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범죄와 하나님의 심판 예언
예레미야 13:12-27
예레미야 13:12-27
12그러므로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리라 하셨다 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찰 줄을 우리가 어찌 알지 못하리요 하리니 13너는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땅의 모든 거민과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으로 잔뜩 취하게 하고 14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 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18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19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20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뇨 21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 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3구스 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25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1.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게 될 것임
본문 12-14절에 “그러므로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리라 하셨다 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찰 줄을 우리가 어찌 알지 못하리요 하리니 너는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땅의 모든 거민과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으로 잔뜩 취하게 하고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들과 제사장들, 선지자들과 모든 거민을 잔뜩 취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취하는데, 심지어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왕의 예외 없이 잔뜩 취해서 제 정신이 없고 다 비틀거리면서 바른 길을 걸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도취되고 죄악에 도취가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보면 음녀가 포도주에 취했다고 하였습니다. ‘포도주’는 이 세상주의를 가르칩니다. 요즘은 취해서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락에 도취가 되어 돌아가는 시대, 운동에 도취가 되어, TV에 도취가 되어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 학생들은 공부하는데 도취가 되어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을 첫째로 하고 믿음 지켜나가는 것을 첫째로 해야 되겠는데, 그것은 다 그만 두고 다른 것들에 도취되어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말씀도 생각하지 못하고 인간의 목적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또 사업하고 돈 버는 것에 도취가 되어 돌아갑니다. 백성들은 그렇다 하여도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은 세상에서 나와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겠는데,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찬 것처럼 모두가 똑같이 가득히 취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고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서로가 싸우고 충돌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다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부자간에도 충돌하고 재판하고 싸우고, 교회 안에서 교인들 간에도 서로 충돌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목
사 파, 장로 파로 나뉘어 싸우다 목사가 쫓겨나는 교회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자면 얼마나 오랜 기간 싸웠겠는가 생각해보십시오. 또 어떤 곳은 사위가 목사, 장인이 장로인데 장인이 사위를 쫓아내었다고 합니다. 부자 간에 얼마나 한심합니까? 그 목사를 제가 만나보았는데 공부도 많이 하고 똑똑해서 이름이 난 목사인데, 장인에게 쫓겨난 것입니다. 이렇게 정말 형편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미래의 영광에 취하든지 권리에 도취되든지 하여 다 도취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 어두움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본문 15-16절에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흑암’은 환난인데, 이제 하나님께서 환난을 일으키시기 전에 너는 귀를 기울여서 교만하지 말고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친다’는 것은 가다가 넘어지고 걸려서 실패하며 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늘 평안하고 늘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
므로 가다가 역경을 만나기 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지기 전에 빨리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죽음은 언제 닥칠지 모르게 갑자기 옵니다. 따라서 그것이 오기 전에 하라는 것입니다. 시험에 넘어갈 수 있고, 몸에 병이 들 수 있고, 실패할 수 있지만, 빨리 회개하
고 바로 서라는 것입니다. 빛을 바라고 나아가지만, 침침한 흑암과 사망의 그늘이 어느 때에 올지 모릅니다. 영광을 돌릴 수 없는 그때가 오기 전이라 하였는데, 첫째는 하나님께서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둘째는 네발이 흑암한 산에 걸리기 전, 셋째는 네가 바라던 빛이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기 전입니다. 그 전에 빨리 와야 합니다. 이 세 가지의 때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 가지 가운데 어느 때가 올지 모르는데 빨리 회개하고 바로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빨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하고, 말씀을 순종하며, 교만하지 말고, 믿는 일을 행해야겠습니다.
3. 불순종하는 자의 받을 분깃
본문 17절에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 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다가 멸망하게 됨으로 예레미야의 심령이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8-19절에 “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 가되 온전히 잡혀 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존귀한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백성들이 높은 자라도 다같이 바벨론에 사로
잡혀 가서 모든 면류관이 내려지고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잡혀 가서 모든 면류관이 내려지고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20-22절에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때,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뇨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 뒤꿈치가 상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제 하나님께서 유다의 북방으로부터 원수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양 떼인 유다를 포로로 잡아가실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다가 전에 바벨론과 친구 삼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들이 이제는 원수가 되어 유다를 치고 죽이며 다스리는 수령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랫사람이 자기 수령이 되어 위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다가 해산하는 여자 같은 큰 고통에 사로 잡혀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 값이요, 하나님의 징계로 온 수치라는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구스 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구스 인이 구릿빛 피부 색깔을 변하게 할 수 없듯이, 또 표범이 그 반점을 없앨 수 없는 것같이 유다도 죄를 떠나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에 익숙한 이 백성이 선하게 될 수 있다면, 구스 인의 피부와 표범의 반점처럼 완전히 그 체질로 되기 전에 하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에게 죄가 들어와 자리 잡고 죄악이 본성이 되면 도저히 변할 수 없으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수해서 죄를 짓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때에 회개해야지, 완전히 피부 색깔이 변하는 것과 같이 된 다음에는 변하지 못합니다. 처음에 조금 타락되었을 때에 회개할 수 있지만, 완전히 타락이 되면 못 고칩니다. 그 상태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체질이 다 변화되었기 때문에 나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타락된 그 시점에서 즉시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타락에 빠져 중독이 되면 못 고칩니다. 그래서 해방 신학자들은 못 고칩니다. 끝까지 그렇게 하다가 죽습니다. 타락이 깊어져서 타락이 완전히 자기 체질화된 사람은 못 고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그렇게 나가다 죽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믿는 교인들도 끝까지 그렇게 진실로 나갈 것입니다. 신 신학은 신 신학대로 끝까지 나갈 것이고, 신비주의는 신비주의대로 끝까지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고칠 수 없이 나가다가 심판을 받아 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경계하고 떨어야 되겠습니다. 언제나 상한 심령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죄를 지으면 즉시 즉시로 씻어버리고, 죄 가운데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만 회개할 수 없는 곳까지, 돌이킬 수 없는 데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본문 24-25절에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죄입니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죄가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고, 참 진리를 신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참 진리가 아닌 것을 믿는 것은 거짓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바로 배워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배우지 못하면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성경을 잘못 가르치니 거짓 선지자이고, 그것을 믿는 것은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참 진리를 찾아 그 진리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본문 26-27절에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다 보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거짓을 믿고 나가면, 네 수치를 드러내고 네 치마를 얼굴에까지 들어 올려서 모든 수치로 드러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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