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 왕이 모압 연합군과의 대전(對戰)에서 승리함
역대하 20:1-23
1그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12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
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역대하 20:1-23
1그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12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
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1. 여호사밧이 모압 연합군의 침입을 당하여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함
여호사밧이 악한 자를 돕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를 사랑함 여호사밧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유다 나라 6대 왕, 아사 왕의 아들로서 주전 850년경 유다 나라를 통치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북쪽 이스라엘 나라 아합 왕과 더불어 길르앗 라못에 전쟁하러 나갔다가 아합 왕은 죽고 자신은 죽음만 면하고 패하여 돌아왔습니다. 그때 한 선지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가 여호사밧을 찾아가 책망을 했습니다. 역대하 19장 2절에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를 도왔다는 것은 아합 왕을 도왔다는 것입니다. 아합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왕입니다.
이유는 아합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이고,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엘리아 때인데 엘리아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옳습니까? 악한 자를 돕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를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왕에게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사밧이 악한 자를 돕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를 사랑함 여호사밧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유다 나라 6대 왕, 아사 왕의 아들로서 주전 850년경 유다 나라를 통치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북쪽 이스라엘 나라 아합 왕과 더불어 길르앗 라못에 전쟁하러 나갔다가 아합 왕은 죽고 자신은 죽음만 면하고 패하여 돌아왔습니다. 그때 한 선지자, 하나니의 아들 예후가 여호사밧을 찾아가 책망을 했습니다. 역대하 19장 2절에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를 도왔다는 것은 아합 왕을 도왔다는 것입니다. 아합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왕입니다.
이유는 아합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이고,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엘리아 때인데 엘리아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옳습니까? 악한 자를 돕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를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왕에게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왕에게 선한 것도 있으니 좋다고 했습니다. 역대하 19장 3절에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 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왕에게 선한 일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세라
목상을 찍어버리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님을 찾은 것입니다. 여호와를 찾은 것은 참 잘한 것입니다. 또 자기 혼자 찾은 것이 아니고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을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하지만 악한 자를 돕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였던 죄 값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했습니다. 예후 선지자가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책망을 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전쟁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으로 왕을 징계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모압 연합군의 침입을 당하여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함
본문 1-2절에 “그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원
수인 암몬 자손, 모압 자손, 마온 자손(세일 사람) 세 나라 사람들이 같이 동맹하여 유다 나라를 치러 오게 되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에게 그들이 하사손다말 엔게디에 있다고 보고가 되었습니다.
본문 3-4절에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낯을 여호와께 향하고 간구하는데 자기만 간구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유다와 모든 백성이 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 모여서 여호와께 간구했습니다. 이것은 참 잘한 것입니다. 얼굴을 하나님께 향한 것과 그의 백성에게 금식하며 같이 기도하자고 한 것이 잘한 것입니다. 백성들도 금식하고 다 왕의 명령을 쫒아서 하나님께 전심으로 도움을 구하게 됐습니다.
여호사밧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함
본문 5-6절에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의 전 새 뜰에 서서 유다 예루살렘 회중 가운데서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에 선 것이 잘한 것입니다. 가서 기도하기를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주님은 하늘의 하나님이시고, 이방나라를 다스리시며, 주의 손에는 능력이 무한하시므로 능히 막을 사람이 없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습니다.
본문 7-9절에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유다 땅은 하나님께서 전에 이방 사람을 다 쫓아 내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느냐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는 것입니다. 또 성전 건축할 때 하신 약속은 이 땅에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전쟁이나 온역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임할 때 주의 이름이 있는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고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리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전에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8장 48-50절에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저희를 사로잡아 간 자의 앞에서 저희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저희를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이 땅 백성이 범죄하여 적국에게 사로잡혀 그 땅에 들어간 후에 그가 사로잡힌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여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자기를 사로잡아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돌아와서, 주께서 조상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백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구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8장 37-39절에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온역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가나안 칠 족속을 다 내 쫓으시고, 아브라함 자손에게 이 땅을 영영히 다 주셨고, 성전을 짓고 기도할 때에 적국이나 난리나 환난 당할 때에 부르짖고 기도하면 주께서 들으시고 구원하실 것이라고 한,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약속의 말씀대로 해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한 것입니다.
본문 10-11절에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자손(에서 자손)들이 그 땅으로 가려할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아서 우리가 그 땅을 침노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들이 이제 와서 배은망덕하게 우리를 치고 우리 기업을 빼앗으려고 한다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본문 12-13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고 하였습니다. 큰 무리를 대적할 능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고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 섰고 백성들은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유다의 모든 사람,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서서 벌벌 떨며 간구하였습니다. 여호와 앞에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과 대면하고, 백성들은 금식하고 기도하며, 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리고 성전건축할 때 약속하신 것을 지금 자신들이 기도하며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이라고 믿고 간구하였습니다. 모든 유다 사람들이 여호와 앞에 서서 같이 주만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2. 여호사밧이 야하시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여호사밧과 백성들이 야하시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본문 14-17절에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야히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과 백성들이 야하시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본문 14-17절에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야히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야하시엘이라는 사람을 시키셔서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서 거기서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그들이 올라올 때에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시스 고개로 내려가서 여루엘이라는 들에서 만날 것이다. 이 전쟁은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어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의 구원하시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은 너희가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싸워주실 것이니까 너희 할 것만 하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할 것은 마주 나가는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인데 우리는 마주 나가는 것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인데 안 나가도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마주 나가야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마주 나가야 합니다. 마주 나가면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일을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고 마주 나가야 합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여호와께서 해주시는 것이니까 마주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본문 18절에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신다고 하셨으니까 다 이겨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감사해서 여호사밧과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여호와 앞에
엎드려 감사하는 경배를 했습니다.
본문 19절에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께서 이기게 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은 아론의 자손인데 대제사장들입니다. 이들이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였습니다.
본문 20절에 “이에 백성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늦게 일어나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보고 몇 시에 주무시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아홉 시 쯤에는 잔다고 했습니다. 아홉 시 전에 잘 때도 있고 좀 지난 다음에 잘 때도 있습니다. 일어나는 것은 4시 좀 전에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는 새벽기도 나갑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하냐고 합니다. 자기는 열두 시 넘어야 자거나 한, 두 시 쯤 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 깨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한, 두 시에 자니까 새벽기도에 안 나오는 것 아닙니까? 여기도 아마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도둑고양이처럼 돌아 다니면서 12시나 2시까지 있다가 그 다음날 어떻게 새벽예배에 나옵니까?
일본 시대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법이었습니다. 백목사님이 세상 떠나기 전에 건강법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제때 먹고 제때 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과 제때 먹고 제때 자는 것입니다. 아주 쉽습니다. 하루 세끼 먹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일하는 것이 운동입니다. 일을 해야 건강합니다. 두 끼 먹는 사람도 있는데 두 끼 먹는 것보다 세 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조반으로 생식을 먹습니다. 생식은 가루니까 사과 하나랑 밀감 하나랑 타먹으면 됩니다. 조반 먹는 시간은 10분이나 5분이면 됩니다. 아침에 밥해먹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생식은 금방 먹습니다. 그 다음에 점심 먹고 저녁을 먹습니다. 내가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을 늦게 먹으면 배가 나오니까 저녁도 일찍 먹도록 합니다.
김현봉 목사님이 제일 잘한 것 같습니다. 김현봉 목사님 생전에 제가 오후 5~6시쯤 한 번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다 잠그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문을 두드렸더니 그때 의복을 입고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5시 전에는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일찍 자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하러 돌아다닙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하루 세 끼를 먹고, 살림살이를 하든지, 전도하러 돌아다니든지, 심방하러 돌아다니든지 하면 됩니다. 그것도 안 하려면 그냥 나와서 하루 반 시간 이상은 걸어야 합니다. 이것이 건강법입니다. 먹는 것은 채소나 여러 가지를 먹어야 합니다. 고기만 먹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고향에 고기만 먹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반찬이 다 필요가 없습니다. 소고기나 굴비를 먹고 김치도 필요 없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젊어서 죽었습니다. 고기만 먹는 사람은 얼마 안 가면 죽습니다.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채소가 없으면 시장에서 떡잎 버리는 것들을 싸게 사서 먹으면 영양에 좋습니다.
그 다음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백성을 다 모아놓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하였습니다. 믿고 의뢰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하면 견고히 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선지자의 말을 듣고 믿으라고 했습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으니 그 말씀대로 될 것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형통한다고 했습니다.
여호사밧 왕과 백성들이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여호와를 신뢰함
본문 21-23절에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과 백성들이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 선지자를 신뢰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의복을 입히고 군대가 가는데 군대 앞에서 여호와의 자비하심을 찬송하고 감사하게 했습니다. 군대가 나가는데 그 앞에서 찬송을 부르게 한 것입니다. 찬송 잘하는 사람을 택하여 찬송을 부르면서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찬송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찬송하면서 나가니까 노래를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했습니다. 여기서 복병은 이스라엘, 유다 복병이 아니고 적군의 복병입니다. 적군들이 복병을 매복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세일 사람이 나올 때에 적군의 복병이 그들 군대가 나오니까 다 쳤습니다. 만약 세일 사람이 복병을 매복시켰다고 하면 암몬 사람이 올 때에 세일 사람에게는 그들이 낯선 사람이니까 다른 사람이 온다고 말하면서 결국 자기 편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자손을 치고 피차 저희들끼리 살육하게 되어 유다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세 나라 사람이 합해서 오는데 복병은 한 나라 사람을 매복시켜서 유다 사람이 오면 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나라 사람은 복병을 모르니까 두 나라 사람이 갈 때 유다 사람인지 알고 쳤습니다. 그 다음에 암몬 자손, 모압 자손이 세일 자손을 쳤습니다. 자기들끼리 싸우다 다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너희가 할 것이 아니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 선지자를 신뢰하면 견고하고 형통 합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신뢰하라, 선지자를 신뢰하라’는 말씀을 듣고 담대히 찬송을 부르면서 그 말씀만 믿으면 됩니다. 그러면 벌써 이겨놓은 셈입니다. 승리를 믿고 찬송을 부르면서 나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세 나라가 합해서 왔으니 유다 사람들보다 몇 배나 많은 군대가 온 것입니다. 몇 배나 많은 군대가 왔는데, 유다는 그 많은 군대를 능히 칠만한 능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너희는 하나님만 믿고 여호와만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할 때에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유다 나라가 선지자를 신뢰하고 찬송을 부르며 마주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적군들로 저희들끼리 치게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유다 나라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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