입니다.
세세 무궁토록 우리 사람들은 그 죄 값으로 고난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다 거기에 갈 뻔 했습니다. 죄 때문에 거기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다 거기로 갑니다. 면할 길이 없습니다. 

성부의 독생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심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독생자 예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서 성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동정녀 마리아의 복중을 통해서 사람이 되셔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성부, 성자, 성령님이 함께 창조하신 것입니다. 조물주, 창조주 성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되신 성자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우리와 같으나, 육신에 예수님의 영이 들어와 결합하여 한 인격이 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보통 사람인줄 알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친히 사람이 되셔서 오신 일이 세상에 어디 또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람이 만들어서 온 것이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대속의 조건

1) 죄 없으신 하나님이어야만 대속할 수 있음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 인간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의 후손으로서 유전죄를 타고난 모든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다 죄인인데, 죄인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겠습니까? 죄인이 죽어준다고 해도 자기 죄에 죽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어야만 우리의 죄를 대속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1대 1입니다. 한 사람의 죽음은 한 사람의 죄만 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자기가 죄가 없다고 해도, 보통 같으면 ‘저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 하나만 위해서 대신 죽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셔야만 모든 사람의 죄를 다 대속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창조한 분이셔서 모든 사람의 가치보다 하나님이 더욱 귀하시고, 존귀하시고 더 존귀하십니다. 천하 만민보다 하나님이 더 존귀합니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천하 만민과 하나님을 비하면, 하나님이 더욱 큰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셔서 죽으셔야만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대속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2) 죄 없는 사람이어야만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음 

그런데 죄없는 예수님이시면서 게다가 사람이어야만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탄생하신 것은, 죄 없는 하나님으로 사람으로 나게 하심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나중에는 만물의 죄를 대속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다 대신해서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죄 값을 대신 다 지불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 값으로 사형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대신 사형을 받았습니다. 

3)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반드시 죽어야만 대속할 수 있음 

죄의 값으로 죽으셨습니다. 죄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죽음이 없으면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습니다. 피를 흘려야만 죄 사함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죄 사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피 흘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피 흘리시지 않으셨으면 우리의 죄를 사함 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선한 일을 해서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또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 그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죄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죄가 가득한 사람이 선한 일을 아무리 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구원 받습니까? 불교신자들은 선한 일을 하면 극락세계에 간다고 합니다. 죄를 안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죄 없는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다 죄가 있습니다. 죄 있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데, 석가모니는 인류를 위해 피 흘려주었습니까? 석가모니도 사람으로서 죄인입니다. 설령 석가모니가 피를 흘려줬다고 해도 그 역시 죄인인데, 그런데 어떻게 남의 죄를 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가 죽은 것은 결국 자기 죄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유전 죄 없이 오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죄 없는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의 죄 값으로 우리가 받을 사형을 대신 받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죄에서 해방이 되었고, 사망에서 해방이 되었고, 마귀에게서 해방이 됐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에서 완전히 다 해방시켜 주시고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와서, 깨끗이 죄를 씻음을 받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됩니다.

3. 죄 사함을 위해 죽고, 의로 인해 살아나신 예수

‘의’가 무엇인가?

왜 예수님께서 죽으셨는가? 예수의 죽으심은, 그건 우리의 죽음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심은 우리가 죽은 것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은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죽은 지 삼일이 되던 날에 부활하셨는데, 그 또한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고, 부활하신 것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4장 25절에,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범죄함’을 위해서 십자가에 내어줌이 되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해서 살아 나셨습니다. 

예수께서 의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는 동시에, 당신의 의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의’를 이루었습니다. 완전한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하는 것이 의가 아닙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다 순종하셨습니다. 또,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다 복종하는 게 ‘의’ 아닙니까?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완전한 의가 됩니다. ‘완전한 의’는 성경말씀을 신구약 성경으로 다지키는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죽기까지 완전 복종한 의,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한 의입니다. 그런 의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셨습니다.
그 의를 예수께서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완전한 의를 이루어놓으셨습니다.
그 ‘의’ 때문에 예수님께서 살아났습니다.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 부활했습니다. 죄인이 죽는 것이지 의인은 안 죽습니다.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예수님의 의’ 때문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의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의는 그러므로 우리의 의입니다.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의를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의가 있습니다. 완전무결한 의, 하나님 앞에 가서라도 법적으로 완전하다 칭할 수 있는 의, 인정할 수 있는 의가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의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받았습니다. 

이제 하늘나라 갈 때에 이것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의를 가져갑니다. 그 예수님의 의가 없으면 못사는데,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의, 그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았고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갑니다. 당당히 하나님께로 거뜬히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의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피로써 죄 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의로써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된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다 의인입니다. 

4.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온 선물

죄 사함과 생명의 의로 당당히 하나님께 나감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그 피로 죄 사함을 주셨습니다. 죄 사함, 사죄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다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의 그 완전무결하게 이루어 놓으신 의,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의를 믿는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전가시켜 주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큰 죄라도 다 사함을 받았습니다. 일생동안 지은 것이 다 사함 받았습니다. 그렇게 죄 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 완전한 예수님의 의를 받았기 때문에 의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의의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에, ‘담대하게 당당히 하나님 앞에 거뜬히 나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있는데, 사죄를 받았는데, 예수님의 생명의 의가 있는데,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생명이 있는데 왜 못 들어가겠습니까? 하늘나라 갈 때에는 담대히 당당히 하나님께 거뜬히 갑니다. 무얼 가지고 간다고 했습니까? ‘예수님의 피’, 또한 ‘예수님의 의를 받은 것’,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셋째는, ‘부활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이 다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이 세 가지 선물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것말고 받은 것이 많이 있지만, 제일 큰 것은 이 세 가지입니다. 예수의 피로 사죄와 의와 부활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갈 때 담대히 당당히 이것을 붙들고 가야합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늘나라에 직접 못 들어가고, 연옥에 갔다가 몇 백 년 거기서 고생해야 하늘나라 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성경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 죄 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의를 전가 받았기에 죄가 없다고 하셨고, 또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받아 중생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지옥 아니면 천당, 이렇게 둘 중에 하나로 갑니다. 지옥에 가느냐? 천당 가느냐? 둘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담대하게 당당히 하나님 앞에 들어간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선물로 이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와 같이 우리도 부활함

본문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첫 열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본문 21절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사망은 사람으로 말미암았고,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습니다. 사람인 아담이 범죄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사망이 들어왔으며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다는 말입니다.
에베소서 1장 19-22절 상반절에,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겨놓으셨는데, 지극히 큰 부활의 능력을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에게도 그 부활의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은 사망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능력입니다. 그런 것들을 이길 능력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능력, 이 다음에 부활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다음에 부활합니다. 죽어도, 죽어서 장사해도 이 다음에 부활해서 올라갑니다. 무덤이 터지고 다시 살아나서 올라갑니다.
그 부활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죽어도 잠자는 것입니다. 잠자는 거라고 성경에 그랬습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면, 죽는 그것은 잠자는 것입니다. 잠자는 것이라면 다시 깨어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잠잔다는 것은 생명이 여전히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육신은 죽어도 영은 생명이 있고, 영은 천당에 가 있습니다.
또한 이 다음에 육신은 다시 살아납니다. 장사 지내도 다시 살아납니다. 믿는 사람을 장례지낼 때에 ‘다시 살아난다’는 그 확신을 가지고 장례해야 합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영혼은 죽은 즉시 반드시 천당 가고, 우리 몸뚱이도 다시 살아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어떻게 살아납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살려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것처럼, 우리도 다시 살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려내셔서 살아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살려내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죽은 자를 다시 살려 낼 수 없겠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흙덩이 하나로도 다시 만드실 수 있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다시 살려내실 수 없겠습니까? 다시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 부활의 능력, 그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주셨습니다.

부활의 능력은 모든 것을 이기고 복종케 하는 능력

에베소서 1장 21절에 보면,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라고 했는데,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 이것을 다 이긴다는 것입니다.
정사, 정치, 모든 권세, 세상에는 권세가 많습니다. 그 모든 능력, 세상에는 능력도 많습니다. 모든 주관하는 자, 이런 것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이런 것으로는 국가도 있고, 어떤 단체도 있고, 가정에도 있고, 어디든 다 있습니다. 이런 정사, 권세, 정치, 능력, 또 주관하는 자, 상관들이 다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다 이기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말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다 이기는 능력입니다. 그걸 우리 믿는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만 해나가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이긴다는 것입니다. 정사도 이기고, 권세 능력을 다 이겨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만 하면 세상 정사와 권세를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말씀만 순종하면 모든 주장하는 사람들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이기는 게 아니 라, 결사 각오 하고 순종하고 나갈 때 하나님이 다 이기게 해줍니다.
또한 믿는 사람이 말씀만 순종해 나가면, 만물이 제 발 앞에 복종케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에, 말씀 순종만 하면 만물을 전부 다 복종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물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큰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의 능력에 대해서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부활 신앙, 십자가 신앙,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그분께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쓰신다고 했습니다. 순종만 하면 다 나타납니다. 순종하면 모든 능력이 다 나타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