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신명기 11:1-32 하나님의 권고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의 권고
신명기 11:1-32

1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따를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생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너희가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목도하였느니라 8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을 것이며 9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8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 하고 20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22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부종하면 23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24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25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26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2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30이 두 산은 요단 강 저편 곧 해지는 편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있지 아니하냐 31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얻으려 하나니 반드시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할지라 32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

1.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억할 것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잊지 말 것

성도에게는 여호와의 눈과 권고가 언제나 떠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과거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심판해주시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셨는지 그것을 늘 기억하여 잊지 말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하였습니다. 

본몬 1-3절에,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과 펴신 팔과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행한 일들을 늘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애굽과 같은 이 험난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러 가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어 우리를 이 세상에서 건져내신 일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겠습니다. 그
리고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징계 받은 일이 과거에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 징계 받은 일을 늘 기억하여 잊지 말고 언제나 명심하여 다시 징계 받는 가운데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항상 경건한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4-5절에,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따를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라고 했는데 어떻게 광야에서 너희를 보호해주시고 어떻게 너희를 지켜주시고 그 험한 광야와 홍해바다를 건넌 일 또 불뱀과 전갈이 있는 위험한 곳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통과한 일, 또 많은 대적을 하나님께서 쳐부수어 주시고 너희를 오늘날까지 인도해주신 일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징계를 잊지 말 것

본문 6절에,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생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고 하였는데 고라와 다단이 모세를 대적하다가 땅속에 삼키워진 것을 늘 잊지 말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거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와 다단이라고 하였는데 여기는 고라는 안 나오고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 이 두 사람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편 106편 17절에도 고라는 안 나오고 다단과 아비람만 나옵니다. 이를 보면 다단과 아비람이 그 때 모세를 반역하는 주동이고 고라는 포섭되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라를 전면에 내세우고 반역운동을 했지만 실제 주동한 사람은 다단과 아비람이기 때문에 고라는 빠지고 다단과 아비람만 기록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반대하고 방해를 놓는 일을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심판하셨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방해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늘 힘써야 합니다.

2.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감사할 것

본문 8-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을 것이며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과거를 늘 기억하고 과거에 행하셨던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구원을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지고 현재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현재에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명령을 지켜나가면 너희가 강성해 질 것이요, 그때 그때 하나님께서 명하는 대로만 하면 너희가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를 인도해준다고 했습니다. 또 그곳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가나안 땅 복지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명령을 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명령, 내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무엇부터 행해야 할까요? 주일 지키는 것과 십일조 드리는 것과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주일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주일 지키는 것부터 행해야합니다. 십일조 안 드리는 사람은 그것부터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라 하
는 말씀은 자기가 현재 알면서도 거부하고 있는 계명, 양심의 가책 받고 있는 문제 그것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양심으로 봤을 때 이것은 안 된다, 성경말씀에 어긋난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다,라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아주 끊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다 잘해도 그것을 행하지 못하면 명령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인 줄 알면서 하지 못하는 일, 얽매이기 쉬운 것을 다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성령의 인도와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그대로 행하라하는 그 일을 행하는 것이 명령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가 마땅히 성경말씀을 행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부모공경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모공경을 해야 하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7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즉 마음과 행동이 음란한 사람은 그런 것을 없애야 합니다. 또 도둑질하는 사람은 도둑질을 하지 말아야 하고 탐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 명령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직분을 맡아서 그 직분에 충성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직분에 충성해야 합니다. 

본문 1절에 “그 직임과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고 했는데 직분에 대한 충성을 다하지 못한 사람은 그것을 지켜야 명령을 지킨 것입니다.

3. 가나안 땅에는 하나님의 눈과 권고가 있음 가나안 땅은 원래 박토임

본문 10절에,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땅은 아주 좋은 땅이었습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에는 애굽 땅이 비옥하고 물이 넉넉하고 채소나 모든 곡식이 잘 되는 땅입니다. 한 번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다 했는데 물이 얼마나 많으면 발로 물을 대었다는 것일까요? 나일강은 물이 많기 때문에 상류에서부터 수로를 쳐서 돌려 발로 물꼬만 밟아놓으면 물이 쑥 들어가 그렇게 애굽땅은 물이 넉넉한 옥토라서 곡식이 잘되고 채소가 많은 좋은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본문 11절에,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라고 했습니다. 가나안 땅은 애굽 땅과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많고 비가 내리면 그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비올 때는 물이 좀 있지만 비가 그치면 물이 땅에 다 흡수되어 농사하기 아주 곤란한 땅입니다. 애굽 땅에 비교하면 가나안 땅은 아주 박토입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가나안 땅은 세상적으로 보면 그다지 좋은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가나안 복지라 하였습니까?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였습니까?
그 답은 12절에 나와 있습니다.

박토인 가나안이 하나님의 권고하심으로 복지가 됨

본문 12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있기 때문에 그곳은 복된 땅이고 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또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땅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없다면 복된 땅이 되지 못합니다. 아주 박토입니다. 하나님의 권고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지 않다면 그곳은 좋은 땅이 못됩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눈이 항상 성도들 위
에 있고 하나님의 권고가 언제나 성도들에게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성도들의 사는 땅은 복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권고는 하나님께서 돌봐주심, 은혜 베풀어 주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돌봐주심이 있고 도와주심이 있고 은혜 베풀어 주심이 있고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늘 인도해 주십니다.

은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자연은혜와 특별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이 세상 모든 것에 있어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특별히 잘되게 해주시는 때가 있습니다. 자연은혜는 성도들뿐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같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세상에서 누리는 자연의 축복, 풍
요 등이고 특별은혜는 영적인 면, 신령한 면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생명의 만나로 신령한 양식을 먹여 주시고 신령한 은혜를 우리에게 많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하심입니다. 성도에게는 이런 하나님의 권고하심이 있습니다. 비록 외부적으로는 애굽 땅 만하지 못하지만 애굽 땅은 세상 즉 안 믿는 불신사회를 가리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사는 생활보다 성도가 사는 생활은 복된 자리라는 것입니다. 외부적으로 보면 성도가 사는 것이 복된 것이 못됩니다. 안 믿는 사람이 더 잘되고 좋은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면에 들어가 보면 성도가 사는 생활이 가장 복된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왜 복된 생활입니까?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므로 복된 생활인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 자유대로 죄를 모르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돈 벌고 방탕하고 연락하고 먹고 마시고 돌아가지만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일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경건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처럼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또 정당치 못한 일은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과도 같은 이익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적으로만 볼 때는 안 믿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허랑방탕하고 못할 일이 없고 자기 원하는 대로 욕심대로 다하는 등, 좋은 것 같지만 믿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성경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또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불의한 일, 양심에 가책되는 일, 계명을 어기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애굽은 비옥한 땅이지만 가나안은 산과 골짜기가 많고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 좋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믿는 사람의 사는 곳이더 복된 땅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바가 있고 특별은총을 내리셔서 생
명의 역사가 있고 꿀송이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그네로 사는 생활을 하게 되고 항상 기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즐겁게 되고 영적으로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 할 때에 젖과 꿀이 흐르는 생활이요, 복된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사는 곳이 더 복된 자리입니다. 

또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다고 했는데 믿는 사람에겐 항상 하나님의 눈이 그 위에 있어 떠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의 눈이 우리에게 늘 떠나지 아니하는 것은 복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복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좋은 면도 있고 안 좋은 면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눈이 떠나지 않으니까 우리의 사정도 다 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다 도와주시는 면도 있지만 또한 잘못할 때는 때리는 면도 있습니다. 매로 때리십니다. 아버지가 안 보이는 곳에 가서 아들이 못된 짓하고 들어오면 아들이 아버지에게 매를 맞습니다.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눈이 항상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는 것이고 우리의 사정을 다 아시고 또 우리의 필요한 것도 다 아시고 또 우리의 원수가 오는 것도 막아주시고 우리가 구렁에 빠질 때 건져주시고 발이 미끄러질 때 상하지 않도록 손으로 붙들어주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들하고 다른 아이들하고 싸울 때 사랑하는 아들을 아버지가 징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항상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우리는 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고 복된 자리에 있는 자들입니다. 잘못하면 매를 맞지만 매 맞는 것도 사실은 복입니다. 매 맞은 뒤에 회개하고 바로 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만 회개하고 바로 서지 못하면 매를 더 맞습니다. 아버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고 쳐다보고 있는데 아들이 삐뚤어 나가는 것을 가만 보고 있겠습니까? 바로 안 되면 계속 때리는 것입니다. 바로 돌려놓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권고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같이 있기 때문에 성도가 사는 곳은 복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곳입니다. 잘못하고 나서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솔직히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바로서야 합니다. 

잠언 28장 13절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합니다.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죄를 솔직히 자복하고 죄를 버리면 하
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신 성품으로 그 죄를 다 사해주시고 다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세초부터 세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우리 위에 있고 하나님의 권고가 항상 우리에게 있는 것을 깨닫고 늘 우리는 하나님의 권고를 받으며
살고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늘 촉범하지 않으면서 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권고가 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권고를 매일매일 받아야만 신앙이 산 신앙이고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있습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없으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왔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권고가 아니면 전진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40년간 광야를 통과한 것도 하나님의 권고가 없었으면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홍해바다도 하나님의 권고가 없었으면 가를 수 없었고 애굽 군병도 하나님의 권고가 없었으면 물리칠 수 없었고 또 아말렉 대적도 하나님의 권고가 아니었다면 물리칠 수 없었고 물 없고 먹을 것 없고 전갈과 불뱀이 나오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권고가 아니었다면 이 모든 것을 통과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권고로만 통과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여리고 성을 정복해야 하고 가나안 족속을 다 진멸해야 하고 강한 모든 원수를 다 격파하고 가나안을 정복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권고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과거부터 오늘까지를 생각해 보면 순전히 하나님의 권고로 인해서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나님의 권고로 8.15 해방이 되었고 일본사람의 종살이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6.25사변 때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셨고 하나님의 권고로써 오늘날 나오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하나님의 권고가 없으면 우리나라가 희망이 없고 또 신앙생활도 하나님의 권고가 아니면 전진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이 항상 우리에게 있는 것을 믿고 그 영광의 눈앞에서 범죄하지 말며 언제나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행하며 영적신앙생활도 하나님의 권고를 받아서 허망한 세상을 승리적으로 통과 하도록 해야 하고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계속 꼬리를 물고 오는 시험들, 설상가상으로 한꺼번에 겹쳐오는 시험들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욥도 시험이 한꺼번에 왔습니다. 아들들 다 죽고 재산이 하루아침에 다 없어지고 딸 사위가 다 죽고 몸에 병이 나고 아내는 저주하고 죽으라고 하고 친구는 죄 때문에 그런다고 말하고 한꺼번에 시험이 왔습니다. 재산에 대한 시험, 자식에 대한 시험, 아내에 대한 시험, 친구에 대한 시험이 한꺼번에 왔습니다. 한꺼번에 와도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다 물리쳐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고로만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험이 아무리 한꺼번에 와도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말씀대로만 믿고 걸어 나가면 하나님의 만능으로 이길 수 있고 하나님의 권고로써 구렁텅이에서 반드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하나님의 권고로써 이 허망한 세상을 통과할 각오를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과 하나님의 인도대로따라가는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성도가 믿음에 바로 서고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시고 돌봐주실 것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야겠습니다

4. 하나님을 섬기면 잘되고 우상을 섬기면 망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본문 13절에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라고 하였는데 청종은 듣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연보 하는 것, 제사 드리는 것, 아들을 잡아서 바치는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10장 12절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살며 여호와를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 모든 도에 행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도에 행하라는 것은 모든 면에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 사람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사업에 대해서, 국가에 대해서, 윗사람과 아랫사람에 대해서, 부모에 대해서, 모든 면에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언제나 그 말씀 안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정성스럽게 섬겨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도 목욕재계를 하고 우상을 섬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섬겨야 합니다. 
다섯째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무거운 멍에가 아닙니다.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우리에게 명령과 규례를 주신 것입니다. 본문 13절에는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고, 여호와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 세 가지만 말씀하셨지만 5가지가 이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순종만 하면 잘 됨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려서 곡식, 포도, 기름이 잘 되게 만들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른 비는 파종할 때 즉 곡식을 심을 때 내리는 비이고, 늦은 비는 추수하기 전 결실할 때에 오는 비입니다. 곡식을 심을 때 비가 와야 곡식을 잘 심을 수 있습니다. 또 열매를 거두기 전에 하나님께서 늦은 비를 주셔서 결실을 잘 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하여 ‘너희 밭에 기름이 넉넉하고 포도가 잘 되고, 곡식이 잘 되고,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여, 네가 먹고 배부르게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5가지만 잘하면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풍성하게 내려 주셔서, 종자도 잘 심고, 결실도 잘 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전도하는 것도 이렇게 하면 잘 되고 많은 사람을 인도하며 교회도 부흥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5가지를 잘 하면, 사업하는 시작도 잘 되고, 결실도 잘 되게 하시고 풍성하게 만들어서, 먹고 배부르고 넉넉하여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우상을 섬기면 망함

본문 16-17절에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미혹이 되어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나며, 우상을 섬기면 속히 망한다는 것입니다. 속히 멸망합니다.
우상이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더 지배 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오늘날의 우상은 돈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돈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또 자기가 우상입니다.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주의인 것도 우상입니다. 또 세상이 우상입니다. 하나님 안 따라가고 세상 따라갑니다. 세상을 의지하고 살려고 합니다. 또 자신의 목숨이 우상입니다. 목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마음으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과 가까워지고, 돈 가지고 살려고 하고, 자기를 위하고, 이기주의로 나가는 자들이 우상 섬기는 자들인데 속히 멸망할 줄로 알라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속히 망합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 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물질을 다 버리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따라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5.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지키면 원수를 이기고 장수함

말씀을 마음에서 떠나지 않을 때 주시는 복

1) 우리의 날과 우리 자녀의 날이 장구하게 해주심

본문 18-21절에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신명기 6장 8절에 있는 말씀을 다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손목에 매고, 언제나 마음에 말씀을 떠나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손목에 매라는 것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말씀을 기억하라는 것이고, 미간에 붙이라는 것은 무엇을 보든지 말씀을 통해서 보라는 것이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길에 앉았을 때나 서 있을 때나 누웠을 때나 깰 때에 이 말씀을 강론하라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앉고 일어서라는 것입니다. 집 문설주에 바르라는 것도 문에 들어갈 때나 나갈 때, 말씀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항상 말씀을 떠나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늘이 땅을 덮는 날에 장구한 것처럼 너희 날이 장구하여 자손만대에까지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2) 구원운동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쫒아내 주심

본문 22-24절에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부종하면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또 네 가지가 나왔습니다. 첫째 명령 잘 지켜 행하라는 것, 둘째는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 셋째는 모든 도를 행하라는 것, 넷째는 부종하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명령을 지키고, 여호와를 사랑하고, 모든 말씀 가운데 그 법도 안에서 살고, 하나님을 부종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주신다고 했습니까? 여호와께서 너희를 대적하고 거스르는 가나안 칠 족속을 다 쫓아내 주시고, 우리 속에 있는 부패성을 쫓아내 주
시고, 우리의 시험거리들을 쫓아내 주시고,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하는 자들을 다 쫓아내 주신 다는 것입니다.

3)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우리의 소유로 삼아 주심

또 발바닥으로 밟는 곳이 다 너희 소유가 된다는 것은 너희가 말씀을 실행한 것 만큼 너희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발로 실천한 만큼, 실천된 전부가 너희 소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경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북쪽 레바논에서부터 동쪽 유브라데까지입니다. 광대한 지역을 하나님께서 정해주셨습니다. 얼마든지 행하며, 다 얻을 만큼 해놓으셨습니다. 

이 복은 힘을 기울인 만큼 받을 수 있음

그러므로 얼마든지 행해도, 일생동안 행해도, 거기 다 미치지 못할 만큼 큰 것을 허락하셨으니, 좁지 않을까 걱정하지 말고, 발로 밟기만하고, 실천만 하면 전부 우리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원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가서 가나안을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선한 싸
움을 싸우면서 가나안을 점령하면 ‘네가 밟는 곳이 다 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점령하다가 다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왕벌을 보내어 그곳을 멸망시켜, 다 점령하게끔 해 주십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 있으면 왕벌을 보내주시지 않습니다. 나가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다하다 못 할 때에 왕벌을 보내주십니다.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정 안 될 때에는 왕벌을 보내셔서 우리가
밟는 곳이 전부 우리 것이 되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실천한 것만큼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믿는 일을 하기 위해 실천해야 합니다. 믿으려고 힘을 쓰고, 믿는 방도를 찾아야 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자기가 믿음의 길을 찾아 가고, 진리를 찾아 가고, 믿을 결심을 가지고 일어서고, 잘 믿을 방침을 세워서 실행해야 합니다. 이사 가는 것도 교회를 표준으로 해서 가야 합니다. 어디로 이사를 가야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을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실천을 하는 만큼 내 것입니다. 자기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하고, 잘 믿을 방법을 세우고 잘 믿을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 안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다 하다 안 되면, 왕벌을 보내서 해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6. 축복과 저주를 선포함

축복과 저주를 선포할 지파를 나누심

본문 26-30절에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이 두 산은 요단 강 저편 곧 해지는 편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
무 곁의 아라바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앞에 복과 저주의 길을 둔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되고, 명령을 듣지 않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복이고,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요단강을 건너가서 복과 저주를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또 그때에 ‘아멘’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고 하였는데 가나안 땅에는 에발산과 그리심산 두 산이 있습니다. 그리심 산에서는 여호수아 지파가 축복을 할 때
‘아멘’을 하고, 에발 산에서도 여호수아 지파가 서서 저주를 선포할 때 ‘아멘’ 하라는 것입니다. 레위 지파는 중간에 서서 선포합니다. 그리심산과 에발 산 가운데 골짜기가 있는데 두 산은 약 200미터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심 산에서 축복할 때에는 오른편 산에 올라가서 하라는 것입니다. 200미터니까 말소리를 다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레위 지파가 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나눠 세우심

그런데 축복할 때에 ‘아멘’ 할 사람은 시므온, 레위, 잇사갈, 베냐민 모두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들이 하라는 것입니다. 또 저주할 때에‘아멘’ 할 사람은, 르우벤과 스불론을 제외한 종의 아들들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서는 사람이 좋겠습니까? 그리심 산에 서는 사람이 좋겠습니까? 에발 산에 서는 사람이 좋겠습니까? 천당에 갈 때도 ‘아멘’을 하고, 믿지 않아서 지옥 갈 때도 ‘아멘’하고 가는 것이 모두 같지만, 그래도 어디에 서면 좋겠습니까? 전도할 때도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간다’고 하면 좋아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할 때에 화를 냅니다. 그리심 산에서 나눠 세운 것은 뜻이 계셔서 나눠 세운 것입니다. 왼쪽에는 종의 아들만 세웠습니다. 본처의 아들이지만 범죄한 르우벤과, 스불론도 온전치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왼쪽에 종의 아들들과 같이 세워서, 이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또 괜찮은 사람은 오른쪽에 세워서 이대로 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심 산과 에발 산을 택했습니까? 에발산은 창세기 12장 6-7절에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첫 번째로 제단을 쌓은 곳입니다. 역사가 깊은 산입니다.
신명기 27장 11-18절에 “모세가 당일에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할 때 아멘을 하였는지 기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반대로 해 놓았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이대로 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으니까,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축복을 낭독했을 것입니다. 

말씀을 지키면 축복이고, 지키지 않으면 저주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고, 지키면 축복입니다. 우리 앞에 축복과 저주의 길이 있습니다. 지키면 복이고, 안 지키면 저주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성경 말씀을 지키면 복이고, 안 지키면 저주입니다.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을 받아서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안 지키고 죄만 짓고 돌아가면 하나님의 징계가 와서, 사업이나 자녀들에게 징계가 오고, 전대는 구멍이 뚫어져서 나가고, 몸에 병이 나는 등 여러 가지 저주가 옵니다. 몸에 병이 나는 것이 다 저주는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저주로 병이 나는 것도 있
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망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5절에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음행 죄 때문에 사탄에게 내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육신은 망하고, 주 예수의 날에 영혼만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음행 죄를 지으면 육신은 망하고, 영혼만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고 천당 간다고 해서 죄를 지으면 망합니다. 자녀도 망하고, 사업도 망하고, 자기도 망해서 겨우 벌거벗은 것과 같은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기는 받지만 불붙는 데서 나오는 것과 같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습니까?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영혼도 자라나고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주셔서 창성해 나가고, 영적 권위가 올라가고,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 지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고,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자녀들도 복을 받고,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모든 일에 복을 받고, 성경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는 받지만, 행하지 못하면 저주 받습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32절에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행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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