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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금요일

시편 128:1-6 여호와를 경외하며그 도를 행하는 자의 복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의 복
시편 128:1-6

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1. 수고한대로 먹을 것임

수고한 만큼 영적 소득이 생김

본문 1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로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고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입니다. ‘도(道)’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을 모시고 그 말씀대로 말씀 안에서 진리 안에서 사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본문 2절에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수고하는 대로 먹는다는 말은 진리대로 순종한 만큼 자신의 영적 소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만큼 자기의 영적 소득이 생깁니다.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수고 많이 한 사람은 영이 먹을 것이 많고 진리를 순종하기 위해 수고를 적게 한 사람은 영적 소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살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 감당하고 수고한 만큼 자기가 소득을 얻을수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수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만큼 소득이 많았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와서 수고한 그만큼 소득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나가서 수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소득이 없습니다.

창세기 3장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수고한 만큼 먹는다는 것입니다.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아이를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인류가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에는 수고한 만큼 먹습니다. 창세기 3장 16-19절에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죄를 범해서 사람들이 악해졌기 때문에 세상도 악해지고 나가서 땀을 흘리고 수고해야만 겨우 영적 먹을 양식을 얻어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고 기도하고 성경보고 사모하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믿는 일 하려고 힘을 쓰고 그렇게 해야 겨우 얻어먹을 것이 있습니다. 땀을 흘리고 수고하지 않은 사람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힘써서 믿는 일 하는 사람은 영적 양식의 먹을 것이 있고 힘써서 믿는 일 하지 않는 사람은 영적 양식이 없습니다. 쉽게 믿겠다고 하는 사람은 영적 양식을 먹지 않겠다는 사람입니다. 힘써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시온 산을 향하여 올라가려고 힘을 써야하고 사모해야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배우려고 힘을 써야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심으려고 힘을 써야하고 그 다음에 묵은 밭을 갈아엎어 기경하려고 힘을 써야하고 말씀이 자기의 생명이 되게 하려고 힘을 써야합니다. 늘 기도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고 믿는 일 하려고 힘을 쓰고 순종하려고 힘을 써야 수고한 만큼 먹을 것이 생깁니다.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신앙의 세계도 수고를 안 하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교역자부터 먼저 나가서 수고를 많이 해서 영적 시온 산에 올라가서 신령한 생명의 말씀을 받아 가지고 그 말씀을 자기도 먹고 힘을 얻고 그 다음에 신령한 양식을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또 교인들이 힘을 많이 써서 영으로 그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대로 살려고 힘을 써야합니다. 말씀대로 만들어지려고 힘을 쓰고 그 말씀에 서려고 힘을 쓰고 말씀대로 걸어가려고 힘을 쓰고 힘쓴 것만큼 그 다음에는 먹을 것이 생기고 넉넉해집니다.
영의 양식이 넉넉하고 배가 부르고 영적 배가 부르고 만족하고 충만하고 고갈함이 없고 결핍함이 없이 항상 만족하고 기쁘고 힘이 나고 새로운 역사가 있습니다. 수고한대로 먹는 것입니다.

신앙의 세계는 처음에는 거저 주지만 그 다음에는 수고한대로 먹습니다. 처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 죄를 대속해주신 것은 거저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거저 죄 사함 받고 영혼이 중생한 일은 거저 주십니다. 사죄, 중생, 칭의, 하나님의 자녀 모두 예수님을 믿으면 거저 주는 것이고 그 다음부터는 수고한대로 먹는 것입니다. 많은 수고를 해야 합니다. 바울이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습니까? 아라비아사막에서 3년 동안 수고 많이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찾고 늘 깨어기도하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려고 힘을 쓰고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려고 수고를 많이 하였으므로 바울에게는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수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인들도 예수를 믿은 다음에는 수고한 대로 먹습니다. 기도하기 위하여 수고한대로 많이 먹고, 성경 보기 위하여 수고한대로 먹고,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도에 행하려고 힘을 쓰고 그 다음에 수고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예배시간 한 시간도
안 빠지려고 수고하고 예배시간 기도하고 준비하려고 수고하고 그 말씀 받은 다음에는 그 말씀 새김질하려고 수고하고 그 말씀대로 자기가 만들어지려고 수고하고 회개하고 말씀대로 바로 서려고 수고하고 그대로 하려고 수고합니다. 수고한 만큼 먹을 것이 생깁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했는데, 말씀을 받은 다음에는 알았다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쌓아야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쌓느라 힘을 씁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은 믿음으로 주를 위하여, 주께 바친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께 바친 것은 희생한 것인데 물질 바친 것, 시간 바친 것, 노력 바친 것, 주를 위하여 명예, 권세, 지위, 향락 등을 희생한 것이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독자 바친 것, 스데반이 자신의 생명 바친 것, 이것이 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물을 하늘에 쌓은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쌓고 가야합니다. 쌓으면
하늘에 가면 남아 있습니다. 쌓지 않으면 하늘에 가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수고하는 대로 먹을 것이라는 말이 참 좋은 말입니다. ‘땀을 흘려야만 먹을 것이다. 해산하려면 해산하는 고통이 있어야만 해산할 것이다.’ 그러면 먹을 것도 많고 아이들도 많고 그 다음에는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함

본문 3절에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내조하는 역할이니 내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 상에 둘린 자녀는 감람나무가 새싹이 많이 나온 것과 같다는 것으로 아름답고 희망적입니다. 가정에 대한 뜻도 있고 이보다 좀 더 원 뜻은 믿음으로 해산하는 수고를 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자녀를 많이 준다는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해산하는 수고를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해산하는 수고를 많이 한 사람은 자녀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내실에 있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다고 하였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15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7절에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도한 사람은 어머니고 남편은 그리스도고 자식은 전도해서 얻은 교인들이고 해산하는 수고를 계속 하면서 전도하고 교인들을 돌봐주고 그러면 자녀들이 많이 생깁니다. 또 내실에 있는 아내처럼 도와주는 보조자도 많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9절에 바울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라고 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5절에는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원뜻은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잘 지고 해산하는 수고를 하면서 아이를 잘 길러 나가는 천부의 사명을
다하므로 구원을 이루어나간다는 뜻입니다. 해산하는 수고는 아이 낳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기를 때도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아서 잘 길러서 가정의 모든 일을 잘 내조해 나가면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수고하는 대로 먹는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만 구원을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산하는 수고를 하면 도와주는 사람도 많이 생기고 그 사람을 통해서 믿는 사람도 또 생깁니다. 전도하는 데에 일심전력을 기울여 해산하는 만큼 해야 합니다.

심방도 마찬가지로 해산하는 만큼 하면 됩니다. 전도 안 한다, 심방 안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잉태해서 산달이 되었는데, 아이를 안 낳는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힘들다고, 안 낳기로 결심했으니 낳으라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식구들이 아이 낳지 말라고 해서 안 낳을 수 있
습니까? 아이 가진 것을 어떻게 안 낳을 수 있습니까? 매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께 매를 맞아야 장사가 고꾸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산하게 해놓았는데 해산해야지 해산 안하겠다고 합니까? 또 안하면 먹을 것이 있습니까? 해산하는 수고같이 농사를 해서 땀을 흘려서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하고 나와서 다른 사람을 인도해야 삽니다.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우리 교회도 건축 헌금을 했는데 교회 빚 다 물어주면 선교하고 개척교회 해야 합니다. 그것 하라고 하나님께서 살려 놓으시고 물질도 주셨는데 예배당 다 지었다고 뒤로 물러나 빚 다 물었으니 ‘이젠 관둡시다’라고 하면 해산 안 하는 것이니 먹을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공산국가에 선교사 보내는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공산국가로 복음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러 간다, 소련과 합작공사 한다며 한국사람 많이 갈 것 같고 한국 사람에게 여권도 내줄 거 같습니다. 가서 전도하고 성경책도 갖다 주고 아시아 방송이 소련까지 들어간다는데 라디오도 선물해서 방송 들으라고 하려 합니다. 방송이 소련 우크라이나까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하나님께서 움직여 놓으시는데 특별히 왕의 마음은 하나님의 손에 있어 보의 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잠언 21장 1절에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산권을 터뜨리려고 착수하신 것 같은데 터뜨려놓아서 한 가지 유리한 것은 복음 전파하는 것입니다. 첫째 복음이 전파되고 둘째로 먹지 못하고 헐벗고 궁핍한 가운데 빠져있는 동포들, 공산 국가에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입혀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공산진영인 헝가리나 동부 국가들 소련이나 중국에 선교사를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중국에는 선교사를 보내도 안 받아주니 보낼 수가 없습니다. 이북에도 앞으로 어떤 형태이든지 복음이 조금이라도 들어 갈 가능성이 보입니다. 선물 받아준다고 하면 라디오를 보내게 라디오를 좀 사다 놓아야할 것 같습니다. 선물 받아준다고 하면 무조건 보내
야합니다. 몇 백 개 몇 천개 보내야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의 방송을 들을 수 있으니 직접 가서 전하지는 못해도 앞으로 자유 여행을 한다고 하여 전도할 기회가 있으면 성경책도 갖다 주고 전도 하는 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특별히 미국에서 많이 할 것 같고 또 한국에서 할 것같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준비해야하겠습니다. 그렇게 반시동안 세계평화가 있고 반시 동안 복음의 자유를 주었다가 다시 대환란이 또 오게 되어있습니다. 내내 평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수고를 끝까지 해야 합니다. 수고해야 먹을 것을 먹고 형통한다고 하였는데 수고를 끝까지 하고 또 해산하는 수고도 끝까지 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 성도를 돌보는 일, 선교사 보내는 일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서 수고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하심

이것을 하느라고 수고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해주십니다. 내실의 아내처럼 도와주는 사람도 생기고 구원받는 성도들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축복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거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수고하는 대로 먹을 것인데 수고하는 만큼 내실의 아내와 같이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나올 것이고 아론과 홀과 같이 손을 받들어주는 사람도 생기고 엘리야에게처럼 사렙다 과부같이 대접하는 사람도 생기고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까마귀도 생깁니다. 또 자녀가 많이 생깁니다. 사는 날까지 수고하다가 가야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징계로 인한 수고가 옵니다.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면 기쁘고 즐거움으로 수고하고 자기의 영혼이 살아나면서 수고하지만 할 것을 안 하면 하나님의 몽둥이가 와서 징계 받는 수고가 옵니다. 아무래도 수고할 바에는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것이 낫습니다. 안 하고 나가다가 몽둥이가 오면 머리가 터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그 다음에 경상도 말로 골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골로 가기 전에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는 대로 먹는다고 했습니까? 수고한대로 먹는다고 했습니다. 어느 성도가 취직했다고 하기에 한 달에 얼마 받느냐고 물어보니 ‘하는 대로 먹습니다’라고 합니다. 파는 대로 먹는다는 것입니다. 파는 대로 먹는 것이 많습니다. 보험 회사도 파는 대로 먹는 것입니다. 보험을 많이 가입시키면 많이 먹고 많이 가입시키지 못하면 조금 먹습니다. 차차 조금하다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도, 영적인 일도 수고하는 대로 먹습니다. 처음에는 거저 줍니다. 보험에서도 이것을 배웠나 봅니다. 처음에는 거저 주고 그 다음에는 수고한대로 먹습니다. 못하면 떨어집니다.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그리스도 구속, 중생, 새 생명, 칭의, 하나님의 자녀 다 거저 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수고한대로 먹습니다. 힘써서 수고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사람도 많이 생기고 자녀도 많이 생깁니다. 수고하면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수고하지 않는 사람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점점 쇠퇴해져서 자기 신앙도 유지 못하고 1년이 가도 한사람도 전도하지 못하고 점점 자기 신앙도 떨어져서 형편없이 됩니다. 주를 위해 수고하지 않으면 몽둥이 맞느라 수고하게 됩니다. 주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많이 생깁니다. 도와주는 사람, 자녀, 아름다운 것이 많이 생깁니다.

본문 4-5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실찌어다’라고 하였는데 시온에 거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시온에서 복을 주기 때문에 시온에 거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복된 자리에서 살 것이고 시온에 거하지 않는 사람은 여호와의 복된 자리에서 떠납니다. 항상 시온에 거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계신 성입니다. 시온 성에 올라갈 자가 누군가?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거짓 맹세하지 않고 두마음을 품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신령한 시온에서 항상 복과 평안과 모든 안식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시온 산에 올라가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시온 산에 올라가고 진리에 거하고 여호와의 도에 거하고 그다음에 수고하십시오.

본문 6절에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라고 하였는데, 시온 산에 거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의 도에 거하고 수고하고 해산 하는 수고를 하는 사람은 자식의 자식을 보고 대대손손 창성해나가고 신앙의 계대가 창성해나갑니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라고 하였는데, 평강이 언제나 그 사람에게는 넘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