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여호수아 1:1-9 여호수아의 성공비결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수아의 성공비결
여호수아 1:1-9

1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
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 여호수아에게 사명을 주심

본문 1절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120세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수종하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본문 2-3절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기를 작정하셨는데, 너희는 이제 일어나서 가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여 정복한 땅을,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말씀이 실상이 되고, 약속하신 복을 받습
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4-5절에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같이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고, 원수라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마 9:23).

2. 여호수아의 성공 비결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본문 6-7절에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형통한다고 하였습니까? 
첫째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며, 
둘째는 율법을 지키며, 
셋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 형통합니다. 

마음을 약하게 쓰면 안 됩니다. 에스겔 16장 30절에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은 음부의 행위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강하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데, 마음을 약하게 하지 말고 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는 것은 인간의 강력을 쓰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극강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마음을 약하게 쓰면 마귀가 와서 누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여 극강 담대한 믿음으로 말씀대로 행하며 나가면 당할 자가 없습니다.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그리고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즉 율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기독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갑자기 물어보길래, 처음에 양심을 쓰는 것이라고 했다가, 믿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순종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믿습니다”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또 그대로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믿습니다”하며 나가는 반석과 같은 믿음이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통째로 다 믿어야 합니다. 믿으니까 행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양잿물을 먹으면 죽을 줄 아는 사람은 양잿물을 먹지 않습니다. 어떠한 핍박이 와도 먹지 않고, 매를 때려도 먹지 않고, 감옥에 갇혀도 먹지 않습니다. 진리를 깨달으면 반드시 행함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습니다”하는 것이 가장 큰 것입니다. “믿습니다”하면 다 받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방법도 “믿습니다”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쑥 들어옵니다. “믿습니다”하면 하나님의 지혜도 오고, 하나님의 능력도 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힘도 나옵니다. 기도가 안될 때에도 기도하기를 그만두지 말고 “믿습니다”
하면 됩니다. 또 무엇이 잘 안될 때에도 “믿습니다”하면 됩니다. 근심 걱정이 들어올 때에도 “믿습니다” 해야 합니다. “믿습니다” 하나로 다 통과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4장 5-6절에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미련한 자가 지혜로워지고, 약한 자가 강해집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여 나가면 큰 민족이 되고, 당해낼 사람이 없습니다. 솔로몬이 나라를 어떻게 다스렸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왕상 3:1-28). 성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지혜는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신명기 4장 6절에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면 큰 나라가 되고 지혜있는 백성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믿으며, 성경을 양보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믿지 않는 신앙은 미신이고, 맹신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셋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야 형통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나가다가 좌로 치우쳐도 안되고, 우로 치우쳐도 안됩니다. 좌로 치우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양보하는 것이며, 우로 치우치는 것은 성경보다 더 잘하려는 것입니다. 성경보다 더 나가지도 말고, 덜 나가지도
말고, 성경 그대로 나가는 것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성경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성경 말씀을 양보하거나 성경 말씀에 무엇을 덧붙이고 나가면 결국은 마귀를 따라가고 맙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더 하지도 말고 감하지도 말고, 말씀이 서라는데서 서야 하고, 말씀이 가라는데까지 가야 합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점점 성경을 떠나서 죄악을 따라가는 시대가 되었는데, 말씀에서 떠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상이 변해도 말씀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십니다.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라

본문 8-9절에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형통한 길을 열어주십니다. 길도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형통할까? 저렇게 하면 형통할까?” 아무리해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시면 형통하고,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열어주지 않으시면 형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시면 아무리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고, 실패할 것 같아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형통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굳게 서서 나가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감하며, 한쪽으로 치우치면 실패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를 양보하면 하나님의 손이 떠납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버리십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미혹할 때에 그 미혹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마귀는 “이번 한 번만”하며 사람을 미혹하는데, 그 “한 번만”이라는 미혹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즉 “한 번만 주일에 놀러가자”고 미혹 할 때에, 한 번 양보하면 마귀의 종이 됩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벧후 2:19). 하여간 진리를 양보하지 말고 극강 담대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며 진리를 힘써 지켜 행하면 형통하게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와 함께 하시며, 도와주십니다. 그러면 가나안 복지를 다 점령할 수 있고, 하나님께
서 허락하신 모든 복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