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호소하는 히스기야
이사야 37:1-32
이사야 37:1-32
1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2궁내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4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5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6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 바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7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8랍사게가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돌아가다가 그 왕이 립나 치는 것을 만나니라 9그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대하여 들은즉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가로되 10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11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건짐을 얻겠느냐 12나의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거하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 신들이 건졌더냐 13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 14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7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19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2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24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 26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같이, 지붕의 풀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28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0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32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1. 히스기야 왕이 베옷을 입고 성소에 기도하러 들어감
본문 1-3절에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궁내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대신들의 말을 듣고 히스기야 왕도 옷을 찢었습니다.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나님을 멸시하는 말,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 옷을 찢고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의복으로는 굵은 베옷을 입었는데, 이것은 회개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제 하나님밖에 의뢰할 분이 없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굵은 베옷을 입으며 나가는 것입니다. 죄가 그냥 있으면 죄악의 담이 하나님과의 사이를 막아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도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굵은 베를 입고 기도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번 전쟁에서 이기면 아이를 낳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상당히 많은 것을 주실 줄로 믿는 것 입니다. 그러나 힘은 없었습니다.
2. 히스기야 왕이 이사야에게 기도를 청함
본문 4절에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 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기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가 유다를 훼방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말을 한 것을 들으셨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 말을 듣고 견책하실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남아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3. 기도 응답
본문 5-7절에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가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능욕한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멸시하며 대적하는 말을 들으시고 그들 가운데 미혹하는 신을 보내신다고 하셨으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을 보내시면 정신이 비뚤어집니다. 제 정신대로 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신을 보내신다는 것은 천사를 보내신다는 뜻도 있습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앗수르 왕을 고토(故土)에서 죽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때는 미혹의 신도 보내시고, 어떤 때는 잠들게 하는 신도 보내시고, 어떤 때는 천사도 보내셔서 대적을 물리치시고 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능욕하며 항복하라고 함
본문 8-10절에 “랍사게가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돌아가다가 그 왕이 립나 치는 것을 만나니라 그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대하여 들은즉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가로되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구스의 디르하가 왕이
앗수르 왕과 싸우러 온다는 것을 듣고, 랍사게가 히스기야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항복하라고 하였습니다. 구스 나라와 싸워야 하므로 히스기야 왕과 더 이상 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랍사게를 시켜서 히스기야 왕과 백성들에게 항복하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 11-12절에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건짐을 얻겠느냐 나의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거하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 신들이 건졌더냐”라고 하였습니다. 자기가 멸한 여러 나라의 신들이 앗수르의 손에서 그 나라들을 건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러 나라의 왕들이 다 앗수르에게 망했는데, 히스기야가 무엇이라고 망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5. 히스기야 왕이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기도함
본문 14-16절에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의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갔습니다. 성전에서 여호와 앞에 그 글을 펴놓고,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고, 편지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룹 사이에 계시다’는 것은 천사들 가운데 계시다는 것입니다.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분이시고, 천지를 조성하신 분이신데, 얼마나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면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
본문 17절에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옵소서. 눈을 떠서 편지를 보시옵소서. 하나님을 훼방하는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18-19절에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이 열국의 모든 땅을 황무케 한 것은 사실이나, 그들의 신이 참 신이 아니기 때문에 건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셔서 천하만국의 여호와 하나님만 구원하시는 분임을 알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6. 여호와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기도 응답을 주심
태초에 정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심
본문 21-25절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기도한 것에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것을 다 들어주십니다.
기도 응답의 내용은
첫째,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다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둘째,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을 멸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훼방과 능욕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넷째, 앗수르 왕의 교만한 계획은 다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훼방과 능욕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넷째, 앗수르 왕의 교만한 계획은 다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섯째, 앗수르 왕을 징계하시어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섯째, 예루살렘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일곱째, 유다 족속 중 남은 자는 뿌리가 박히고 열매가 맺히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처녀 딸 시온’은 연약하고 순진한 예수살렘 백성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에 대하여 멸사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처녀 딸 시온’은 연약하고 순진한 예수살렘 백성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에 대하여 멸사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26-27절에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같이, 지붕의 풀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 나라를 다 정복하여 거민들이 힘이 약하고 놀라며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같이, 지붕 위의 풀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문 28-29절에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분노함과 오만함과 하나님을 거슬러 하는 말이 하나님의 귀에 다 들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는데, 좋은 말도 들으시고, 오만한 말, 악한 말, 분노하는 말도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말한 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판 받을 만한 말을 했으면 마지막 날에 심판 받을 것이고, 의로운 말을 했으면 마지막 날에 그것이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12장 48절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말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마지막 날에 그 말에 대해 심판을 받는데, 자기 말대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도 있고, 자기 말대로 정죄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말한 것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심판 받을 말을 했으면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고, 또 의로운 말도 마지막 날에 다 나타납니다. 그래서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말로 드러나고 거짓말 한 것도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앗수르 왕이 분냄과 오만한 말과 악한 말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갈고리가 코를 꿰고 입을 꿰서 오던 길로 돌아가게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0절에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년 동안은 농사를 짓지 못하고 삼 년이 되어서야 농사를 지어 열매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피한 자는 열매를 맺음
본문 31-32절에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자손 중에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또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오고,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피한 사람, 남아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시온에서 나오게 해주십니다. 이 것은 앗수르 왕이 유다 백성을 다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셔서 하나님께 피한 사람이 나와 앞으로 유다 족속이 잘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앗수르 군대와 유다 족속이 싸우면 앗수르 군대가 강하기 때문에 유다 족속은 견디지 못합니다. 앗수르 군은 그 당시 세계 제일의 강한 군대여서 유다 나라는 그 군대를 당할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군대보다 하나님께서 더 강하십니다. 앗수르와 유다가 싸우면 유다가 지지만, 하나님과 앗수르가 싸우면 하나님께서 이기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기 힘으로 싸우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도 모든 우상을 철폐하여 여호와 하나님만 의뢰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가르침 받았기 때문에, 베옷을 입고 옷을 찢으면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왕과 대신들, 백성들도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며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면서 상한 심령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시고 건져주십니다. 시편 118편 5-7절에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군대와 유다 족속이 싸우면 앗수르 군대가 강하기 때문에 유다 족속은 견디지 못합니다. 앗수르 군은 그 당시 세계 제일의 강한 군대여서 유다 나라는 그 군대를 당할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군대보다 하나님께서 더 강하십니다. 앗수르와 유다가 싸우면 유다가 지지만, 하나님과 앗수르가 싸우면 하나님께서 이기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기 힘으로 싸우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도 모든 우상을 철폐하여 여호와 하나님만 의뢰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가르침 받았기 때문에, 베옷을 입고 옷을 찢으면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왕과 대신들, 백성들도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며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면서 상한 심령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시고 건져주십니다. 시편 118편 5-7절에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는 우리 편이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힘으로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자기 편이신 줄을 알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다 망하니까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성전에 올라 하나님 앞에 편지를 펴놓고 기도하는 신앙, 하나님께 자기 사정을 알아 달라고 기도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편지를 써서 고하고 기도하며 도움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정욕으로 쓰려고 하면 주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면 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편지를 펴놓고 기도하는 것처럼, 자기의 뜻을 자세히 알리면서 하나님의 응답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환난과 징책과 책벌과 능욕 때문에 해산할 힘이 없지만, 시험만 이기고 나면 아이를 하나 낳게 됩니다.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오는 시험만 이기고 나면 아이를 하나 낳는다는 것입니다. 시험을 이기고 나면 좋은 아이를 하나 낳는데, 우리가 지금은 낳을 힘이 없습니다. 시험만 이기면 좋은 선물을 주시는데, 이길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길 힘이 없습니까? 제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이길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의 힘을 바라고, 하나님을 내 편으로 삼아야 합니다. 내 욕심에 이용하려고 하나님을 내 편으로 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회개하면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 주십니다. 결국은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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