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라
역대하 32:20-31
20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2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사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24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25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26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27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28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29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30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 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 31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역대하 32:20-31
20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2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사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24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25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26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27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28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29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30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 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 31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1. 히스기야와 이사야가 기도하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앗수르 군을 멸하심
본문 20절에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주전 약 700년경의 왕입니다. 히스기야 왕 시절에 앗수르 나라가 침략해 왔을 때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이 와서 예
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그때 유다 나라가 거의 다 죽게 되었는데,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대신과 장관, 제사장 모두가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또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사람인 이사야에게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베옷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히스기야 왕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히스기야를 구원하시려고 천사를 그날 밤에 보내시어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을 하룻밤에 멸망시키셨습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천사가 십팔만 오천 명의 군대를 다 죽였습니다. 그래서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고국으로 돌아가서 자기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아들이 칼로 그를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2-23절에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세계 대 강국 앗수르 나라가 이렇게 예루살렘에서 망한 것을 보고 그 사방 열국이 히스기야 왕을 대단히 부러워했습니다. 여러 나라가 예루살렘에 와서 보물을 히스기야에게 드리고 그를 존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그 후에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2. 히스기야가 교만하여 은혜에 보답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심
모든 일이 잘되어 갈 때에 교만해짐
본문 24절에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가 죽을 병이 들었을 때 선지자 이사야는 “너는 이 병에 들어서 낫지 못하고 죽을 것이니 네 짐을 셈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옛날의 신앙, 즉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진실한 마음으로 충성되게 모셨던 때를 생각하면서 회개하였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회개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히스기야의 연한을 연장시켜 15년을 더 살게 해주셨습니다. 병을 낫게 해주시고 15년 동안 수한을 연장해주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이적으로 히스기야가 살아났습니다. 앗수르 왕을 이긴 것도 하나님의 이적으로 되었고 죽을 병에 걸렸다가 나은 것도 하나님의 이적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문이 퍼져서 열방이 다 히스기야를 존경하고 유다 나라를 멸시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25절에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바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여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서 이적으로 건져주시고 이적으로 병을 낫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려주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등 뒤에다 돌려 세우고 세상 것으로 살려고 했습니다.
본문 26-30절에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 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것이 잘되었습니다. 히스기야의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습니다. 모든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의지해서 살려고 한 것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는 섬겼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닙니다. 물질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만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지 아니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우리의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얼마나 좋은 왕입니까? 기도해서 앗수르 군대를 물리치고 기도해서 병도 기적적으로 나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얼마나 많이 주셨는지 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벌써 멸망당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동아 전쟁 때 일본이 항복하게 하시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지금도 일본의 지배 아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 사람들은 한반도에서 살지 못하고 일본의 계획에 따라 전부 만주로 쫓겨 났을 것입니다. 한반도에는 일본 사람들이 살기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이 땅에 전부 일본 사람들만 살고 한국 사람들은 못살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러시아로, 연해주로 다 쫒아내었는데, 러시아 연해주에 있던 한국 사람들은 스탈린이 중앙아시아로 다 이주시켜 버렸습니다. 몇 십만 명을 다 이민시켜놓았습니다. 이렇게 한국 사람이 다 멸망당했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8.15 해방을 시켜주셨습니다. 또 6.25 사변 때 다 망해놓았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살려 주셨습니다. 6.25 사변 피난 나올 때 청천 강에서 우리가 다 죽었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비행기 네 대가 기관총으로 쏘는 바람에 많은 사람이 옆에서 죽었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셨습니다.
조금만 그냥 두었어도 다 망했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죄 값으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고 세세무궁토록 지옥의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할 뻔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구속으로 건져주셔서 이렇게 살려주신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것을 고쳐주신 것처럼 우리 육신의 병도 고쳐주신 적이 많습니다. 육신의 병이 생겨서 병원에 갔던 사람, 약으로 치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안 고쳐주셨더라면 다 망할 뻔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의 병도 기적적으로 고쳐주셔서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에 보면 여러 가지 병들이 나옵니다. 38년 된 병, 심령의 병, 또 소경과 절름발이 등이 형편없이 되어서 다 망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신 것입니다. 기적적으로 저희를 건져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보답해야 함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적적으로 살려주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못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 늘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많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높기 때문에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항상 보답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즉, 보답하지 못하는 것이 죄입니다. 다 죽을 것을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는데, 이를 보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않아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다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까? 먼저 보답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많은 것을 하나님께 받았고 오늘까지 산 것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깨닫고 그 은혜 속에서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데 어찌 보답하겠습니까? 늘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것을 사랑하셔서 건져주신 것을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그 은혜를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 16장 3-7절에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 사람이라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너를 돌아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 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내가 너로 들의 풀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고 하였습니다. 근본은 가나안 사람이고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고 물로 씻어 정결케도 아니하고 소금을 뿌리지도 아니하고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고 벌거벗은 몸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이렇게 해서 살려놓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그러한 자입니다. 다 들판에 버리어졌고 피투성이가 되어서 강보에 싸지도 못했던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해주신 것입니다. 건져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해주셨습니다. 유방이 뚜렷하게 해주셨고 머리털이 자라게 해주셨고 벌거벗었기 때문에 옷으로 하나님께서 덮어 주셨습니다. 물로 씻겨주셨고 아름다운 기
름으로 발라주셨습니다.
에스겔 16장 10-12절에 “수놓은 옷을 입히고 물 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띠우고 명주로 덧입히고 패물을 채우고 팔 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사슬을 목에 드리우고 코 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웠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수놓은 옷을 입히셨습니다. 명주로 너를 덧입혔다고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입히셨습니다. 그리고 패물로 채워주었다고 하였습니다. 팔목 고리, 손목 고리 다 채워주셨습니다. 화려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워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신 것입니다. 또 고운 밀가루를 주셔서 먹게 하고 형통하게 하시고 왕후의 지위에 나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낳던 날 벌거벗고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주셨으면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하였습니까? 에스겔 16장 15-16절에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네가 네 의복을 취하여 색스러운 산당을 너를 위하여 만들고 거기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화려하게 되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해야겠는데, 보답은 안 하고 행음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보답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죄입니다. 이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받아서 죽게 되었던 것을 하나님께서 건져주셔서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고 물 돼지 가죽신을 신겨주시고 아름다운 사슬을 목에 걸어주시고 머리에 면류관을 씌워주시고 왕의 지위에 나가게 해주셨는데,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않고 음행을 많이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이 그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짝하고 세상 죄 가운데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자랑하고 물질로 살려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도 무기를 자랑하고 금을 자랑하고 창고에 있는 것들을 자랑하면서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안 떠났으면 하나님을 자랑했을 것인데, 다른 것들을 자랑한 것을 보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낙제된 것입니다. 그래서 진노가 저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면 진노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려면 늘 감사해야 하고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을 경외 하면서 잘 섬겨야 합니다. 은혜를 보답하면서 살 때에 자기를 위해서 살면 안 됩니다. 자기를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놓고 자기의 몸과 마음
과 전체를 하나님을 위해서 바쳐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주를 위해서 살고자 합니다. 일생을 주를 위해 바쳐서 주님이 죽으라 하시면 죽겠습니다. 주님이 어디를 가라 하시면 가겠습니다. 온전히 주님만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자는 은혜 보답하는 자가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을 다 내어버리고 이제는 주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어야 합니다. 죽는 곳이라도 주께서 가라고 하시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려면 늘 감사해야 하고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을 경외 하면서 잘 섬겨야 합니다. 은혜를 보답하면서 살 때에 자기를 위해서 살면 안 됩니다. 자기를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놓고 자기의 몸과 마음
과 전체를 하나님을 위해서 바쳐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주를 위해서 살고자 합니다. 일생을 주를 위해 바쳐서 주님이 죽으라 하시면 죽겠습니다. 주님이 어디를 가라 하시면 가겠습니다. 온전히 주님만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자는 은혜 보답하는 자가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을 다 내어버리고 이제는 주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어야 합니다. 죽는 곳이라도 주께서 가라고 하시면 가야 합니다.
토마스 목사는 미국에서 풍부한 생활을 하다가 한국으로 선교를 와서 대동 강에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 나라에 가서 순교를 당해도 가겠습니다’하는 것이 주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죽을 곳이라도 ‘예’하고 가는 것이 주를 위해 사는 생활입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가고 이익이 안 되면 안 가는 것은 배은망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것은 온전히 주를 위해 몸을 바쳐서 주를 위해서만 살고 자신은 이미 죽은 자인 것을 알고 여생을 주를 위해서만 사는 것입니다. 주의 명령에만 순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서 살고 주의 명령에만 순종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다가 손해가 나고 죽게 되어도 순종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울여서 순종하는 것,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주님을 순종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면 어떤 것이든 다 순종하는 것입니다. 끊어버리라고 하시면 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죄악은 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므로 죄악을 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죄는 자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은혜에 보답하려면 나를 위해 살던 것에서 온전히 돌이켜서 이제는 주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온전히 죄를 떠나고 주님을 모시고 거룩한 성전이 되어서 주님이 자기 속에 들어와 계시고 같이 즐거워하실 수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통하며 즐거워하는 생활도 보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생활, 하나님으로 사는 생활이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충성되게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것입니다. 주일 범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은망덕입니다. 예배 시간에 늦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사람은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충성되게 섬기는 것입니다. 늦어지는 것이 어떻게 보답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십일조 안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것인데,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배은망덕하는 것입니다. 술 먹고 담배 피고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일들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이고 재물을 바치고 시간도 기울이며 주를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나갈 수 있는 사람, 모든 것을 다 희생해서 달란트 장사를 잘하고 자기의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달란트를 맡기시고 달란트 장사 잘하라고 하셨으니 잘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충성되게 섬겨야겠습니다. 죄는 완전히 멀리 떠나야 합니다. 즉,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어야 합니다. 세상 따라가고 육신 중심으로 사는 것이 음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셨는데, 세상 따라가고 육신 따라가고 물질 따라가고 그것을 자랑하고 그것을 믿고 살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저와 유대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 하지 않으면 하나님 의 진노가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건져주셨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들을 어떠한 사망 가운데서 건져주셨는지, 어떤 병 가운데 건져주셨는지, 우리 심령의 어떠한 병 가운데서 건져주셨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셨는데, 그것을 늘 잊지 않아야 합니다. 보답 하려면 잊지 않아야 합니다. 잊지 않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잘 섬겨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또 몸을 바쳐야 합니다.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이 없어 이 몸 바칩니다’하고 몸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를 위해서 살고 주를 위해서 죽어야 합니다. 니느웨로 가라 하시면 가야 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라 하시면 가야 합니다. 어디든지 주님께서 가라 하시면 가야 합니다. 거
기에서 주님의 뜻을 찾아서 잘 순종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서 순종하고 자기 자신에게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게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노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큰 문제인 것입니다. 크신 은혜를 주셨는데, 그 은혜에 보답하지 않으면 진노가 임하는 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육신과 그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신과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자신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바울과 같이 이제는 예수만 섬기는 생활을 하되, 정성을 다해서 섬겨야 합니다. 정성껏 섬겨야 합니다. ‘주의 명령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내게 있는 것은 모두 주의 것이니,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자’하고 은혜에 감사 해서 생명, 재산 다 내어놓고 어찌하든지 주를 위해서 사는 생활을 하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다 이루어나가는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많은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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