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의 설교
사무엘상 12:1-25
1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4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5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6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시니 7그런즉 가만히 섰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행하신 모든 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열조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이곳에 거하게 하셨으나 9그들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셨더니 그들이 치매 10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12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지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좇으면 좋으니라마는 15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열조를 치신 것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않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사무엘상 12:1-25
1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4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5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6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시니 7그런즉 가만히 섰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행하신 모든 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열조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이곳에 거하게 하셨으나 9그들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셨더니 그들이 치매 10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12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지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좇으면 좋으니라마는 15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열조를 치신 것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않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1. 사무엘이 자기를 변명함
본문 1-3절에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왕을 세워 놓은 다음에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거한 말씀입니다. 사무엘이 자신이 나이가 많다고 했고 이스라엘 위에 왕을 세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일생 동안 자신이 누구의 소를 빼앗은 일이나 나귀를 빼앗은 일, 누구를 속인 일이
나 누구를 압제한 일, 또 자신의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한 일이 있는지에 대해서 기름 부음을 받은 왕 앞에서 증거하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었으면 그것을 갚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4-5절에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물질에 대해서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또 남을 압제한 적도 없고 일생 동안 하나님 앞에 충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아무 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당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이스라엘의 역사
본문 6-8절에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시니 그런즉 가만히 섰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행하신 모든 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열조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이곳에 거하게 하셨으나”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사백 년 간 종살이하다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세우셔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내시어 이 가나안 땅에 거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따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원수를 보내심
본문 9절에 “그들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셨더니 그들이 치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애굽 땅에서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능력으로 기적으로 여러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면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이끄셨는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하나님을 잊어 버렸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해 하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독수리가 날개로 그 새끼를 안은 것처럼 안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은 것처럼 품어서 가나안 땅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무지몽매한 것이 사람들입니다. 애굽의 종 되었던 자들을 건져 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보내셨습니다. 하솔 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셔서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쳐들어와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10절에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여러 원수가 쳐들어 왔으므로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섬겼다고 고백을 하고 범죄해서 징계를 받아 다 망하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범죄한 것을 용서하사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 주시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회개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왕을 구함
본문 11-13절에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지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회개하면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훌륭한 사사들과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안전히 거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친히 왕으로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왕 되시는 것을 순종하지 않고 암몬 자손 나하스가 쳐들어 올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워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이 되어 계시지만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것을 원치 아니하고 다른 이방 나라처럼 눈에 보이는 왕을 세워달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세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원치 아니하고 이스라엘 나라에 왕을 세워달라고 구하니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3. 왕을 구한 데 대한 경책과 하나님의 징계
본문 14-15절에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좇으면 좋으니라마는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열조를 치신 것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6-17절에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고 하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일을 보여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밀 벨 때가 되었는데 사무엘이 여호와께 구하면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가 많이 오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곡식을 벨 때에 비가 많이 오고 뇌성이 나면 손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뇌성을 보내고 비를 많이 보내서 왕을 구한 너희 죄가 크다는 것을 너희로 깨닫게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 죄는 왕을 구한 일인데 왕을 구한 죄가 크다는 것을 너희로 깨닫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기도했습니다.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 함
본문 18절에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여호와께 구하자 여호와께서 뇌성과 비를 많이 보내셨습니다. 또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
워했습니다. 뇌성이 날 때에 얼마나 무섭습니까? 또 비가 심하게 오면 일 년 동안 농사한 것이 다 실패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인해서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것을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왕을 구한 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아니하고 사람을 왕으로 세워달라고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워 주긴 세워 주셨지만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 것을 섭섭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첫째 멍에입니다. 그것을 잘 못하면 그 다음에는 나무 멍에를 메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왕을 세워서 왕을 순종하는 멍에를 메워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멍에를 잘 메지 않으므로
사람의 멍에를 메게 만들어 놓으셨는데 이것은 왕의 통치 아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도와 법 아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제도에 순종해야 하고 왕의 통치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져 오라고 하면 다 가져 가야하고 종살이하라고 하면 종살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직접 왕 노릇하시는 것을 원치 않으므로 왕을 세워서 그들을 다스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을 잘 받으면 모든 것이 잘 됩니다. 마음도 평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안정성이 있고 생명이 살고 행복된 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하니까 이제는 왕을 세워서 왕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안 섬기면 왕의 징계가 임하고 군사로 나오라고 하면 다 나가야 하고 세금을 내라고 하면 내야 하고 때로는 물건도 다 빼앗겨야 하는 등 인간의 통치를 받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것을 안 받으면 이제는 다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하나님의 멍에를 메지 않으면 인간의 멍에라도 메야 아주 다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멍에를 안 메는데 그냥 놔두면 전부 제멋대로 저마다 왕이 되고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고 육신의 기회를 쌓고 죄악의 기회를 삼으니 이 세상이 얼마나 악해지겠습니까? 어떤 짓을 해도 가만히 두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말입니다. 악한 짓을 할 때에 못하도록 만드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왕을 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못하게 만드는 제도, 다스리는 제도, 치리하는 제도가 있어서 법적 선을 넘어갈 때 왕으로 하여금 다스리게 해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때가 제일 좋은 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사를 세워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게 하셨는데 그것을 원치 아니하고 세상 왕을 구한 죄로 인해서 이제 하나님께서 우뢰와 비를 많이 내리시므로 백성들이 크게 두려워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여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하고 자복하고 사무엘에게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4. 장래에 대한 경고와 소망
우상을 좇지 말고 여호와를 섬기라
본문 19-21절에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
호와를 좇는데서 돌이키지 않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뢰와 비가 많이 내려오므로 백성들이 하나님과 사무엘을 두려워하면서 우리가 모든 악 위에다가왕을 구하는 죄까지 더하였다고 자복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너희가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않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헛된 것을 좇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2절에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오늘날은 믿는 사람으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이름 때문에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로 자기 백성을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에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말씀을 바로 가르침
본문 23절에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라고 하였습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것도 죄입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사무엘도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우리도 오늘날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한 것을 회개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이라고 하였는데, 선하고 의로운 도로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는 것이 첫째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사무엘이 기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선하고 의로운 도,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일을 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큰 일을 생각하라
본문 24절에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큰 일을 생각하라는 것은 애굽에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큰 일을 행하셔서 그들을 인도해 내신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하솔 왕 시스라와 블레셋 사람, 모압 사람이 침략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므로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신 일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 사사를 보내서 구원해 주신 큰 일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왕을 세워달라고 했을때 왕을 세워달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이므로 왕을 세워 주긴 하되 사무엘이 기도하니까 우뢰와 비를 내려서 곡식 벨 때에 많은 손해가 나게 된 것도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서 행하신 큰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큰 일이 참으로 많이 있는데 그것을 늘 생각하고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24절에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큰 일을 생각하라는 것은 애굽에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큰 일을 행하셔서 그들을 인도해 내신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하솔 왕 시스라와 블레셋 사람, 모압 사람이 침략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므로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신 일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 사사를 보내서 구원해 주신 큰 일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왕을 세워달라고 했을때 왕을 세워달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이므로 왕을 세워 주긴 하되 사무엘이 기도하니까 우뢰와 비를 내려서 곡식 벨 때에 많은 손해가 나게 된 것도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서 행하신 큰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큰 일이 참으로 많이 있는데 그것을 늘 생각하고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서 큰 일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과거에 지나 온 일을 회고해보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서 큰 일을 행하신 것이 많고 죽을 가운데서 건져주신 때도 많고 죄를 지을 때 징계하시고 또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건져 주신 일도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양심을 써서 참되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5절에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왕을 세웠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바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같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 늘 생각하고 그를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하며 너희 마음을 진실히 행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것은 좋으나 만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멸망할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왕을 세워놓았어도 다 망합니다. 하나님을 진실히 경외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면 그 백성은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고 악을 행하면 아무리 왕을 세워 놓았어도 다 망하는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