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에베소서 1:20-23 성도에게 주신 능력.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성도에게 주신 능력
에베소서 1:20-23

20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1:20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행하시어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신의 오른쪽에 앉히시어, 

1: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시대뿐 아니라 오는 시대에 일컫는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1:22 또한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 

1:23 교회는 그분의 몸이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다.


1. 성도에게 주신 능력

본문 20-21절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그 능력” 성도에게 주신 능력입니다. 성도에게 주신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한 능력은 
첫째,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능력입니다. 즉 사망의 권세를 이긴 능력입니다. 
둘째, 하늘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게 한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오른편이란 가장 요긴한 자리를 말합니다. 
셋째, 모든 정사를 이긴 능력입니다. “정사”는 하나님과 진리를 거역하고 막는 모든 정치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던 능력으로 모든 정사, 국가, 정치, 세력들을 다 이기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로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만물을 전부 다 이기는 능력이 와 있습니다. 얼마나 큰 능력입니까?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는데 못한다고 할 게 없습니다. “뭐 때문에 못한다, 실력이 없어 못한다, 돈이 없어 못한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못한다”고 하지 못합니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는데 못할 게 뭐가 있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서 4:13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하였고, 마가복음 9:23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능력이 믿는 사람에게 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이 손을 떼시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그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와 계속해서 연결이 됩니다.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뭘 못할 게 있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법대로 해야만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즉 말씀대로 해야지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면 안 됩니다. 기도하면 다 주신다고 했지만, 무조건 욕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안 주십니다. 말씀대로 기도해야 다 주십니다. 즉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여야 하나님이 다 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한 다음에 마지막에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이루어 주옵소서”(마26:39; 막14:36)라고 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 원대로 해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되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대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면 만능으로 다 이루어질 것이고,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안 됩니다.
기도하면 다 주신다는 뜻은, 말씀에 맞는 기도는 다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욕심으로 기도하는 것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나 욕심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에 맞는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성경대로 전진하고, 성경대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성경대로 달려갈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죽을 것 같아도 살고, 안 될 것 같아도 되고, 실패할 것 같아도 성공하고, 앞길이 막힐 것 같아도 열립니다. 하늘 문까지
열립니다. 성경대로 나가면 하나님이 앞길을 다 열어주시며, 하늘 문이 다 열립니다. 성경대로 나가는 게 얼마나 큰 것인지 압니까? 성경대로 한 발자국만 떼면 세계가 다 정복당하는 발자국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주관하던 로마의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도 성경대로 한 발자국 떼는 사람에게는 못 견딥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의 세력도 성경대로 한 발자국 떼는 사람한테는 못 견딥니다. 애굽의 바로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 발자국씩 떼는 사람에게는 못 견딥니다. 다 정복당합니다. 애굽이 정복당하고, 바벨론이 정복 당하고, 로마가 정복당하고, 바리새교인이 정복당하고, 유대교가 정복당합니다. 말씀대로 발자국을 떼면 다 정복당합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발자국을 떼는 것은 위대한 발자국이며, 만능의 발자국이며, 세계를 정복하는 발자국입니다. 바벨론이 와도 괜찮고, 로마가 와도 괜찮고, 아무나 와도 다 괜찮습니다. 말씀대로 발자국을 떼어나가는 것은 천하에 있는 것이 다 와도 괜찮습니다. 다 이깁니다.

요셉이 종살이 했지만, 또 시험이 들어왔지만 말씀대로 발자국을 떼니까 애굽의 모든 것이 다 요셉에게 정복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종살이해도 괜찮습니다. 말씀대로만 나가면 전부 정복당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나가면 공산주의도 전부 정복당합니다. 소련이 70년간 공산주의 했지만 결국은 말씀에 정복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북도 1945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50년간 공산주의를 했지만 이제 말씀대로 나가는 사람에게 정복당합니다. 얼마 안갑니다. 다 정복당합니다. 이와같이 큰 능력을 우리에게 주셔서 정복하는 일을 하는데, 이것은 아주 위대한 일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므로 승리합니다.

다시 살리시는 능력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 능력입니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죽어도 이 다음에 부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죽은 자 살리는 것보다 자기가 죽었다가 살아납니다. 또 다른 사람 죽은 것도 살리는 게 하나님 뜻이면 살릴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9:40에 베드로가 다비다를 살리지 않았습니까?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또 문둥이가 깨끗해지는 능력이 있습니다. 폐병이 낫는 능력이 있습니다. 암이 낫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별의별 모든 것이 다 낫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 뭡니까?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이면 나을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 됩니다. 38년 된 병자라도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낫습니다. 요한복음 5:5-9절에, 38년 병자에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니까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때 일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무엇이 안 된다, 불가능하다”라는 것은 다 집어치워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 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구하면 다 주신다고 하셨다고, 별의 별 것을 다 주실 줄 알고 구하지만, 자기 욕심을 채워 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 주십니다. 하나님이 욕심쟁이 만들려고 채워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욕심쟁이 만들어서 무엇에 쓰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성도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흠이 없는 거룩한 자로 만들려고 하시는데, 어떻게 욕심쟁이로 만드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말씀에 어긋난 것은 안 주십니다. 그러나 말씀에 맞는 것은 다 주십니다. 병도 하나님의 뜻이면 다 낫습니다. 낫지 못할 병이 없습니다. 중풍병자도 나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9:1-8에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를 사함 받았느니라”고 하시며 “일어나 걸어가라”하실 때에, 중풍병자가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와 같이 중풍도 하나님의 뜻이면 낫습니다. 중풍병만 아니라 간질, 경색증, 혈루증, 신경통, 류마티스, 천식 등이 하나님의 뜻이면 다 낫고, 뜻이 아니면 안 낫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왜 못 낫겠습니까?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에서도 있게 하시는 분인데 왜 못 낫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만능이십니다. 우리가 죽어도 조금 있다가 살려내십니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조금 후에 그 능력이 살려낼 날이 옵니다. 그 날에는 벌떡 일어납니다. 일어날 때에는 신령한 사람으로, 영광스런 사람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으로 못할 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 한다, 다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다 할 수 있는데 단, 어떻게 써야 됩니까? 법대로 써야 됩니다. 즉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은 다 되고, 다 하고, 다 낫습니다. 죽은 자도 살아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안 맞는 것은 안 됩니다.

모든 정사, 권세, 능력, 주관하는 자를 이기는 능력

그 다음에 정사와 권세를 다 이깁니다. 즉 모든 수단, 방법, 정권, 음모, 술수 등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단, 방법을 무서워할 것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단이 굉장하다, 또 뭐가 능술하다, 그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또 공부도 많이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원리 원칙으로 나간다, 물샐 틈이 없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그것 하나 못 이기시겠습니까? 주님의 능력이 다 이기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나가면 됩니까? 말씀대로 나가면 다 이깁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나가는 사람이 무서운 줄 알아야 됩니다. 말씀대로 나가면 천하에 있는 것을 다 이깁니다. 모사들이 아무리 많아도 말씀대로 나가면 다 이기고, 지혜 있는 자가 아무리 많아도 말씀대로 나가면 다 이기고, 세력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말씀대로 나가면 다 이깁니다. 로마 정권을 다 이기고, 바벨론 정권을 다 이겼는데 그것 하나 못 이기겠습니까? 이와 같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데 막는 주장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회사도 주장자가 있고, 국가에도 주장자가 있고, 단체에도 주장자가 있고, 학교에도 주장자가 있고, 군대에도 주장자가 있는데, 그것을 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모든 주장자들을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말씀대로 나갑니다!”하고 나가면, 하나님이 그 세력들을 다 눌러서 꼼짝 못하게 만들고, 정복하게 만듭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말씀대로 나가니까 일본 정권을 다 이긴 것 아닙니까? 일본정권이 여러 해 동안 감옥에 가두었지만 다 이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이 이렇게 큰 능력인 줄 알고 이제는 담대히 나가야겠습니다. 두려워할 게 없습니다.

히브리서 13:5-6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무서워하겠습니까? 사람이 내게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

본문 22절에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우리는 만물을 발 아래 복종케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므로, 이제 법대로 그 능력을 쓰면 만물이 우리의 발 앞에 복종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쉽게 되는 게 아니고, 우리에게 있는 능력을 다 써야만 그 능력이 나타납니다. 자기에게 있는 능력을 다 써서 그 일을 하려고 생명 내놓고, 힘을 써서 나가면 지극히 큰 능력이 나타나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발 아래 복종 시킬 수 있습니다.

2. 교회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심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라”고 하였는데, 만물을 복종케 하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임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만물을 복종케 한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능력이 만물을 복종케 했습니다. 예수님이 만물을 복종케 하시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셨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므로, 교회도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일을 해나갑니다.

예수님은 교회 위에 계시고, 교회는 만물 위에 있음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과 만물 중간에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교회 위에 계시고, 교회는 만물 위에 있습니다. 만물을 발로 밟고 있습니다.
만물 위에 있는 교회이므로, 성도들이 만물 안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물질 속에 들어가고, 향락주의 속에 들어가고, 이 세상 인정 속으로 들어가고, 본토와 친척 속으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만물 위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본토와 친척 위에 올라가 있어야 됩니다. 또 모든 세상 권세, 영광, 부귀, 영화 그 위에 올라가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물 위에 올라가 있으므로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가서 아랫동네를 내려다보고 사는 게 성도의 위치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위에는 누가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십니다. 즉,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므로 예수님의 인도와 주장만 받고, 말씀대로 나가면 만물을 정복해 나갑니다.

교회는 만물 안에서 충만케 해나감

본문 23절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서 만물 위에 있습니다. 교회가 만물 위에 있지만 또 만물 안에서 충만케 해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을 만물에게 충만케 해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만물에게 충만케 해나간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만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케 해나간다는 말입니다. 만물을 정복하는 것만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정복할 능력을 성도에게 주셨지만,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해나갑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만물에 충만케 해나가고, 하나님의 의를 만물에 충만케 해나가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만물에 충만케 해나가고,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만물에 충만케 해나가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만물에 충만케 해나가고, 하나님의 능력을 만물에 충만케 해나갑니다.

만물을 충만케 하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얼마나 큰 능력입니까? 그러므로 교회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이 세상에, 흑암속에 갇혀 있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거룩을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계속 공급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사망의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고, 무자비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물을 충만케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 한 사람이 들어가기만 하면 그곳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을 자꾸 나누어 주므로 거기에 사랑이 충만해지고, 기쁨이 충만해지고, 의가 충만해지고, 진실이 충만해지므로 만물이 성도를 좋아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성도를 통해서 만물을 충만케 해나가시는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나는 인사 안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먼저 인사해서 그 사람에게서 인사가 나오게 하도록 노력을 합니다. 신학교 동창 목사를 기차 안에서 만났는데, 이 목사가 인사를 안하고 달아납니다.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기차 마지막 칸까지 따라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반갑다고 인사를 합니다. 누가 이겼습니까? 내가 사랑을 나눠준 것 아닙니까? 내가 이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사 안 한다고 섭섭해 하지 말고 먼저 자꾸 인사를 하면 됩니다. 자꾸 따라다니면서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그러므로 인사도 내가 먼저 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면 돌아올 때는 이자가 붙어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다고 하지 말고, 사랑을 자꾸 나누어 주어야겠습니다. 그것이 만물을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다시 내게 돌아옵니다. 사랑이 “없다, 없다”고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랑이 충만해집니까? 사랑을 자꾸 나누어 주면 사랑이 이자가 붙어서 돌아옵니다. 그러면 나도 더 충만해집니다. 사랑 충만, 기쁨 충만, 의 충만, 진실 충만, 능력 충만,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이 지극히 큰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능력을 법대로 써서 충만케 하는 일을 해나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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