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9일 목요일

로마서 13:1-7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음.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음
로마서 13:1-7 

1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5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6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옴

권세에 복종하라

본문 1절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고 하였습니다.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고 하였는데, 모든 권세, 즉 국가의 권세나 세상 어떤 기관의 권세나 또 가정에서 부모의 권세, 교회에서는 당회의 권세 등을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그 권세를 하나님이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권세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며 악을 제어하고, 안녕, 질서를 보존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권세를 하나님이 내신 줄 알아야 합니다. 권세를 무시하는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입니다. 권세에 굴복하라고 하였는데, 권세를 인정할 줄 알아야 되고, 거기에 굴복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윗사람은 윗사람의 권세가 있습니다. 가정으로 말하면 부모나 시부모나 남편이나 주어진 권세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또 교육도 하시고, 악한 일을 제어도 하시고, 모든 질서를 바로 세워 나가는 일을 하십니다. 그 권세가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한,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국가의 권세도 그렇습니다. 성경에 위반되는 것은 우리가 순종할 수 없으나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순종하여야 합니다. 주 안에서 순종하라는 것은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한,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성경에 위반되는 권세는 복종할 수 없음

성경에 위반될 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가 아니고, 마귀가 주는 권세가 됩니다. 성경에 위반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가 아닙니다. 성경에 위반되는 권세는 복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한, 윗사람에 대해서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옳은 것입니다. 

본문 2절에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자로 심판을 자취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위반되는 권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그 권세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권세를 반대하려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기 위해서, 성경에 위반되는 것을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한, 다 순종하여야 됩니다. 

본문 3절에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나라나 국가의 권세를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사회의 악을 제어하고, 사회의 안녕, 질서를 본존하기 위해서 세우신 것입니다. 만일 권세가 없다고 하면 악한 세력이 자꾸 나오고, 안녕, 질서가 파괴되고, 죄악이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권세들을 통해서 악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한 자가 권세를 잡아도 악을 제어하게 됩니다. 

가령 강도들이 국가의 권세를 잡아 정치를 한다고 해도 그 나라의 악을 제거시킵니다. 내가 강도였으니까 우리나라에 “강도가 많이 일어나라”고 하는 대통령과 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악한 자가 많으면 자기가 그 나라를 다스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한 자라도 정치를 잡으면 그 정치는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려고 하며, 악한 것을 제어 하려고 하며, 잘 되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권세는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어떤 권세는 성경을 위반하여 죄를 짓게 하는데 그것은 특수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는 다 순종해야 합니다.

2. 권세에 협력하라

본문 4-5절에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권세는 하나님이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을 하나님이 세웠으면 그 사람을 받들어 나가야 됩니다. 또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백성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악을 제어해 나가는 일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 악한 일을 하던 자도 정권을 잡은 후에는 나라를 평안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악한 강도 같은 사람이나 불의한 세력이 그 나라에 있으면, 그것들을 다스려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를 받들어 주어야 하고, 협력해 주어야 하고,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본문 5절에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권세에 굴복하지 아니하면 권세가 노해서 벌 줄까봐 두려워서 국가의 권세에 굴복할 것이 아니고 양심에 그것이 옳은 줄 알고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순종하기 위해서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3.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본문 6-7절에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 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 할 자를 존경하라”고 하였습니다. 국가에 대한 의무인 세금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국가의 권세자들을 세워서 그 백성을 위하여 항상 힘쓰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대한 의무를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세금 바칠 때에 세금을 바치고, 공세 바칠 때에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바칠 때에 국세를 바치라는 것입니다. 또 존경 할 자를 존경하고, 두려워 할 자를 두려워하며 바른 질서를 지키는 것이 성경대로 하는 것입니다. 공세라는 것은 인구세라고 하는데 인구 거주에 대한 세금을 가리킵니다. 요새로 하면 호별세와 같은 것입니다. 국세라고 하면 그 이외에 다른 모든 세금들인데 그것을 다 바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개인적으로는 사회에 나가서 정치운동도 하고, 세상의 정치가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는 정치운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인이 국민의 자격으로는 국회의원, 또 대통령도 될 수 있습니다. 즉 정치운
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정치운동을 하면 안 됩니다. 또 선거운동을 해도 안 됩니다. 교회는 교정 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즉 교회와 정권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영적운동을 하는 기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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