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여호수아 24:1-33 최후의 권면과 백성들의 다짐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최후의 권면과 백성들의 다짐
여호수아 24:1-33

1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그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보인지라 2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3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4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주었으며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5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었노라 6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 열조를 홍해까지 따르므로 7너희 열조가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목도하였으며 또 너희가 여러 날을 광야에 거하였었느니라 8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편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 9때에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느나 10내가 발람을 듣기를 원치 아니한 고로 그가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11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히위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이 너희에게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붙였으며 12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쫒아 내게 하였나니 너희 칼로나 너희 활로나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13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였느니라 14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6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 하오리니 17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19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21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정녕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22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23여호수아가 가로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24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한지라 25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베풀었더라 26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 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취하여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세우고 27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라 그런즉 너희로 너희 하나님을 배반치 않게 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28백성을 보내어 각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라 29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세에 죽으매 30무리가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산 북이었더라 31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32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 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비 하몰의 자손에게 금 일백개를 주고 산 땅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33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무리가 그를 그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

1. 여호수아의 최후 권면

구원해주신 것을 기억할 것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오늘날까지 구원해주신 것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칼이나 활로 원수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건져주신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하며 수고하고 건축하지 않은 땅에서 살게 해주시고 심지 아니한 포도열매를 먹게 해주시고 감람원의 과실을 먹게 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와주셨는지 또한 어떻게 구원해주셨는지 깊이 깨닫고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동이므로 잊지말고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또한 우리를 건져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알고 그 분을 가까이하며 친근히 여겨야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했는데 ‘경외’는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여호수아는 이
스라엘 백성에게 성실과 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라고 최후의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보인지라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흘의
아비 데라가 강 저 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최후의 부탁을 하려고 실로의 여호와의 성막 앞에 백성들을 모았고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 두령들, 재판장들, 유사들도 다 모았습니다. 백성들 앞에서 여호수아는 먼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불러내신 것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살던 곳은 유브라데 강 저편에 있는 갈대아 우르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이라크 지역인데 그 곳에서 아버지인 나홀은 우상을 섬기며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조상들은 그 곳에서 우상을 섬기며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오직 아브라함만 불러내어 하나님을 섬기게 해주신 것을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잘해서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러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히 하나님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300~400년 전, 영국의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갔었는데 이를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해서 예배당부터 짓고 하나님을 섬겼고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겨서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100여 년 전 우리나라에도 복음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조상들을 먼저 믿도록 불러주시고 그들이 전도하고 신앙을 잘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셨고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셨는데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셨으나 야곱과 그 자손들에게는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셔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주셨습니다. 야곱은 아들과 손자들 70명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지만 400년 동안 그곳에서 창성하여 60만의 자손이
되어 그곳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며 힘들게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셔서 창성할 수 있었고 강퍅한 바로와 애굽 땅에 열 가지 재앙을 내려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애굽 땅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애굽에서 불러내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할 것

본문 6-7절 말씀에 “저희가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 즉 애굽 사람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 열조를 홍해까지 따르므로 너희 열조가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었나
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목도하였으며 또 너희가 여러 날을 광야에 거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애굽에서 건져내실 때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재앙에 못 이겨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었지만 다시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았습니다. 뒤에서는 병거와 마병을 거느린 애굽 군대가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바다가 막혀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홍해바다를 가르셔서 바다를 육지 같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뒤따라 오던 애굽 사람들이 건널 때에는 물로 그 땅을 덮어서 바다에 잠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홍해 바다를 가르셔서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건너게 하시고 애굽 군대들은 바다에 잠기게 하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인 백성들에게 600여 년 전의 아브라함의 일부터 홍해를 건넌 일까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는 까닭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순교한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이 증거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고 늘 감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신에 대해 감사하고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신앙을 유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하고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게 해주신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또한 바른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 것에 특히 감사해야합니다. 

얼마 전에 알라스카에서 전도하고 오신 안기록 목사님이 오셨는데 전에 김현봉 목사님께 배웠다고합니다. 스승 목사님께 잘 배워서 산에 가서 기도 많이 하는 분 같아보였습니다. 왜냐하면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기선 목사님,김현봉 목사님 뿐 아니라 여러 목사님들께 배웠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진리의 말씀을 많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저 자신에게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과거에 받았던 진리의 말씀을 잊어버리면 안 되고 그 말씀을 기억해야하며 늘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합니다.

도와주신 하나님을 기억할 것

본문 8절 말씀에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편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 시켰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요단강 동쪽에 있는 아모리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우려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손에 붙이셔서 그 땅을 점령하고 그들을 멸절시키셔서 그 땅을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9-10절에 “때에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람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내가 발람을 듣기를 원치 아니한 고로 그가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 손에서 건져 내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모압 왕이 거짓 선지자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케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 백성에게 축복하셨고 모압 왕의 손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 받지 않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나라에도 신자들을 미혹
케 하는 세력들이 많습니다. 과거에 박태선씨가 한강에서 집회할 때 몇 만 명씩 모였다고 하는데 신비주의 미혹에 속아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런 마귀의 미혹에서 건져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시킴

본문 11-12절에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붙였으며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사람
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 칼로나 너희 활로나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갔습니다. 처음 당도한 성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 또한 가나안 땅에는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고 그들이 합해서 이스라엘과 싸우려할 때 하나님께서 왕벌을 보내어 아모리의 두 왕을 쫓아내셨다고 했습니다. 그 여러 민족들이 합해서 이스라엘과 싸웠다면 이겼겠지만 하나님께서 왕벌을 앞서 보내어 아모리 두 왕을 쫓아내셨던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칼이나 활로써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왕벌을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왕벌이 무엇입니까? 말벌인데 벌통을 지키는 수천수만 마리의 벌들의 목을 자르며 꿀을 훔쳐 먹는 벌인데 처음에는 벌들이 자기들 꿀을 못 가져가게 싸우지만 그 왕벌의 위력에 밀려 이길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왕벌을 보내셨다고 하신 것을 보면 다른 강한 왕을 보내어 아모리 두 왕을 격퇴시킨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공짜로 먹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6.25 전쟁 때 북한군이 마산까지 내려와 망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유엔군을 보내셨습니다. 맥아더 장군을 보내어 그 세력들을 다 쫓아 보내고 압록강까지 쫓았습니다. 뒤이어 중공군이 밀고 내려와 후퇴했다가 휴전을 하여 오늘에 이른 것인데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 사람들을 멸망가운데서 구원해주신 것이 왕벌을 보내어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구원한 것과 같습니다. 또한 우리보다 강한 원수들이 많아도 하나님께서 다른 강한 자를 보내어 그들과 싸워 이기에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강한 원수들에게 점령당하지 않고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늘가져야합니다.

본문 13절 말씀에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왕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맞는 말씀입니까? 우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에 거하고 건축하지 않은 집에 거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직접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습니까? 보통 다른 건축자가 지어놓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심지 않은 곡식의 열매나 포도열매 등 모든 열매를 먹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감
사합니까? 우리나라에서 심은 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수입 해오는 것도 먹습니다. 바나나, 오렌지, 포도 등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심은 것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전에 보지도 못한 열매들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건져서 약속의 땅을 주시고 애굽에서 구원 해주시고 아모리에 왕벌을 보내 그 왕들을 물리쳐주시고 심지 않은 포도와 감람원의 과실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건축하지 않고 집과 성읍에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기라고 권면함

본문 14절에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역대하 15장 2절에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만나 주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잊고 살면 하나님도 우리를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실과 진정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겨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본문 15절에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하였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으므로 이제 거짓된 세상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라는 뜻입니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라는 말씀은 참 신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작정하라는 의미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는 말씀은 다른 사람들이 혹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해도 여호수아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것이며 자기 뿐 아니라 자기의 집 전체까지 여호와만 참 신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결심입니다.

2. 백성들이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답변함

본문 16-18절에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려는 이유로 첫째는 애굽에서 인도하여 주셨기 때문이고, 둘째는 큰 이적들을 행하셨다 하였고, 셋째는 사십년 동안 걸어오는 가운데 하나님 께서 보호해주셨고, 넷째는 아모리 사람을 쫓아내주셨기 때문에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3.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언약을 재 다짐함

본문 19-20절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
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고 하였는데, 여호수아가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기겠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섬길 수 있겠는가 하여 경고로 말한 것입니다. 첫째 경고로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라고 하였고 거룩하지 않은 것은 용납지 않으시므로 더러운 상태로는 하나님을 못 섬긴다는 것입니다. 둘째 경고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하나님이라고 하였고, 넷째는 복을 받은 후에라도 중간에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섬기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드는데 어떤 작정으로 섬기겠냐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신 섬기면 살길이 생깁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은 아주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힘이 들고 까딱하면 벌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신 섬기면 벌 안 받겠습니까? 다른 신 섬겨도 벌 받습니다. 다른 신 섬기면 완전히 다 화를 받고 멸망합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이 힘들고 까다로워도 하나님을 섬겨야 살길이 생깁니다. 어려워도, 힘이 들어도 하나님을 섬겨야지, 생명이 여기에 있는데, 살 길이 여기에 있는데 힘이 든다고 해서 안 섬기면 안 됩니다. 힘이 들어도 이것은 참 살 길이고, 생명의 길, 보람 있는 길, 복 받는 길, 아주 잘되는 길로서 틀림없는 길입니다. 따라서 생명 내놓고 하나님 한 분만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살길이 생깁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려면 거룩한 하나님이신 줄 알고 너희도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또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한분만 섬겨야지 이것저것 합해서 섬길 수 없고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죄를 안 짓기 위해 힘써야 하고 죄를 지으면 즉시로 회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지 않으면 사함 받을 길이 없습니다. 또 너희가 여호와를 섬겨서 복 받은 다음에라도 이방신을 섬기면 너희에게 화가 임하고 멸망할 것이라 하였는데 그때 백성중에 이방신을 섬기는 이들이 여럿 있었던 것입니다.

본문 21-22절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정녕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고 하였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신앙고백을 자원해서 하였고
자신의 양심이 증인이 된 것입니다.

본문 23-24절에 “여호수아가 가로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한지라”고 하였는데 여호수아가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의 맨 앞 절에서도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하였습니다(14절).
오늘날 우리는 이방신 안 섬깁니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이 우상입니다. 돈 따라가고 세상 따라가고 사람 따라가는 것, 그것이 다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뜻대로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고, 하나님 섬
기는 것을 뒷전에 두고 따라가는 것은 다 우상입니다. 자기중심, 제가 좋아하는 것, 자기 욕심 채우는 것,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자랑, 향락주의, 이런 것 따라가는 것이 다 우상으로 하나님께서 질투하십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따라가던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복을 내리신 후에도 화를 내려서 멸절 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방법 첫째는 이방신을 제하여 버리고, 둘째로 마음을 여호와께로만 향하고, 셋째는 여호와를 섬기고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넷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작정하였습니다.

본문 25절에 “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베풀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만 섬기기로 작정하고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그 법도를 벗어나지 않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본문 26-27절에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 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취하여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세우고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라 그런즉 너희로 너희 하나님을 배반치 않게 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라고 하였는데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율법책에 기록하였습니다. 언약의 증거로 돌을 세웠는데 이 세운 언약을 돌이 들었으니 이다음에 그 돌이 증거 해 준다는 것입니다. 돌이 무슨 귀가있어 듣는 것은 아니지만 시적 표현으로 돌이 증거가 된다는 것인데 사람은 변해도 돌은 안변하고 사람은 죽어서 없어지지만 돌은 오랫동안 갑니다. 부여에 가면 백제시대에 세워둔 돌비석이 있는데 아직도 있습니다. 글자는 없어져서 모르겠지만 그때 세워둔 돌이 아직도 남아
있고 또 고구려 시대에 세워둔 돌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와 같이 여호수아가 세우라 한 돌도 몇 천 년 남아 있어서 그들의 후손들이 그 돌을 볼 때마다 그들의 선조가 이 돌을 두고 한 말이 생각이 날테니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습니다. 이방신 안 섬기고 하나님 말씀만 청종하겠다고 말한 것을 기억 할 것입니다.

4. 여호수아의 죽음

본문 28-30절에 “백성을 보내어 각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라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 세에 죽으매 무리가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이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습니다. 여호수아 같은 사람은 오래 살면 그만큼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니 좋은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살게 해주시는 그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고 보람 있습니다. 편안히 앉아 죽는 날만 기다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이 보람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시는 날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은 젊을 때 일하고 늙은 사람은 힘주실 때까지 일합니다. 힘주실 때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합니까? 전도합니다. 복음 전하고 심방하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가르쳐 주고 자기 손 닿는 데까지, 힘이 미치는 데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일합니다. 자녀가 여럿이면 돌아가면서 전부 가르쳐 주고 한번 가르쳐 주었다고 가만있지 말고 아이들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자꾸자꾸 반복하여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일에 연보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이니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은 자녀들한테 용돈 받아서 하나님 일을 위해서, 하늘나라 복음의 일을 위해서 써야합니다. 돈을 안주면 나가서 버십시오. ‘돈 안주면 내가 벌겠다 적어도 식모살이 하면 돈 번다 그렇게 안 하려면 너희가 돈 내놔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 떠나면 못하는데 떠나기 전에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호수아는 110세에 죽었지만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갔습니다.

본문 31절에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잘 섬겼고 여호수아 뒤에 생겨난 장로들이 사는 날 동안에도 여호와를 잘 섬겼으나 그다음에는 여호와를 잘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5. 요셉의 뼈를 장사함과 제사장 엘르아살의 죽음

본문 32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 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비 하몰의 자손에게 금 일백 개를 주고 산 땅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습니다. 창세
기 50장 25-26절에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일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다 애굽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요셉이 죽을 때에 ‘하나님께서 정녕 너희를 인도하셔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해 주실 것인데 그때 내 해골을 매고 나가라’고 하였고 사백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예언을 잊지 않고 요셉의 뼈를 잘 보관하였습니다.
요셉의 해골이 사백년 동안 백성들에게 기억된 것은, 그 예언의 말이 아주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갈수 있을까?’, ‘애굽에서 망하지는 않겠나?’ 하며 약해질 때에 ‘요셉의 해골을 봐라, 요셉이 정녕 나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해골 매고 나가라 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예언의 말씀을 상기하였던 것입니다.
해이해지고 낙심될 때마다 이 예언이 사백 년 동안 이스라엘의 신앙을 부흥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해골을 사백 년이 지난 후인 출애굽 할 때에 메고 나와서 광야 사십 년간 메고 다니다가 요단강 건너 가나안에 들어와서 결국 세겜에 장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정녕 너희에게 준다는 것을 증거하려고 그 뼈를 가지고 나가라고 유언한 것입니다.

요셉의 무덤은 전에 야곱이 산 것으로 준가를 주고 사서 요지로 삼은 것인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무엇이나 값을 주고 사서 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값을 주지 않고 하다보면 훗날 사고 날 위험이 많습니다. 그런 일이 많으므로 언제나 모든 것을 값을 주고 많이
주든 적게 주든 정한대로 주고 등기도 옮겨놓고 그런 다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사고가 없습니다.

본문 33절에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무리가 그를 그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었습니다. 이대가 죽고 삼대로 내려왔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는데 아론이 죽고 그
아들 엘르아살이 대를 이었고, 이제는 엘르아살도 죽고 그 아들 비느하스가 제사장 직분을 맡아서 계승해 내려갔습니다.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도 죽고 사사 시대로 넘어가는데, 이렇게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다 정복하고 또 이스라엘백성에게 복 받는 길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알려주고 하나님 앞으로 갔습니다.

우리도 여호수아의 교훈을 잘 받아서 이방신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는 생활, 마음을 이스라엘 하나님께로만 향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목소리만 청종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여호수아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잘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만 청종하면 대대손손 장구하게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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