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범죄
사무엘하 11:1-27
1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6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7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8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잔지라 10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11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12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유하니라 이튿날 13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주의 신복으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14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15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 줄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7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18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쌔 19그 사자에게 명하여 가로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고하기를 마친 후에 20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저희가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21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 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 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22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의 모든 보낸 일을 고하여 23가로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승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온 고로 우리가 저희를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24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신복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25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이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저를 담대케 하라 하니라 26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27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사무엘하 11:1-27
1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6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7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8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잔지라 10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11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12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유하니라 이튿날 13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주의 신복으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14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15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 줄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7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18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쌔 19그 사자에게 명하여 가로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고하기를 마친 후에 20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저희가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21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 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 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22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의 모든 보낸 일을 고하여 23가로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승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온 고로 우리가 저희를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24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신복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25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이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저를 담대케 하라 하니라 26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27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1. 이스라엘이 출전함
본문 1절에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온 군대는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다 나갔고 랍바를 에워 싸고 암몬 자손을 멸하던 때였습니다. 해가 돌아오매 암몬 자손이 쳐들어왔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요압과 신복들과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서 암몬 자손과 더불어 싸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압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전쟁하는 중에 있었으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본문 1절에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온 군대는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다 나갔고 랍바를 에워 싸고 암몬 자손을 멸하던 때였습니다. 해가 돌아오매 암몬 자손이 쳐들어왔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요압과 신복들과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서 암몬 자손과 더불어 싸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압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전쟁하는 중에 있었으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2. 다윗이 범죄함
신앙에 잠이 들어 범죄하게 됨
본문 2-4절에 “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 데려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믿음이 참 좋은 사람이고 성군(聖君)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좋은 다윗이지만 신앙에 잠이 들어서 범죄한 것입니다. 저녁때에 침상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보면 침상에서 오랫동안 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났어야 하는데 저녁때에 침상에서 일어난 것을 보면 안일주의에 빠지고 방종주의에 빠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안일주의에 빠지고 방종주의에 빠지면 마귀가 들어옵니다.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데 깨어있지 못하고 육신 중심으로 돌아섰고 신앙은 잠들었고 영의 세계는 다 잃어버렸고 또 방탕과 술 취하는 데에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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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절에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라고 하였는데 다윗과 우리아가 서로 먹고 마시고 취했다는 것을 보니까 다윗도 술 취하는 가운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방탕, 방종, 술 취하는 것 다음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13장 13-14절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방탕과 술 취함에 빠진 것입니다. 저녁때까지 자고 방탕하고 방종한 것입니다. 그런데 방탕과 술 취하는 데에 빠지면 방심 부주의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음란과 호색에 빠집니다. 방탕과 술 취하는 것 다음에 오는 것은 음란과 호색이고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쟁투와 시기입니다. 이런 죄를 범해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깨어있지 못한 것입니다. 방심, 부주의했기 때문에 지붕에서 여자가 목욕하는 것을 보고 안목의 정욕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방심,부주의하지 않았다면 기울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라고 하였는데 다윗과 우리아가 서로 먹고 마시고 취했다는 것을 보니까 다윗도 술 취하는 가운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방탕, 방종, 술 취하는 것 다음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13장 13-14절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방탕과 술 취함에 빠진 것입니다. 저녁때까지 자고 방탕하고 방종한 것입니다. 그런데 방탕과 술 취하는 데에 빠지면 방심 부주의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음란과 호색에 빠집니다. 방탕과 술 취하는 것 다음에 오는 것은 음란과 호색이고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쟁투와 시기입니다. 이런 죄를 범해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깨어있지 못한 것입니다. 방심, 부주의했기 때문에 지붕에서 여자가 목욕하는 것을 보고 안목의 정욕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방심,부주의하지 않았다면 기울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항상 영이 깨어서 영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을 했다면 이런 음란한 마음이 안 들어왔을 것입니다. 항상 깨어서 일심정력을 다하고 방심, 부주의하지 아니하고 믿음에 굳게 섰다면 이런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안 들어왔을 것입니다. 믿음이 잠자는 데에 빠졌는데
이것은 방심, 부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깨어있는 신앙을 잃어버리고 육신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영으로 살다가 영으로 사는 세계를 떠났으므로 이제는 육신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육신으로 기울어지므로 안목의 정욕이 들어오고 음란한 마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를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왕이 오라고 하므로 여자가 왔습니다.
이것은 방심, 부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깨어있는 신앙을 잃어버리고 육신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영으로 살다가 영으로 사는 세계를 떠났으므로 이제는 육신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육신으로 기울어지므로 안목의 정욕이 들어오고 음란한 마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를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왕이 오라고 하므로 여자가 왔습니다.
범죄한 다음에는 즉시 회개해야 함
본문 4-5절에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 데려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동침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여인이 잉태했다고 다윗에게 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그것을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숨기려고 하였습니다. 범죄한 다음에는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숨기려고 하면 더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즉시로 회개했으면 되었을 것입니다.
3. 다윗이 죄를 은폐하려고 계책을 씀
다윗이 악한 수단을 씀
본문 6-8절에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그 남편을 불러다 자기 집에서 그 아내와 더불어 자게 만들어 그 아이를 우리아의 아이로 믿게 하려는 수단을 썼습니다. 군대장관 요압에게 편지를 해서 우리아를 보내라고 하니까 우리아가 왔습니다.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악한 수단을 씀
본문 6-8절에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그 남편을 불러다 자기 집에서 그 아내와 더불어 자게 만들어 그 아이를 우리아의 아이로 믿게 하려는 수단을 썼습니다. 군대장관 요압에게 편지를 해서 우리아를 보내라고 하니까 우리아가 왔습니다.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식물이 뒤따라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9-10절에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잔지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
가지 아니하였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아는 왕이 집으로 내려가라고 했지만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과 더불어 잤다고 하였습니다.
충성된 신하 우리아
본문 11절에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아는 충성된 신하였습니다. 얼마나 충성됩니까? 지금 전쟁하다가 들어왔고 하나님의 언약궤도 전쟁하느라고 진 가운데 있으므로 마음이 거기에 다 가 있고 또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 나가서 진(영채) 가운데 있고 요압과 왕의 신복들이 다 들에 진을 치고 있으므로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처와 같이 자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충성된 종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궤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위하여 다윗의 신복, 군대 장관 요압을 위하여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될 전쟁인 것으로 결심하고 이제는 일심정력을 다 그 전쟁에다 기울인 것입니다. 우리아가 목숨을 바쳐놓고 이 전쟁에 승리하려고 전심전력을 다 한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전쟁에 다 가 있고 오직 목숨을 바쳐서 충성하려고 하는 마음 하나뿐인데 집에 돌아가서 자라고 하니 안 돌아간다고 한 것입니다. 결사각오하고 전쟁하는 데에만 충성하려고 하는 이것이 진짜 충성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은 돌 볼 시간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는 그의 마음이 다 전쟁에 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문 12-13절에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 성에 유하니라 이튿날 다윗이 저를 불러서 저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저가 나가서 그 주의 신복으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다윗이 우리아를 불러서 저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술 취하게 했는데 술에 취하면 혹시 집에 내려갈까 하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아가 취했지만 저녁에 나가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 집으로 내려 가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계획이 다 틀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다윗이 회개했다면 살 길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원통하게 그 일을 다 뉘우치고 우리아에게 솔직하게 얘기했어야 합니다. “내가 실수해서 이렇게 죄를 지었는데 죽을 죄를 지었다고”하면서 진정으로 회개를 하고 우리아에게 그 죄를 자복했다면 우리아가 왕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왕을 죽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아도 왕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다면 왕을 용서해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하든지 그 죄를감추려고 애를 썼지만 하나님께서 감추어지게 하십니까?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했습니까?
4.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라고 명함
악한 일을 계획한 다윗
본문 14-15절에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붙여 보냈습니다. 우리아는 자기를 죽이라는 편지를 가지고 간 것입니다. 얼마나 악독합니까? 다윗이 아주 악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자기의 충성된 신하를 죽이라고 편지를 써서 그 손에 붙여 보내었으니 얼마나 악한 일을 한 것입니까? 그런데 우리아는 그 편지가 왕의 편지이므로 요압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요압이 그 편지를 보니까 우리아를 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 16-17절에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 줄을 아는 그곳에 우리아를 두니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그 성을 살펴보고 용사가 있는 줄을 알고 우리아
를 앞세우고 더불어 싸우게 하니 다윗의 신복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는데 왕이 죽이라고 했으므로 그를 죽을 곳에 보낸 것입니다.
5. 우리아의 죽음과 보고
우리아의 죽음
본문 18-21절에 “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쌔 그 사자에게 명하여 가로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고하기를 마친 후에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저희가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 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왕에게 보고할 때에 전쟁하다가 몇 사람이 죽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다고 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2-25절에 “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의 모든 보낸 일을 고하여 가로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승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온 고로 우리가 저희를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신복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이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저를 담대케 하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충성된 신하 우리아를 죽였습니다. 다윗이 성군이었지만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이고 성자라고 해도 신앙이 잠들면 이렇게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앙에 잠이 들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계속 주를 앙망하며 사모하며 올라가려고 힘을 써야 죄가 안 들어옵니다. 날마다 올라가려고 힘을 안 쓰면 죄가 들어옵니다.
항상 깨어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계속 주를 앙망하며 사모하며 올라가려고 힘을 써야 죄가 안 들어옵니다. 날마다 올라가려고 힘을 안 쓰면 죄가 들어옵니다.
항상 깨어 믿음으로 살아야 함
창세기 4장 7절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을 행할 때에 죄가 물러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주님을 사모하고 신령한 세계를 사모하고 항상 영적 세계에서 살려고 힘을 쓰면 죄가 물러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선을 행하는 데에 일심정력을 기울이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렸다가 기회만 되면 들어옵니다. 문 앞에 엎드렸으므로 머리를 들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믿는 일 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 믿으려고 힘을 쓰고 또 영으로 살려고 힘을 쓰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려고 힘을 쓰고 언제나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나가야 합니다. 안목의 정욕대로 나가지 않으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다윗이 저녁에 지붕에 올라간 자체가 벌써 신앙에 잠이 든 증거이고 육신의 방종으로 기울어진 증거입니다. 만일 다윗이 깨어있는 신앙,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을 가졌다면 우리아의 아내가 목욕하는 것을 봐도 괜찮았을 것입니다. 또 사람을 불러다가 그 집에 가서 책망의 말을 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왜 마당에서 목욕을 하느냐? 다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다윗이 그렇게 했어야 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깨어있지 못하므로 안목의 정욕이 들어온 것입니다. 또 그 여자도 잘못이 조금 있습니다. 왜 마당에서 목욕을 합니까? 남의 옥상에서 보이도록 목욕을 한 자체가 조금 잘못된 것입니다. 방 안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지 왜 마당에서 합니까? 그러므로 언제나 여자들이 몸 건사를 잘해야 하고 자기 몸을 내놓고 다른 사람에게 음란한 마음을 품도록 하면 안 됩니다. 언제나 몸을 잘 건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항상 깨어서 영적 신앙에 서 나갔다면 봐도 괜찮고 도리어 책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지 못해서 범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책망을 받고 많은 징계를 받고 나서 회개를 했습니다. 시편 31장, 51장에는 다윗이 회개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죄를 가지고 다윗이 일생 동안 회개했습니다. 매일 울면서 침상이 뜨도록 요가 썩도록 회개했다고 하였습니다. 한 번 범죄한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회개를 했습니까? 시편 6편 6절에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범죄한 것에 대해서 일생 동안 회개를 한 것입니다.
죄가 무서운 것입니다. 죄 가운데 빠지지 않아야지 한 번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징계가 오고 그 다음에는 회개하느라고 얼마나 고통을당하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항상 힘을 써야 합니다. 안 빠지려면 언제나 깨어 있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물욕과 정욕과 사욕을 믿음으로 이기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만 죄 가운데 빠지지 않습니다.
6. 다윗이 우리아의 처를 취함
본문 26-27절에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아의 처가 자기의 남편이 죽었음을 듣고 많이 통곡하였습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처로 살던 여자를 데려다가 자신의 아내로 삼은 것이 큰 오점입니다. 마태복음 1장 족보에 보면 “다윗은 우리아의 처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몇 사람 외에는 다 남자만 기록되었는데 여기는 다윗이 솔로몬을 우리아
의 아내에게서 낳았다고 하였으니 죄 지은 것이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에 나타나도록 죄 지은 것은 아주 큰 것입니다. 신앙에 잠이 들면 죄를 짓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잠들지 아니하고 깨어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나 영으로 살고 육신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기울어지지 아니하고 항상 일심정력을 다해 주님을 사모하고 믿는 일을 하려고 힘을 써야 됩니다. 항상 믿는 일을 하려고 힘을 쓰면 죄가 못 들어옵니다. 힘을 안 쓰고 맥을 놓고 방종하고 나가면 죄가 들어옵니다. 우리는 항상 힘쓰고 일심정력을 다해서 믿는 일을 해나가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즐거워하고 하나님만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을 따
라가는 참된 믿음, 달음박질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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