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2일 토요일

다니엘 9:1-27 자복 기도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자복 기도
다니엘 9:1-27

1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5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마는 9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 가운데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 임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가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17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18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19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20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23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24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25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 다니엘이 70년 환난을 깨달음

본문 1-2절에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5장 11절에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고 하였는데, 다니엘이 예레미야서를 보다가 이스라엘이 70년간 바벨론을 섬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니엘이 예레미야서를 통해 환난이 올 것을 깨달은 것처럼 우리도 성경을 보고 말세에 올 7년 대 환난을 깨닫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니엘이 70년 환난을 깨닫고 제일 먼저 한 일은 금식 기도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죄 값으로 인하여 70년 환난이 왔고, 또 그 환난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죄를 깨닫게 하고 회개시켜서 정결하게 만드시기 위함인 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 다니엘이 금식 기도함

겸비함

본문 3-4절에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70년간 환난이 있으니 하나님께 특별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할 하나님이시고, 주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라고 하였는데, 자기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비천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가 상달되도록 하는 것이 금식 기도의 목적입니다. 이사야58장 3절에 보면 ‘금식할 때는 자기 목소리를 상달케 하려고 겸비한데 내려가 회개하되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을 고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악을 고치고 선을 행하면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 다니엘 10장 12절에 ‘다니엘이 겸비하기로 결심한 첫날부터 하나님께 들으신 바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낮은 자리에 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범죄한 것을 깨닫고 자복함

본문 5-6절에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자기 죄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며 회개 기도를 하였습니다.
내 죄와 우리의 죄와 열조의 죄가 쌓여 재앙을 받았다고 하며, 다니엘 자신은 지은 죄가 별로 없지만 가장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서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다가도 회개하는 자가 있으면 진노를 멈추십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진리와 공의를 행하며 회개하는 자를 찾다가 없으므로 징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주권을 깨닫고 회개함

본문 7절에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아무리 힘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이스라엘 사람의 머리털 하나도 해하지 못할 텐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에 쫓아 보내신 것입니다.

본문 8-9절에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징계로 수치를 받는 것은 마땅하지만 불쌍히 여겨 용서해달라는 다니엘의 기도입니다. ‘주께 패역한 ’란 하나님 앞에서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죄의 길로 나간 것을 말합니다.

본문 10절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한 것, 즉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 가운데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치우쳐 가서’라고 하였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양쪽 다 바로 되어 나가야 합니다. 사랑에만 치우치면 인본주의에 빠지기 쉽고, 공의에만 치우치면 서로 따지기만 하고 타인의 결점만 보게 됩니다.

본문 12절에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 임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자기와 자기들의 열조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로 재앙이 내려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자복하는 것입니다.

징계를 받고도 죄를 떠나지 못하였음을 회개함

본문 13절에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도 죄악을 떠나지 않은 것을 회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징계를 받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죄를 짓고 나가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시 49:20).

본문 14절에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라고 하였는데, 성도가 죄를 범할 때 하나님께서 즉시 벌하시는 수도 있고, 참고 기다리시다가 끝까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재앙을 내리시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범하고도 평안하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재앙을 간직해두신 것뿐입니다. 참고 기다리시다가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그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끝까지 미워하시고 진노하십니다.

자기들의 죄와 열조의 죄를 자복함

본문 15절에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가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능력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악을 행하였으므로 다니엘이 전적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죄악 때문에 징계를 받음은 당연하지만 예루살렘 성과 주의 백성이 수욕을 받으므로 주의 이름이 욕되게 된 것을 다니엘이 안타깝게 여기며 주의 분노를 그쳐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성소와 시온 성과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용서해주시기를 간구함

본문 17절에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성소가 다 황폐해졌는데 주의 얼굴 빛을 거기에 비춰달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 자기가 잘 살고 자기로 하여금 평안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성소가 황폐케 된 것이 안타까워서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18절에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의가 있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크신 긍휼을 의지하여 구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본문 19절에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예루살렘 성과 황폐된 성소를 위하여 회개하며 안타깝게 하나님 앞에 긍휼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말세에 반드시 환난이 오는데, 오늘날 우리도 말세의 환난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환난이 옵니다. 그리고 성도의 나라가 있고, 최후의 승리는 성도에게 있습니다.

3.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어 응답해주심

본문 20-23절에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라고 하였는데,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금식 기간이 끝날 즈음에 그 응답을 받고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4. 70주간과 그 해석

본문 24-26절에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칠십 이레는 490년입니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490년이 되면 끝장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일주간이 있는데, 일주간은 7년입니다. 1일을 1년으로 잡으면 7년이고, 490년에서 7년을 뺀 483년도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7절에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대 환란 때 진노가 끝까지 쏟아져 다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다 멸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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