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데살로니가후서 1:1-4 데살로니가교회에 대한 바울의 감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데살로니가교회에 대한 바울의 감사
데살로니가후서 1:1-4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4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1. 바울의 축복인사
본문 1-2절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라고 했는데, 바울이 전도할 때 디모데를 언제나 데리고 다녔고, 또 실루아노란 사람이 같이 있었습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거저 주신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7절에,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온 것이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다 주셨습니다. 은혜는 거저 주신 것인데 무엇을 거저 주셨느냐 하면, 구원의 도리에 대한 모든 것을 거저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도리에 대한 전체가 은혜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시고, 독생자 보내주시고 대속해 주시고, 죄를 속해 주시고 부활하여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우리와 같이 해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구원에 대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구속의 은혜와 영적 평강이 항상 저희에게 있기를 축원 했습니다. 

2. 데살로니가를 향한 바울의 세 가지 감사

본문 3-4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과 함께 전도하는 사람들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서 항상 감사하는 게 있다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것 세 가지 있는데, 

첫째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난 것입니다.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난 것에 대한 감사이고, 
둘째는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한 것입니다. 사랑이 풍성한 것에 감사와, 
셋째는 4절에 보면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함이라’, 환난과 핍박 중에서 인내 잘 참고 견딘 것입니다.
세 가지 감사입니다. 첫째가 무엇에 대한 감사입니까?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난 것, 교인들의 믿음이 점점 자라난 것이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다. 두 번째는 사랑이 점점 풍성해진다는 것입니다. 역시 교회가 감사한 일입니다. 세 번째는 환난과 핍박 속에서 인내와 믿음을 지킨 것입니다. 너희의 참는 모든 환난과 핍박 속에서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과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교인들의 믿음이 자라남을 감사

첫째가 교인들의 믿음이 자라났단 말입니다. 자라난 것에 대한 감사, 전에 보다 나졌습니다. 전에는 믿음이 없었는데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점점 자라났단 말입니다. 믿음이 자라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랫동안 믿었어도 자라나지 못한 신자가 있는데, 예수 믿은 지가 오래 되었는데 자라나지 못하고 아직 어린아이로 있는 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자라나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자라나는 게 아닙니다. 곡식이나 나무가 자라나려면 뿌리에서 양분을 받아서 올려 보내야 하고, 잎사귀에서 받은 것을 내려 보내야 합니다. 올려 보내고 내려 보내는 것을 계속 해야 자라납니다. 

사람은 뿌리가 어딥니까? 식물은 뿌리가 다 밑에 있습니다. 밑에서 부터 가지가 올라오고 잎사귀가 나오고 밑에서 양분을 빨아올리고, 태양이나 공기에서 받은 것을 내려 보내고 이렇게 해서 되는 것입니다. 우린 뿌리가 어디 있습니까? 위에 있습니다. 사람은 뿌리가 위입니다. 뿌리가 위에 있고 가지는 아래로 내려 있습니다. 손을 내리고 다니지 들고 다닙니까? 다리도 아래로 하고, 사람은 육체를 봐도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으로 지은 것이 분명합니다. 뿌리가 위에 있어서 위에서부터 진액(양분)을 받아서 자라납니다. 

나무와 식물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들은 뿌리가 땅에 있기에 올려 보내야 합니다. 짐승들은 뿌리가 어디 있습니까? 짐승들은 옆으로 기어 다니고, 사람을 향해서 머리를 두고 다니는 것입니다. 짐승들은 사람이 가자하면 가는 것이고, 와 하면 서야 하고, 짐승들은 사람을 믿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머리가 사람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 있습니까? 고릴라가 두발로 다닙니까? 펭귄이 두발로 다니지만 사람에 비하면 어림도 없습니다. 몸을 뒤뚱 뒤뚱 하며 다니는데, 그것도 내내 두발로 다니는 것 아닙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는 기어 다니지만 좀 크면 걸어 다니는데 늙어 죽도록 까지 걸어 다닙니다. 힘들어서 지팡이 짚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하여간 사람은 걸어 다니게 되어있습니다. 

자라나려면 뿌리에서 양분을 받아야 합니다. 위에서부터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그다음에 세상에서 소화를 시켜야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받아서 세상에서 소화를 시켜야 자라납니다. 자라나려면 힘써야 자라납니다. 힘 안 쓰는 건 못 자라납니다. 예수 믿어도 힘쓰지 않고 자라나려는 생각이 없는 사람은 십년을 믿어도 못 자라납니다. 자라나려고 힘써야 됩니다.
힘을 쓰려면 뿌리에서부터 양분을 받아야 합니다. 계속 하나님에게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와 진리를 받아야 됩니다. 매일 받아서 그다음에는 세상에서 그 말씀대로 적용을 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자라납니다. 자라나려고 힘써야 됩니다. 힘 안 쓰면 일년이 가도 이년이 가도 맨날 그대로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나아져야 되겠습니다. 나아져야 되겠다고 하고, 고쳐야 되겠다 하고, 좀 이겨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해야 되겠다 하고 그 은혜로 세상을 이겨야 되겠다 하고, 자신을 이겨야 되겠다 하며 힘을 쓰는 사람이 자라납니다. 모든 게 나아져야 됩니다. 생각하는 게 나아져야 되고, 말하는 게 나아져야 되고, 행동하는 게 나아져야 되고,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나아져야 됩니다.
과거에는 죄악 된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죄악 된 생각을 다 버려야 됩니다. 세상 생각만 했는데 세상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진리의 세계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고, 하여간 모든 면에서 나아져야 됩니다. 불평불만하며 싸우고 다투고 원망하던 자에서 다 나아져야 됩니다.
성경 말씀대로 자신을 만들어야 됩니다. 무엇이 나아져야 됩니까? 언행심사가 나아져야 됩니다. 말하는 것이 나아져야 되고, 생각 하는 것이 나아져야 되고, 행동 하는 것이 나아져야 되고, 싸우고 다투던 것이 다 나아져야 됩니다. 인사 안하는 것도 나아져야 되고, 자리 때문에 싸워서 내쫒고 하던 것도 나아져야 합니다.
교회 와서 자리 싸우는 게 말이 됩니까? 새로 나오는 사람 하나 인도하려면 얼마나 힘든데, 한사람 인도해서 데려다 놨는데 자기자리 내놓으라고 해서 뒤로 가서 앉았는데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자기 자리니까 내 놓으라고 하는 바람에 “이놈의 교회는 나오지 못할 교회”라고 아주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인도는 못하면서 온 것을 내쫒는 건 무엇입니까? 나아져야 됩니다. 

교회생활이 나아져야 되고, 교역자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나아져야 되고, 다 나아져야 됩니다. 우리교회 부교역자였던 정 진록 목사가 다른 교회로 이동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합니까?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시원하게 잘 갔다는 사람도 있겠는데, 그것은 마귀의 마음입니다. 목사님 가시는 게 얼마나 섭섭한 일인데 시원하게 잘 갔다는 게 뭐입니까? 그런 사람은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심판 받습니다. 

또 저에게 대해서도 사랑으로 기도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주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죽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죽기를 바라도 제가 안 죽습니다. 아무리 오래 살라 해도 오래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예정한 대로 살 것입니다.
언행심사 간에 나아지려고 힘써야 됩니다. 나아지려면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은혜를 받아야 되고, 세상에서도 말씀대로 적용시켜서 세상을 이겨야 되고, 자기를 이겨야 되고, 점점 믿음이 나지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사랑이 풍성해짐을 감사

그다음에 둘째는 뭘 감사합니까? 사랑이 풍성하다고 했는데 사랑이 풍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풍성합니까? 사랑을 써먹어야 풍성해집니다. 사랑을 가만두면 풍성해지는 게 아니고 써먹어야 됩니다. 사랑을 쓰십시오. 사랑해야 되겠다,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용서의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하고 다른 사람이 잘못을 해도 용서를 해야 됩니다. 사랑해야 되겠다, 사랑으로 인사를 해야 되겠다, 사랑으로 교인들을 영접해야 되겠다 하고 사랑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랑을 써야 사랑이 많아집니다. 오른팔이 왼팔보다 센 것은 오른팔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셉니다. 왼팔을 쓰면 왼팔이 세집니다. 써야 세집니다. 쓰지 않으면 점점 더 약해집니다. 사랑을 써먹어야 됩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을 쓸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까?’ 하면서 사랑을 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해야하고 원수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을 써야 할 때에 쓰는 건 참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라나게 해줍니다. 써야 할 때에 안 쓰면 못 자라납니다. 사랑을 써야 합니다. 교인들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잘 못해주는 사람을 사랑해야하고, 인사 안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인사 안하는 사람에게 인사 받는 방법을 늘 내가 얘기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먼저 인사하면 됩니다. 먼저 인사하면 그 사람이 인사 하게 되어있습니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해 주고,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어 주라고 했는데 나누어주면 사랑이 풍성해집니다. 자꾸 주면 더 풍성해 질 것입니다. 우리 교인이 쌀 한말 씩 가져오면 쌀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풍성해 질 것입니다.
사랑을 주면 사랑이 풍성해 집니다. 데살로니가 교인은 사랑이 풍성했습니다. 믿음이 자라나고 사랑이 풍성해졌습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인내함을 감사
 
세 번째는 환난과 핍박 속에서 인내하는 믿음,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그것을 배워야 됩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라도 참고 견디는 걸 배워야 됩니다. 잘 참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 꼴을 보고 참았거든 나도 참자. 내 꼴은 그 꼴보다 더할 텐데 나도 참자”하면서 잘 참는 걸 배워야 되고, 환난과 핍박 속에서라도 잘 참아야 합니다. 잘 참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믿음도 더 주시고, 하늘나라의 것으로 채워 줍니다. 데살로니가 교인의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자랑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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