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이사야 33:1-24 앗수르는 심판하시고 유다는 구원하심 이병규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앗수르는 심판하시고 유다는 구원하심
이사야 33:1-24

1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3진동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시므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 4황충의 모임같이 사람이 너희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의 뛰어오름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 오르리라 5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6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7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9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과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1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13너희 먼 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14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15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7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18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19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
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20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22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23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1. 악한 자는 심판하시고 성도는 구원하심
악한 자를 심판하심

본문 1절에 “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앗수르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다가 망할 것을 가리킵니다. 앗수르 나라는 학대를 당하거나 속은 적이 없지만, 다른 나라를 학대하면서 많이 속였습니다. 학대를 당치 않고도 남을 학대하고, 속임을 당치 않고도 남을 속이는 앗수르 나라가 그 학대하던 것과 속이는 것이 끝나면 결국 그들이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을 속이면 자기도 속게 됩니다. 누구나 남을 속이던 사람은 결국 자기가 속아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본문 2절에“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를 도와주십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면 여호와께서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어 주시고,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를 언제나 도와주시며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늘 여호와를 앙망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또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앙망하고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이 되시고 팔이 되시어 보호해주십니다.

본문 3절에 “진동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시므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진동시키시는 소리’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소리인데,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이렇게 열방의 민족들이 다 도망하고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문 4절에 “황충의 모임같이 사람이 너희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의 뛰어 오름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 오르리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나라가 망하니까 황충이 모여 드는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와서 노략하고, 메뚜기가 뛰어 오름같이 뛰어와서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를 구원하심

본문 5절에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높으시기 때문에 높은 데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높은 데 거하신다’는 것은 죄와 멀리 떠나 의로운 곳에 거하신다는 뜻으로, 여호와께서는 도덕적으로 높은 곳에 거하십니다. 또 시온은 신약시대에는 교회를 가리키고, 구약시대에는 예루살렘을 뜻하였습니다.

본문 6절에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시대에는 평안과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시온의 백성들에게 큰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적국(敵國)을 심판하심

본문 7절에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18장 14절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로 내게 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앗수르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앗수르 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패하였기 때문에 화친으로 보낸 사신들이 슬퍼하며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대로(大路)가 황무하여 행인(行人)이 끊어졌다’는 것은 앗수르 군이 침략해오니까 대로가 황무해지고 행인이 끊어졌다는 뜻입니다.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과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군이 침략해 오니 쇠잔해지고 사막과 같이 되며 황무해졌다는 것입니다. 사론과 같이 좋은 곳이 사막과 같이 되었습니다.

본문 10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라고 하였는데, 이제 여호와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일어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어나셔서 심판하시기 때문에 여호와가 높아지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1-12절에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의 침략이 불과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한다’는 것은 앗수르의 침략이 다 헛된 데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소득이 없다는 것입니다. 앗수르와 같이 침략한 민족들이 다 횟돌 같이 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불에 삼킨 바된 자와 같이 되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너희 먼 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먼 데 있는 자들은 이방 사람들이고, 가까이에 있는 자들은 유다 사람들입니다.

본문 14절에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삼키는 불과 영영히 타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진노와 어떻게 함께 거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서 부르짖게 된다는 것입니다.

3. 높고 견고한 곳에 거할 자의 자격

높고 견고한 곳에 거할 자

본문 15-16절에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높고 견고한 곳에 거할 자는 어떤 자라고 하였습니까?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범사에 의롭게 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나가면 하나님께서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또 정직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색을 안 할 뿐 아니라 속여서 빼앗는 것을 가증히 여겨 미워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 중요한데, 뇌물을 받으면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한다는 것은 죄를 짓자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높은 곳에 거하고 견고한 바위가 그의 피난처가 되며 양식과 물이 늘 공급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 의롭게 행하는 것인데, 언제나 양심을 써서 하나님 앞에 옳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견고하고 높은 곳에 거하게 해주십니다. 
둘째, 언제나 정직히 말해야 합니다. 속이고 외식하고 안 했다고 하며, 아는 것도 모른다고 하는 자는 가증한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정직하고 솔직해야 합니다. 거짓말하고 외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은 가다가 반드시 함정에 빠집니다. 언제나 양심을 써서 옳게 행하여야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것입니다. 토색을 하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그 토색한 재물을 미워해야 합니다. 
넷째,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뇌물을 받는 사람은 언젠가 함정에 빠지고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지 않으십니다. 
다섯째, 귀를 막아서 죄를 짓자고 하는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되고 돈도 많이 버니까 한 번만 죄를 짓자”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섯째,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 악한 것은 눈을 감고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한 것은 보지도 말고 참여 하지도 않으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행한 사람들은 높은 곳, 견고한 피난처에 거하는 자가 되고, 양식과 물이 언제나 끊이지 않습니다. 늘 공급됩니다.

또 정직히 행하다가 잠시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바로 행하며 양심을 쓰다가 조금 거꾸러져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높고 견고한 곳 그러나 넘어지게 되었다고 불의를 행하고, 정직히 행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면서 속이면, 하나님의 보호가 떠나가게 됩니다. 또 넘어지지 않으려고 거짓과 옳지 않은 방법으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만약 정직하고 의롭게 행하다가 넘어지면 한 길로 밖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가기도 쉽고 하나님께서도 불쌍히 여기셔서 건져주시며 보호해주십니다. 그러나 넘어지게 되어 있는데, 넘어지지 않으려고 거짓을 행하고 불의를 행하며 양심을 쓰지 않고 별의 별 수단을 쓰면, 아무리 애 쓴다고 해도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기한이 좀 더 연기되는 것뿐이고, 오히려 2~3년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 길로 빠질 것을 열 길, 스무 길에 빠져서 나올 길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직하게 행하고 바로 행하다가 넘어졌으면 일찍 넘어져서 다시 회개하고 나올 기회가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가면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직하게 나가다가 안 되면 그냥 안 되는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거꾸러질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정직히 행하고, 의롭고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하나님의 보호가 임합니다.

4. 예루살렘이 회복됨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

본문 17-18절에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측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광활한, 넓은 땅을 너희들이 목도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심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계산하던 자들은 세금을 받아서 계산하던 자들입니다. 앗수르 나라의 점령을 하고 세금을 받아서 계산하던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영광 중의 왕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가 다 심판을 받았으므로, 넓은 땅을 볼 수 있습니다. 앗수르 나라가 와서 점령을 하고 세금을 세던 자와 공세를 받던 자와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없어지고 다 끊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앗수르 군대를 다시는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본문 19절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까다롭게 와서 괴롭게 하던 자들이 다 떠났다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과 같이 견고해진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하는 장막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이 이렇게 넓은 하수나 강과 같이 풍성한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재판장이 되셔서 공의로 재판하시고, 의로 그 나라를 세워나가시며, 율법과 진리로 교훈하십니다. 또 왕이 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의로 통치하시고, 성도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며, 성도들을 능력으로 보호해주십니다.

5. 앗수르의 패망과 유다의 구원

본문 23-24절에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 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는 돛을 달지 못한 배와 같아서 아무 맥을 못 추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앗수르가 망할 때에 유다 사람들 중에 불구자도 앗수르의 재물을 탈취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유다가 창성해나가는 것입니다. ‘그 거민’은 유다 백성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택한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고, 영적 병을 고치며, 강건해질 것을 말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