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마태복음 26:47-68 고난주간에 당한 예수님의 고난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고난주간에 당한 예수님의 고난
마태복음 26:47-68

47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49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55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7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59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뇨 하되 63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66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67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고난주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마지막 한 주간에 성경을 다 이루시고 고난을 제일 많이 받으셨습니다.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주일 아침에 다시 살아나십니다.

1. 고난주간에 있던 일

고난주간 제일 첫째 날(오늘의 주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올라가셔서 성전을 정결케 하셨습니다(마 21:1-17). 부활하시기 전 주일인 오늘부터 고난주간인데 오늘 성전을 정결케 하신 것입니다. 
둘째 날은 월요일인데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셋째 날은 화요일인데 바리새인들이 와서 “누가 네게 이런 권세를 주어서 이런 일들을 하느냐?”하며 교권문제 때문에 다투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농부비유, 혼인잔치 비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문제, 부활에 대한 문제를 말씀하시고, 또 칠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일곱 가지 화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25장에는 말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넷째 날 수요일은 바리새교인들이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했습니다. 다섯째 날 목요일에 제자들이 유월절을 예비하였고(마 26:17-19), 날이 저물 때 제자들과 함께 잡수셨습니다. 이 시간이 성력으로는 금요일 시작입니다. 성력으로 여섯째 날 금요일은 성찬예식을 거행하시고, 잡히시고, 여섯 번 심문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예수님을 장사
지냈습니다. 금요일 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냈습니다. 토요일은 무덤 속에서 하루 지냈습니다. 군인들이 무덤을 지켰습니다. 그 다음날 주일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고난당한 주간의 일입니다. 부활주일 전 주일날인 오늘부터 고난주간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잡히심

본문 47-50절에,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고 했습니다. 가룟 유다가 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잡으러 올 때에 환도와 몽치를 가진 무리를 데리고 맨 앞서 와서 “자기가 입 맞추는 사람이 예수니까 잡으라” 하고 미리부터 암호를 짜가지고 왔습니다. 그는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하셨고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았다고 했습니다. 환도와 몽치를 가진 무리들은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니까, 가룟 유다는 “내가 입을 맞추는 자가 예수니 잡으라” 라고 했고, 환도와 몽치가진 무리들이 예수님을 잡아서 결박하여 끌고 갔습니다.

심문 받으심

요한복음 18:13에,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고 했는데, 제일 처음으로 예수님을 끌고 간 곳이 안나스의 집입니다. 안나스는 전에 대제사장을 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가야바의 장인이라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 끌고 간 데가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갔습니다. 본문 57절에,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고 했습니다. 가야바에게로 예수님을 끌고 갔습니다. 
그 다음은 공회의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누가복음 22:66에,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라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공회의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공회로 끌어 들여서 예수님을 심문하고 정죄하려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15:1에,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라고 했습니다. 네 번째는 빌라도에게 끌려 가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줬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고는 죄가 없다고 선언했지만 백성들이 다 죽여 달라고 아우성치기 때문에 놔주지 못하고, 다섯 번째로 헤롯에게로 돌려서 예수님은 헤롯에게로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23:7-8에,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헤롯이 예수를 보고 심히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라고 했습니다. 

헤롯에게로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지만 예수님께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다음 여섯 번째 심문은 빌라도에게 다시 끌려가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23:11에 “헤롯이 그 군병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라고 했습니다.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지만 예수님을 죽이는 정죄하는 일에 대해서는 서로 합해서 친구가 됐다고 했습니다. 헤롯에게로 갔다가 헤롯이 심문을 하고 그 다음에 빌라도에게 다시 보냈습니다. 그 다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는 죄가 없다고 선언하고도 백성들이 ‘죽여야 된다,’ ‘십자가에 못 박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기 때문에 빌라도는 재판을 바로 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내주었습니다.

2. 우리 대신 고난 받으시고 대신 의를 행하심

마태복음 27:27-30에 보면,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갔는데 “예수를 때리고 또 의복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고 가시면류관을 엮어서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오른 손에 들리고 희롱하고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고 주먹으로 치고” 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이런 모든 고난을 다 받으셨습니다. 또 우리 죄 때문에 우리가 받을 능욕, 우리가 받을 멸시, 우리가 받을 고난을 예수님께서 다 대신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로 인해서 이렇게 고난을 받아야 되고 멸시를 받아야 되고 하나님께 버림 받아야 되는 자리에 있었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셔서 대신 해서 그 고난을 다 받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24-25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 대신 채찍에 맞고 고난을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전에는 우리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길을 다 잃었었는데 이제는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습니다.

희롱을 다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 다 예수님께서 걸머지셨습니다. 우리 모든 만대의 택한 백성들의 죄 가 전부 예수님에게 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다 걸머지시고 고난을 대신 다 받으셨습니다. 대신 고난 받으신 예수님, 대신 형벌 받으신 예수님, 그리고 살아나실 때에도 우리 대신 살아나셨습니다.

대형대행(代刑代行)인데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죄를 대신해서 형벌 받으신 것 절반이고, 그 다음에는 우리 의를 위해서 고난 받으신 것이 절반입니다. 의를 위해서 끝까지 죽도록 까지 순종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것도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까 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형대행이 되고 우리 대신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 의를 행하신 것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죄하시고 우리는 사형 받게 되어있는데 그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시는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아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죽은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로 인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 죄를 인하여 고난 받으시고 여러 가지 형벌 받으시고 여러 가지 고통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죄를 위해서 이렇게 고난을 받으신 것을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의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예수님께서 의를 이루어 놓으셨는데 그 의를 인하여 살아났습니다. 죄사의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죄사, 부활은 의생입니다.

3. 십자가에 못 박히심

십자가를 깊이 깨닫지 못한 사람은 참 신자라 볼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형벌 내리시는 것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완전무결한 의를 이루어놓으시고 우리를 살려내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십자가와 같이 우리도 죽었고 부활체와 같이 우리도 살아났습니다. 우리 영혼이 산 영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혀서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셨습니다. 피를 다 흘리시고 고난당하시고 낮 12시부터는 온 땅이 캄캄해졌습니다. 조물주가 이렇게 십자가에 죽으시는데, 피조물 되는 해가 그 빛을 제대로 비출 수가 없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이 캄캄해졌다”라고 했습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은 온 땅이 캄캄해진 상태로 있다가, 3시에 가서 3시쯤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고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34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 군병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고 했습니다. 한 군인이 와서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니 물과 피가 다 나왔다고 그랬습니다. 옆구리를 찔러서 심장까지 올려 찌르니 심장에 있는 피가 다 나왔습니다. 이렇게 손과 발에 못을 박히시고 여섯 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러신 뒤에 예수님께서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고 영혼이 떠나서 낙원으로 가셨는데, 그 때에 군인이 와서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물과 피가 다 쏟아져 나왔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온몸 전체가 다 십자가에 못을 박히시고, 창으로 찔리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머리에서도 피가 나오고, 손과 발에서 피가 나고, 옆구리에서 피가 나오고, 여섯 시간 십자가에서 심한 고난을 당하시고 마지막에는 운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을 대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우리가 마땅히 죽어야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을 인간의 몸을 입히시고 보내셔서, 우리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4.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참여하자

이번 주 금요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인줄 알고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주간이니까 금식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느라고 힘을 많이 씁니다. 그렇게 참여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알고, 그 은혜에 감격해서 찬송가에 있는 말과 같이 “늘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하고 몸 바치는 생활해야 합니다. 몸 바쳐도 오히려 부족합니다.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몸인데 우리 몸이 우리 것이 아니고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몸 입니다. 몸 바쳐도 오히려 부족합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으니까, 내 죄를 위해서 죽으셨으니까 다시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다시 짓는 그 죄는 예수님께서 죽어주신 죄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나의 죄, 사형 받을 죄입니다. 죄 값은 사망인데 우리 죄는 무슨 죄든지 다 사형 받을 죄인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사형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아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깊이 생각해서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저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해야 예수님의 생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고난주간에 깊이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고 다음 주일, 부활절 날에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부활의 생명을 받는 저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동안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고, 기도 많이 하고, 부활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예수와 같이 우리가 죽고 예수와 같이 살아야 됩니다. 옛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죽고 새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사는 생활이 되어야합니다.

다음 주일은 살아나는 주일입니다. 살아나는 주일, 살려주는 주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살려주신데 대하여 감사해서 부활절 연보를 준비했다가, 힘써 저희 힘대로 준비했다가 부활주일 연보를 다음 주일날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해야 합니다. 고난에도 참여하고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는 저희가 돼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합니다. 저희 몸은 저희 것이 아니라 피로 값 주고 산몸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산몸이니까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과 같이 죽고 예수님과 같이 살아야 됩니다. 옛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죽어야 됩니다. 새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살아야 됩니다. 죽는 것이 없으면 사는 것도 없습니다. 내가 죽은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내 죽음, 예수님의 장사는 내 장사, 예수님의 부활은 내 부활, 예수님 승천은 내 승천, 예수님 천당은 내 천당’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죽은 것은 누구 죽은 것입니까? 내 죽음입니다. 예수님 장사는 누구 장사입니까? 내 장사입니다. 예수님 부활은 누구 부활
입니까? 내 부활입니다. 예수님 승천은 누구 승천입니까? 내 승천입니다. 예수님 천당은 누구 천당입니까? 내 천당입니다. 그런 신앙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는 저희들이 다 되고, 부활에 참여하는 저희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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