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도 지혜로운 것들
잠언 30:24-33
2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26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9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32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33대저 젖을 저으면 뻐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잠언 30:24-33
2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26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9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32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33대저 젖을 저으면 뻐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1. 작고도 지혜로운 것 네 가지
개미
본문 24-25절에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것이 네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개미라고 하였습니다.
개미
본문 24-25절에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것이 네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개미라고 하였습니다.
개미는 힘이 없지만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합니다. 그래서 잠언 6장6-11절에는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하였습니다.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는 잠만 잡니다. 아침 몇 시까지 잡니까? 9시까지 자면 언제 밥 해먹고 언제 일 나갑니까? 9시까지 자면 개미만큼도 못한 자입니다.
개미는 몇 시에 깰 것 같습니까? 아침에 일찍 나가면 개미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새들도 동이 트기 시작하면 재잘거립니다. 그러므로 게으른 사람은 개미만큼도 못한 자입니다. 개미만큼도 못하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농사도 부지런해야 지을 수 있습니다. 부지런하지 않는 사람은 농사도 짓지 못합니다.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부터 일해야 합니다. 게으른 자는 밭에 나가보면 풀이 다 덮여 있습니다. 부지런해야 목장도 잘할 수 있습니다. 잠언 23장 27절에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 마음을 두라”고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나가서 양 떼를 부지런히 살피라는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부지런히 나가서 일해야 양도 칠 수가 있고, 소도 칠 수가 있습니다. 게으른 자는 무엇을 하든지 다 실패합니다. 또 게으른 자는 썩어진 나무와 같습니다. 썩어진 나무는 집을 지을 수도 없고, 가구를 만들 수도 없고, 도장을 만드는 데에도 쓸 수 없습니다. 썩어진 나무는 아무 데에도 못 씁니다.
사반
본문 26절에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입니다. ‘사반’은 오소리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반은 약해서 다른 짐승들이 침입할 수 없는 바위 사이에 집을 짓고 삽니다. 이것을 보면 사반이 지혜가 있습니다. ‘나는 약하기 때문에 못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위 속에 집을 짓지 않으면, 강한 짐승들에게 잡혀 멸종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사반은 바위틈을 피난처로, 보호를 받는 곳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도 약하여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바위 속에 집을 지으면 바위가 보호해줍니다. 바위틈에 쑥 들어가서 집을 지으면 강한 짐승들과 비와 태풍이 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바위가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사반이 바위 사이에 집을 지을 때에 바위가 있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해가 되는 바위를 이용하여 좋은 집을 지으면, 그것으로 인해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비가 내려도 그 집이 견고합니다. 자기를 죽이는 바위이지만, 지혜롭게 이용하면 그 바위가 보호해 줍니다. 우리도 사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이용하는 지혜를 배워야겠습니다.
본문 26절에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입니다. ‘사반’은 오소리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반은 약해서 다른 짐승들이 침입할 수 없는 바위 사이에 집을 짓고 삽니다. 이것을 보면 사반이 지혜가 있습니다. ‘나는 약하기 때문에 못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위 속에 집을 짓지 않으면, 강한 짐승들에게 잡혀 멸종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사반은 바위틈을 피난처로, 보호를 받는 곳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도 약하여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바위 속에 집을 지으면 바위가 보호해줍니다. 바위틈에 쑥 들어가서 집을 지으면 강한 짐승들과 비와 태풍이 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바위가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사반이 바위 사이에 집을 지을 때에 바위가 있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해가 되는 바위를 이용하여 좋은 집을 지으면, 그것으로 인해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비가 내려도 그 집이 견고합니다. 자기를 죽이는 바위이지만, 지혜롭게 이용하면 그 바위가 보호해 줍니다. 우리도 사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이용하는 지혜를 배워야겠습니다.
‘환경이 나빠서 못 살겠다. 또 호랑이와 같은 시어머니가 있다. 여우와 같은 시누이가 있다’고 하면서 그 환경을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나름대로 나가는 것은 집을 지을 만한 반석을 내어버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사자와 같은 시어머니가 있어서 바위에서 사는 것과 같을지라도 거기에 집을 잘 지으면 그 바위가 제일 좋은 자리가 되어서 자신을 보호해줍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어버리고 다른 곳에 가서 집을 지으려고 하면 잡혀 먹힙니다. 바위 때문에 견고해지고,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바위를 깨뜨리려고 머리를 바위에 들이치면 머리가 깨집니다. 살살 피해 돌아다니면 하나님께서 집을 지을만한 곳을 이미 다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러면 그곳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여자는 남편이 황소와 같이 받으려고 해서 살살 피하였더니, 이제는 매도 안 맞고, 그 남편이 바위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황소와 같은 남편이지만 그 바위틈에 집을 잘 지으면 그 남편이 자기의 보호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그 바위가 원수가 와도 막아주고 보호해줍니다. 그런데 그 바위와 싸우면 죽습니다. 싸우지 말고 무엇을 찾아야 합니까? 바위틈을 찾아야 합니다. 낭떠러지에 바위틈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집을 잘 지으면, 그 바위가 자기의 피난처가 되고, 보호처가 됩니다. 그것을 사반한테 배우라는 것입니다.
메뚜기
본문 27절에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라고 하였습니다. 셋째는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입니다. 메뚜기는 계급이 없고 명령 계통도 없지만, 행동 통일이 잘됩니다. 임군이 없지만 떼를 지어 나가는 메뚜기처럼, 우리도 단결하고 연합하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제 각기 자기의 주장대로만 하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하겠다고 하면, 일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하든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건설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단합을 잘하면 보호를 받고, 살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결하지 않고 제 각기 나가면 다 깨져버립니다. 중국 사람들이 단결을 잘합니다. 또 유대 사람들이 단결을 잘합니다. 그러나 한국 백성들은 그다지 단결할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 백성들이 개인적으로는 우수하지만, 무슨 일을 단체적으로 할 때에는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해서 단결이 잘 안 됩니다. 그런데 단결을 못하는 나라는 단결을 잘하는 나라에 집니다.
성도가 단결을 잘하여야 합니다. 메뚜기처럼 단결을 잘하여 하나가 되어 서로 받들어주고 협력하며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잘 이루어집니다.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을 위하는 정신으로 나가면 단결할 수 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낮아지든지, 희생을 하든지 예수님만 위해야 합니다. ‘나는 쇠하고 예수님만 흥하여야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면 단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흥하려하고, 자기가 왕 노릇을 하려는 이기주의로 나가면 단결하지 못합니다.
도마뱀
본문 28절에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넷째는 왕궁에 있는 도마뱀입니다. 도마뱀은 잡히면 쉽게 죽는 약한 동물입니다. 그래도 도마뱀이 어디에 삽니까? 왕궁에 삽니다. 왕궁에서 살살 기어 다니면서 잘 삽니다. 이것이 도마뱀의 지혜입니다. 도마뱀이 왕궁에서 살 수 없지만 지혜롭게 처신을 잘하기 때문에 왕궁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 28절에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넷째는 왕궁에 있는 도마뱀입니다. 도마뱀은 잡히면 쉽게 죽는 약한 동물입니다. 그래도 도마뱀이 어디에 삽니까? 왕궁에 삽니다. 왕궁에서 살살 기어 다니면서 잘 삽니다. 이것이 도마뱀의 지혜입니다. 도마뱀이 왕궁에서 살 수 없지만 지혜롭게 처신을 잘하기 때문에 왕궁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지혜롭게 처신을 하면 도마뱀과 같이 왕궁에서 살 수 있습니다. 호랑이 같은 남편이 때리려고 하면 살살 피해야 합니다. 미리부터 피하는 것입니다. 도마뱀이 싸우다가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 저쪽으로 가면, 이쪽으로 미리부터 살살 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마뱀의 지혜입니다. 여자들도 지혜 있는 여자는 남편과 싸우지 않고, 온유하게 처신을 잘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사랑을 받으며 화목하게 삽니다.
2. 위풍 있게 다니는 것 네 가지
본문 29-30절에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라고 하였습니다.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는데, 첫째가 사자입니다. 사자는 모든 짐승 가운데 왕으로서, 강하고 빨리 달리며 여러 짐승들을 제어하는 짐승입니다. 사자가 갈 때에는 누구도 당하지 못합니다.
본문 31절에 “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사냥개입니다. 사냥개는 누구를 의지하고 강합니까? 주인을 의지합니다. 주인을 의지하고 강하게 나가서 싸워 목적을 달성합니다. 셋째는 수염소입니다. 수염소는 앞장서서 갈 길을 잘 찾아갑니다. 넷째는 당할 수 없는 왕입니다. 왕이 공의와 능력과 권세를 행할 때 그 앞에 당할 자가 없습니다.
사자와 사냥개와 수염소와 왕이 담대한 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을 의뢰하여 강하고 담대하여야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가지고 퇴보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야겠습니다.
3. 스스로 높은 체 말고 악을 도모하지 말라
본문 32절에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고 하였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잠잠하라는 것입니다. 즉, 잘못한 것을 찾아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잘못해놓고 그것을 변명하고, 머리를 숙이지 않고 빳빳하게 굴며, 자기가 잘못한 것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거짓말로 속이면서 나가면 망합니다.
잘못했으면 잠잠히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합니다.
본문 33절에 “대저 젖을 저으면 버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젖을 저으면 버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난다’는 것은 사건이 점점 크게 진전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나게 되니까 노를 격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도 잘못을 안했다고 버티고 나가는 것은 노를 격동하는 것입니다. 또 노를 계속 품고 있으면 분쟁과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노가 발하면 즉시 그 노를 풀고 안정시키는 것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래야 화평한 가정과 사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섭섭한 마음, 분한 마음, 노한 마음을 즉시로 물리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하나님께 맡기고 노를 물리쳐야 합니다.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처럼, 노한 마음이나 분한 마음, 섭섭한 마음 등을 품고 나가면 사고가 납니다.
처음에는 그냥 젖이었는데, 젖을 저으니까 버터가 되었고, 처음에는 코인데, 코를 비트니까 피가 나왔습니다. 이같이 섭섭한 마음, 노한 마음, 분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품고 나가면 피가 납니다. 다툼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깨어져나갑니다. 그러므로 다툴 일이 있어도 참고 자기의 잘못을 찾아야 합니다. 다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잘못해서 다툰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원인이 자기에게 있습니다.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아 회개하면 다툼이 없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것을 잘 참고, 용납하며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가면, 사반과 같고 도마뱀과 같은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나빠도, 거기에서 좋은 집을 짓고, 또 왕궁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지혜를 구하며 강하고 담대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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