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
시편 127:1-5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127:1-5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1. 하나님께서 집을 세우심
오늘 2001년 12월 16일에 우리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기숙사 신축 감사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2001년 12월 16일에 우리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기숙사 신축 감사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본문 1절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집을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으면 세울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기술이 좋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집을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기 때문에 돈이나 기술 등으로 잘해서 한 것이 하나도 없고, 순전히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입니다.
또 우리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부근 땅은 모두 집을 지을 수 없는 땅입니다. 불보합 지대라고 해서 측량이 안 되는 땅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런 불보합 지대에다 허가가 나는 땅을 주셔서 집을 짓게 허락하신 것이 참 감사합니다. 이 건물은 신학교 기숙사가 되는 동시에
우리 기도원의 숙소도 됩니다. 사경회 기간에는 우리의 기도하는 숙소로 그 다음엔 신학교 기숙사로 이렇게 양 목적으로 쓰려고 하나님께서 이 집을 지어주신 것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둘째는 ‘성을 지켜주시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이 허사로다’라고 하였는데; 여호와께서 성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안정을 누릴 수 있으니 감사한 것입니다. 원수를 막아주시고, 전쟁도 나지 않게 해주시고, 성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평안한 가운데에서 하나님도 섬기고, 또 신학대학교 기숙사도 짓게 된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심
본문 2절에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잠을 주신다’는 것은 안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지만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세상에서 안식이나 휴식을 취하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지 않고 동시에 하나님을 안식을 삼고 나가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하나님으로 안식을 삼는 큰 은혜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면 영적 안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이 오고, 위로가 오고, 안식이 오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서 맡아주시고, 근심 걱정을 다 물리쳐주시며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집을 주시고,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이 신학교 기숙사에 와서 기도를 많이 함으로서, 모든 염려, 걱정, 근심들을 다 해결하고, 영적 평안과 안식을 찾아가지고 가는 이 집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2절에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잠을 주신다’는 것은 안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지만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세상에서 안식이나 휴식을 취하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지 않고 동시에 하나님을 안식을 삼고 나가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하나님으로 안식을 삼는 큰 은혜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면 영적 안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이 오고, 위로가 오고, 안식이 오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서 맡아주시고, 근심 걱정을 다 물리쳐주시며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집을 주시고,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이 신학교 기숙사에 와서 기도를 많이 함으로서, 모든 염려, 걱정, 근심들을 다 해결하고, 영적 평안과 안식을 찾아가지고 가는 이 집이 되어야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믿음의 자녀를 많이 주심
본문 3절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안식을 주시고, 또 집을 주시고, 성을 지켜주시고, 안식을 주시는 동시에 자식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랑 하시는 자에게 믿음의 자녀를 많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구속의 사랑을 깨달아야 되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고, 그 사랑 가운데 거하며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자식을 준다는 말은 믿음의 자식을 많이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해야만 양떼를 먹일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고 하였는데 사랑하는 자에게 양을 맡겨주시고, 먹이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전도를 잘합니다. 어떤 교회가 부흥이 잘 되겠습니까? 목사로부터 온 교인 모두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사랑이 철철 끓어 넘쳐서 들어오는 사람을 사랑으로 녹여 놓습니다. 사랑으로 다 정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만 들어오면 한 사람의 마음이 녹아서 많은 교인을 하나님께서 얻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단의 각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의 자녀들을 많이 얻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모두 교회로 인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본문 4-5절에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위에는 자녀라고 했고, 여기서는 자식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젊은 자의 자식은 보통의 자식이 아니고, 용기 있는 자식들, 극강 담대하고 용맹스럽게 나와 잘 싸우는 자녀들을 가리킵니다. 장사의 수중에 있는 화살은 싸우는 데 쓰이는 것 아닙니까? 또 전통에 가득한 것도 전통에 화살 넣고 전쟁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원수와 나가서 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장사의 수중에 있는 화살과 같은 용맹한 군대들, 그리스도의 정병들을 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장사와 같은 정병들, 화살과 같은 정병들, 원수와 싸워서 이기는 정병들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 상황을 보면 우리 신학생들도 여기에 해당되고 기드온 300명 용사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 젊은 자의 자식은 용기 있는 3백 명 용사와 같은 자식들인데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이러한 자식들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집도 주시고, 성도 지켜 주시고, 잠도 주십니다. 또 자녀도 많이 주시는데 전통, 화살과 같은 자녀들을 주셔서 원수와 대결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래서 신학교 기숙사 집을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용사도 주실 줄 믿습니다. 또 용사와 같은 신학생들을 주셔서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원수와 싸울 때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승리하여 기쁨으로 돌아오는 젊은 자식을 하나님께서 많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숫자는 많지 않아도 기드온 3백 명 용사처럼 많은 원수를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몇 가지를 선물로 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라고 주신 것입니다. 집을 짓고 평안히 들어가 앉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안식을 찾고, 보호해주시며, 원수를 막아주시려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믿음의 자식을 많이 낳아서 젊은 용사들을 길러내어서 화살로 쏘면 화살이 가서 닿는 곳마다 많은 생명들을 구원해 내시려고 이렇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집, 신학교 기숙사를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하는 동시에, 안식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믿음의 자식들을 많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나가서 교인들을 전도해서, 성도들을 많이 건져내야 되겠습니다.
신학교 보낼 만한 사람은 잘 보내십시오. 용사가 어디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드온 삼백 명 군사도 처음에 모집할 때에는 3만 2천명이 와서 두려워 떠는 자를 돌려보내니까 2만 2천 명이 돌아가고 만 명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많다고 여기시고 시냇가에서 물을 마실 때에 입을 들이대고 먹는 사람과 손으로 떠서 개와 같이 핥아먹는 사람을 가늠하라고 하셨습니다. 물을 핥아먹은 사람은 3백 명이었고, 강에다 들이대고 마신 사람은 9천 7백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9천 7백 명은 돌려보내고 3백 명만 가지고 이 미디안 군대를 물리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기드온 3백 명 용사와 같은 사람을 길러내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주실 것입니다. 각 교회에서, 각 가정에서 신학교에 보낼만한 사람을 다 보내고, 길러내면, 여기에서 용사가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용사가 나오면 나가서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승리하고 또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렇게 해서 얻게 하시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짓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잘 지어나가고,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의 세계에 들어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많이 나오게 만들어서 용사들을 길러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타락하여 인본주의로 나가는 이런 시대에 참된 그리스도의 정병, 기드온 3백 명 용사와 같은 정병을 길러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우리가 이루어 나가야만 되겠습니다. 집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성을 지켜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또 잠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고, 자식을 주시며, 용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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