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자(使者)를 보내고그리스도를 보내심
말라기 3:1-6
말라기 3:1-6
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4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1. 먼저 사자(使者)를 보내고 그리스도를 보내심
하나님께서 예언의 말씀대로 성취하심
본문 1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자를 앞서 보내서 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예수님보다 앞서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치며 주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미리 사자를 보내서 그 사자를 통해 그리스도가 온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라고 하였는데, ‘주’는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사자가 임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자를 앞서 보내서 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예수님보다 앞서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치며 주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미리 사자를 보내서 그 사자를 통해 그리스도가 온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라고 하였는데, ‘주’는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사모하는 바이시고 언약을 성취하는 사자이십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위해서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들을 통해서 미리 전파해주시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와의 언약대로 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시행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언제나 그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도를 연단시키심
본문 2절에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정결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택한 백성을 구원해주시고, 예수 믿는 사람을 연단시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해주시지만, 믿는 사람을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같이, 또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이 연단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원해주시는 역사는 이렇게 연단시키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거저먹는 바였지만, 그 다음에는 반드시 믿는 사람을 연단시키시되 불로 금을 연단하는 것처럼, 잿물로 천을 표백하는 것처럼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결케 해나가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로 인해서 기본적인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으로 연단시켜나가십니다. 불로 금의 찌끼를 제거하고, 잿물로 천을 표백하는 것처럼 연단시켜서 점점 정결하고 깨끗한 성도로 만들어나가십니다. 우리가 여기에 잘 순종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참고 견디며 순종을 하면 연단이 됩니다. 불로 연단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연단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가지 시험이 올 때에 그 가운데에서 연단을 잘 받아야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것이 올 때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깨끗함을 받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의로운 제물
본문 3절에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라고 하였는데, ‘레위 자손’은 하나님께 제사하는 지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제사하는 모든 성도는 다 레위 자손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섬기는 사람을 깨끗케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또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금이나 은과 같이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을 연단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성도가 믿음으로 연단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로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저는 것, 병든 것, 토색한 것, 눈 먼 것, 흠 있는 것을 가지고 제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한 제물을 드려야만 하겠습니다. 말라기 1장 8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병든 것, 저는 것, 토색한 것, 눈 먼 것, 흠
있는 것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런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것, 흠 있는 것, 눈 먼 것으로 드리는 제사는 오늘날로 보면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하지 않고 인색한 마음으로 하는 것, 힘을 다하지 않고 부득이하여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 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모든 것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정성껏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온전한 제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연단시켜서 의로운 제사를 드리게 하려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로운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산 제사, 옹근 제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제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입니다. 그것이 의로운 제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본문 4절에 “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라고 하였습니다. 옛날과 고대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아벨이나 아브라함의 경우와 같이 성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쳐 제사를 드린 것처럼, 또 아벨의 제사와 노아의 제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성도가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섬긴 것처럼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노아와 아벨과 같이 믿음을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제사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고대와 같이 하나님의 나
라인 영적 성전에서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의 기쁨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늘날에는 성도들이 영적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바르게 제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고대와 같이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자
본문 5절에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정결케 해도 순종하지 않고 더러운 대로 계속 나가는 사람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어떤 자를 심판하십니까?
첫째는 술수하는 자,
둘째는 간음하는 자,
셋째는 거짓맹세하는 자,
넷째는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는 자,
다섯째는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는 자,
여섯째는 나그네를 억울케 하는 자,
일곱째는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술수’라는 것은 점하는 것, 사주팔자 보는 것 등을 말합니다. 손금 보는 것, 관상 보는 것이 다 술수입니다. 술수하는 자에게 심판이 임하고, 간음하는 자에게 심판이 임하고,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 심판이 임하고,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는 자에게 심판이 임하고,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는 자에게 심판이 임하고, 나그네를 억울케 하는 자에게 심판이 임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자에게 심판이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약속대로 야곱의 자손을 소멸치 않으심
본문 6절에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언약대로 반드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때문에 야곱의 자손들, 즉 택한 백성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약속대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하나님께서 소멸하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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