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고린도전서 6:1-20 신자간 송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신자간 송사
고린도전서 6:1-20

1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3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6:1 너희 가운데 어떤 이가 다른 이에 대하여 소송할 일이 있는 경우에, 성도들 앞에서는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서는 소송을 하느냐? 

6:2 성도가 세상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이 너희에게 심판을 받을 것인데, 너희가 지극히 작은 사건 하나도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냐? 

6: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다면 하물며 이 세상일들은 어떻겠느냐? 

6:4 그러니, 너희에게 이 세상 일로 사건이 생겼을경우에, 교회에서 하찮게 여김을 받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세우겠느냐? 

6:5 나는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한다. 너희 가운데 형제 사이의 일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6 형제가 형제를 대항하여 소송할 뿐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한다는 말이냐? 

6:7 너희가 서로 소송하는 것은 이미 완연한 패배이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6:8 그러나 너희는 불의를 행하며 속이고 있다. 그것도 형제들에게 이런 짓을 하고 있다. 

6:9 너희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마라. 음행한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성 동성애자나, 동성 연애하는 자나,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헐뜯는 자나, 약탈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6:11 너희 가운데 이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6:12 모든 것이 내게 허용되더라도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내게 허용되더라도 나는 어떤 것으로도 제재를 받지 않을 것이다.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이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으며, 주께서는 몸을 위하여 계신다. 

6:14 하나님께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으니, 또한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 

6:15 너희는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다. 

6: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그 여자와 한 육체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6:17 주님과 합하는 자는 그분과 한 영이다.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짓는 죄마다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다. 

6:19 너희의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너희 안에 모시고 있는 성령의 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다. 

6: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1. 신자간 송사를 불신 법정에서 하지 말라

성도가 세상을 심판하고 판단함

본문 1절에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재판할 일이 있으면 성도 앞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불의한 자란 안 믿는 자를 가리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했고, 또 신령한 눈이 뜨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세계는 불의한 세계입니다.

본문 2절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세상을 심판하고 판단하는데, 성도가 무슨 사건 생긴 것 하나를 바로 판단치 못하겠느냐?는 말입니다.

성도가 천사를 심판함

본문 3절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라고 하였습니다. 천사는 성도를 위해서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자입니다(히1:14).성도가 천사를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7에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철장이란 쇠 지팡이를 말합니다. 쇠 지팡이를 가지고 질그릇을 깨뜨리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성도가 세상을 앞으로 심판할텐데, 무슨 사건을 바로 하지 못하겠느냐?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판결을 받으라

본문 4절에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라고 하였습니다.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은 불신자를 가리킵니다. 성도는 만물 위에 있고, 불신자는 만물 가운데 있습니다. 즉 성도는 만물 위에 있으며, 그리스도의 몸이며 머리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재판할 일이 생길 때에 성도 앞에서 목사의 판결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또는 당회나 노회나 총회에서 판결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세상 불신법정에 가서 재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이 판결하는 것과 믿는 성도가 판결하는 것 중, 성도가 판결하는 것이 바릅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신령한 눈을 떴고 빛 가운데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계시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 그러나 불신자는 빛 가운데 있지 않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가운데에서 판결하므로 바르게 판결할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알고 판결하는 것 즉 빛 가운데서 판결하는 것과, 성경 말씀을 모르고 세상의 이치만으로 판결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바르겠습니까? 세상 이치보다 성경이 그 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판결을 받는 것이 바로 판결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재판 사건이 있을 때에 불신 법정에 가서 재판하지 말고, 목사 앞에 가서 판결을 받고, 교회 앞에서 판결을 받는 것이 바른 판결입니다. 어느 목사한테서 판결을 받는 것이 바로 되겠습니까? 보통은 본 교회 목사, 즉 당회에서 판결 받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보다 더 나은 판결을 받으려면 좀 더 성경을 바로 아는 목사에게 가서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목사는 성경 말씀에 입각을 해서, 또 신령한 빛의 세계에서 그 사건을 바로 판결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판결에 순종하라

판결해 주면 그것을 믿어야 됩니다. 즉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믿어야 됩니다. “판결 받아 순종하겠다” 해 놓고 믿지 않으면, 또 제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거역하면, 가다가 망합니다.
예레미야 당시에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나라에 포로로 간 다음에, 남은 유다 백성들이 애굽으로 가려고 하다가 “옳고, 옳지 않음을 물론하고 순종하겠습니다”하며 예레미야에게 판결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에게 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였으며, 유다 백성들은 예레미야가 판결해 주는 대로 순종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기도해 보고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가면 망한다, 여기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판결해 주었는데, 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의 판결대로 순종하지 아니하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예레미야가 판결해준 것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므로 애굽으로 갔다가 거기서 전염병에 걸리고, 전쟁을 겪는 큰 환난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거기서 망했습니다. 

그러므로 “옳고, 옳지 않음을 물론”하고 하나님의 판결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42:6에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판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즉 목사에게 나가서 판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그 판결이 자기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당회에서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또 좀더 옳게 성경대로 판결해 줄만한 목사를 찾아 가서 거기서 판결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노회의 판결을 받을 수 있고, 총회의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의한 세상 법정에서 재판하는 것은 성경위반입니다. 세상 법정은 성경을 모르는데 어떻게 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재판은 악과 불의가 있음

또 성경에 보면 재판하는 데에 불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 재판이 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예레미야애가 3:35-36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전도서 3:16에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재판은 악이 있고 불의가 있다는 겁니다. 세상 재판이 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대로 성도가 판결하는 것이 그 보다 옳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즉 세상 재판은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자꾸 돈을 갖다 주면 이길 수 있으나 돈을 못 주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판결을 어떻게 바르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에서 판결하는 것이 바른 판결인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재판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겨야 하겠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야 됩니다. 어떻게 둘 다 이길 수 있습니까? “판결이 좋든지, 좋지 않든지 그대로 순종하고자 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재판 받아 끝내면 간단할 것을, 세상 법정에 가서 돈을 많이 쓰며, 여러 해 동안 재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산 문창교회에서는 14년 동안 예배당 소송을 했는데, 14년 동안 양쪽이 예배당 하나 지을만한 돈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재판을 그만 두었으면 그 돈으로 예배당을 짓고도 남았을 텐데, 양쪽이 끝까지 재판하는 바람에 돈만 더 들어갔습니다. 재판하는 과정에서 목사들이 서로 거짓말이라고 우겨대니까 재판장이 “우리가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 목사님께 물어 보아야 하겠는데, 목사님들이 서로 거짓말이라고 하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라고 하였답니다. 그리고 14년 동안 재판하므로 하나님의 영광만 가리워지고, 전도의 문이 막히고, 서로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대로 세상 법정에서 재판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세상 법정에서 재판하면 자손까지 원수가 된다고 합니다.

1977년 고천에 기도원이 있을 때에 수해가 났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기도원 일부가 무너져 내려서 몇 사람은 세상 떠나고, 기도원은 다 무너졌습니다. 전쟁 시에 폭격 맞은 것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와도 피해가 없도록 뒷산에 콘크리트 벽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 산 주인이 와서 “왜 남의 산에 콘크리트 벽을 해놓았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해를 막으려고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의 산에 허락도 받지 않고 콘크리트 벽을 세웠다고 야단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그 땅을 가지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남의 산에 허락도 받지 않고 했으니 우리가 잘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산 주인은 재판하겠다고 야단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산 주인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재판하면 자손 3대까지 원수가 되기 때문에 재판하지 말고 그 사람들한테 이것을 철거하라고 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노인이 좀 더 낫습니다. 그래서 재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콘크리트 벽을 없애라고 해서 다 허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에 그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재판 안하고 이렇게 해준 것을 감사해서 상가 집에 찾아가 부조도 좀 하고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에 그 아들이 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찾아갔습니다. 이렇게 재판 안 해서 그 집과 우리가 화목이 된 것입니다. 재판 했더라면 서로 원수가 될 뻔하지 않았습니까? 부자간, 형제간 재판해서 망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교회에 가서 판결을 받고, 그대로 행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판결을 안 받고, 세상 법정에 가서 “이기자”하며, 대법원까지 가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겠습니까? 빚더미에 올라앉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법정에는 가지 말고 무슨 일이 있을 때에는 교회에서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에게 판결을 받았으면 그것이 하나님 뜻인 줄 알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싸우지 않는 것이 승리하는 것임

본문 5-7절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40-42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였고, 또 마태복음 5:38-39절에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라고 하였습니다.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오른 뺨을 치면 왼편도 돌려대라는 것입니다. 또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면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약자의 도덕이 아니며 지는 일이 아닙니다. 이기는 방법입니다. 서로 싸우고 다투면 마귀의 종이 됩니다. 그러나 왼 뺨을 맞아도, 속옷과 겉옷을 빼앗겨도, 억지로 십리를 가자고 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성결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속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빼앗기지 않고 나가
고 하나님을 안 빼앗기며 평화를 지켜 나가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싸우고, 다투다가 하나님을 빼앗기면 다 빼앗깁니다. 그러므로 안 싸우는 것이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희생하더라도 안 싸우고 나가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많이 주십니다. 그러나 싸우고 다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립니다. 부모 형제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물질도 잃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싸우고 다투지 말고, 희생의 정신을 가지고 나가며 믿음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차라리 불의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란 좀 빼앗겨도, 속아도, 송사를 안 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더 주십니다. 싸우고 다투는 것 때문에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형제, 자기 자신까지 잃어버리고 다 망합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 믿는 사람들끼리 불신 법정에 가서 재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 믿는 사람들이 빼앗으려고 하면 세상 법정에서 재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끼리 재판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판결을 받는 것이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안 잃어버리면 다른 것도 안 잃어버립니다.

불의한 자가 빼앗아 저쪽에 갖다 두어도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재판하지 않고 믿음만 지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으로 다 갖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을지언정, 또 불의를 당할지언정 불신법정에 가서 재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손해를 볼지언정, 불신법정에 가서 재판하지 말고 교회에서 재판 받으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재판 받는 것이 손해가 좀 있어도 하나님 뜻인 줄 알고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됩니다. 꼭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 주어도 좋습니다”라는 마음으로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세상 법정에 가면 꼭 이깁니까? 둘 다 어떻게 이깁니까?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만 가리우고, 믿음만 떨어집니다. 또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형제도 잃어버리고, 다 쫄딱 망하는 것입니다. 남이 나에게 빚을 갚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은 갚도록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싸우고 다투므로 그 사람이 교회에 나오지 못하면 악한 일입니다. 또 교회에서 빚 독촉 하는 것은 그 사람을 교회에 못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빚도 못 받고, 그 사람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이 빚을 받게 해주시면 받고, 빚을 못 받게 해주시면 그 사람이 어려울 때 거저 도와주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고리대금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그러므로 고리대금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든지 형제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도와주는 의미에서 행하여야 합니다. 은행 이자는 성경에 달란트 비유 가운데에도 있으므로 은행이자 받는 정도로 빌려 주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리대금 하는 것은 악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자들

불의, 우상 숭배하는 자들

본문 8-10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불의한 자, 음란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간음하는 자, 탐색하는 자, 남색하는 자, 도적, 술 취하는 자, 후욕하는 자,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므로 하늘나라에 가긴 가는데, 하늘나라의 그 모든 소유를 다 빼앗깁니다. 즉 불 가운데서 나온 것과 같은, 불 붙는 집에서 벌거벗고 나온 것과 같은, 그런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빼앗기고,
현재의 생활은 지옥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징계 가운데 있고, 쫄딱 망하고, 영혼만 주 예수의 날에 구원 받습니다. 

음란, 간음, 탐색, 남색하는 자들

음란, 간음, 탐색, 남색은 다 이성문제와 관계가 있습니다. 음란. 간음은 남녀 이성 간에 동침하는 죄입니다. 즉 정당치 못한 동침입니다. 탐색은 색을 탐하는 것으로 이것은 동성연애 하는 자를 말합니다. 우상숭배를 제외 하고 음란, 간음, 탐색, 남색으로 전부 성적 죄가 가득 찼습니다. 이런 죄 가운데 빠지지 않아야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4:3-6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간음하는 자는 형제를 해하는 것입니다. 형제를 죽이고 자기도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음란을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집사가 그러는데 교회 여집사가 목사님한테 찜질방에 가자고 하였다고 합니다. 찜질방에 가는 것 괜찮습니까? 교인들이 목사님을 대접하려고 그랬을 것입니다. 찜질방에 가 본적 있습니까? 옷을 입고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옷을 입고 들어가도 자기가 입고 갔던 옷은 다 벗어놓고 찜질방에 있는 얇은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죄가 기회를 타서 들어오는데 음란을 피하여야 합니다.

본문 18절에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죄가 기회를 타서 들어옵니다. 로마서 7:8에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고 하였는데 죄가 기회를 타서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죄는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찜질방에 가는 것은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죄 짓는 기회를 피하지 못하면 그 죄를 이기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기회를 주지 않도록 항상 힘써야 합니다. 요새 노라리 다니는 사람들, 노라리 다니다가 그 다음에는 술 한잔 하고, 그 다음에는 음란 비디오 보다가 그 다음에는 노래방 가고, 그 다음에는 여관에 가서 동침하는 죄를 짓는데, 그것은 지옥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즉 멸망을 향해서 달음박질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막아야 합니까? 방탕부터 막아야 합니다. 방탕부터 막아야지, 방탕하고 한잔 먹고, 음란 비디오 보고, 노래하고, 여관에 가서 자는 것은 멸망하는 길인데 그 길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찜질방에 같이 가자고 하면 안가야 합니다. 음란을 버리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음란죄를 이겨야지,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를 잃어버린 사람이고, 결국 쫄딱 망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5:5에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자는 음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음행 죄를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다간 하나님의 징계가 오고, 마지막에는 몸에 질병이 옵니다. 그러므로 음행 죄 가운데로 가는 것은 죽는 길입니다. 소가 도축장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말세가 되어서 음란이 가득 합니다. 그래서 음란하는 자들을 통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집과 여관을 많이 지어 놓고 “DVD”도 설치해 놓습니다. 난 여러 해 동안 “DVD" 간판을 보고도 몰라서 물어 보았는데, 영화관이라고 합니다. 정당한 영화를 상영하는 데가 아니고 음란 영화를 상영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또 컴퓨터 가지고 음란 게임을 하는 곳들이 많이 생겼는데 문제는 아이들이 여기에 다 빠진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안 빠지게 해야 되겠는데, 구렁텅이를 사방에 많이 파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빠지기 쉽습니다. 또 핸드폰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여자들이 만나자고 그런다고 합니다. 그런 전화가 오면 그것은 마귀가 그렇게 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또 남자 전화방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전화하면 남자가 받는데 한번 만나자고 그런다고 합니다. 이 세상이 지금 음행 죄가 가득 찼습니다. 또 동성 연애자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음란이 가득한 이 말세에 음행 죄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음행 죄에 빠지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또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음행 죄에 빠졌던 사람도 다윗과 같이 철저하게 회개만 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날마다 침상이 뜨도록, 요가 썩도록 눈물을 흘리면서 철저히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매일 회개해야 합니다. 그 다음 날도 회개하고, 또 그 다음 날도 회개하고, 전에 지은 죄를 가지고 늘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린도후서 2:5-7에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죄에 만일 빠졌다면 철저히 회개하며 나와야 합니다. 매일 눈물을 흘리면서, 상한 심령으로 회개하면 망할 것 같아도 안 망합니다.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한번 죄에 빠졌다가 나온 후에는 다시는 그와 같은 구렁텅이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도적, 탐람, 술취함, 후욕, 토색하는 자들

본문 10절에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믿은 사람 가운데 도적질 하는 사람, 탐람 하는 사람, 술 취하는 사람, 후욕하는 사람, 토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현재는 하나님의 나라를 다 빼앗기고 지옥 생활을 하며, 이 다음에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긴 가는데 가서는 기업이 없습니다.

3. 죄를 회개하고 주와 합하라

본문 11절에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회개하고 바로 섰다는 말 입니다.

본문 12절에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가하다는 것은 옳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란 옳지만 거기에 제재을 받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옳은 일이라고 하여도 절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옳다고 해서 다 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것도 있고, 마귀의 올무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찜질방에 가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옳지요. 찜질방에 가서 찜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 교인들이 목사한테 찜질방 가자고 할 때에 가면 안 됩니다. 옳은 것이라고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옳은 것 하다가 다른 사람 마음을 상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고, 자기가 마귀에게 걸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옳아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 13절에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식물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식물을 위해서 있다는 말입니다. 또 우리의 몸은 주를 위해서 있고, 주는 우리의 몸을 위해서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몸이라고 하면 “신.혼.신(身.魂.神)” 전체를 말합니다. 배를 위해서 있던 것은 죽으면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몸을 위해서 있고, 우리는 주님
을 위해서 있다고 했는데, 주님이 부활했으므로 우리의 몸은 이 다음에 부활합니다.

4.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본문 14-19절에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므로 죄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몸은 값으로 산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셔서 성전으로 삼았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므로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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