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파에게 땅이 분배됨
에스겔 48:1-35
에스겔 48:1-35
1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같을찌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깃이요 2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아셀의 분깃이요 3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4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5므낫세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분깃이요 6에브라임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르우벤의 분깃이요 7르우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유다의 분깃이요 8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 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찌니 9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일만 척이라 10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찌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 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 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 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11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찌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곧 레위 지계와 연접한 땅을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찌니라 13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레위 사람의 분깃을 주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일만 척으로 할찌니 이 구역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각기 일만 척이라 14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 15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광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찌니 16그 척수는 북편도 사천오백 척이요 남편도 사천오백 척이요 동편도 사천오백 척이요 서편도 사천오백 척이며 17그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남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동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서으로 이백오십 척이며 18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 척이요 서으로 일만 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찌라 19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그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는 그 땅을 기경할찌니라 20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도합은 장도 이만 오천 척이요 광도 이만 오천 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21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찌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 척과 서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 22그런즉 왕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 사이에 있을찌니라 23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24베냐민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시므온의 분깃이요 25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26잇사갈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스불론의 분깃이요 27스불론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갓의 분깃이며 28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0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라 31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동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남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서편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1. 북부 일곱 지파의 분깃
회개하고 제일 처음으로 분깃을 받은 단 지파
본문 1절에 “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같을찌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
까지는 단의 분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12지파에게 그 분깃을 나누어주라고 하였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분깃을 받은 지파는 단 지파입니다. 예전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땅을 나누어 줄 때에는 단 지파가 마지막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단 지파가 맨 처음에 받았습니다. 단 지파는 창세기 49장에 보면 뱀이라고 하였고 독사와 같이 남을 물어 매질하고 뱀과 같이 남에게 손해를 주는 지파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단 지파가 제일 처음으로 땅을 분배 받은 것을 보면 그들이 회개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 지파가 제일 처음으로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깃’은 신약 교회 시대에 믿음으로 구원 받은 여러 종류를 가리킵니다. 아무리 단과 같이 독사처럼 물고 찢는 사람이라고 해도 예수를 믿음으로 변화되면 이렇게 하나님의 분깃을 받을 때에 먼저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 좋은 사람이 먼저 분깃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잘 지키고 자기를 잘 만든 그 사람이 먼저 받게 됩니다. 아무리 과거에 좋지 못한 사람이었어도 회개하고 믿음을 잘 지키면 하나님의 분깃에 먼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까지는 단의 분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12지파에게 그 분깃을 나누어주라고 하였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분깃을 받은 지파는 단 지파입니다. 예전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땅을 나누어 줄 때에는 단 지파가 마지막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단 지파가 맨 처음에 받았습니다. 단 지파는 창세기 49장에 보면 뱀이라고 하였고 독사와 같이 남을 물어 매질하고 뱀과 같이 남에게 손해를 주는 지파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단 지파가 제일 처음으로 땅을 분배 받은 것을 보면 그들이 회개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 지파가 제일 처음으로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깃’은 신약 교회 시대에 믿음으로 구원 받은 여러 종류를 가리킵니다. 아무리 단과 같이 독사처럼 물고 찢는 사람이라고 해도 예수를 믿음으로 변화되면 이렇게 하나님의 분깃을 받을 때에 먼저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 좋은 사람이 먼저 분깃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잘 지키고 자기를 잘 만든 그 사람이 먼저 받게 됩니다. 아무리 과거에 좋지 못한 사람이었어도 회개하고 믿음을 잘 지키면 하나님의 분깃에 먼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유다 지파의 분깃이 성소에서 가장 가까이 있음
본문 2-7절에 “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아셀의 분깃이요 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므낫세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분깃이요 에브라임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르우벤의 분깃이요 르우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유다의 분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유다 지파까지 연속해서 7지파가 나오는데, 둘째는 아셀 지파의 분깃, 셋째는 납달리 지파의 분깃, 넷째는 4절에 므낫세 지파의 분깃, 다섯째는 5절에 에브라임 지파의 분깃, 여섯째는 르우벤의 분깃, 일곱째는 7절에 유다 지파의 분깃입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형제인데, 요셉의 아들들입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축복해준 대로 요셉은 두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각 한 몫씩 모두 두 몫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 나라의 구원 운동에 충성하면 두 몫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 몇 몫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구원 운동에 앞장서서 애굽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고 그들을 구원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두 몫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앞장서서 희생적으로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잊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여러 배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르우벤은 야곱의 맏아들이었지만 여섯 번째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르우벤 지파는 성소로부터 두 번째 위치에 있습니다. 성소가 가운데 있고 유다 지파 다음에 르우벤입니다. 르우벤이 범죄해서 장자의 명분을 빼앗겼지만 회개하고 믿음에 바로 섰으므로 이렇게 성소로부터 두 번째 되는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범죄한 사람도 회개하고 믿음에 바로 서면 하나님의 성소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범죄했어도 회개하면 성소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일곱째는 7절에 유다 지파가 나오는데, 유다 지파가 성소 맨 가까이에 있습니다. 유다 지파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 것이므로 성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유다 지파가 땅을 분배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은 성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일곱째는 7절에 유다 지파가 나오는데, 유다 지파가 성소 맨 가까이에 있습니다. 유다 지파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 것이므로 성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유다 지파가 땅을 분배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은 성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2. 성지와 제사장의 분깃
예물로 드릴 땅 중앙에 성소가 있음
본문 8절에 “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 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물로 드릴 땅은 중앙에 있는 땅인데, 그 땅은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땅의 중앙에 성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9-10절에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일만 척이라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찌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 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 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 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예물로 드린 땅은 레위 자손들이 관할하게 되었습니다. 레위 자손들이 그 땅을 관할하며 그 땅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 레위 지파는 성소에서 수종드는 지파인데, 성소에서 수종드는 사람이 성소 옆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물로 바치는 땅을 소유하고 그 땅에서 살게 됩니다.
사독 자손의 특별한 분깃
본문 11-12절에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찌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곧 레위 지계와 연접한 땅을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찌어다’라고 하였는데, 특별히 사독의 자손에게 하나님께서 분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특별한 분깃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사독의 자손에게 다른 제사장보다 특별한 분깃을 주시고, 성소 가장 가까운 곳에 와서 수종들게 하신 것입니까? 그에 대한 설명이 그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하였는데, 사독의 자손은 그들의 직분을 잘 지킨 사람들입니다. 사독은 제사장 직분을 잘 지킨 사람입니다.
또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이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사독의 자손을 특별히 돌봐주시고 특별한 분깃을 주시며 특권을 베푸신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직분을 잘 지켰기 때문입니다. 사독의 자손은 특별한 제사장 직분을 잘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들에게 제사장 직분을 맡기신 것으로 믿고, 그 직분을 충성되이 잘 지킨 자손들입니다.
또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할 때에 거기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들이 잘못할 때에도 거기에 휩쓸려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사독은 제사장의 직분을 잘 지키고 자신의 직무에 충성하였습니다. 그것이 아주 귀한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다윗에 대해서 불평하고 대적하는 것에도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아도니야를 왕으로 세우려고 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담하였지만 사독은 거기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독의 계통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알아주시고 분깃도 특별한 분깃을 주시며 성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종들게 하셨습니다.
그 전에도 한 번 사독의 자손이 나왔었습니다. 에스겔 44장 15절에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충성하면 그만큼 하나님께서 다 알아주십니다. 그만큼 복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할 때에 자기도 같이 잘못하면 안됩니다. 마귀가 시험할 때에 많은 사람이 거기에 넘어갑니다. 그러나 사독은 같이 넘어가지 않고 자기 위치를 굳게 지키며 하나님께 받은 제사장 직분을 잘 지켜나갔습니다. 또 사람들이 다윗을 반대할 때에도 가담하지 않고 충성되이 그 일을 잘해나갔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릇할 때에 그릇하지 않고 바로 서서 충성하는 사람이 귀한 사람입니다. 평안할 때는 다 잘하는 것 같지만 마귀가 한 번 들이치면 다 흔들리다가 시험에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때에 안 넘어가고 바로서서 하나님의 일을 바로 받들어나가는 것이 귀합니다. 그것이 사독의 자손입니다. ‘국난(國難)에 지충신(知忠臣)이요 가빈(家貧)에 지현부(知賢婦)’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 충신을 알고 집이 가난할 때에 현부를 안다고 하였습니다. 잘해줄 때에는 전부 다 현부이고, 전부 다 충신입니다. 그러나 어지러울 때 충신이 귀한 것입니다. 다 배반하고 반역할 때 그때 가담하지 않고 충신 노릇을 하는 사람이 진짜 충신입니다. 여기는 누가 그런 사람입니까? 사독이라는 제사장이 한 번도 다른 사람이 그릇한 데에 가담하지 않고 자기 직무에 충성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아주시고 귀한 직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해서 피와 기름을 드리는 직분을 주시고, 하나님께 예물로 드린 땅 가운데 성소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을 사독의 자손에게 주신 것입니다.
3. 레위인과 왕의 분깃, 성읍
직분을 위해서 주신 은사와 복을 팔거나 바꾸지 말고,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라
본문 13절에 “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레위 사람의 분깃을 주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일만 척으로 할찌니 이 구역의 장이 이만 오천 척이요 광이 각기 일만 척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레위 사람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성소에 가까운 제일 좋은 곳은 사독의 자손 제사장에게 주고, 그 다음에 레위 사람에게 분깃을 나누어 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4절에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예물로 드린 땅을 기업으로 받은 사람은 그 땅을 팔지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온전히 하나님께 거룩히 구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물로 드린 거룩한 땅은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 그 직분을 위해서 받은 것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예물로 드린 거룩한 땅은 그 직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복을 가리킵니다. 그 직분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팔지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합니다. 또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은 결과를 하나님께 바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직분을 받은사람은 그 직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꾸지 못하고 팔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듯 언제나 처음 것으로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 새벽기도하는 시간은 시간의 첫 열매입니다. 농사할 때에 첫 열매, 사업할 때에 처음으로 번 돈은 재물의 첫 열매입니다. 무엇이나 그 처음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또 그 직분을 위해서 받은 모든 것은 바꾸지 못하고 팔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만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안 하면 안 됩니다. 안 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만 충성해야 되겠습니다.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가 거할 속된 땅
본문 15절에 “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광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성소 다음으로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해서 성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거기에 거민이 있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6-18절에 “그 척수는 북편도 사천 오백 척이요 남편도 사천 오백 척이요 동편도 사천 오백 척이요 서편도 사천 오백 척이며 그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 오십 척이요 남으로 이백 오십 척이요 동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서으로 이백 오십 척이며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 척이요 서으로 일만 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찌라”고 하였습니다.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성읍에서 역사하는 사람은 거룩한 땅 다음에 있는 땅에서 농사를 해서 그 식물로 먹고 그 성읍을 잘 받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읍에서 역사하는 사람들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기 위해서 거룩한 땅 다음에 땅을 이렇게 조금 남겨 놓아서 그사람들의 식물을 삼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읍에서 역사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돌봐주십니다. 먹을 것과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또 신령한 은사도 주십니다.
본문 19절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그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는 그 땅을 기경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땅을 기경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0절에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도합은 장도 이만 오천 척이요 광도 이만 오천 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네모 반듯하고, 이만 오천 척씩이라고 하였습니다.
거룩히 구별한 땅과 가까운 곳에 있는 왕의 분깃
본문 21절에 “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찌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 척과 서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왕의 분깃에 관한 것으로, 거룩히 구별한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아 있는 땅을 왕에게 돌리라는 것입니다. 거룩히 구별한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아 있는 땅을 왕에게 돌려서 왕이 거룩히 구별한 땅 밖에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것을 가리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에게도 분깃을 주셔서 성소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직무를 잘 감당하면서 그 땅을 소유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왕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거룩한 땅에서 가까운 곳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잘 받아서 이스라엘 나라를 잘 통치하는 그런 왕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22절에 “그런즉 왕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사이에 있을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와 베냐민 사이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4. 남부 다섯 지파의 분깃
이스라엘 지파가 전부 13몫으로 땅을 분배 받음
본문 23-27절에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베냐민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시므온의 분깃이요 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잇사갈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스불론의 분깃이요 스불론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갓의 분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남쪽 다섯 지파의 분깃에 대해서입니다.
베냐민 지파가 제일 먼저 받았는데, 이것의 뜻은 세상에서는 맨 나중이라고 해도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앞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냐민 지파가 앞에 나와서 먼저 받았습니다. 그 다음 둘째는 시므온 지파, 셋째는 잇사갈 지파, 넷째는 스불론 지파, 다섯째는 갓지파입니다. 북쪽에 예물로 바친 중앙 땅의 일곱 지파와 남쪽에 다섯 지파, 도합 전부 열두 지파입니다. 레위 지파는 그 중앙에 받았으므로 레위 지파까지 하면 13몫입니다. 요셉 지파가 두 몫을 받았기 때문에 13몫으로 나눈 것입니다.
본문 28-29절에 “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신령한 교훈이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여러 성도들이 믿음을 지킨 대로 분깃을 받는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5. 성읍의 문과 그 이름들
열두 문과 성읍의 이름인 여호와삼마
본문 30-34절에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 오백 척이라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동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남편의 광이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서편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문이 동서남북 한 쪽에 세 문씩 전부 열두 문입니다. 여기에 요셉 문이 들어갑니다. 레위 문이 들어갔고, 문에는 요셉이 두 몫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레위가 들어가 있고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빠지고 요셉이 들어갔습니다. 하여간 동서남북 사방으로 한 쪽에 문이 셋씩이고, 거기에 전부 12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르우벤 문, 유다 문, 레위 문, 요셉 문, 베냐민 문, 단 문, 시므온 문, 잇사갈
문, 스불론 문, 갓 문, 아셀 문, 납달리 문, 이렇게 문마다 12지파의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문, 스불론 문, 갓 문, 아셀 문, 납달리 문, 이렇게 문마다 12지파의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본문 35절에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고 하였는데, ‘여호와삼마’는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이 신령한 도성에 여호와께서 계십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여호와께서 계십니다. 우리는 영적 구원 운동을 이루어나가는 그곳에 여호와께서 계신다는 것을 믿고, 이 구원 운동을 잘 받들어나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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