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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열왕기상 1:15-53 솔로몬이 왕이 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솔로몬이 왕이 됨
열왕기상 1:15-53

15밧세바가 이에 침실에 들어가 왕에게 이르니 왕이 심히 늙었으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이 시종하였더라 16밧세바가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왕이 이르되 어찜이냐 17저가 왕께 대답하되 내 주여 왕이 전에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계집종에게 맹세하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위에 앉으리라 하셨거늘 18이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 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19저가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장관 요압을 청하였으나 왕의 종 솔로몬은 청치 아니하였나이다 20내 주 왕이여 온 이스라엘이 왕에게 다 주목하고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그 위에 앉을 것을 반포하시기를 기다리나이다 21그렇지 아니하면 내 주 왕께서 그 열조와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 22밧세바가 왕과 말씀할 때에 선지자 나단이 들어온지라 23혹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선지자 나단이 여기 있나이다 하니 저가 왕 앞에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어 왕께 절하고 24가로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아도니야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위에 앉으리라 하셨나이까 25저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대 장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저희가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 만세를 불렀나이다 26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치 아니하였사오니 27이것이 내 주 왕의 하신 일이니이까 그런데 왕께서 내 주 왕을 이어 그 위에 앉을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 28다윗 왕이 명하여 가로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저가 왕의 앞으로 들어와 그 앞에 서는지라 29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30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 31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32다윗 왕이 가로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저희가 왕 앞에 이른지라 33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나의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34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너희는 양각을 불며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고 35저를 따라 올라오라 저가 와서 내 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저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권자가 되게 하기로 작정하였느니라 36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37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더라 38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39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40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 41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한 손님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어찌하여 성읍 중에서 소리가 요란하냐 42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오는지라 아도니야가 이르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 43요나단
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나이다 44왕께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들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45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 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 46솔로몬이 나라 위에 앉았고 47또 왕의 신복들이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
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48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나로 목도하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49아도니야와 함께한 손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50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51혹이 솔로몬에게 고하여 가로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날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52솔로몬이 이르되 저가 만일 선한 사람이 될찐대 그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저의 가운데 악한 것이 보이
면 죽으리라 하고 53사람을 보내어 저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저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1.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하는 것을 밧세바가 왕에게 고함

다윗의 여러 해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늙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맏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이 알고 밧세바에게 찾아가 다윗 왕에게 들어가 상황을 보고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본문 15-21절에 “밧세바가 이에 침실에 들어가 왕에게 이르니 왕이 심히 늙었으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이 시종하였더라 밧세바가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왕이 이르되 어찜이냐 저가 왕께 대답하되 내 주여 왕이 전에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계집종에게 맹세하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거늘 이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 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저가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 장관 요압을 청하였으나 왕의 종 솔로몬은 청치 아니하였나이다 내 주 왕이여 온 이스라엘이 왕에게 다 주목하고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그 위에 앉을 것을 반포하시기를 기다리나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 주 왕께서 그 열조와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밧세바가 다윗 왕에게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는데 왜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온 백성이 왕이 명령하시기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주 왕이 열조와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나단 선지자의 증언

본문 22-27절에 “밧세바가 왕과 말씀할 때에 선지자 나단이 들어 온지라 혹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선지자 나단이 여기 있나이다 하니 저가 왕 앞에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어 왕께 절하고 가로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아도니야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위에 앉으리라 하셨나이까 저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대 장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저희가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 만세를 불렀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치 아니하였사오니 이것이 내 주 왕의 하신 일이니이까 그런데 왕께서 내 주 왕을 이어 그 위에 앉을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와서 ‘아도니야가 왕이 되어 왕 만세를 부르는데 이것이 다윗 왕이 한 것입니까’라고 하면서 물어보았습니다.

3.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라고 명함

본문 28-31절에 “다윗 왕이 명하여 가로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저가 왕의 앞으로 들어와 그 앞에 서는지라 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이제는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가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정신이 똑똑한 것 같습니다.

본문 32-37절에 “다윗 왕이 가로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저희가 왕 앞에 이른지라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나의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너희는 양각을 불며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고 저를 따라 올라오라 저가 와서 내 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저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권자가 되게 하기로 작정하였느니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 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은 솔로몬을 자신의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내려가게 하고 제사장과 선지자는 그곳에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아 올라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라 때에 왕의 만세를 부르며 오라고 했습니다. 한편 여호야다의 아들 브냐야는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 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더 크게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자기보다 더 크게 올라가면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윗 왕 보다 더 큰 왕, 더 큰 위가 되게 해달라고 브냐야가 말하니 다윗 왕이 좋아했습니다.

4.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위를 계승케 함

본문 38-41절에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양각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니라 모든 백성이 왕을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저희 소리로 인하여 갈라질 듯하니 아도니야와 저와 함께한 손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양각소리를 듣고 가로되 성중에서 소리가 어찌하여 요란하뇨”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노새에 태워 다윗 왕의 위에 앉혔습니다. 솔로몬을 다윗이 앉았던 왕의 옥좌에 앉혔습니다. 모든 백성이 크게 즐거워하고 솔로몬 왕에게 만세를 불렀습니다. 다윗 왕보다 더 잘되게 해달라고 하는 소리가 예루살렘에 진동했습니다.

5. 솔로몬이 왕 된 소식을 듣고 아도니야와 함께 한 자들이 흩어짐

본문 42-49절에 “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오는지라 아도니야가 이르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 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나이다 왕께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들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 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 솔로몬이 나라 위에 앉았고 또 왕의 신복들이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나로 목도하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아도니야와 함께한 손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우고 돌아오면서 만세를 부르니 온 성이 다 진동하여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에 아도니야와 같이 만세를 불렀던 사람들은 다 도망쳤습니다.

6.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에게 승복함

본문 50-53절에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혹이 솔로몬에게 고하여 가로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날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솔로몬이 이르되 저가 만일 선한 사람이 될찐대 그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저의 가운데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사람을 보내어 저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저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일이 제대로 다 잘 되었습니다. 전국이 솔로몬이 왕 된 것을 좋게 여기고 모든 군대도 좋게 여겼습니다. 

한편 아도니야는 죽게 되어 달아나 제단 뿔을 잡고 ‘솔로몬 왕이 오늘날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는데, 이제 솔로몬이 왕이 되었으니 그가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한 것입니다. 이에 솔로몬이 가로되 “저가 만일 선한 사람이 될찐대 그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저의 가운데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보내어 저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저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하였는데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왕은 하나님께서 세우려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윗 왕이 세우려는 사람이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오늘날의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왕과 같이 존귀한 자리에 앉는 자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역자와 교회 전체가 다 세워줘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윗의 자손이 계속 왕이 됩니다. 다윗 다음에 솔로몬이 왕이 되고 솔로몬 다음에 르호보암, 그 다음 아비아, 그 다음 바사, 그 다음 여호사밧, 그 다음 여호람, 그 다음 아하시아, 그 다음 아달랴, 그 다음 요아스, 그 다음 아마샤 등 다윗 왕들의 아들이 이어서 왕이 되어 내려갔습니다. 이들은 물론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는 선한 왕도 있고 악한 왕도 있었습니다. 이 세상 나라는 선한 왕을 세울 때도 있고 악한 왕을 세울 때도 있습니다. 왕을 세웠다고 다 선한 왕이 아닙니다. 그 백성이 복을 받을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선한 왕을 세워주시며 잘 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 백성이 악을 행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역하면 악한 왕이 나옵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징계하십니다. 옛날 구약시대 때에는 앗수르 사람을 들어 이스라엘을 징계하실 때가 있었고 그 외에도 바벨론 사람, 에돔 사람, 메데 바사 사람, 애굽 사람 등 사방에서 여러 사람을 들어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선한 왕이 나오면 그 나라는 복을 받은 것이고 악한 왕이 나오면 그 나라는 비참하고 불쌍한 나라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바로 서야 하나님의 나라가 잘되고 교회가 잘됩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잘못되면 하나님이 그 시대를 내어 버리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일을 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