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5일 화요일

마태복음 10:1-29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내보내시며 주신 선물과 교훈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내보내시며 주신 선물과 교훈
마태복음 10:1-29

1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 열두 제자에게 권능의 선물을 주심

열두 제자를 내어보내시며 선물을 주신 것이 있고 또 교훈 하신 것이 있습니다. 오늘 졸업생들이 나가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선물 또 교훈 받아 나가서 그대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선물을 주셨습니까?

본문 1절에,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냥 내보내시는 것이 아니고 권능을 주어서 내 보내십니다. 무슨 권능을 주셨습니까?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어서 내보냈는데, 이 권능을 받아서 나가서 이 권능으로 모든 병도 고치고 모든 약한 것을 고치고 또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합니다.

본문 2-4절에,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고 했습니다. 열두 제자의 이름이 나오는데 제자의 이름을 성경에 기록한 것처럼 열 두 사도의 이름을 하늘나라에 기록해 놓았고, 또 오늘날 우리들의 이름도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10:20에,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름이 하늘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빌립보서에도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이름 한 사람, 한 사람, 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또 하나님의 일군으로 맡기려고 우리 이름을 창세전에 다 기록해 놓았다가, 기록해 놓은 대로 저희를 불러서 연단시키시고,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2. 열두 제자를 내어 보내시며 주신 교훈

본문 5-6절에,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이 많은데 잃어버린 양을 건져내라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양도 건져내고, 택한 백성도 건져 내는 것입니다. 누가 택한 백성인지 모르니까 나가서 복음을 전하면, 택한 백성은 이 복음을 옳게 여겨서 받아서 그대로 순종합니다. 잃어버린 양이 예수님을 믿다가 타락되어서 또 잃어버리게 된 양이 많이 있는데, 이단으로 가고 미혹 받아 가는 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가서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했습니다. 천국을, 가서 전해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해 주는 것은 천국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가서 예수님을 전해 주라는 것입니다. 천국이 임했다는 것을 전해 주고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가서 전해주고 천국 건설을 위해서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했습니다. 병든 사람을 가서 고치라는 것입니다. 병든 사람 많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또 죽은 자 살려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혼이 죽은 자를 살리라는 것이 근본적인 뜻입니다.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란 죄로 인해서 썩어져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내라는 것입니다. 또 ‘귀신을 쫓아내며’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 마귀 들린 사람 많이 있습니다. 가서 기도하면 귀신들린 사람은 귀신이 나갑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나올 수 있습니다. 그 가족이 나올 수고 있고 친척이 나올 수도 있고 친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 하나 있으면 유익이 많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면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또 마귀에게 붙들려서 죄의 종노릇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그들에게서 마귀를 나가게 하고 거기서 구원해 내는 일 중요한 일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셨는데 거저 줄 생각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돈 받고 할 생각하지 말고, 주는 값을 받지 말고 거저 주어야 합니다. 심방가면 돈 봉투 주는 것, 가져오지 말고 싸주는 것도 가지고 오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10절에,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마가복음에는 지팡이를 가지라고 했는데 여기는 지팡이도 가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에 ‘지팡이를 가지라는 것’은 권능을 가지고 나가라는 것이고 여기는 왜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였는가 하면, 본문 1절에 ‘권능을 주시니라’ 했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는 것은 세상 의지하는 것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의지하고 사람 의지하고 돈 의지하는 지팡이는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머니,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가지고 나가도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먹을 것을 안 주시겠습니까? 하나님만 의지하고 권능을 가지고 나가서 바로 일하면 먹을 것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먹을 것 염려걱정은 마귀시험입니다.

본문 11절에,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고 했습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아무 성이나 도시에 가면 합당한 자가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가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를 찾아내어, 그 성을 떠나기까지 거기에 있으라는 것입니다. 이집, 저집, 왔다 갔다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집에서 대접 잘 못해도, 가난하게 살아도, 떠나지 말고 거기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2-13절에,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었다고 했는데, 평안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천국도 선물로 우리에게 주시고, 또 권능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평안을 선물로 주었으니까 평안을 가지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평안을 누리고 다른 사람에게 평안을 주라는 것입니다. 평안을 주고 은혜를 끼치고 생명을 살려내고 구원역사가 그 집에 임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 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고 했습니다. 대접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배척하는 사람이 있으면 떠나라는 것입니다. 싸우지 말고 떠나라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영접하지 않는 땅은 소돔 고모라 성보다 더 심하게 심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3. 핍박을 각오하고 염려하지 말라

본문 16-17절에,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고 했습니다.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면 이리들이 양을 물고 찢고 잡아먹으려고 할 것입니다. 너희를 보내는 것이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가면 사방에서 들어붙어서 너희를 물고 찢고 잡아먹으려고 할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여야 합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방에서 너희를 잡아 삼키려고 물고 찢는 자가 많아도 뱀 같이 지혜롭게 나가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기는 방법입니다.

‘뱀 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은, 창세기 3장에서 뱀은 자기 지혜로 한 것이 아니고, 자기 밖에 있는 마귀의 지혜를 받아 한 것입니다. 너희도 자기 지혜로 하지 말고 너희 밖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인 말씀만 순종하면,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또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것은 비둘기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시고 요단강에서 올라오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고 했는데,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하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6절에,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하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성령을 쫓아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뜻과 같습니다. 우리가 항상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모든 것을 하여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신앙양심을 써서, 순결한 신앙을 가지고 나가면, 이리가운데 있는 양이지만 이리들이 잡아먹지 못하고 상처 주지 못합니다.

본문 17-21절에,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은 핍박과 환난을 각오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 가운데 핍박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본문 22-23절에,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고 했습니다. 이 동네에서 핍박하면 저 동네로 가고 저 동네에서 핍박하면 또 다른 동네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온다”라는 것은 갈 길이 다하기 전에 하나님의 권고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 동네에서 핍박하면 저 동네로 가면 됩니다. 저 동네에서 핍박하면 또 다른 동네로 가면 됩니다. 언제든지 갈 길이 있습니다. 갈 길이 다하기 전에 하나님의 권고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 24-25절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고 했습니다. 핍박 받을 각오, 멸시와 천대받을 각오를 하라는 것입니다. 가다가 순교당할 각오 이런 각오를 가지고 나라가는 것입니다. 우리 상전은 예수그리스도시고, 우리 선생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되면 족하다는 뜻입니다.

마귀 대장을 바알세불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마귀대장이라고 불렀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많은 핍박과 환난을 받았습니다. 너희도 그렇게 되면 족한 줄 알라는 것입니다. 종살이했는데 섬기려고 왔는데, 너희도 섬기는 일, 종살이 하는 일, 섬기는 자리에 있는 것이 족하다는 것입니다. 섬기러 가는 것입니다. 종살이 하러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환난을 받으시고,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시지 않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않으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시고, 오직 친히 나무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선생 되시는 예수님은 많은 환난을 받으시면서 걸어 가셨습니다. 욕도 많이 받으시고, 고난도 많이 받으시고, 매도 많이 맞으시고, 그다음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심판하는 자리에서 심판받으시고, 그 다음에 십자가 위에서 못을 박히시고,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되려면 예수님과 같이 끌려가고, 또 심문을 받고, 예수를 위해서 정죄 받고, 예수를 위해서 사형언도를 받고, 예수를 위해서 사형장에 끌리어가고, 예수를 위해서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서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겠다고 하니까,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겠습니까? 거꾸로 못 박아 주십시오” 하고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그 자리까지 예수님께서 죽으셨으니까, 우리도 예수를 위해서 죽는데 까지 가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끌려가셨으니까,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서 끌려 가기까지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선생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심문을 받으셨으니까,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서 심문을 받는데 까지 끌려가야 합니다. 그것이 선생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 26-28절에,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세상의 것, 핍박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둘 다 지옥에 까지 멸하실 수 있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담대히 나가라는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절대적인 보호를 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합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팔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고, 담대히 생명 내놓고 나가야 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생명 내 놓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다가 죽자. 그것이 큰 영광이다 그것이 선생같이 되는 것이다.’ 하는 이런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