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꽃과 같음
시편 103:1-22
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3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7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18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20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1-22
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3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7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18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20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 여호와께서 주신 은혜를 찬송하라
본문 1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고 하였습니다.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영혼으로부터 하나님을 송축하라는 것입니다. 속에 있는 것들이란 마음, 이성, 양심 등 영이 사용하는 기관들을 가리킵니다(살전 5:23). 이것은 하나님을 입술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몸, 마음, 뜻, 정성, 힘, 목숨과 온 영을 다 기울여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찬송할 때에 입술로만 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힘과 자기 영혼을 다 기울여서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찬송해야겠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본문 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셔서 지금까지 살게 해주신 일반 은총, 곧 일
반 혜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혜택을 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다 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것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수 은총 주신 것을 늘 잊지 말고 감사해야 합니다. 특수 은총은 우리를 구원해주신 일, 즉 우리를 구원해주신 모든 은혜에 대한 은택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신 특별한 은택을 늘 잊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은총을 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영육 간에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반 혜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혜택을 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다 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것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수 은총 주신 것을 늘 잊지 말고 감사해야 합니다. 특수 은총은 우리를 구원해주신 일, 즉 우리를 구원해주신 모든 은혜에 대한 은택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신 특별한 은택을 늘 잊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은총을 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영육 간에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본문 3절에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가장 큰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신 일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신의 병뿐만 아니라 심령의 병까지도 고쳐주십니다.
본문 4-5절에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환난과 위험 가운데에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셨다는 뜻입니다.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어 아들로 삼으시고 존귀하고 영광스럽게 만들어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입혀주셨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라는 것은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케 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골라주십니다. 그러므로 시험과 환난이 와도 낙심하지 말고, 그것이 영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것으로 골라주신 줄 알면 됩니다. 십자가가 와도 그 십자가가 있어야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만들어질 수 있겠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주시는 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유익된 것이 아니면 주지 않으십니다(약 1:2-4).
그리고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령을 날마다 새롭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날마다 은혜로 우리의 속 사람을 새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40장30-31절에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겉 사람은 후패하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하였습니다(고후 4:16). 우리의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가 늘 깨어 기도하므로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의 새 생명의 역사가 있을 때에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2. 여호와의 심판과 구원 역사를 찬송하라
본문 6절에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압제하는 자와 압제당하는 자 사이에서 판단하시며, 압박당하는 자를 신원하여 건져주십니다. 그리고 압제하는 자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7절에 “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실 때에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애굽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행위를 나타내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8-9절에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십니다. 은혜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도가 잘못할 때에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고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곧 싸매어주시고 낫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욥5:18). 또 하나님께서는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성도가 회개할 때에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
본문 10절에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대로 처치하신다면 우리는 다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죄를 범할 때에 잠시 징계하시지만, 또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죄대로 다 징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몇 대 때리고 그만 두시는 것입니다. 죄악을 따라 처치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멸망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악대로 우리를 처치하지 아니하시고, 잠시 징계하시다가 다시 사유해주시고 회개시키시며 바로 세워주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11-12절에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땅에서 얼마나 높습니까? 이처럼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지극히 높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사람이 측량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또 동에서 서가 먼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우리로부터 멀리 떠나게 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지은 죄뿐만 아니라 미래에 지을 죄까지도 다 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렘 31:34).
본문 13절에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꽃과 같음
본문 14절에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체질은 진토(塵土)입니다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갈 연약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흙덩이나 티끌에 불과합니다.
본문 15-16절에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라고 하였습니다. 인생이 무엇과 같다고 하였습니까?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잠시 잠깐이면 지나갑니다. 이사야 40장 6-7절에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1장 24-25절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풀과 같아서 잠시 있으면 다 시들어지고 말라지고 없어지고 맙니다. 그 영광도 잠시 잠깐이면 다 지나가고 맙니다. 인간의 육체도 젊었을 때에는 보기 좋으나 조금 지나가다 보면 쭈글쭈글해집니다. 보기에 한
심해집니다. 또 잠시 잠깐이면 이 세상을 떠납니다. 이와 같이 세상 권세와 영광도 잠시 잠깐이면 다 지나갑니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영원히 남아 있음
본문 17-18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밖에는 남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와 부귀영화는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 경외한 것은 영원히 남아 있게 됩니다. 즉, 세상 것은 잠시 잠깐 후면 다 없어지지만 구원을 이루어나간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잘 살면 뭐하고, 돈을 많이 벌었으면 뭐합니까? 잠시 잠깐이면 다 없어집니다. 남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것만 남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가서 잘 살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믿는 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을 잘 이루어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며 힘써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 인자하심을 그 자손에게까지 영원히 베풀어주십니다. 대대손손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계속되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믿는 일을 잘하면, 자손들도 그 신앙을 본받아 그 믿음이 자손 대대로 계승되어 내려갑니다.
본문 17-18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밖에는 남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와 부귀영화는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 경외한 것은 영원히 남아 있게 됩니다. 즉, 세상 것은 잠시 잠깐 후면 다 없어지지만 구원을 이루어나간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잘 살면 뭐하고, 돈을 많이 벌었으면 뭐합니까? 잠시 잠깐이면 다 없어집니다. 남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것만 남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가서 잘 살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믿는 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을 잘 이루어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겠는가를 생각하며 힘써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 인자하심을 그 자손에게까지 영원히 베풀어주십니다. 대대손손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계속되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믿는 일을 잘하면, 자손들도 그 신앙을 본받아 그 믿음이 자손 대대로 계승되어 내려갑니다.
5. 여호와의 정권은 만유(萬有)를 통치하심
본문 19절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만유는 우주 만물을 가리킵니다. 만물을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해나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본문 19절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만유는 우주 만물을 가리킵니다. 만물을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해나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6. 천군 천사와 만민들은 여호와를 송축하라
본문 20절에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나가시는데, 천사들도 그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나가시는데, 천사들도 그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하였습니다. 천군 천사도 하나님을 송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시 148:2; 히 1:14).
본문 22절에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송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