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데살로니가후서 2:1-12 배도(背道).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배 도 (背 道)
데살로니가후서 2:1-12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임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감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일과 그분 앞에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일에 대하여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니, 

2: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주님의 날이 임박한 것처럼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2:3 아무도 너희를 어떤 식으로도 속이지 못하게 하여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 날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4 그는 신이나 혹은 숭배의 대상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것에 대항하여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것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2:6 너희가 아는 대로, 지금은 그를 막는 것이 있지만, 그는 자신의 때가 오면 나타나게 될 것이다.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고 있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가 물러날 때까지 그렇게 할 것이다. 

2:8 그때에 불법자가 자신을 나타낼 것인데, 주 예수께서 자신의 입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그를 멸하실 것이다. 

2:9 그 불법자가 나타나, 사탄의 역사를 따라 온갖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된 기적들과, 

2:10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멸망 받을 자들에게 이를 것이니,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1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미혹의 세력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그들이 거짓된 것을 믿게 하신다. 

2:12 이는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이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 동심(動心)하지 말 것
말세에는 미혹하는 세력이 많음

앞에서 데살로니가후서 1장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사람을 창조할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혼을 먼저 창조했습니다. 그 후에 육신을 창조하시고 영혼과 육신을 합해서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창조한 에덴동산 낙원을 영생의 세계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그 에덴동산에 뱀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뱀 안에 마귀가 들어
가서 뱀을 통해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뱀이 하와에게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 결코 죽지 않는다고 미혹을 시켜 하와가 먼저 선악과를 따 먹고 다음에 아담이 따 먹으면서 범죄했습니다. 그 범죄함을 인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추방되고 이 세상은 쓸쓸하고 거친 저주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범죄하는 날, 영혼은 즉시 죽었고, 육신은 이 세상에 얼마동안 살다가 죽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 값으로 이 세상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본래 죽는 존재로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범죄 하지 않았으면 사망이 세상에 안 들어 왔고 죽지 않았을 텐데, 사람이 범죄했기 때문에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다 죽게 되었습니다. 또 그 영
혼은 죄 값으로 지옥가게 되었습니다. 죄를 지어 모두 지옥에 가게 된 것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우리 죄 값으로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셔서, 예수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는 구원의 도를 주셨습니다. 이미 구원의 도를 아담과 하와에게도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한 것은 아담에게 주신 첫 복음입니다. 동시에 인류 전체에게 주신 첫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서 영생을 얻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게 했고, 오신 다음에는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세
상에 오신지가 금년을 기준으로 1990여 년 전인데,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정작 우리 죄 값으로 우리가 죽어야 될 것을 대신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 전에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 전에 구약시대의 성도는 예수님 오시기 전 모든 사람들은, 장차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예수님 오신 이 후의 사람들은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오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아서 영생을 다 얻게 되었습니다. 이 구원의 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해 놓았습니다. 우리 죄 값을 예수님이 다 짊어지시고 우리가 받을 사형을 예수님이 대신 받아 죽었기 때문에, 이제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는 구원의 도를 전 세계적으로 전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장에 보면 예수살렘에서부터 시작해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 세계 전체 땅 끝까지 복음을 가서 전하라고 예수님이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유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이 회개와 구원 운동이 유럽을 통해서 또 아메리카를 통해서 동양에 왔고 전 세계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 말세에는 세상 마지막 끝이 온다고 했습니다. 말세에는 여러 가지 죄악이 이 세상에 관영하고 또 마귀의 미혹이 많다고 했습니다. 마귀의 미혹이 많이 오고 유혹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혹에 빠지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본문 1-2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미혹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재림했다, 재림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말에 미혹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세에 가서는 미혹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태복
음 24:4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는 미혹이 많이 있기 때문에 미혹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에 대하여 영으로나, 혹 말로 미혹할 때에 미혹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새 자기가 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곳에 안상홍은 자기가 재림주이고, 성령이라고 합니다. 또 여호와의 증인은 “1918년에 예수님이 재림해서 공중에 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못되었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미혹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평안북도 철산의 김성도라는 여자는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였습니다. 김성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성주교회를 세워놓고 김성도를 재림주로 믿었습니다. 그런데 김성도가 죽자 평양의 허호빈이라는 여자가 “김성도는 죽었지만, 즉 예수는 죽었지만 자기 뱃속에 예수가 왔다”고 하며 복중교(腹中敎)를 만들고 사람들을 미혹시켰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허호빈의 배를 보고 경배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공산당 정부에서 허호빈을 사기죄로 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자 그
파가 다 헤어졌는데, 그 중 한 파가 남한에 와서 이단을 만들었는데, 문선명의 통일교입니다. 통일교를 남한에 와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문선명이 자기가 예수라고 합니다. 문선명이 교리책을 내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1946년 이스라엘수도원이라는 곳을 만든 김백문라는 사람이 처음 낸 것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문선명의 교리책은 김백문의 책입니다. 통일교의 원리강론인 창조원리, 타락론, 복귀원리, 재림론은 김백문의 기독교 근본원리와 동일한 책입니다. 하여간 “내가 재림주이다,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하는 것에 동심하지 말고, 미혹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 13-14절에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탄도 마귀도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한다는 것입니다. 광명한 천사로 마귀가 가장해서 많은 사람을 미혹시킬 것을 가르쳤습니다. 거짓 사도,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와서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나와서 사람을 미혹시킨다고 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다 속아 넘어갑니다. 이리가 양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그 속에 이리의 모양을 다 감추고 양의 우리에 들어 와서 같이 있다가 잡아먹습니다. 이것이 말세에 마귀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거기에 미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에덴동산에서부터 미혹을 시작하여 아담을 미혹했고, 또 예수님에게도 와서 시험을 했습니다. 큰 시험을 했는데, 첫째, 돌이 떡덩이가 되게 해서 먹어라, 둘째,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성전에서 뛰어 내려라 셋째, 천하만국과 영광을 다 보이면서 내게 절하면 내가 다 주겠다고 예수님을 미혹했지만 예수님은 마귀를 다 이겼습니다.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말세에도 변함없이 마귀는 여전히 모든 성도와 교회들을 계속해서 미혹시키는 중에 있습니다. 잘못하면 미혹에 넘어가는 수가 있습니다. 이리가 이리의 모양으로 오면 양들이 분별 할 수 있는데 이리가 어떻게 온다고 했습니까? 양의 가죽을 쓰고 오기 때문에 같은 양으로 속는 것입니다. 양들은 가만히 그냥, 마음 놓고 있다가 불현듯 이리가 공격하여 물리면 찢기고 죽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거짓 사도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택한 백성을 어떻게 해서든지 미혹하는 것이 말세의 현상입니다. 그럼 어떻게 미혹을 합니까? 성경을 이용해서 미혹을 합니다. 또 영을 받았다느니, 무슨 계시를 받았다느니, 또 우리가 받았다는 편지, 곧 성경을 가지고 나와서 성경을 이용하여 사람을 미혹합니다. 해석이 다릅니다. 성경은 성경인데 해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과 때를 계시 받았다고 주장하며, 1992년 10월 28일 24시에 예수 재림하고 휴거가 일어난다고 떠들다가 그 시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마귀에게 그렇게 속아서 형편없이 비참하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적 상태가 비참하게 됐고, 마귀의 종노릇했고, 또 모든 재산 다 팔아다 바쳤으니까 세상적으로도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말세에 가서 미혹하는 세력이 많이 나오는데, 누가 어떻게 하든지,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미혹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별히 예수의 재림에 대해서 미혹이 많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어느 달, 어느 날 있다, 묵시 받았다, 계시 받았다고 해도 그런 데에 절대 동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가지고 또 예수님이 어느 달, 어느 날 재림한다는 말을 들을 때도 요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너희가 미혹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2. 배도자 출현
말세에 배도가 많음

본문 3절에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이르지 아니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는 배도가 많다는 것입니다. 즉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의 아들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함

본문 4절에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신신학자들, 신비주의자들 등 배도하는 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나와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이 말세에는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라고 하였는데,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앉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를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숭배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는 자기가 예수님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이것이 배도하는 것입니다. 마호메트가 어떻게 예수님보다 높습니까? 이슬람교 사람들은 마호메트를 믿습니다. 그들은 예수는 실패했고, 마호메트는 성공했다고 하며,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을 만들어 성경보다 더 중요시 합니다. 이것이 자기를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높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또 “자기가 예수이다, 자기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박태선씨는 자기가 감람나무라고 합니다. 감람나무는 예수님를 의미하는 데, 자기가 “감람나무이다. 동방의 의인”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방교회의 이상수라는 사람은 자기가 사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방교회는 그 사람을 통해서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또 요새 신천지라는 이단이 나왔는데, 그것도 신천지 교단에 가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신천지가 아니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자기를 통하여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다 이런 자들입니다. 즉 하나님보다 위에 올라 앉아 있는 사람들이고,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자기를 통해서 구
원받는다고 하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말세에는 이런 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자들이 많이 나와야 성경이 응하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여기에 미혹 받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믿고 순종하는 성도는 미혹시키지 못하게 하나님이 막아 주심

본문 5-6절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로 하여금 저희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란 바울이 전에도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나올 것을 말했는데, 그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저로 하여금 저희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란 말세에 미혹시키는 자가 많이 나와서 미혹을 시켜도 진리를 믿고 순종하는 성도를 미혹시키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막아 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혹시키는 세력이 퍼져서 다 망할 것 같지만 막는 세력이 있습니다. 막는 세력은 하나님이시며, 또 바른 진리를 굳게 믿고, 바른 진리를 사랑하고 바른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이 막는 세력들입니다. 우리가 바른 진리를 전하면 막는 세력에 속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적 그리스도를 예수님이 심판하여 다 죽이심

본문 7-8절에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 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 하였다는 것은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적 그리스도들을 예수님이 다 죽이신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을 예수님이 심판하여 다 죽이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불쌍한 자들입니까? 

3. 사단이 미혹시키는 사람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

본문 9-10절에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가 이적을 행하고 능력이 상당히 크며, 기사가 나타납니다. 기적이 나타납니다. 얼마나 마귀의 역사가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마귀에게 미혹된 사람들, 신비주의자들은 밤새도록 열광적으로 떠들어댑니다. 영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영적 운동이 아니고, 육신의 감정운동이고, 최면술 운동이고, 기합술 운동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제 정신없게 만들고, 자기 능력 이상의 힘이 나게 만들고, 이적과 기적이 일어나게 만드는 이런 역사가 마귀로부터 나오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성경을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성경을 가지고 미혹시킵니다. 성경에도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 와서도 마귀가 성경을 가지고 미혹시키지 않았습니까? 두 번째 시험에서도 성전에서 뛰어 내리면 구약성경 시편 91편 12절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말씀, 즉, 천사를 보내서 발을 받들어서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해주겠다고 쓰여 있지 않느냐? 이렇게 되는지 한 번 해봐라 하면서 성경을 가지고 나와서 미혹을 시킨 것입니다. 성경의 해석이 이처럼 다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적용하다가는 멸망에 들어간다고 베드로후서 2장 1절에서 말했습니다. 성경해석 잘못했다가는 멸망에 들어갑니다. 누구나 다 성경을 바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이단들이 성경을 가지고 나옵니다. 성경을 오용하고, 성경을 삐뚤게 해석하고, 성경을 잘못 인용하여 사람들을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을 바로 배우고 바른 진리에 굳게 선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성경 가르쳐 준다고 무턱대고 다 배워서는 안 됩니다. 또한 무슨 계시 받았다는 것으로도 미혹을 시킵니다. 예전에 다미선교회 사람들이 10월 28일 예수가 재림한다는 계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난리를 치다가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안 믿는 대학교수가 그것 어떻게 된 것이냐고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성경에 정말 그런 말이 있습니까?” 하는 물음에, 성경에는 이 세상 말세가 있다, 마지막 끝이 된다고 쓰여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말세에는 여러 가지 죄악이 관영하고, 세상 마지막 끝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재림하고 성도는 들려 올라간다고 했더니 아, 성경에 그런 말 있느냐 하면서 그러면 예주 재림한다고 떠든 그 사람들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
들의 잘못된 것은, 그 날과 그 시는 하늘의 천사들도,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데(마태복음 24:36), 예수님 재림하는 날짜며 시간을 자기들이 안다고, 계시 받았다고 떠들어대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위반된 것은 마귀 역사지, 그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건 기독교가 아니고 이단입니다. 성경을 떠난 것이 이단이고 성경을 떠난 것이 마귀역사입니다. 왜 그렇게 됐습니까? 

그 사람들이 성경에서 떠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이단이나 잘못된 것. 모든 마귀 역사는 전부 성경을 떠난 것입니다. 성경을 떠나면 그건 마귀역사이고 성령은 성경대로만 역사합니다. 성경을 떠나서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성경 떠난 것은 전부 마귀 역사입니다.
예수님 재림한다는 것과, 성도가 휴거된다는 말이 비록 성경에 있더라도 그것을 마귀가 이용하고 오용을 했다는 말입니다. 좋은 것을 가지고 나쁜 데 사용을 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좋은 음식에 독약을 타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지 음식 자체는 좋은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한다는 것, 휴거 된다는 것이 다 맞는 말이고 좋은 것이지만, 거기에 날짜, 시간, 계시 등 이러한 독약을 탄 것이란 말입니다. 독약을 타서 먹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쓰러지고 또 망하고 마귀 종이 되고 전도의 문을 막고, 하나님 영광이 가려지게 하고, 자기 영적상태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만들었습니다. 독약을 탄 것입니다. 성경을 조금만 어긋나게 해도 이단이고 그것은 남을 망하게 만들고 자기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바로 선 사람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미혹을 받지 않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야 미혹을 받지 않겠습니까? 훌륭한 사람들, 학식이 뛰어난 사람들, 심지어 목사들도 미혹을 받습니다. 목사가 미혹 받으면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 노릇을 합니다. 미혹 받지 않는 방법과 또 미혹을 왜 받았는가 하는 이유도 여기 같이 나옵니다.

본문 10절에,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첫째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미혹을 받은 것입니다. 진리를 참으로 사랑했다면 그러한 미혹을 안 받을 것인데진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까? 진리에서 떠난 것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떠난 것입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리를 굳게 지킨다는 말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해서 물리칠 수 있는데 진리를 떠났기 때문에 마귀가 미혹합니다. 진리를 떠나면 바로 죽음입니다. 즉살(卽殺)입니다. 마태복음 24:24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이적과 기사, 희한한 능력을 나타내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도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즉 택한 백성도 미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 백성은 마지막에 하나님이 건져 내어 주십니다.
즉 택한 백성은 미혹 받았을지라도 회개하고 나올 날이 옵니다.

마태복음 24:11-12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하였습니다. 즉 병 고치는 것으로, 희한한 이적과 기사로 많은 사람을 미혹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미혹시킨다고 했습니까?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라고 하였는데,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미혹합니다. 즉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미혹을 받습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나오지만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미혹 받는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미혹 받도록 그냥 내버려 두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는 자

본문 11-12절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미혹되는 종류가 두 가지인데, 
첫째는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는 자(10절), 
둘째는 진리를 믿지 않는 자(12절)입니다. 아무리 미혹 시키는 세력이 많아도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믿는 사람은 미혹을 못합니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그저 이적이나 보려고 다니고, 큰 일이나 하려고 하고, 병이나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마귀가 미혹 합니다. 박태선 운동이 처음
나왔을 때에 한강변에 천막을 치고 집회를 하였는데, 그 때에 목사들이 많이 따라 다녔습니다. 

또 명륜교회의 한충화라는 이대교수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통일교 문선명씨를 따라 다녔습니다. 한충화 교수는 자기 아들이 반 벙어리였는데, 아들 병 고치려고 따라 갔습니다. 내가 가도 병을 못 고치자, 가지 말라고 만류했으나 듣지 않고, 가서 다 망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사랑하지 아니하고 이적과 기사나 좋아하고, 병 고치는 것이나 좋아하며 따라 다니는 사람은 앞으로 또 미혹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왜 미혹을 받지 않는가 하면, 가보니까 진리가 아닙니다. 생명의 역사가 없습니다. 괜히 외부적으로 떠들썩하고, 병이나 고치고, 크고 희한한 능력을 나타내나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따라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진리를 믿는 것이 중요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믿노라” 하며 다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려고 그런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들을 내보낸 것입니다. 즉 진리를 믿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심판하시려고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들을 내보셨습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이적과 기사나 좋아하는 자들은 쭉정이들인데, 이런 쭉정이들을 골라내시려고 유혹하는 세력들을 내보내신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내보내야 진리를 믿는 사람들과 진리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갈라질게 아닙니까? 진리를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런 거짓 선지자들이 나오면 좇아갑니다.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믿는 자들은 안 좇아갑니다. 진리를 좇아가는 사람들은 들어 보면 다 알게 됩니다. “성경에 맞지 않는다, 비성경적이다, 성경을 어기는 것이다”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안 좇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가서 아무리 미혹하는 세력이 많더라도 거기에 미혹 받지 않으려면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믿고, 하나님 말씀을 많이 배워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진리가 아니면 안 따라 갑니다. 진리에 서지 못하고, 말씀에 서지 못하고, 무슨 이적과 기사나 좋아하고, 큰 일이나 좋아하고, 병 낳는 것이나 좋아하는 사람은 거기에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잘 배우고,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에 굳게 서 있는 신앙이 아주 중요합니다. 말씀대로 나가는 신앙은 아무리 미혹하는 사람이 많이 나와도 거기에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믿는데, 진리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는 영원불변이요, 우리 생명의 양식인줄 믿고 진리에 굳게 서면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지켜야 됩니다. 

“자기가 예수다, 자기가 재림주다, 자기가 만왕의 왕이다, 자기가 감람나무다, 자기가 어린 종이다, 자기를 통하여 구원 받는다”는 것 등은 전부 진리에 맞지 않습니다. 또 신비주의자들의 “예언한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다, 꿈을 꾸고 알았다”는 것 등도 진리에 맞지 않습니다. 꿈 꾼 것을 따라 가는 사람은 잘못된 것입니다. 요새 우리가 꾸는 꿈들은 제 꿈 아니면, 개꿈인 줄 알아야 합니다. 꿈을 꾸었다고 하여 큰 일이 난 줄 알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꿈을 따라 가지 말고,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말씀에 뿌리를 박고, 말씀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생명을 삼고 나가는 사람은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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