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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시편 121:1-8 지켜주시는 여호와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지켜주시는 여호와
시편 121:1-8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1.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도움이 옴

본문 1-2절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산을 향하여 눈을 들면 모든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산과 모든 자연 만물은 자연 계시인데, 이 자연 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특별 계시를 받은 성도들이 자연만물을 볼 때에 하나님을 더 잘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중생한 사람이 자연 만물을 볼 때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발견하고 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을 향하여 눈을 들 때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도움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자연 만물을 바라보면 그것에 하나님의 솜씨가 다 나타나 있고 어떤 하나님이신 것도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 만물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는 것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능력이 크시면 그 큰 산을 다 만드셨겠습니까? 또 얼마나 지혜가 많으시면 산에 있는 풀이나 나무나 초목을 지혜롭게 창조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지혜가 무궁하시고 능력이 무한히 크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자연 만물은 거짓 없이 진실합니다. 심은 그대로 열매가 맺히기 때문입니다. 밤나무에서는 밤이 맺히고, 대추나무에서는 대추가 맺히고, 배나무에서는 배가 맺힙니다. 가감 없이 진실하게 나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진실하시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자연 만물은 엄숙하고 신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산에 나는 풀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십니다. 나무 하나, 지극히 작은 벌레 하나도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만물을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얼마나 보호해주시겠습니까? 거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만물이 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만물이 서 있을 수 없고 다 파괴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솜씨와 지혜와 능력, 거룩함과 진실함,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등 모든 것은 산을 향하여 눈을 들 때에 다 깨달아집니다. 도시에서 깨닫지 못하던 것을 산에 가서 깨닫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산을 향하여 눈을 들 때에 하나님의 도움이 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기도하는 것도 산에 가서 기도하면 기도가 더 잘됩니다. 방에서 하는 것보다 예배당에 와서 하는 것이 더 잘되고, 예배당보다 산에 가서 기도하는 것이 더 잘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시고, 변화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시고, 또 팔복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시고, 헤르몬 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산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산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사귀는 좋은 기회를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하였습니다.

2. 여호와께서 주야로 성도를 지켜주심

본문 3절에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실족(失足)치 않게 해주십니다. 실족이라는 것은 발이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다가 미끄러운 곳을 만나고 넘어가기 쉬운 곳도 만납니다. 그러나 그래도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우리의 발을 붙드셔서 실족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십니다. 함정도 많고 구렁텅이도 많고 올무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붙드셔서 실족하지 않게 보호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발이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죽음의 골짜기로 들어가는 과정을 많이 만났지만, 하나님께서 다 붙드셔서 거기에 빠지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어려움을 몇 번이나 만났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몇 번 실족할 뻔 했는가? 몇 번 죽을 뻔 했는가? 몇 번 망할 뻔 했는가? 몇 번 죄를 지을 뻔 했는가? 마귀에게 몇 번 끌려갈 뻔 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모든 가운데에서 우리의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시고 거기에 빠지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다가 한 번 발이 미끄러지면 떨어져 죽습니다. 실제로 바위에 올라가다가 한 발만 미끄러졌음에도 떨어져 죽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그냥 걸어가다가 평지에서 미끄러지기도 하고,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방 안에서도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또 사기꾼이나 도적에게 잡힐 뻔하거나 죽을 뻔한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해보면 다들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번 죽을 뻔한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실족하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꼼짝 못하고 죽었다고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붙드셔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죄 가운데 빠져 망하게 되어 ‘이제는 다 넘어갔다. 희망이 없다’라고 자포자기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실족하지 않도록 발을 붙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만 붙들어 주지 않으셨다면 다 끝이고 희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 번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주셔서 실족하지 않게 해주셨는지 모릅니다. 다들 생각해보십시오.

본문 4절에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신데 왜 조시겠습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을 지키신다’는 말씀은 밤낮으로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뜻입니다. 빈틈없이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밤낮 지켜주시니까 마귀가 우리를 잡아 삼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1분 1초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지 않으시면 마귀가 와서 다 잡아 삼키고 멸망시키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분 1초도 쉬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환난 중에서도 해를 받지 않게 해주심

모든 것을 우리가 감당할 만큼만 주시고, 보호해주심

본문 5절에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신데,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은 보호해주신다는 뜻입니다. 뜨거운 햇빛이 비쳐서 견딜 수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늘이 되시어 견딜 수 없는 뜨거운 빛, 견딜 수 없는 뜨거운 시험을 시원하게 가려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견딜 만큼으로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가려주지 않으시면 너무 뜨거워서 그만 쓰러집니다. 병이 들고 망하여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가 감당할 만큼만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가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시험은 사실 우리가 감당치 못합니다. 그냥 두면 다 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시어 가려주셔서 그늘을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견딜 만큼의 상태로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시험이 한 200도 되는 빛이라고 합시다. 200도면 사람이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리셔서 섭씨 한 20도가 되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18도나 20도 될 것 같습니다. 한 18~20도 정도가 되도록 가려서 시원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안 가리고 다 벗겨놓아서 200도가 내리 쬐이면 뜨거워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뜨거운 것을 가려주심으로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가려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모든 생활과 영적인 면, 신앙의 길을 가는 것에 있어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뜨거운 것으로 조금만 내려오게 하시고 시원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6절에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두면 해가 우리를 상하겠는데, 하나님께서 가리셔서 해치 않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달도 가만 두면 안 되겠기 때문에 가리셔서 우리로 해치 않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해나 달과 같은 시험이 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가리셔서 해나 달이 우리를 해하지 못하도록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시험이 올 때에 가리셔서 해하지 못하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연단만 시키시고 해하지 못하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도까지 시험하도록 두셨다가 ‘이제는 더 넘어가지 못한다. 사람이 손해를 보면 안 되니까 거기까지 하면 됐다. 끝이다. 이제는 합격이다’라고 하시며 시험을 물리쳐주십니다. 시험을 다 받으려고 하면 감당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는 시험을 우리가 다 받으면 살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해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에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큰 환난이 오는데 그날들을 하나님께서 감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다 감해주십니다. 감당하지 못할 것은 감하시고 감당할 것만 주십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무엇만 주십니까? 감당할 만큼만 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200도짜리 시험이 와도 하나님께서 오른편에서 다 가려주시고 한 20도 정도만 주십니다.

또 추운 곳도 영하 100~200도가 되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래서 추운 곳도 하나님께서 가려주셔서 영하 30~40도 정도가 되게 하시어 보호해주시는 것입니다. 모스크바도 영하 40도 정도 됩니다. 조금 더 넘어갈 때도 있겠지만 잠시이고 그 다음에는 기온이 올라갑니다. 며칠만 춥다가 기온이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 수 있을 만큼으로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가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험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시험이 너무 커서 당장은 죽을 것 같고 자신을 잡아 삼킬 것 같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다 가려주셔서 감당할 만큼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주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살아나온 것입니다. 참 감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원수의 눈 앞에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원수를 심판하심

또 우리가 죽을 고비에 들어가고 죄 가운데 빠질 뻔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잡아 죽이려고 음모와 술수를 폅니다. 거짓된 혀로 아첨하며 모든 거짓말과 중상모략을 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셨습니다. 시편 120편 2-4절에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로 원수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않게 해주시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않게 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해의 시험은 양성적으로 오는 시험이고 달의 시험은 음성적으로 오는 시험입니다. 그런 시험에서 너를 해치 않도록 보호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시험이라는 것은 크게 나누면 두 가지인데 양성적인 것과 음성적인 것입니다. 양성적인 고난은 드러나도록 내어놓고 핍박하며 오는 고난을 말합니다. 그리고 음성적인 고난은 밤의 달과 같이 나타나지 않게 뒤에서 시험하고 넘어뜨리려고 하는 고난을 가리킵니다. 이 고난은 외부적으로는 괜찮은 척 하면서 속으로 잡아 죽이려고 비방하는 시험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 세상의 시험은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핍박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성도를 해치지 못하도록 지켜주십니다. 내놓고 거짓말을 하고 핍박하며 때리고 죽이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도 다 가리셔서 감당하게 해주십니다. 또 음모와 술수, 공작에서부터도 지켜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를 보호해주실 것이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께 부르짖으면 영혼을 지키시며 환난을 면하게 해주심

본문 7절에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셔서 모든 환난을 면케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영혼을 지켜주신다’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자 굴의 시험이 오고 풀무불의 시험이 와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사자도 물지 못하고 해하지 못합니다. 불 가운데에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면케 해주시고 영혼을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우편 그늘이 되어 주셔서 심한 것은 가려주시고 감당할 만한 시험만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싸우는 세상에서 살아도 같이 싸우지 말고 ‘욕하면 먹자. 때리면 맞자. 죽이면 죽자’라고 하면서 ‘자’자 세 개만 가지고 나가십시오. 대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욕하면 먹으면 됩니다. 또 파리 백 마리를 잡아먹었다고 해도 잡아먹지 않았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저 감당할 것만큼만 주시는 줄로 알면 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절대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큰 시험이 왔다가도 감당할 것만큼만 해나가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거두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도가 있는데, 그 한도까지 시험하시고 한도가 되면 건져주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자 굴에서 나오게 만들어주시고, 요단 강이 갈라지게 만들어주시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만들어주시며, 아말렉을 정복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내 영혼을 지켜주시고 환난을 면케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도까지만 가면 환난을 면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성도의 출입(出入)을 지켜주심

본문 8절에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출입은 나왔다 들어왔다 하는 것입니다. 그 출입을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원까지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전지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시험은 감당할 것만 주십니다. 한도가 되면 면하게 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고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걱정하는 것은 마귀의 시험입니다. 아무리 큰 것이 와도 하나님께서 가려주셔서 감당할 것만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편에서 다 가려주십니다. 우리의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 가려주시기 때문에 죽을고에서도 안 죽습니다. 망할 것 같아도 안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늘이 되셔서 감당하지 못할 것은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족하지 않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실족해서 넘어가면 다 망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실족하지 않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낮의 해와 밤의 달이 해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데,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밤낮 1분 1초도 쉬지 않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안 지켜주시면 우리는 즉시 망하고 맙니다. 

우리가 지금 망하지 않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해를 받지 않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거짓된 혀와 궤사한 입술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대적들과의 싸움터에서 지켜주시며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알고, 우리가 항상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나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