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마태복음 24:6-44 말세의 징조와 성도 준비,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말세의 징조와 성도 준비
마태복음 24:6-44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18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1. 말세 징조

말세에 대한 것을 첫째 징조를 봐서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난리와 재앙

본문 6-8절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고 하십니다. 말세에 가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 난리가 많고 민족이 민족을 치는 전쟁, 나라가 나라를 치는 전쟁, 대적하여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 흉년, 지진이 일어나고,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새 여러 가지 징조가 많이 일어나는데 처처에 난리 소문, 처처에 기근, 환란, 사방에 지진 일어나는 일, 이것이 다 말세가 일어나는 징조라고 말씀하십니다. 민족이 민족을 치는 일, 나라가 나라를 치는 전쟁. 말세에 지구상에는 각 처에서 난리와 난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의 재앙과 땅의 재앙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아시대에 물로 심판하신 것처럼, 물로 인한 재앙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불로 심판하신다고 했는데, 불 재앙이 가까워 오는 가운데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 멸망의 가증한 것

본문 10-11절에,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라고 하시는데,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교회를 타락시킬 것입니다. 유브라데 강이 마른다고 했는데(계 16:12), 교회와 이방나라 경계가 다 말라서 교회가 이방과 같이 안 믿는 세상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큰 환란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본문 12-16절에,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라고 하십니다. 이 복음이 세계적으로 다 전파가 되면 그때에는 세상 끝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때가 가까운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은 역사적으로는 로마 국기가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꽂힌 것을 가르친 것이고, 즉 국가의 세력이 종교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종교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세력과 국가의 세력이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것은 세상 끝이라고 봐야 됩니다. 교회가 세상보다 위에 있어야겠는데, 만물 위에 교회를 세웠다고 했는데, 오히려 만물이 교회 위에 올라가는 것이 말세의 징조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성경 다 내버리고 세속화되어 내려가는 가운데 있는데 주일에 시험치고, 주일에 자격시험 및 여러가지 시험을 치고, 주일에 대학교에서 논술시험도 본다고 합니다. 주일을 범하고 시험 치러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일에 대학교 시험 친다고 거기 가는 것은 신앙 다 버리는 것이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것에 선 것입니다. 학교 못 다니면 못 다니는 것이지, 주일에 시험 치면 안 됩니다. 교회 나오는 것이 생명이지 학교 다니는 것이 무슨 생명입니까? 주일에 시험 안쳐도, 그 사람이 학교에 다녀야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면, 다른 학교에 갈수도 있고, 또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2. 말세 준비

산으로 도망하고 돌이키지 말라

본문 16-18절에,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라고 하셨는데, 역사적으로 주후 70년에 로마 티토 장군이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예수살렘을 포위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은 산으로 도망치라’고 했는데 그 말씀을 기억했던 사람은 일시적으로 군대가 물러간 때에 산으로 도망하였습니다. 그 뒤에 군대가 다시 와서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에 산모는 아이 채 배를 찔러 죽이고, 어린아이는 바위에 쳐서 죽이는 등 비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세에도 이와 같이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말씀하십니다. 지붕에 올라가 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말세에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지붕 위에 있는 사람 내려오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밭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인데 겉옷을 가지러 돌이키지 말라고 하십니다. 겉옷은 없어도 될 것인데, 그것 때문에 뒤로 돌이키다가 환란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아이 밴 자, 젖 먹이는 자가 되지 말라

본문 19절에,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라고 하십니다. 역사적으로 실제로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고, 영적 해석은 ‘아이 밴 자’는 욕심이 잉태한 자를 가리킵니다(약 1: 15). 욕심이 잉태한 자는 화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젖 먹이는 자들’은 자기의 구원받을 영양소를 세상에게 빼앗기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이 구원받을 영양소를 하나님께서 줬는데 그것을 세상 모든 일에 빼앗기는 것이 젖먹이는 자입니다. 세상에게 빼앗기지 않고 믿는 일, 구원 이루어 나가는 일을 잘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욕심을 품고 다니고, 세상에게 다 빼앗기고, 마음을 빼앗기고, 시간을 빼앗기고, 재물을 빼앗기고, 세상에 모든 것을 빼앗기는 사람입니다. 빼앗기는 사람은 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인도대로, 성경대로 할 것

본문 20절에,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라고 하십니다. 예수 믿는 생활은 도망하는 생활입니다. 천성을 향해서 도망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장망성이고, 우리나라는 하늘에 있고 하나님을 향해서 하늘을 향해서 도망치는 것입니다.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겨울은 꽝꽝 얼어붙은 때 도망치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아가서에 보면 봄이 되면 나무에 꽃이 피고 얼었던 땅이 다 녹아지는 때가 좋은 때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령의 감동을 받는 때입니다. 봄은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 겨울은 꽝꽝 얼어붙어서 감동이 없고, 완악하고, 추운 때를 가리킵니다. 항상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회개하며 감동을 따라서 온유하고 겸손하며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도망을 치라는 것입니다. 인
위적으론 안 됩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인본주의, 인간적인 힘으론 안 됩니다.

안식일에 도망하지 않도록 하라는 것은, 안식일에 도망하는 것이 성경위반이니까, 성경을 위반하면서 도망하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도망하는 것은 좋은데, 성경대로 도망치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일에 힘쓰고 일심정력으로 도망하고 달음박질 하는 것은 좋은데, 성경 위반되는 달음박질은 하나님께 불합격입니다. 성경 어기는 달음박질말고 성경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죽으라 하면 죽고, 일어서라 하면 일어서고, 순종하라 하면 순종하고. 성경대로 모든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일하는 것도 성경에 맞추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성경에 맞추어야하고, 교회에서도 성경대로 생활해야하고, 사회에서도 성경대로 믿는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환난을 감해주심을 믿음

본문 21-22절에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감해준다는 것은 다 받지 않고 제해 준다는 것입니다. 말세의 환란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을 감해주지 않으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육체 가진 사람은 다 죽으니까 구원받을 수 없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감해준다고 합니다. 감당하리만치 감당해 하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다 감해 주셨단 말입니다. 우리에게 당하는 모든 환란은 감당할 것만 줍니다. 아무리 큰 환란이라도 감당할 것만 주신 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미혹 받지 말라

본문 26-27절에,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에는 온 세계가 일시에 다 알게 오십니다. 어디에 몰래 와 계시다는 말은 따라가면 안 됩니다. 각종 이단들이 자신이 예수라 하면서 사람들이 따라다니게 하는데, 자기를 예수라 하는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미혹 당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줄 믿으라

본문 28절에,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고 하시는데, ‘주검’은 죄를 가르칩니다. 죄가 있는 곳에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죄악이 많아지면, 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지면 하나님의 심판이 올 줄을 알아야 합니다. 요새 얼마나 죄가 많습니까? 죄악이 지금 하늘에 사무쳤는데 죄가 하늘에 사무치면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노아시대에도 죄악이 하늘에 까지 사무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물 심판을 하셨습니다. 40일 40야를 계속 비가 와서 잠겼습니다. 죄가 들이차면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말세에도 죄가 노아의 시대와 같이 들이차고, 소돔 고모라 시대와 같이 들이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본문 37-39절에,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고 하십니다. 말세에는 노아시대와 같아진다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노아시대의 음란 방탕, 먹고 마시는 것. 이런 죄악이 말세에 가서 가득 찬다는 것입니다. 홍수 전에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할 때도 이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 점점 들어차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줄 알아야 합니다.

천지이변

본문 29절에,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고 하십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세에 가서는 하늘의 기상, 천체들, 다 변동이 생길 것 같습니다. 태양의 흑점이 점점 커가고 오존층이 점점 파괴 되 가고 지구가 점점 온난화 되가지고, 이번에 비 많이 오는 것도 지구가 온난화 돼서 비 많이 온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다른 데는 굉장히 덥다고 합니다. 38도, 39도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늘의 모든 징조들, 하늘의 모든 기상들로 인해 말세에 가서는 큰 재앙이 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비 많이 온 것도 일종의 재앙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너무 더워서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일종의 재앙입니다. 이제 때가 말세가 다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각처에 지진 나는 것, 인도네시아에 또 지진 났습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 천변지재. 이럴 때 우리는 깨닫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깨닫는 것 없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것들은 말세 재앙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지구상에 말세 징조가 처처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 점점 사무쳐가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줄을 우리가 알아야겠습니다. 말세가 다 된 것. 성경대로 재앙이 땅에 임하는 것, 이제 남은 때가 없다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고 준비해야겠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본문 32-33절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문 앞에 온 줄 알라고 말씀하십니다.
무화과나무는 유대나라 국화입니다. 유대나라를 상징하는 것인데, 유대나라가 자기 민족이 본토로 돌아오고 독립되는 것을 보면 예수님 재림이 가까워 온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유대나라가 자기 본토에서 다 쫓겨났었는데 1948년에 독립이 되었습니다. 세계에 퍼졌던 유대 백성이 본토로 돌아오고 강해졌습니다. 이건 고유징조입니다. 이젠 세상 끝이 다 된 줄 알고 여름이 가까워 온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문 앞에 예수님께서 온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예비를 잘하고, 깨어있으라

본문 42-44절에,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때 오는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징조를 보아 알고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육신중심으로 사는 것은 잠자는 것이고 성령의 인도대로 영적생활 하는 것은 깨어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중생한 영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영의 사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예비를 잘 하고, 어느 날 어느 시간에 주님께서 와도 괜찮을 정도로 준비하고 깨어있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영의 사람으로 살고, 예비를 잘해야 됩니다. 예수님 영접할 준비를 잘해야 됩니다. 예수님 영접 준비가 무엇입니까? 깨어있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11-12에,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라고 하시는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거룩한 행실과 경건, 흠과 티가 있는 것을 회개하는 사람(벧후 3:9)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행실은 죄를 멀리 떠난 것입니다. 경건은, 언제나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 입니다. ‘그날을 바라보며 사모하고’ 예수님 재림하는 날을 바라보면서 사모하는 생활,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행하는 생활, 깨끗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더러운데 빠져있지 말고, 깨끗하라고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닮아 나
가고, 하나님의 거룩과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진실과 신령한 세계에 서 날마다 경건한 생활을 하고,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어 나가는 생활, 하나님을 닮아나가는 생활, 이것이 예수님 맞이할 준비입니다.
기도 많이 해야 하고, 회개해야 되고, 죄짓던 것을 끊어버려야 되고, 한 발짝이라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와야 됩니다. 멀찍이서 따라다니지 말고, 좀 더 가까이서 하나님을 따라 나가야 됩니다. 좀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계속 하나님을 가까이 회개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고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예비하고 있으라, 깨어있으라,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온줄 알라”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가까이 문 앞에 오셨습니다. 이제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 인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30절에,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에 땅에 있는 족속이 통곡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에 있는 족속은 예수 안 믿는 사람, 예수 믿어도 믿음 지키지 않고 죄만 짓고 나가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님 재림하는 날에 통곡하게 됩니다. 그 날이 멀다하고 죄짓지 말고, 당장 문 앞에 이른 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가 주님 재림하는 날 책망 받지 않도록, 항상 깨어서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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