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여로보암이하나님을떠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여로보암이하나님을떠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2월 3일 금요일

열왕기상 12:16-33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남
열왕기상 12:16-33

16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뇨 이새의 아들에게서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 왕이 되었더라 18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니람을 보내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저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더라 20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돌아왔다 함을 듣고 보내어 저를 공회로 청하여다가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는 자가 없으니라 21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23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24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저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좇아 돌아갔더라 25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29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31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팔 월 곧 그 달 십오 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33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 월 십오 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1.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남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북이스라엘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감

로보암이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 금송아지가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금송아지에게 와서 경배하라고 했습니다. 그 금송아지에게 경배하는 것이 옳지 않은 줄을 아는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하는 것이 옳은 줄을 아는 사람들은 북쪽 이스라엘을 떠나서 남쪽 유다 예루살렘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역대하 11장 13-15절에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레위 사람이 그 향리와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 아들들이 저희를 폐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수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스스로 제사장들을 세움이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쪽 이스라엘 나라를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역대하11장 16-17절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오로지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그러므로 삼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북쪽 나라에서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없으니까 남쪽 나라에 가야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북쪽 나라의 모든 직위나 산업을 버리고 고향을 떠나 남쪽 나라로 이사를 갔습니다. 3년 동안 나갔으니까 많이 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해방 후에 북한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으로 삼팔선을 넘어 왔습니다. 몇 백만 명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보통 사람은 못 옵니다. 고향과 가족과 사업체를 떠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거기에 얽매어서 오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용감하게 남한으로 가야 신앙을 바로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많이 남쪽으로 왔습니다. 월남 가족이 지금 천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6.25사변 때 월남한 사람도 많습니다. 6.25사변전 8.15해방 후에 6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북에서 남한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렇게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해 이사를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영국의 청교도들도 신앙의 자유를 찾으려고 고생을 많이 하면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와서 개척을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예수님을 바로 믿고 성경대로 신앙생활을 바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람들이 고국인 영국의 산천을 다 내버리고 배를 타고 건너갔습니다. 배를 타고 건너 가다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대서양은 큰 바다인데, 조그마한 배를 타고 건너가려면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래도 하나님만 믿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갔습니다. 그 사람들을 청교도라고 하는데, 하나님을 바로 믿으려고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조상이 되어 지금의 미국을 건설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예수님을 바로 믿고 신앙생활을 바로 하기 위해서 진리를 찾아 자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라가는 것은 아주 귀한 일입니다.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남

1)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려고 함

그런데 북쪽 여로보암 왕은 처음에는 이스라엘 왕이 되었지만 얼마 있다가 변해서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가 왜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까? 백성들이 자기를 버리고 르호보암 왕에게 돌아갈 것 같아서 그렇게했습니다. 본문 12장 27절에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갔습니다. 예루살렘은 남쪽 유대나라 수도입니다.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를 드리다보면, 남쪽 나라 르호보암 왕에게로 돌아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여로보암이 계교를 부린 것입니다. 그가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하나는 단에 두고 하나는 벧엘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하며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모세 때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었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것을 깨뜨렸는데, 여로보암이 성경의 그 내용을 알면서 또 다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보이지 않는데, 금송아지는 보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보이는 하나님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예루살렘에 가려면 국경을 넘어서 멀리 가야 하는데 금송아지를 만들면 가까운 곳에서 섬길 수 있습니다. 북쪽에 있는 사람들은 단에서 금송아지를 섬기고, 남쪽에 있는 사람들은 벧엘에서 섬기면 된다는 것입니다. 먼곳까지 가지 않아도 금송아지를 만들면 가까운 데서 섬길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생각하지 않고 가까운 데서 편하게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사람들은 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말씀, 그 자체를 생각해야 하는데, 쉽게, 가까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려는 것입니다. 또 눈으로 보이는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금송아지에게 가서 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멀고 힘들어도 성경대로 바로 섬겨야 합니다. 아무리 멀어도 진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까운 곳에 가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가 덕소에 살았다고 합니다. 왜정 때 덕소에 살았는데, 아현 교회를 다녔습니다. 덕소에서 아현 교회로 걸어 다녔답니다. 70리입니다. 교회가 많이 있지만 김현봉 목사님께 바로 배우고 바로 믿기 위해서 70리를 걸어와서 예배드리고, 또 70리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면서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예배당을 가기 위해서 70리를 걸어가려면 몇 시간이나 걸립니까? 약 7시간 정도 걸립니다. 보통 한 시간에 10리 갑니다. 훌떡 날아가면 1시간에 20리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걸음은 10리 정도 갈수 있고, 하루에 100리 정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도원이 한 100리 조금 넘는데, 하루 종일 갔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가야 됩니다. 70리를 7시간씩 걸어가서 예배드리고, 또 끝난 다음에 7시간 걸어온다는 것은 그만큼 정성을 다해서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쉽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이북에서 성경 요한계시록을 배우려고 약 20리를 걸어가서 집회에 참여하고 또 걸어왔습니다.

또 이기선 목사님이 정주 읍에서 사경회를 한다고 해서 50리를 걸어서 갔습니다. 그때 어떻게 갔는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걸어갔는지, 기차를 타고 갔는지, 한 10리가야 기차가 있습니다. 거기 가서 사경회 참여하고 밤에 예배당에서 자고, 철야 기도 안내하고 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쉽게 섬기겠다는 생각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성경대로 바로 믿으려고 힘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2) 우상을 만든 것은 하나님을 보고 믿겠다는 것임

여로보암은 계획을 세워서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하나는 단에, 하나는 벧엘에 세웠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금송아지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9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고 하였는데,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보고 믿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요새도 환상을 보고 믿겠다, 음성을 듣고 믿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소리를 듣고 믿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다 잘못된 것입니다.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보는 것같이 섬기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보고 믿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 보는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니까 백성들이 다 좋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생겼다 하니까 ‘아! 하나님께서 송아지같이 생긴 모양이구나! 하나님이다’ 하고 좋아서 섬겼습니다. 백성들이 맹랑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송아지 같습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인격적으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믿어야 하는데, 사람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요새도 사람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계획하고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다’하고 만들어서 사람이 알기 쉽게 하고, 보이게 하고, 가깝게 만들어 놓은 것은 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우상 섬기는 것을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금송아지를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금 우상을 만들어놓은 것은 다 우상 섬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어서 그것을 하나님으로 섬긴다고 하는 것은 다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임

1) 신앙에 잠이 들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불평함

여기서 우리가 지나간 것을 참고해 보면,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두 번씩이나 나타나셔서 직접 말씀해주신 것이 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다음에 얼마나 즐거워했습니까? 또 성전 짓고 난 후에 얼마나 즐거워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 몇 가지 기도했습니까? 9가지 기도를 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두 번씩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우상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후에 솔로몬이 그 신앙을 다 버렸습니다. 처음 신앙을 다 내버리고 방심, 부주의하고 방종하였습니다. 또 아내를 많이 얻었다가 신앙의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분별하지 못하고 이방 여자들도 아내로 많이 얻어왔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이방 여자를 많이 얻어온 것입니다. 후궁이 칠백이고 빈장이 삼백이면 천 명이라는 말입니다. 이방 여자들을 많이 얻어다가 방탕하고 신앙의 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이 흐려졌을 때에 아내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켜서 우상을 섬기도록 만들었습니다. 신앙의 잠이 들면 분별을 못합니다. 이것이 우상인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 우상을 섬기면 되는지 안되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직접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이 다 타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상을 섬겼습니다. 또 예루살렘에 우상의 신당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대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믿음을 안 지키고, 처음 믿음, 처음 사랑을 다 잃어버리면 하나님께서 대적을 일으키십니다. 전에는 대적이 없었는데 대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첫째는 하닷이라는 자를 일으켜서 솔로몬을 대적하게 만들었고, 둘째는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대적을 만들었습니다. 셋째는 여로보암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대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죽고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는데, 백성들이 와서 자신들에게 어떻게 해주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는다고 했습니까?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멍에를 가볍게 해주면 왕을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백성들이 바로 됐습니까? 솔로몬이 얼마나 무거운 멍에를 메어주었기에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고 합니까? 솔로몬이 무엇을 했습니까? 7년 6개월 동안 성전을 지었습니다. 또 14년 동안 왕궁을 지었습니다. 백성들은 성전을 짓고 왕궁 지을 때를 생각하면서 무거운 멍에를 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축복을 해주셨습니까? 성전을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로 세계 일등 나라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백성들이 힘은 좀 들었지만 성전을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계 일등 나라가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또 은을 무엇과 같이 썼다고 했습니까? 은을 돌같이흔하게 썼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와 같이 흔하게 썼다고 했습니다. 그릇은 금 그릇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세계 일등 나라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강한 나라, 부요한 나라로 많은 사람들이 재산이 많아 부요하게 살았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하셨지만 솔로몬 왕을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고 멍에를 무겁게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전을 안 지었어야 되겠습니까? 또 왕궁을 안 지었어야 되겠습니까? 성전을 안 지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전 짓는데 힘이 좀 들었지만 성전을 안 지었다면 이렇게 큰 나라가 되었겠습니까? 이렇게 부요하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하도록 이끄시며 성전을 지었기 때문에 부요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또 은을 돌같이, 백향목을 뽕나무같이 흔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릇이 전부 금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부요하게 만들어주신 것은 성전 지은 것 때문입니다. 세계 열방 중 뛰어난 나라가 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감사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성전 지을 때 힘이 들고 멍에를 무겁게 멨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얼마나 잘 되었는지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하고 멍에를 무겁게 했다고 불평과 원망을 했습니다. 

사람은 만족함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때에 세계 일등 국가가 되고 부요한 국가가 되었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또 불평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멍에를 무겁게 했으면 성전 안 지어야 되겠습니까? 성전 짓느라 멍에 무겁게 멘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복 받는 길인데, 백성들이 복 받은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원망으로 돌아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생각지 아니하고 원망하고 불평만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무겁게 했다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배은망덕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배반하기를 잘합니다. 감사할 줄 모릅니다. 믿음에서 떠나면 다 이렇게 됩니다.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멍에를 메어주셨어도 그것은 우리로 잘되게 하려고, 성전 건축을 잘하게 하려고, 복 받게 하려고 메어주신 멍에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멍에를 잘 메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 무겁다, 아! 편안하지 못하고 밤낮 일만 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배은망덕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연보하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수고하는 것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복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봉사하지 않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또 연보를 안했으면 그 돈 가지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 돈 가지고 얼마나 잘 살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은 다 복 받는 길이고, 자손도 잘 되는 길이고, 나라도 잘 되는 길이고 다 잘 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리 십자가가 오고 어려움이 와도 감사하는 신앙을 늘 가져야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2) 르호보암도 말씀을 떠나 우상을 섬겨 망하게 됨

르호보암이 왕이 될 때에 하나님께서 네 가지를 하라고 했습니다. 열왕기상11장 38절에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네 가지가 뭡니까?
첫째는 내가 명한 모든 일,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길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길로 가지 말고 하나님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셋째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걸음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지, 안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합당한 길만 걸어가고 하나님께 합당치 않은 길은 걸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넷째는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율례를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율례를 잘 지키라는 것은 안식일을 잘 지키라는 뜻도 있고, 유월절․오순절․초막절․월삭 등의 절기를 잘 지키라는 뜻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주일날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명령을 순종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길만 걸어가면 네 왕위가 견고해지고 또 이스라엘 나라를 네게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르호보암 왕이 그대로 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섬기다가 다 망하게 된 것입니다. 솔로몬 왕도 우상을 섬기다가 망하고, 여로보암 왕도 우상을 섬기다 망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이 우상이 됨

요새 춤추는 강단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교회들이 강대상은 조그맣게 만들어 바퀴를 달아 밀어서 옆에 갖다 놓고, 무대를 만들어 올라가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또 춤추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돈 주고 불러서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돈 주고 청해 온 것입니다. 반 시간 정도 한다고 합니다. 반 시간 정도해서 온 교인의 마음이 그것으로 인해서 기뻐할 때에 목사가 설교를 한답니다. 그러나 그 춤추던 사람들은 목사가 설교하기 전에 갑니다. 이젠 다 끝났으니까 있으면 무엇 합니까? 춤추러 온 것이지, 예배드리러 온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교회들이 이렇게 인본주의로 기울어졌습니다. 또 돈 우상, 사람 우상, 각종 우상이 많이 생겼습니다. 우상 섬기는 것을 하나님 섬기는 줄로 아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모세 오경에 레위 사람만 제사장으로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역대하 13장 9절에 “너희가 아론 자손된 여호와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누구를 제사장으로 삼았습니까? 여로보암이 북쪽 나라에서 레위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이 아니고 보통 사람을 세웠습니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양 일곱 마리를 가져오면 제사장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양 일곱 마리를 가져오면 제사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세우지 수송아지와 수양은 왜 가져오라고 합니까? 

이것은 돈을 받고 세워주는 것과 같습니다. 돈 받고 제사장 세워 주는 교회는 부패해 가는 것입니다. 요새도 돈을 받고 장로를 세우고, 목사를 세우는 교단이 많습니다. 또 권사, 장로, 목사 세우는 데는 얼마씩 낸다고 합니다. “무엇하려고 돈 가져오라고 하느냐”고 하면 “돈을 조금 내야 제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양 일곱 마리가 얼마짜리인 것 같습니까? 수송아지를 한 200만원 잡고, 양 한 마리에 30만원으로 잡으면 3×7=21, 210만원이니까 한 400만원되는 것 같습니다. 한 400만원 내면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기는 7월 15일이 속죄일인데, 사람들이 8월 15일로 고쳤습니다. 7월 15일인데 8월 15일로 고쳐놓고 같다는 것입니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7월이 8월이 된 것입니다. 한 달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7자를 8자로 고쳐놓은 것입니다. 7자를 8자로 고쳐놓으니까 딱 맞습니다. 한 자만 고치면 딱 들어맞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하지 않고 좀 고쳐서 믿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다 할 수 있겠느냐, 그대로 다 못 하니까 좀 쉽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사를 안 드리는 것도 아니고 제사는 드리는데, 한 달만 연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7월에서 8월로 날짜를 고쳐서 제사 드리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어긋나는 것을 따라가면 안 됨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것은, 이렇게 성경을 다 뒤집어놓았는데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성경을 뒤집어놓았습니까? 첫째는 금송아지 만든 것부터 뒤집어놓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제사장 세우는 것을 뒤집어놓은 것입니다. 레위 지파를 세워야 되는데 레위 지파 아닌 일반 사람을 세우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뒤집어놓았습니까? 돈 받고 제사장을 세우는 것도 뒤집어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절기를 7월에서 8월로 고쳤습니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데 따라가는 사람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비 진리를 주장하는데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이상합니다. 안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이렇게 성경을 뒤집어놓았는데 대부분이 따라간 것입니다. 안 따라간 사람은 소수입니다. 남쪽으로 이사 간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대부분이 다 따라갔습니다. 

이렇게 지도자가 하나 잘못되면 양 떼는 그것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분별할 줄 모르고 지도자가 옳다고 하면 양 떼는 다 따라갑니다. 지도자가 잘못되면 가다가 망해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나라도 지도자가 잘못되면 백성이 다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도 지도자가 잘못되면 성도들이 다 따라갑니다. 아무리 뒤집어놓았어도 다 따라갑니다. 여기서는 이것이 옳고, 저기서는 저것이 옳다고 하니까, 자기 목사가 옳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성도들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어긋나도 ‘성경대로 다 하는 사람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따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벗어나 잘못 나가는 것은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 어긋나는 것을 따라가면 다 망합니다. 아무리
지도자가 잘못 인도해도 그 지도자가 잘못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안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양심을 바로 써서 판단을 바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양심을 안 쓰고 판단을 바로 하지 못하고 지도자가 잘못 인도하는 대로 다 따라갑니까? 그러니까 죽을 사람은 한 배에 탄다고 하나 봅니다. 그 배에 타면 다 죽습니다. 제사장이 잘못 인도하는데 왜 다 따라가느냐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5장 31절에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고 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은 무엇을 합니까? ‘거짓을 예언하고’, 성경 아닌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또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고’, 또 백성들은 그것을 좋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왜 좋게 여기냐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 환하고 성경에 분명히 있는데 왜 성경 어기는 것을 좋게 여기냐는 것입니다. 돈 따라가고 뇌물 받고 잘못 인도하는데 왜 따라갑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성경대로 바로 섬겨야 함

우리는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돈이 우상이 되는 수가 있고, 사람이 우상이 되는 수도 있는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따라가고, 더 지배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국가가 우상이 될 수도 있고, 기업체가 우상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우상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만 따라가야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절기도 성경대로 바로 지키고, 제사장도 바로 세우고,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바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운 데서 쉽게 섬기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분별할 생각을 하지 않고, 양심 안 쓰고 말씀대로 바로 세우지 아니하고, 흐리멍덩하게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다가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