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데살로니가전서 2:1-20
데살로니가전서 2:1-20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3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4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함이라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6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7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15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7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19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알고 있다.
2:2 너희가 아는 대로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과 모욕을 당하였으나,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담대히 전하였다.
2:3 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불순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속임수에서 나온 것도 아니다.
2:4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자들처럼 말하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이다.
2:5 너희도 아는 것같이,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첨의 말을 하거나 탐심의 탈을 쓴 적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시다.
2:6 우리가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았다.
2:7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으나, 오히려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들이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들을 기르는 것같이 하였다.
2:8 우리가 너희를 이같이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2:9 형제들아, 너희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2:10 믿는 너희에게 우리가 얼마나 경건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는 너희가 증인이며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2:11 너희도 아는 대로, 우리는 너희 각 사람을 대할 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2:12 너희를 권면하고 위로하며 너희에게 증거하였으니, 이는 너희를 불러 자신의 나라와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는 것이다.
2:13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않고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으니 참으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활동하고있다.
2:14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자들이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유대인에게 고난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 동일한 고난을 받았기때문이다.
2:15 유대인은 주 예수님과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내쫓았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대적이 되었다.
2:16 그들은 우리가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도록 말씀 전파하는 것을 방해하여 항상 자기 죄를 채우니, 마침내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였다.
2: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지 마음은 아니니, 우리가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적으로 더욱 힘썼다.
2:18 우리가 너희에게 가려고 하였으며, 특히 나 바울은 한두 차례 가려고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다.
2: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 앞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너희가 아니냐?
2:20 너희야말로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이다.
2:2 너희가 아는 대로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과 모욕을 당하였으나,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담대히 전하였다.
2:3 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불순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속임수에서 나온 것도 아니다.
2:4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자들처럼 말하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이다.
2:5 너희도 아는 것같이,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첨의 말을 하거나 탐심의 탈을 쓴 적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시다.
2:6 우리가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았다.
2:7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으나, 오히려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들이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들을 기르는 것같이 하였다.
2:8 우리가 너희를 이같이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2:9 형제들아, 너희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2:10 믿는 너희에게 우리가 얼마나 경건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는 너희가 증인이며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2:11 너희도 아는 대로, 우리는 너희 각 사람을 대할 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2:12 너희를 권면하고 위로하며 너희에게 증거하였으니, 이는 너희를 불러 자신의 나라와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는 것이다.
2:13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않고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으니 참으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활동하고있다.
2:14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자들이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유대인에게 고난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 동일한 고난을 받았기때문이다.
2:15 유대인은 주 예수님과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내쫓았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대적이 되었다.
2:16 그들은 우리가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도록 말씀 전파하는 것을 방해하여 항상 자기 죄를 채우니, 마침내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였다.
2: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지 마음은 아니니, 우리가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적으로 더욱 힘썼다.
2:18 우리가 너희에게 가려고 하였으며, 특히 나 바울은 한두 차례 가려고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다.
2: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 앞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너희가 아니냐?
2:20 너희야말로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이다.
1. 전도자의 자세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전하라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전하라
본문 1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했는데, 그것이 헛되지 않고 많은 열매가 맺혔습니다.
어떻게 전도를 하였기에 헛되지 않고 많은 열매가 맺혔는가? 1:5에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능력으로 전했고, 성령으로 전했고, 확신을 가지고 전했기 때문입니다. 또 모범적인 생활을 하면서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에 이렇게 전하면 헛되지 않습니다.
첫째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야 합니다.
둘째는 능력으로 전해야 합니다.
셋째는 성령으로 전해야 합니다.
넷째는 확신으로 전해야 합니다.
다섯째는 모범적인 생활로 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면 헛되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서 전하든지 다섯가지 방법으로 전하면 헛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효과가 나타나고, 열매가 맺히고, 복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가는 곳마다 승리합니다. 우리가 전할 때에 이렇게 전해야 하고, 또 개척교회를 세우는 것도 이렇게 세워야 하며, 선교사를 보내는 것도 이렇게 하여야 합니다.
고난과 능욕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라
본문 2절에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받으며 복음을 전하고, 또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대적하는 사람들과 싸우면서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헛되지 않았고, 열매가 맺혔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복음을 전하라
본문 3-4절에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라고 하였는데, 복음 전하는 사람이 간사한 태도로 복음을 전하면 안 됩니다. 또 속에 욕심을 가지고 유익을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서도 안 됩니다. 궤계는 속이는 것인데 속임수를 가지고 전도해도 안 됩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함이라”고 하였는데,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전도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5절에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첨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간사한 말입니다. 또 “탐심의 탈”이라고 하였는데, 마음속의 욕심을 채우려는 생각으로 전도하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본문 6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로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사람에게서 명예,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에게서 대접받으려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맡았으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전하는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2. 전도자의 심정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라
본문 7절에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자는 유모가 젖 먹는 아이를 기르는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머니의 심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기르는 것과 같이 전도하고, 교회도 어머니의 심정으로 길러 나가야 합니다.
본문 8절에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진정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주기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교인들을 인도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심정입니다. 즉 전도자는 복음으로 권면하며, 진정으로 교인들을 사랑하고, 자기의 목숨까지 주기를 즐거워하여야 합니다.
누를 끼치지 말라
본문 9절에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자는 교인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전도하는 사람들이 교인들의 집에 가서 누를 끼치면 안 됩니다. 즉 대접 받으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방 다니는 사람들도 교인들의 집에 가서 누를 끼치면 안 됩니다. 교인들하고 친하니까 무엇을 얻어먹을까? 생각을 하고, 교인들 집에 가서 “무엇을 내 놓아라”하며 냉장고를 열어, 먹을 것을 찾아 먹는 것은 누를 끼치는 것입니다. 교인들에게 누를 끼치지 말아야 합니다. 누를 끼치면 심방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바울은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천막 짓는 일을 하면서(행 18:3), 복음을 전했습니다. 즉 바울이 낮에는 전도하고 밤에는 천막을 만들어서 팔아 생활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빌립보서 4장에 보면, 교인들이 자원하여 연보해서 바울에게 보냈을 때에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자원하여 연보해 주는 것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교인들에게 누를 끼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교인들에게 대접 받으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인들이 대접하고 싶어서 대접하는 것은 받아도 괜찮습니다.
범사에 옳고 흠 없이 행하라
본문 10절에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자는 범사에 옳게 하여야 합니다. 또 흠이 없이, 거룩하게 하여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하고, 옳고, 흠이 없이 행하여야 합니다. 거룩한 것은 죄에서 떠난 것입니다.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하라
본문 11절에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자는 유모의 심정으로 교인들을 길러나가야 하며(7절), 또 아버지의 심정을 가지고 교인들을 길러 나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심정과 어머니의 심정은 다릅니다. 어머니의 심정은 유순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심정은 위로하고, 권면하고, 경계합니다. 즉 잘못할 때에는 책망하며 바른 길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어머니의 심정도 있어야 하고, 아버지의 심정도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심정은 없이, 어머니의 심정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본문 12절에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권면하고 경계하는 것도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 합당한 성도를 길러 내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합당한 성도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심정도 필요하고, 어머니의 심정도 필요합니다.
3. 수도자의 자세
말씀을 배울 때에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라
본문 13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즉 바울이 가르치지만 “하나님이 이 시간에 직접 바울을 통해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이 주는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받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교역자를 통하여 받을 때에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속에서 일하고, 힘쓰고, 살아서 역사하기 때문에 말씀의 열매가 많이 맺힙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도 하나님이 직접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라
성경을 읽을 때에도 하나님이 직접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면 회개가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결심이 나오고, 또 전하여야겠다는 사명감도 나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여라”는 말씀을 읽을 때에는 하나님이 내게 죄를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 줄 알고 죄를 회개하여야 하고, 또 “끊어 버리라”는 말씀을 읽을 때에는 하나님이 내게 죄를 끊어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줄 알고 죄를 끊어 버려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려라”하면 하나님이 드리라고 했으니까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또 절기 때에 하나님이 복 주신대로 힘대로 예물을 드리라고 했으니까 힘대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된 것입니다. 국가에 대한 세금을 내는 것도 재산이 많고, 적음에 따라 내지 않습니까? 재산이 많은 사람은 세금을 많이 내고, 재산이 적은 사람은 세금을 적게 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얼마나 주셨는가?’를 생각해서 받은 것에 따라 힘대로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힘대로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을 받을 때에는 하나님이 내게 직접 주신 말씀으로 알고 감사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직접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읽으면, 읽을 때에 은혜가 되고 들을 때에는 깜짝 놀라면서 회개할 바를 회개하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결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 받으라
본문 14절에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에 있는 교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들을 본 받았습니다. 즉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이방 교회의 모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이방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본 받았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본 받았습니까? 고난 받는 것을 본 받았습니다.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안 믿는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는 것은 이방 교회들도 고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본 받을 때에 고난 받는 것도 본 받고, 구제하는 것도 본 받고, 연보하는 것도 본 받아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힘에 지나도록 연보하는 것을 다른 교회에서 다 본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잘 지키는 교회를 본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촌에 있는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이 되면 곡식으로 가져옵니다. 즉 쌀로 가져오는 교인들이 있고, 또 벼 가마니를 가지고 오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벼 가마니를 추수감사절 아침에 수레에 실고 옵니다. 몇 십가마씩 싣고 옵니다. 이백 가마니를 농사하는 집은 이십 가마니를 싣고 옵니다. 만평 농사하는 집은 약 사백 가마니가 납니다. 그러면 사십 가마니를 교회로 가지고 옵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절이 되면 예배
당에 쌀가마들이 많이 쌓입니다. 모든 교인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과거의 믿음 좋았던 교회들을 본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사실은 이북교회가 고난도 많이 받고, 순교도 많이 당하고, 믿음이 좋았습니다. 이제 다시 이북에 교회들이 세워질 날이 오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북에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설 때에는 일시에 우리가 들어가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4. 복음을 대적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
본문 15-16절에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전도자들을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노하심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주후 70년에 유대나라가 망하였고, 유대인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미국에도 많이 있고, 러시아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성경을 응하게 하시기 위해서, 1948년에 유대 나라를 독립하게 해주셨습니다. 자기 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유대인들이 자기 나라로 많이 돌아왔습니다.
5. 사랑과 소망
본문 17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떠나 있지만 마음은 안떠나 있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7-8에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사모한다고 하였는데, 바울의 마음에는 빌립보 교인들이 있고, 빌립보 교인들의 마음에는 바울이 있어,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같이 참여했습니다.
본문 18절에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막았다는 것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가려고 한 번, 두 번 애를 썼지만 마귀의 역사가 일어나서 못갔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소망과 기쁨과 사랑의 면류관임
본문 19-20절에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바울의 영광이며 기쁨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14에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의 면류관은 자기가 전도하고, 자기가 성경 말씀을 가르친 교인들이 잘 되는 그것이 바울의 자랑과 면류관이라는 것입니다. 또 교인들은 바울이 자랑입니다. 바울이 성경을 잘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만큼 되었다”고 자랑하게 됩니다. 즉 바울이 성경을 잘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바른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면류관은 교인들이고, 교인들의 면류관은 바울입니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고 하였는데, 교인들이 잘되면 가르쳐 준 사람이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자는 잘 배워주어야 하고, 가르침을 받는 자는 잘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해서 교회에 새로 나온 사람을 잘 인도하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 전도 부인들이 10월까지 전도한 사람이 약 170명 정도 됩니다. 금년에 남은 두 달 동안 최선을 다하면 200명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
니다. 교인들이 자기가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한 사람이 몇 명씩 있어야 합니다. 또 자기가 인도한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 하여야 합니다.
이전에 조재식 장로에게 어떻게 해서 아현교회에 나오게 되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소년시절에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그 때에 김현봉 목사님을 만났는데, 김현봉 목사님이 자기한테 “너, 예수 믿으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현봉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에 나와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전도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전도해서 교회에 데리고 나온 뒤에 그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하면 전도한 그 사람이 하나님께 상을 받습니다. 전도해서 예수를 믿게 하고, 그들이 믿음을 잘 지켜서 집사도 되고, 장로도 되고, 목사가 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바울이 전한 말씀으로 데살로니가 교회가 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잘 했습니다. “우리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라고 하였는데, 교인들의 영이 자라나고 신령한 인격으로 만들어 지는 것은 이 세상에서도 교역자의 기쁨이고, 주님 재림하실 때와 영원한 천국에서도 기쁨이요, 자랑이요, 면류관이 됩니다.
다음 주일이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 감사할 것은, 우리가 연보해서 주차장 건설한 것을 감사하여야 합니다. 또 연보 많이 하도록 하나님이 해주셨습니다. 연보할 감을 주셔서 하나님께 힘써 바치도록 해서 주차장 공사가 완성되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주차장 공사할 때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지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잘 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차장 공사를 하게 하시고 그 일을 위하여 우리가 연보를 많이 하게 하셔서 하늘나라에 쌓게
하시고,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상급을 주시려고 하신 것이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께 바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또 기회를 주셔야 바치지, 기회를 주시지 않으면 못 바칩니다. 여러 가지 면으로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게 하시고, 하늘나라에서 부요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정으로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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