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구원과 복 받는 길
이사야 56:1-8
이사야 56:1-8
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6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1. 성도의 해야 할 일
본문 1-6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 ‘여호와와 연합한다’는 말이 두 번 있고, ‘안식일을 지켜라’
는 말이 두 번 있고, ‘언약을 굳게 잡아라’는 말이 두 번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해야 할 바를 기록한 것입니다. 크게 네 가지로 나누면,
첫째는 악을 떠나서 여호와와 연합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넷째는 언약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네 가지를 하라는 것입니다.
첫째, 악을 떠나서 여호와와 연합하라
‘연합하라’는 말이 두 번 나와 있습니다. 본문 3절에도 있고, 6절에도 있습니다. 죄를 떠나서 하나님과 연합하라는 것입니다. 연합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믿습니다’라고 하며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떠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합하는 생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마음으로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음행이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는 생활이 첫째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니는 것은 하나님과 연합한 것이 아닙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한 것도 하나님과 연합한 생활을 계속한 것입니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언제나 하나님과 연합한 생활을 계속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 살지 말고 어디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연합한 생활을 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
본문 6절에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둘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베드로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하나님께서 늘 물어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과 정성과 힘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님께서 기뻐하시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잘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손해가 나고 환난과 핍박이 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잘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안식일을 지키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이 여기 여러 번 나와 있습니다. 본문 2절과 4절과 6절에 있습니다. 안식일은 주일입니다. 구약에는 토요일이었는데, 신약시대에는 주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7장 18절에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또 히브리서 4장 7절에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라고 하였는데,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한 것은 구약시대에 토요일을 지키는 안식일이 아니고, 다른 날을 정해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시대를 가리키기도 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 곧 주일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주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고, 성령 강림하신 날이고, 성부께서 계시를 주신 날입니다. 이렇게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주일을 안식일로 정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는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데,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이사야 58장 13-14절에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볼 일을 보지 않고 안식일을 잘 지키면 높은 곳에 올려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을 얻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십계명 가운데 중심 계명입니다. 제일 중요한 계명입니다. 왜 중요한 계명입니까? 이 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날입니다. 또 주일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안식
일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주일 지키는 것을 헌신짝같이 다 내버리고 믿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잘 지켜야 합니다. 다른 계명은 다 지키면서 왜 안식일은 안 지키려고 합니까? 오늘날 교회들이 십계명 가운데 다른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등의 계명은 다 지켜야 된다고 하면서 왜 안식일은 내버리고 믿느냐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요리문답에 죄가 무엇이라고 나와 있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나 순종함에 부족한 것입니다. 성경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성경을 어기는 것이 죄인데,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 죄가 아니겠습니까?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계명을 주신 목적은 그것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려고 주신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왜 계명을 지켜야 합니까? 구원 받았음으로 감사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계명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은 율법주의입니다. 우리는 계명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만 구원 받습니다. 구원 받는 데에는 계명이 상관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그 한 가지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사람은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구원 받았으니까 감사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구원 받으려고 지키는 것은 율법주의이고, 구원을 받은 것이 감사해서 지키는 것은 복음주의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지키는 것입니다. 계명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순종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또 계명을 잘 지키면 그것이 자기 구원의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그것이 영의 양식이 되어서 자라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또 하늘나라 상급이 큽니다. 하나님 앞에서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합당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방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죄만 짓고 돌아다니면 하나님께서 진
노하시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면 죄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은 계명 가운데 대표적인 계명이며, 우리가 그것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사야 58장 말씀과 같이, 이 날을 존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날, 거룩한 날로 여기며, 기쁘게 여기고, 이 날에는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고, 오락을 행치 아니하며, 네 길로 행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날이라, 즐거운 날이라고 하면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높은 곳에 올려주시고, 야곱의 업으로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령한 기업을 다 주십니다.
넷째, 언약을 굳게 잡아라
‘언약을 굳게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6절에 ‘지키라’고 하였고, 또 4절에는 ‘언약을 굳게 잡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언약’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해주신다는 그 약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재림하신다는 것, 심판, 하늘나라로 데려가신다는 것이 언약입니다. 언약은 약속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약속이 많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해주신다는 언약입니다. 그리고 언약대로 구원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
서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과거에 구원해주신 언약을 굳게 잡고, 또한 현재 구원해나가는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인도해주시고, 건져주시며, 자라나게 해주신다는 언약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와 같이 계시는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인도해주시는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언약,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 날에 공중에서 구름을 타시고 재림하시는 언약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재림을 날마다 기다려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면 매 장에 재림이 나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예수님의 재림을 잘 기다렸습니다. 우리도 재림을 날마다 기다리는 것이 언약을 잡는 것이고, 지키는 것입니다. 재림하셔서 하늘나라로 데려가신다는 것, 내세, 영생, 천년 왕국, 영원한 하늘나라 등을 굳게 붙잡고, 그 언약 가운데서 사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복을 받습니다.
서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과거에 구원해주신 언약을 굳게 잡고, 또한 현재 구원해나가는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인도해주시고, 건져주시며, 자라나게 해주신다는 언약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와 같이 계시는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인도해주시는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언약,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 날에 공중에서 구름을 타시고 재림하시는 언약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재림을 날마다 기다려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면 매 장에 재림이 나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예수님의 재림을 잘 기다렸습니다. 우리도 재림을 날마다 기다리는 것이 언약을 잡는 것이고, 지키는 것입니다. 재림하셔서 하늘나라로 데려가신다는 것, 내세, 영생, 천년 왕국, 영원한 하늘나라 등을 굳게 붙잡고, 그 언약 가운데서 사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복을 받습니다.
기이한 구원과 기이한 복을 받는데, 이 네 가지를 잘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영접할 것,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것, 셋째, 안식일을 지킬 것입니다. 안식일을 형식적으로만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안식을 받고, 그 안식 세계에서 살며 하나님과 더불어 즐거워하면서 지키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사사로운 말이나 자기 볼 일을 보러 다니면 안 됩니다. 넷째, 언약을 굳게 잡을 것입니다. 언약을 굳게 잡으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해주신 것을 굳게 잡고, 또 현재 구원해나가는 것을 굳게 잡고, 또 미래에 구름 타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겠다는 언약을 굳게 잡아서 이 소망을 가지고 재림을 기다리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2. 복 받을 대상
이 네 가지를 잘하면 어떤 사람이 복을 받습니까? 첫째, 이스라엘 사람이 복을 받고, 둘째, 이방 사람도 복을 받고, 셋째, 고자도 복을 받습니다.
본문 3-5절에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방 사람도 “하나님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갈라 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모이는 데에 이방 사람이 오면 쫓아냈습니다. 사람 축에 못 꼈습니다. ‘아이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않다’라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취급하고, 이방 사람은 개라고 취급했다는 것입니다. 갈라냈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 하고 쫓아냈고, 같이 먹지도 않았습니다.
이방 사람과 같이 먹는 것은 수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언약을 잡은 이방 사람들은 갈라내지 않으시고 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다 같이 취급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따돌림을 받았고 내쫓김을 받았고 자녀로 취급을 못 받았지만, 이 구원의 세계에 들어오면 이방 사람도 자녀와 똑같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고자는 결혼이 불가능한 불구자입니다. 결혼을 못하기 때문에 자녀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른 나무라고 합니다. 고자는 결혼을 못했으니까 배우자도 없을 것이고 자녀도 없을 것이며, 혼자 살다가 늙어서 마른 나무와 같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소망이 없는 고자들이라고 해서 마른 나무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마른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
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녀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마른 나무가 아닙니다.
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녀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마른 나무가 아닙니다.
그러면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자녀보다 더 좋은 기념물이 무엇입니까? 신령한 것입니다. 자녀보다 더 좋은 신령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속에 가득 차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자들이라도 하나님께 나와서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과 연합하고 언약을 굳게 지키면, 자녀보다 더 좋은 기념물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선물을 그 사람들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에서는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가지고 즐거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금과 은과 이 세상 것을 가지고 즐거워하지만 금, 은, 보석보다 더 좋은 신령한 것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고, 하나님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그 사람 속에 임합니다. 그러니까 자녀보다 몇 억 만 배 더 나은 것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자녀에다 비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이름이 영영히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자는 자녀가 없으므로 죽으면 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자도 여호와와 연합해서 안식일을 지키고 언약을 굳게 지키면 영영히 그 이름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도 그 이름이 영영히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혼자 살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있던 시몬과 안나도 혼자 살아서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많이 받아서 영적 부자가 되었고, 또 그 이름이 영영히 끊어지지 않고 하늘나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 것은 하늘나라에서 상급으로 나타납니다. 상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면류관입니다. 영영히 그 이름이 끊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자니까 소망이 없다. 혼자니까 소망이 없다. 마른 나무다’라고 하지 마십시오. 소망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은 소망이 있습니까? 자녀보다 나은 것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또 그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됩니다. 믿음을 지키면 하늘나라 상급이 크고, 영영히 그 이름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요새 “따돌림을 받았다. 왕따 당했다”는 말이 있는데, 왕따 좋습니다. 왕따 당한 사람은 이방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방 사람과 같이 취급을 받아도 여호와와 연합만 하고,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또 안식일을 지키며, 언약을 굳게 잡고 나가면, 본래 이스라엘보다 더 좋은 이스라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십니다. 왕따를 당했어도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또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하나님께서 심령 속에 막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같이 한다. 내가 너를 인도해준다. 다른 사람은 너를 버렸지만 나는 너를 안 버린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 버리시면 된 것이지, 다른 사람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과 불화해도 하나님과 평화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무시해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 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만족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 안 해줘도 이보다 더 잘해주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괜찮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고자에게는 자녀보다 더 좋은 것, 이방 사람에게는 원래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더 좋은 은사를 많이 가져다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요새 “따돌림을 받았다. 왕따 당했다”는 말이 있는데, 왕따 좋습니다. 왕따 당한 사람은 이방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방 사람과 같이 취급을 받아도 여호와와 연합만 하고,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또 안식일을 지키며, 언약을 굳게 잡고 나가면, 본래 이스라엘보다 더 좋은 이스라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십니다. 왕따를 당했어도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또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하나님께서 심령 속에 막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같이 한다. 내가 너를 인도해준다. 다른 사람은 너를 버렸지만 나는 너를 안 버린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 버리시면 된 것이지, 다른 사람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과 불화해도 하나님과 평화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무시해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 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만족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 안 해줘도 이보다 더 잘해주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괜찮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고자에게는 자녀보다 더 좋은 것, 이방 사람에게는 원래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더 좋은 은사를 많이 가져다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3. 복의 내용
하나님께서 어떤 복을 주십니까? 복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구원을 주십니다. 본문 1절에 ‘구원이 가까이 왔고’라고 하였는데, 어떤 복을 주시는가 하면 구원의 복을 주십니다. ‘나오너라, 너는 내 것이다’라고 하시며 나오라는 것입니다.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입니다,
둘째,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시고,
셋째, 성산으로 인도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7절에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산으로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시온 산,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넷째로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산으로 인도해주시는 동시에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십니다. 기도하는 내 집에서, 기도하는 은사를 주시고 기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찬송가에 보면 ‘내 기도하는 시간이 즐겁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여간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집에서 살게 해주시고 기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넷째로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산으로 인도해주시는 동시에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십니다. 기도하는 내 집에서, 기도하는 은사를 주시고 기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찬송가에 보면 ‘내 기도하는 시간이 즐겁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여간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집에서 살게 해주시고 기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주십니까? 기쁘게 해주십니다. 다섯째,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제물을 달게 받아주십니다. 여섯째, 쫓겨난 자를 돌아보십니다.
본문 8절에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는데, 쫓겨난 자를 돌아오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쫓겨난 자들을 하나님께서 다 돌아오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쫓겨났다고 하지 말고, 이 신앙을 지키면 다 돌아오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쫓겨났지만 얼마 있으면 다 돌아오게 해주십니다. 식구 가운데 안 돌아온 사람이 있어도 다 돌아오게 해주십니다. 여호와와 연합하고, 사랑하며 말씀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언약을 굳게 잡으면, 자녀들도 돌아오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돌아오게 해주신다고 했으니까 돌아올 것을 믿어야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처럼 구원해주시고, 성산으로 인도해주시고,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을 주시고, 기도하는 집에서 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시고, 제사를 받으시며, 쫓겨난 사람을 돌아오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탕자가 멀리 아버지를 떠나서 허랑방탕하게 살았지만 마지막에는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돌아오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믿음을 잘 지키면 돌아오게 해주십니다. 괜히 안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또 잡으러 다니지 마십시오. 잡으러 다닌다고 잡힙니까? 마귀가 속에 들어가서 그러는데 잡히겠습니까? 믿음만 잘 지키고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에 들어가 기도하면서 바로 서면, 하나님께서 돌아오게 만들어주십니다. 식구들, 돌아오게 만들어주십니다. 이것이 귀한 하나님의 구원과 복을 받는 길입니다
4. 지켜야 할 것 네 가지와 그것을 지킨 결과
우리가 지켜야 될 것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입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 첫째는 무엇입니까? 악을 떠나서 여호와와 연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동거하며 동행하는 것, 마음의 교통을 해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주의해야 합니다.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행하면 안 됩니다.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여야 합니다.
셋째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종일토록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날로 지켜야 합니다. 이 날 예배당에 갔다 와서 자기 볼 일을 보러 다니면 안 됩니다. 안식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자기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식일은 온전히 하나님만 위하는 날입니다. 요새 단풍철이 가까워서 주일에 단풍 구경을 가는 성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단풍놀이 가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입니까? 자기 길입니까? 하나님의 길입니까? 자기의 길로 행치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일날 자기 길로 행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락을 행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심하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잘 지키면 높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높여주시고, 야곱의 업으로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넷째는 언약을 굳게 잡으라고 하였습니다. 언약을 굳게 잡는 것은 중심이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해주신 것을 굳게 잡고, 십자가에서 구속해주신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원해주시는 것을 굳게 잡고, 또한 앞으로 미래에 구름을 타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를 부활시켜주실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장사를 지낼 때에 땅에다 묻거나 화장하는 것은 부활할 것을 굳게 잡고 하는 것입니다. 믿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인도해주실 것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든지, 이방 사람이든지, 고자든지, 이스라엘 사람이든지 할 것 없이 하나님께서 큰 구원을 베풀어주십니다. 그 구원의 내용은 구원해주시고, 자녀보다 나은 것을 주시고, 성산으로 인도해주시며, 기도하는 집에서 그 사람을 즐겁게 해주시고, 제물을 받고, 쫓겨난 자를 돌아오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탕자가 돌아옵니다. 이런 축복을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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