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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일요일

누가복음 6:1-26 안식일에 대한 교훈과 열두제자를 부르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안식일에 대한 교훈과 열두제자를 부르심
누가복음 6:1-26

1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 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 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8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 가운데 서라 하시니 저가 일어나 서거늘 9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0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11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니라 12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고ㅘ 빌립과 바돌로매와 15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17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더러운 귀신에게 고난받는 자들고 침을 얻으지라 19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그러나 화 있을런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여 울리로다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1. 안식일에 대한 교훈

본문 1-2절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이삭 잘라 먹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바로 세우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 3-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로부터 피신 중에 놉에 가서 시장하여 제사장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할 때 제사장은 하나님께 드린 진설병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삼상 21장). 진설병은 제사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떡입니다. 다윗이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었습니다. 제사장 외에는 먹을 수 없는 떡이지만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기 때문에 주어서 먹게 하였고 그것을 죄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

본문 5절에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란 ‘안식을 주장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 참된 영적 안식을 주시며, 안식 세계를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적 안식이 있습니다. 참된 안식은 예수님이 주시고, 참된 안식을 주장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일날 우리가 예수님께로부터 참된 안식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영적 안식을 받아서 영의 안식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주일에 찾은 안식을 가지고 한 주간동안 안식 세계에서 살아야 됩니다.

안식일에 영의 병을 고침 받음

본문 6-9절에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 가운데 서라 하시니 저가 일어나 서거늘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고 하였습니다.
다른 안식일에 오른편 손 마른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송사할 빙거를 찾고자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가? 안 고치는가? 엿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면 이것을 빙거로 삼아서 예수님을 정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자에게 일어나 한 가운데 서라 할 때 그 사람이 일어섰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물론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의식주의에 얽매여서 양심적으로 바른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본문 10절에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고 하였습니다. 오른손 마른 사람이 즉시 손을 내밀었더니 회복이 되었습니다. 주일에 병을 고칩니다. 육신의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영의 병을 고쳐야 합니다. 영이 병들어서 시들어 있고, 쓰러져 있고, 앉은뱅이로 걸어가지 못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 모든 심령의 병을 안식일 즉 주일에 온전히 고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벌떡 일어서서 걸어가야 됩니다.

안식일에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함

본문 11절에 “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서로 의논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에 병을 고쳤다고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님을 어떻게 처치할까? 서로 의논 했으나 안식일에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주일)에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원해 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는 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 이것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2.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후 열 두 제자를 부르심

본문 12-16절에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택하기 전에 산에 올라와서 밤이 맞도록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12제자를 택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나 하고자 할 때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먼저 기도부터 하셨습니다. 12제자를 택하여 세우실 때에도 먼저 산에 가서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에 먼저 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모든 일을 해야 실패하지 않고 바로 됩니다.
예수님의 12제자는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룟 유다입니다. 마태복음 10장에는 다대오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다대오 대신에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들어갔습니다. 아마 다대오의 이름이 둘인 모양입니다. 본 이름은 야고보의 아들 유다이고 그 다음에 다대오라고 고친 것 같습니다. 시몬셀롯은 열심당원이란 뜻입니다. 열심당원이라는 셀롯당이 있었는데 그 셀롯파에 속한 시몬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택할 때에 시험을 치고 택하셨습니까? 시험 안쳤습니다. 또 이력서 받았습니까? 이력서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 무슨 증명서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까? 졸업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 하나도 학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가룟 유다만 남쪽 유다 사람이고, 다 북쪽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보편적으로 볼 때에는 무식하고, 계급적으로 볼 때에는 우수한 계급에 속한 사람이 하나도 없고, 학자도 없습니다. 다 고기잡이하던 무식한 사람, 천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3. 복음을 전하심

본문 17-19절에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산에만 가시지 아니하시고 평지에도 가셨습니다. 또 은밀한 곳에 기도하러 가셔서 기도하시고, 여러 사람 앞에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여러 곳에서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시며 많은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팔복 (八福)

본문 20-23절에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1) 가난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저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더욱 더 말씀을 사모하여 받아먹으려고 하는 사람은 천국이 그 사람에게 임하게 됩니다.

2) 주린 자가 복이 있습니다. 저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린 사람은 그 심령이 굶주려서 그저 하나라도 받아먹고 살려고 말씀을 사모합니다. 그런 사람은 심령에 배부를 날이 옵니다.

3) 우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너희가 웃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는 사람은 죄 때문에 울고, 자기가 되지 못해서 울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서 웁니다. 우는 사람은 저희가 웃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위로를 해주시고, 웃을 날을 주십니다. 자기가 되지 못한 것을 가지고 우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4) 인자를 인하여 너희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욕하고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 복이 있습니다. 너희의 상이 크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인해서 어떻게 하는 사람이 복 받습니까? 미움을 받고, 격리를 당하고, 또 욕먹고, 내어 버림을 당할 때 복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에는 거짓말로 너희를 비방할 때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이런 욕을 받을 때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였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믿는 일 해 나다가, 하나님의 일 하다가, 욕을 먹고, 비방을 당하고, 거짓말로 악평을 당하고, 미움을 당하고, 멀리함을 당하여도 슬퍼하라고 하였습니까? “억울하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말을 듣는가, 다시는 안 해야겠다, 안하면편안할텐데 내가 왜 해서 이런 말을 듣는가?”하는 것은 다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계속 해야 됩니다.

자동차가 지나가면 먼지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데, 먼지가 일어난다고 해서 자동차 운전을 멈추겠습니까? 자동차가 지나가면 먼지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사람이 걸어가는 속도만큼 자동차가 간다면 먼지는 나지 않을지 모르나 그렇게 가면 무슨 자동차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런 자동차는 없어도 될 것입니다. 자동차는 빨리 가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사람이 걸어가는 속도만큼 먼지가 안 나게 하려고 가만히 가면 그 자동차는 집어 치우는 것이 낫습니다.
사람 가는 것처럼 가만히 간다면 자동차를 타겠습니까? 타지 않습니다. 걸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걸어가면 운동되고 얼마나 좋습니까? 자동차 가만히 타고 가면 속만 상합니다. 먼지가 일어나도 자동차는 가야 됩니다. 그래야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미움을 받고, 욕을 먹고, 거짓말로 악평을 당할 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크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누구를 잡아 죽이려고 결사대가 생겼습니까?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결사대가 생겼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있는데 왜 바울을 죽이려고 결사대가 나왔습니까? 그것은 바울이 제일 많이 증거 하였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요한, 안드레, 주의 동생 야고보가 있었지만 확실하게 증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할례 받을 필요 없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앞장서서 제일 확실하게 많은 사람에게 바울이 증거하였기 때문에 바람이 제일 많이 닥쳐왔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결사대가 생겼습니다. 벨릭스 총독은 바울이 죄가 없는 줄 알면서도 유대 사람들이 죽여야한다고 하니 놓아주지 못하고 2년 동안이나 가이사랴 감옥에 바울을 가두어 두었습니다. 그 다음에 베데스 총독이 왔는데 또 놓아주지 못하고 바울을 로마로 보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제일 욕 많이 먹는 사람, 주의 일 하다가 제일 핍박 많이 받는 사람, 미워함을 받는 사람, 악하다고 악평하는 말을 듣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회개할 것이고 잘못한 것이 없으면 기뻐하고 감사하여야 하겠습니다. 나 같은 것도 예수님을 위해서 이렇게 욕먹고 비방을 받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가? 하고 하늘에 상급이 큰 것을 알고 기뻐하여야겠습니다.

팔화 (八禍)

본문 24-26절에 “그러나 화 있을찐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화가 있습니까?

1) 부요한 자가 화가 있습니다. “부요하다,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하는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언제나 자기는 종의 자리에 서고, 가난한 자리에 서야 합니다

2) 배부른 자가 화가 있습니다. 언제나 심령의 배가 고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지 못하면 살지 못할 줄 알고 언제나 굶주린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배불러서 괜찮다, 이만 하면 됐다, 나도 안다, 나도 할수 있다”라고 하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심령에 사모하는 마음이 없고, 신령한 양식을 받아먹으려고 하는 생각이 없고 배불러서 배부른 흥정으로 나가는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3) 웃는 자가 화가 있습니다. 세상 것을 가지고 웃는 사람은 이젠 하나님의 심판이 올 터인데 울 날이 옵니다.

4) 칭찬 받는 자가 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은 칭찬 받으면 벌써 교만해집니다. 또 자기 잘못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잘못을 말해 주는 사람이 선생인지 알고 또 자기가 되지 못한것을 붙들고 나갈 때에 희망이 있습니다.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는 것은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에게 “잘한다, 잘한다” 하고 칭찬하였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12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고 하였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칭찬을 받았고, 참 선지자들은 핍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