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의 동정녀(童貞女) 탄생 예언
이사야 7:1-25
1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혹이 다윗 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흔들렸더라 3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찌라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5아람과 에브라임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곤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7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 8-9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10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구하라 12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16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17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이니라 18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19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20그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21그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22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버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 가운데 남아 있는 자는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23그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찔레와 형극이 날 것이라 24온 땅에 찔레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25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찔레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이사야 7:1-25
1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혹이 다윗 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흔들렸더라 3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찌라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5아람과 에브라임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곤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7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 8-9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10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구하라 12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16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17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이니라 18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19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20그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21그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22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버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 가운데 남아 있는 자는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23그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찔레와 형극이 날 것이라 24온 땅에 찔레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25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찔레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1. 왕과 백성이 요동함
본문 1절에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람왕과 이스라엘 왕이 동맹해서 유다 나라를 쳤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하나님이라고 하고, 칠월 절기는 팔 월로 고치고, 제사장은 레위 사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돈만 내면 제사장으로 세워주는 나라였습니다. 즉 요새로 말하면 타락된 종교, 변질된 기독교입니다. 유다는 정통적으로 성
경대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인데,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동맹해서 유다 나라를 치는 것은 세상 나라와 타락된 종교가 합해서 참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헤롯 당원들과 바리새교인들과 타락된 종교들이 합해서 예수님을 핍박한 것처
럼 어느 시대에나 타락된 종교와 세상 나라가 세상 정권과 합해서 참 교회를 핍박합니다.
본문 1절에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람왕과 이스라엘 왕이 동맹해서 유다 나라를 쳤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하나님이라고 하고, 칠월 절기는 팔 월로 고치고, 제사장은 레위 사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돈만 내면 제사장으로 세워주는 나라였습니다. 즉 요새로 말하면 타락된 종교, 변질된 기독교입니다. 유다는 정통적으로 성
경대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인데,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동맹해서 유다 나라를 치는 것은 세상 나라와 타락된 종교가 합해서 참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헤롯 당원들과 바리새교인들과 타락된 종교들이 합해서 예수님을 핍박한 것처
럼 어느 시대에나 타락된 종교와 세상 나라가 세상 정권과 합해서 참 교회를 핍박합니다.
본문 2절에 “혹이 다윗 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흔들렸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람과 북 이스라엘 나라는 군대가 강한 나라이며, 또 군사의 수도 유다보다 많았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열 지파이고, 남 유다는 두 지파 밖에 없습니다. 그 강한 아람과 숫자가 많은 이스라엘이 동맹하고 남 유다로 쳐내려와 왕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두려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2. 두려워하지 말고 굳게 서라
본문 3-4절에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찌라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이사야를 통해 아하스 왕에게 쳐들어오는 나라가 아무리 크고 숫자가 많아도 불 붙이는 막대기로 쓰는 부지깽이 같은 것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나라들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연기 나는 부지깽이와 같이 만드셔서 그 이상 더 세력을 펴지 못하고 점점 불타서 쇠잔해 없어질 것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본문 5-7절에 “아람과 에브라임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곤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의 계획은 유다의 아하스 왕을 대신해 다브엘의 아들을 유다왕으로 세워 자기 앞잡이로 주장하려는 것인데, 그렇게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아무리 계획해놓았어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8-9절에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머리’의 뜻은 수도와 우두머리를 각각 의미하는 것으로, 아람 나라의 수도는 다메섹이고 다메섹의 우두머리는 그 왕인 르신입니다. 그리고 북 이스라엘인 에브라임의 수도는 사마리아이고, 사마리아의 우두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 왕이라는 것입니다. 아람 나라도 이스라엘 나라도 모두 사람이 그 머리이지만, 유나 나라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머리이시기 때문에 그들의 도모가 서지 못하고 65년 내에 그들이 아주 망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가는 자들의 머리는 하나님입니다. 세상 모든 세력들은 다 그 머리가 사람이지만, 우리의 머리는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 인도대로만 하면 세상 나라는 다 문
제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며, 건져주시는 나라를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까? 이때가 아하스 왕 2년으로, 65년이 되는 때에 이 말씀대로 북 이스라엘은 멸망하였는데,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북 이스라엘의 남은 자까지 전부 다 축출합니다.
하나님께서 머리이시기 때문에 그들의 도모가 서지 못하고 65년 내에 그들이 아주 망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가는 자들의 머리는 하나님입니다. 세상 모든 세력들은 다 그 머리가 사람이지만, 우리의 머리는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 인도대로만 하면 세상 나라는 다 문
제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며, 건져주시는 나라를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까? 이때가 아하스 왕 2년으로, 65년이 되는 때에 이 말씀대로 북 이스라엘은 멸망하였는데,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북 이스라엘의 남은 자까지 전부 다 축출합니다.
본문 8절 마지막에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고 하였는데,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하고, 믿으면 정녕히 굳게 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머리되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만 보면 그들의 세력이 더
세고 숫자도 더 많고, 또 큰 두 나라지만 그들의 머리는 사람이므로 우리의 머리되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고 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으면 능히 이기고 굳게 섭니다.
3. 아하스의 불신
본문 10-13절에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구하라 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
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머리가 되어 지켜주시는 이 확실한 징조와 증거를 구하여 가지고 나가라고 하셨는데도, 아하스는 이때 앗수르 왕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을 의지 하려고 여호와의 확실한 증거를 안 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그 증거를 무시하고 앗수르 왕을 의지하려고 하므로 사람을 괴롭게, 즉 유다 나라를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믿음에 바로 서지 못하니 하나님도 괴롭게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도자가 믿음에 서지 못하고 확신과 증거 있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지 못하면, 교인들도 괴롭게 하고 하나님도 괴롭게 하는 것이 됩니다.
4. 메시야 예언
우리에게 주신 표적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본문 14절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징조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뜻이며,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징조 가운데 제일 큰 징조입니다. 이사야가 장차 동정녀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나실 것을 예언한 이 말씀은 주전 약 8세기경으로부터 약 800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께서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확실한, 제일 큰 징조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보여달라고 할 때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요나가 고기 뱃속에 3일 동안 들어가 있다가 다시 나온 것처럼, 그 표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장사 지낸 뒤 3일 후에 부활하실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에게 주신 표적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본문 14절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징조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뜻이며,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징조 가운데 제일 큰 징조입니다. 이사야가 장차 동정녀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나실 것을 예언한 이 말씀은 주전 약 8세기경으로부터 약 800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께서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확실한, 제일 큰 징조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보여달라고 할 때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요나가 고기 뱃속에 3일 동안 들어가 있다가 다시 나온 것처럼, 그 표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장사 지낸 뒤 3일 후에 부활하실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표적 가운데 제일 큰 표적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물을 다 창조하신 영원부터 계신 성부, 성자, 성령의 3위 하나님께서 동정녀 탄생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고, 참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탄생이어야 하는 이유는 보통 사람으로 태어나면 원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대속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정녀 탄생으로, 죄가 없는 둘째 아담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새 창조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큰 이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적이 전에도 그 다음에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탄생으로 오신 그리스도야말로 제일 큰 표적입니다.
이것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것,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등의 기적보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몇 백만 배, 몇 억만 배 더 나은 표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찾아오셔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우리를 구원해주시려는 것이야말로 역사적으로 창세로부터 이 세상 끝 날까지 제일 큰 표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사람이 되어서 찾아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또 그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고난을 받으신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는데,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대신 형벌 받으신 십자가이고, 대신 의를 행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본문 15절에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시고 형벌 받으심으로 우리의 악을 버려주시고, 우리 대신 의를 행하심으로 우리의 선을 이루어주셨는데,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버터와 꿀, 즉 진리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꿀은 시편에서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본문 16절에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에 말을 타고 오신다고 했으며, 칼로 다 찔러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또 ‘선을 택한다’는 것은 천년 왕국을 세우실 것을 말합니다. 두 왕은 세상 나라와 아람 나라, 타락된 종교, 북쪽 에브라임 지파, 이스라엘 나라인데, 천년 왕국을 건설하기 전에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둘 다 망한다’고 하였는데, 짐승은 세상 나라이고, 거짓 선지자는 타락된 종교를 말합니다. 이것이 주님 재림 전에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에 말을 타고 오신다고 했으며, 칼로 다 찔러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또 ‘선을 택한다’는 것은 천년 왕국을 세우실 것을 말합니다. 두 왕은 세상 나라와 아람 나라, 타락된 종교, 북쪽 에브라임 지파, 이스라엘 나라인데, 천년 왕국을 건설하기 전에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둘 다 망한다’고 하였는데, 짐승은 세상 나라이고, 거짓 선지자는 타락된 종교를 말합니다. 이것이 주님 재림 전에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5. 앗수르의 내침 예고
앗수르의 내침을 예고함
본문 17절에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을 통해서 북이 스라엘과 아람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것인데 유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를 의지하므로 징계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8-20절에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파리와 벌’은 애굽과 앗수르 군대를 가리키는데, 이 말씀은 이들이 떼를 지어 와서 유다를 침략하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또 ‘세내어 온 연장’은 세를 낸 기간 동안 일을 많이 하려고 쉴 새 없이 사용하게 마련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마치 유다 백성의 머리털과 발 털을 다 깎는 것처럼, 앗수르를 세내어 온 삭도와 같이 사정없이 사용하여 온 몸으로 수치를 당하도록 속히 유다를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1-22절에 “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22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버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 가운데 남아 있는 자는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하였습니다. 전화(戰禍)로 토지가 다 황무해져서 농사를 못하고 소 한 마리와 두 양만 기를 만큼 외부적으로는 극히 가난한 생활을 할 것이나, 하나님께서는 버터와 꿀로 그들을 먹여 살리신다는 것입니다. 또 ‘뻐터와 꿀을 먹는다’는 것은 진리로 생명을 삼는다는 뜻이 있는데,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다음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먹고 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징계를 받고 실패와 낙망을 당한 다음에야 진정으로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돌아와 진리의 맛을 알고 참된 신앙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이기므로 진리에 서야 함
본문 23-25절에 “그 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라 온 땅에 찔레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찔레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마지막에 온다는 것입니다.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가 있는 비옥하던 포도원마다 황무지가 되어 질려와 형극이 나고 짐승들이 우글거려 지나가려면 살과 활을 가지고 들어가야 될 지경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정녀 탄생으로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서 진리에 선 사람은 보호해주시고 건져주시고, 이방 나라와 비 진리에 선 사람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진리가 이기므로 우리는 진리에 서야 합니다. 그들의 머리는 사람이고, 우리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으로 머리를 삼고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는 진리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바로 선 교회는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그러한 교회는 영원히 하늘나라까지 계속됩니다. 그러나 말씀에서 탈선된 타락된 종교들은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와 함께 심판하시고 황무지가 되게 만드신 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임마누엘로 계신 하나님을 머리로 삼고, 그의 인도를 받으며, 그 말씀대로, 악을 버리고 선에 서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어기고 말씀대로 되지 못한 것은 다 죄이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말씀에 선 것은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건져주시므로, 하나님으로
머리를 삼고 말씀에 서나가는 것이 임마누엘 되시는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 나라와 타락된 종교가 합해서 너희를 핍박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으로 머리를 삼아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머리는 사람이고, 우리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악을 버리고 선에 서라. 말씀에 서라. 말씀에 서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지켜
주시고, 또 꿀보다 단 신령한 꿀을 먹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생명이고, 말씀이 꿀이고, 말씀이 아닌 것은 다 악이기 때문에 아무리 예수 믿는다고 해도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인본주의로 나가고, 성경을 다 어기고 하나님
의 말씀을 멀리 떠나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사역해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면 마지막에 망하고 맙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에 감격하는 신앙을 가지고 악을 버
리고 선을 택해나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건져주십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들은 망해도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해 진리에 선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고 창성해나갑니다. 이런 신앙을 늘 가지고 나가면 최후에 승리합니다. 믿으면 굳게 서고, 믿지 아니하면 굳게 서지 못합니다.
본문 8절 하반절에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합니다. ‘믿습니다!’하고 믿음에 서면 굳게 설 수 있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속에 대해 감격하고 말씀에 굳게 서라는 것입니다. 악을 버리고 선에 서라는 것입니다. 비 진리를 버리고 선에 서는 신앙을 가지면 최후에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