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모든 일을 행한 입다
사사기 11:1-40
1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4얼마 후에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5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6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7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8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대답하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9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10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11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히 다시 돌리라 14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를 보내어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7이스라엘이 사자를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컨대 나를 용납하여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 보내었으나 그도 허락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유하였더니 18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둘러 행하여 모압 땅 동편에서부터 와서 아르논 저편에 진쳤고 아르논은 모압 경계이므로 그 경내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9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용납하여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20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1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22아르논에서 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하였었느니라 23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사람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가하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얻게 한 땅을 네가 얻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 땅을 우리가 얻으리라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로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향촌들과 아로엘과 그 향촌들과 아르논 연안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한 지 삼백 년이어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29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32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33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34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 독녀라 35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36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37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38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 위한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9두 달 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40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사사기 11:1-40
1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4얼마 후에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5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6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7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8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대답하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9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10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11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히 다시 돌리라 14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를 보내어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7이스라엘이 사자를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컨대 나를 용납하여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 보내었으나 그도 허락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유하였더니 18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둘러 행하여 모압 땅 동편에서부터 와서 아르논 저편에 진쳤고 아르논은 모압 경계이므로 그 경내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9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용납하여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20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1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22아르논에서 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하였었느니라 23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사람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가하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얻게 한 땅을 네가 얻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 땅을 우리가 얻으리라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로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향촌들과 아로엘과 그 향촌들과 아르논 연안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한 지 삼백 년이어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29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32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33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34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 독녀라 35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36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37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38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 위한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9두 달 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40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1. 입다를 길르앗에서 쫓아낸 사유
여덟 번째 사사 입다
입다는 사사 중에 여덟 번째 사사입니다. 모세 다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인도했고 여호수아가 죽은 후부터 사울 왕을 세울 때까지가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는 300년에서 1년이 모자란 299년 간입니다. 사사는 12명으로 첫째 사사는 옷니엘, 둘째는 에훗, 셋째는
삼갈, 넷째는 드보라, 다섯째는 기드온, 여섯째는 돌라, 일곱째는 야일, 여덟째는 입다, 아홉째는 입산, 열째는 엘론, 열한째는 압돈, 열두째는 삼손, 그리고 사무엘이 마지막 사사입니다.
여덟 번째 사사 입다
입다는 사사 중에 여덟 번째 사사입니다. 모세 다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인도했고 여호수아가 죽은 후부터 사울 왕을 세울 때까지가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는 300년에서 1년이 모자란 299년 간입니다. 사사는 12명으로 첫째 사사는 옷니엘, 둘째는 에훗, 셋째는
삼갈, 넷째는 드보라, 다섯째는 기드온, 여섯째는 돌라, 일곱째는 야일, 여덟째는 입다, 아홉째는 입산, 열째는 엘론, 열한째는 압돈, 열두째는 삼손, 그리고 사무엘이 마지막 사사입니다.
기생의 아들이므로 쫓아 냄
본문 1-3절에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입다는 큰 용사요 앞으로 사사가 되어서 이스라엘을 통치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길르앗은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땅을 가리킵니다. 입다의 아버지를 길르앗이라고 했는데, 그가 그 지방의 이름과 같은 이름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 본처의 자식들이 입다를 기생의 아들이라고 “우리 아버지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고 하면서 길르앗의 아들들이 자란 후에 쫓아내었습니다. 그래서 입다가 돕 땅에 가서 거하였는데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잡류라고 하는 것은 직업이 없이 가난한 사람들, 떠돌이하는 사람들인데 입다의 처지와 같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입다에게 모여서 한 세력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피난을 다닐 때에 여러 잡류들이 모여서 한 군대를 이룬 것과 같이 이제 입다가 돕 땅에서 여러 미약한 사람들을 모아서 한 세력을 이루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돕 땅은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땅입니다.
2. 암몬 자손이 치려하자 입다를 데려옴
본문 4-7절에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고 하였습니다.
암몬 자손이 침략해 오므로 길르앗 장로들이 이제는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입다에게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고 했습니다.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쫓아내더니 이제 환난을 당하게 되
었다고 내게 왔느냐”고 하였습니다. 전에 장로들이 입다를 쫓아낸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쫓아냈던 입다를 데리러 간 장로들도 입다를 데려 올 필요가 있기에 데리러 간 것입니다.
쫓아낸 길르앗 장로들과 원수를 만들지 않고 쫓겨났던 입다 그런데 입다가 쫓겨날 때에 원수를 만들지 않고, 잘 쫓겨났기 때문에 다시 데리고 올 수가 있었습니다. 만일 원수지고 쫓겨났더라면 다시 데려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입다가 쫓겨날 때에 원수지지 않고 물어뜯지 아니하고 쫓겨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가 하나 배워야 될 것은 정당한 사람을 쫓아낸 것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기생의 아들이기 때문에 기업을 주지 않겠다고 쫓아낸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권리다툼, 물질 문제 때문에 쫓아낸 그들이 잘못은 했지만, 입다가 쫓겨날 때에 잘 쫓겨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쫓겨날 때에도 원수를 만들지 말고 잘 쫓겨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질 때에도 잘 져야 하는데, 이기는 것만이 잘 되는 길이 아닙니다. 질 때에 잘 지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질 때에 깨끗이 져야 됩니다. 잘 져야 됩니다. 권투 선수도 권투할 때에 질만 할 때에 그만 둬야 됩니다. 질만 하면 그만 둬야지 끝까지 하다가는 매만 더 얻어맞고 병신 됩니다. 그 주먹 하나가 몇 톤 짜리인데, 맞기 시작하면 계속 맞게 되어서 20~30대 맞으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 보다가 승산이 없으면 미리 그만 두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래서 매니저들도 선수가 질 것 같으면 그만 두라고 합니다. “넌 매 더 얻어맞으면 병신 되어서 다음에는 못 하겠으니까 이제 그만두라”고 하며 더 하려고 해도 기권하게 합니다. 그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난 권투 선수는 아니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끝까지 해 볼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죽으면 죽었지 끝까지 해보자’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맞기 시작해 놓으면 못 당합니다. 승산이 없으면 미리 그만 둬야 다음에 다른 사람하고도 해 볼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자의 아량과 패자의 겸손이 필요합니다.
지는 사람은 깨끗하게 지는 겸손이 필요한데 그래야만 후에 한 몫 볼 날이 옵니다. 쫓겨날 때 신사적으로 점잖게 쫓겨나면 괜찮은데 끝까지 악담을 하면서 물어뜯고 쫓겨나면 희망이 없고 아주 망합니다.사람의 본색을 언제 알 수 있느냐 하면 최악의 경우를 보면 본색을알 수 있습니다. 잘 안 될 때 궁지에 몰릴 때, 실패할 때, 그 때에 깨끗하고 점잖게 신사적으로 끝까지 믿음으로 하면 그 사람은 나중에 한 몫 쓸 때가 옵니다. 정치가도 그렇습니다. 정치가도 정치에서 물러날 때 깨끗이 물러나면 후에 쓸 때가 옵니다. 현재 정치하는 사람 중에는 구 정치인들이 많은데, 물러날 때 깨끗하게 물러났기 때문에 다시 등용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리를 내놓을 때 깨끗이 내놓고 질 때 깨끗이 지고 쫓겨날 때 점잖케 쫓겨나고 빼앗길 때 믿음으로 빼앗기면 이 다음에 한 몫 볼 날이 옵니다. 또 직분을 사면당할 때 점잖케 사면당하면 이 다음에 복직될 때가 옵니다. 그러나 끝까지 물고 찢고 “머리가 깨져도 나는 끝까지 해본다”라고 해도 안 쫓겨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해도 쫓겨날 것이고 그렇게 쫓겨나면 그 다음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물고 찢고 중상모략하고 밟고 악을 부린다고 해서 회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다음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입다는 쫓겨날 때에 그
사람들과 원수지지 않고 “너희가 정 그러면 나는 간다”고 하며 깨끗하게 갔는데, 후에 그가 필요한 때가 되니까 그들이 입다를 찾아간 것입니다. 오늘은 그 사람이 필요 없을 것 같았지만 내일은 그 사람이 필요할 날이 옵니다. 필요 없을 것 같던 사람이 필요한 때가 옵니다.
입다가 아니면 이 전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다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들이 입다를 찾으러 오니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라고 하였는데 전에 너희가 나를 쫓아낸 죄를 회개 했느냐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죄를 회개했으면 입다는 용서해 줄각오를 하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리러온 것을 보면 이미 회개하고 온 것 같습니다. 쫓아낸 것이 잘못된 줄알지 않았으면 왔겠습니까? 그러니까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입다를 박대한 것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와서 이 암몬 자손과 싸워서 이기게 해주면 우리의 머리를 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
을 하고 고난을 많이 받고 승리의 길을 걷는 사람이 언제나 으뜸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종살이 많이 하고 많은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하늘나라에 유익되게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종살이 많이 하고 섬기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으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서 최전방에서 암몬 자손과 싸워서 이기고 항복시켜야 하는 것이 전체 이스라엘을 위한 봉사입니다. 전체 이스라엘 백성의 생명을 어깨에 지고 나가서 살려내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제일 봉사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희생을 많이 하고 충성되이 하고 선한 싸움을 잘 싸워서 이기게 해주면 그들의 머리가 되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섭섭한 마음을 다 풀고 머리와 장관이 된 입다
본문 8-11절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대답하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입다가 길르앗 거민의 머리가 되겠느냐는 말은 명예 영광심으로 머리가 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 입다를 하나님께서 큰 용사로 만들어(1절) 사사로 세워놓은 것을 미워해서 쫓아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몬 자손이 쳐들어와서 백성을 인도해서 싸울 장수가 없으니까, 입다를 찾아와서 함께 암몬 자손과 싸우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입다가 자기가 대장이 되어 싸우겠다고 하였습니다. 전쟁에 이기려면 지위할 대장이 있어야만 제대로 싸울 수 있기 때문에 대장으로 세우라고 한 것입니다. 대장이 있어서 백성들 앞장서서 인도하고 나가야만 전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입다는 백성들이 전에는 미워해서 쫓아냈지만 환난 날에 다시 와서 같이 싸우자고 할 때에 같이 갔습니다.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간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원수가 와서 침략해서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니까 전에 섭섭하게 했던 것, 쫓아냈던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과거에 쫓아낸 것을 생각하면 섭섭한 마음이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감정을 다 풀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에 나를 어떻게 했느냐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나가서 싸워야 되기 때문에 과거에 잘못 한 것을 가지고 섭섭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일을 못 합니다.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못 합니다. 또 가보면 섭섭한 일이 또
생길 수 있습니다. 전에 쫓아낸 것을 생각하면 섭섭한 마음이 있을 수 있지만 풀어서 없는 것처럼 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려고 입다가 나갔습니다. 입다가 나갈 때에 자기의 말을 여호와께다 고하였습니다.
입다에게 믿음이 있는 증거
본문 9절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라고 하였는데 내가 싸움을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시면 과연 내가 너희 머리가 되게 하겠느냐고 하니까 길르앗 장로들이 당장 생각할 여지도 없이
급하게 그로 우리의 장관을 삼겠다고 하였습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이라는 것이 입다의 믿음입니다.
본문 9절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라고 하였는데 내가 싸움을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시면 과연 내가 너희 머리가 되게 하겠느냐고 하니까 길르앗 장로들이 당장 생각할 여지도 없이
급하게 그로 우리의 장관을 삼겠다고 하였습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이라는 것이 입다의 믿음입니다.
본문 11절에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입다가 자기의 사정을 다 고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또 하나님 앞에 승리의 확신을 얻으려고
미스바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곳으로 가서 자기의 사정을 다 고했습니다.
입다에게 믿음이 있는 증거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이라고 한 것과 또 싸움하러 가기 전에 하나님 앞에 먼저 가서 자기의 사정을 고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입다는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될 줄 알고,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시면 되고 안 해주시면 안 될 줄을 알았고. 아무리 능숙해도 하나님께서 안 해주시면 못 하고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셔야 살고 또 모든 일도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입다가 알고 자기의 맡은 것을 하나님 앞에 먼저 고한 것입니다.
3. 입다가 암몬 왕과 싸우지 않고 해결하려고 힘씀
본문 12-13절에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취한 연고니 이제 그것을 화평히 다시 돌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암몬 자손의 땅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을 취하지 않았는데 전에 자기들의 땅을 취했으므로 내놓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 입다가 어떻게 하였습니까? 성경을 가지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구약 성경을 가지고 말해주었습니다.
성경대로 사실을 이야기해줌
본문 14-17절에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이스라엘이 사자를 에
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컨대 나를 용납하여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 보내었으나 그도 허락지 아니하므로”라고 하였습니다.
모압 왕이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으로 지나가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 말씀에 기록된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본문 17-22절에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유하였더니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둘러 행하여 모압 땅 동편에서부터 와서 아르논 저편에 진쳤고 아르논은 모압 경계이므로 그 경내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
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용납하여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
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하였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땅은 아모리 사람의 땅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르논에서 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한 것이지 너희 땅을 취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몬 자손의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구약 성경에 있는 내용을 다 말해주었습니다. 모압 사람의 땅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들이 허락지 아니하므로 그리로 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암몬과 모압에서 우리가 땅을 취한 것이 없고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땅을 취한 것이라고 성경대로 말해주었습니다.
를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용납하여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
혼과 그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매 이스라엘이 쳐서 그 땅 거민 아모리 사람의 온 땅을 취하되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하였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땅은 아모리 사람의 땅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르논에서 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온 지경을 취한 것이지 너희 땅을 취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몬 자손의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구약 성경에 있는 내용을 다 말해주었습니다. 모압 사람의 땅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들이 허락지 아니하므로 그리로 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암몬과 모압에서 우리가 땅을 취한 것이 없고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의 땅을 취한 것이라고 성경대로 말해주었습니다.
성경대로 말해줘도 듣지 않는 암몬 자손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함
본문 23-26절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사람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가하냐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얻게 한 땅을 네가 얻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
내시면 그 땅을 우리가 얻으리라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로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향촌들과 아로엘과 그 향촌들과 아르논 연안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한 지 삼백 년이어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고 하였습니다.
3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아모리 사람의 땅을 취해서 거했는데, 그러면 너희들이 이곳이 너희 땅이라고 하면서 왜 300년 동안이나 취하지 아니하였었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은 너희 땅을 취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7-28절에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대화로 하려고 하고 화평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싸우지 않고 타결하려고 하는 정신이 좋은 것입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대화로 하겠다는 정신을 가지고 화평적으로 해결해보려고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암몬 자손의 원 목적은 바른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
고,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관할하겠다는 야망으로 욕심을 가졌기 때문에, 도무지 입다의 말이 그들에게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암몬 자손 이전에 십팔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고 했습니다. 사사기 10장 7-8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팔 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십팔 년 동안 와서 점령을 하고 학대하고 착취하면서 재미를 봤기 때문에 지금도 와서 점령하고 빼앗아 가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말 하는 것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하기 때문에 암몬 자손과 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성경대로 말해줘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듣지 않아도 언제든지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에 성경대로 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자기가 하는 것이 옳은가를 찾아 보아야 하고 원수가 말하는 것도 성경에서 옳은가를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하고, 또 성경에 옳은 것은 옳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 듣고 쳐들어왔는데, 이렇게 안 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입다가 암몬 자손을 쳐서 이김
본문 29-33절에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암몬 자손이 쳐들어와서 점령하기 때문에 싸워서 막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마귀와 더불어 싸우라는 뜻이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대로 해도 마귀가 계속 멸망시키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면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때에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때에 하니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나님의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본문 29-33절에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암몬 자손이 쳐들어와서 점령하기 때문에 싸워서 막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마귀와 더불어 싸우라는 뜻이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대로 해도 마귀가 계속 멸망시키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면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때에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때에 하니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나님의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이라고 한 것은 주께서 내 손에 암몬 자손을 붙이실 것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는데 힘 주실 때, 기회가 왔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손에 붙여주셨을 때에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기회가 지나가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없습니다. 또 전에 미워해서 쫓아냈다고 섭섭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혹시라도 섭섭한 마음이 있으면 해지기 전에 다 풀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섭섭한 일이 때때로 닥칩니다. 마귀가 있는데 안 닥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푸는 것이 장사이고 상책입니다.
그것을 안 풀면 마귀가 끝까지 끌고 가서 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즉시 즉시로 풀면 아무리 섭섭한 마음이 이따금 들어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들어오면 또 풀고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분한 마음이 들어오면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섭섭한 마음이 들어오면 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전에 미워해서 쫓겨났지만 오늘 이 시간에는 그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 풀고 안 쫓겨난 것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전에 쫓아냈지만 안 쫓아낸 것처럼 생각하고 다 풀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야 됩니다.
마귀가 와서 멸망시키려고 할 때에 같이 나가서 하나님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입니다. 기회를 주었을 때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또 힘을 주셨을 때 싸워야 합니다. 힘이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 힘을 다 거두어 가십니다. 찬송가에도 젊을 때에 힘
다 하라는 찬송이 있잖습니까?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때 힘을 다해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실 때 안 하고 기회 주셨을 때에 안 하면, 하나님께서 손에 붙여주시지 않고 성공도 없고 실패만 남습니다. 그러므로 힘 주실 때에 하라는 것입니다. 안 하면 다 거둬갑니다. 힘주실 때에 선한 싸움을 잘 싸워서 이겨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야지, 안 하면 암몬 자손에게 패전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쫄딱 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힘을 주실 때, 손에 붙여주실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안 하면 힘을 다 거두어 가시고, 손에 붙여주시지 않아서 기회가 없으니 힘을 주실 때에 하라는 것입니다. 기도원에서 밥하라고 하니까 섭섭해서 안 하겠다고 합니다. 섭섭해서 안 하겠으면 그만 두면 됩니다. 힘을 주실 때에 그래도 해야지 조금 있으면 힘이 다 없어져서 하려고 해도 못 할 날이 옵니다. 기도원에 섭섭한 마음 있는 사람 있습니까? 오늘까지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나갔으면 마귀한테 다 먹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즉시 풀어야 됩니다. 내가 말을 안 들어서 한 번 혼을 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섭섭해서 안 한다는 것입니다. 안 하겠으면 관두면 되지만,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인데 어떻게 안 한다고 합니까? “젊을 때 힘 다하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힘주실 때 힘 다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안 하면 하나님께서 힘을 다 거둬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는데 기회를 줄 때 안 하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기회가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도 재정적으로 힘을 주실 때에 연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기회가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골에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동네가 몇 집 안 되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교인이 몇 명이 안 되기 때문에 교회를 폐교를 시켰습니다. 교인이 몇 명 안 되서 교역자를 보내도 교회가 안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간판을 떼다가 어떤 집에 놔두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연락이 왔는데, 그 사람이 여기서 강도한 테이프를 갖다가 들었는데 하늘나라에 쌓아놓고 가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이 세상에 놔두고 가면 다 없어
지고 하늘나라에 쌓아놓고 가면 남는다는 말을 듣고 자기 집 한 채 있는 것하고 토지 조금 있는 것하고 하늘나라에 쌓아놓고 가려고, 그것을 바치겠으니 와서 교회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못 세운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 때 세우라고 할 때는 안 세우고, 이제
다 지나갔는데, 교회 세워도 교회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동네나 좀 크면 모르겠는데 20집도 안 돼서 못 세운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다 지나 갔다고 했습니다. 그 땅 바쳐도 거기다가 세울 수 없습니다. 그 때 교회가 다 없어지기 전에 세웠으면 얼마나 좋을 뻔했습니까? 그러므로 만사가 다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기회가 지나가면 안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 때 힘을 주셨는데 왜 그 때는 안 바쳤습니까? 그 때 바쳤으면 교회가 지금까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구연신씨가 교회를 돌보다가 이제는 늙어서 못하게 되어서 다른 사람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교인도 없고 간판까지 떼었는데 교회를 뭘 세워달라고 합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힘 주실 때에 섭섭한 것을 풀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또 갈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과연 내 손에 붙이시면”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야 됩니다. 일을 해도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야 일이 되지 붙여주지 않으시면 일이 안되는 것입니다.
본문 31절에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항복하여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이십 성읍을 치고 승리하고 돌아가는 길에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사람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번제라고 하는 것은 보통은 불에다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러나 번제의 뜻 가운데 또 한 가지는 올려 바치는 제사라는 뜻도 있습니다. 번제의 히브리 원어는 “올라”라고 하는 것인데 올려 바친다는 뜻이 있습니다. 태우는 번제도 있지만 하나님께 바쳐 올리는 제사도 있습니다.
5. 입다의 딸의 신앙
본문 34-35절에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 독녀라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입다가 승전하고 돌아올 때 무남독녀 딸이 제일 먼저 나와서 소고를 잡고 춤추며 승리하고 돌아오는 아버지를 영접하였습니다.
입다가 제일 먼저 나온 사람을 여호와께 바친다고 하였기 때문에 딸을 바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한번 여호와께 서원한 것은 그대로 해야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서원한 것을 그대로 갚으라는 성경은 신명기 23장 21절에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는데 안 지키면 죄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한 번 서원한 것은 지켜야 됩니다. 안 지키면 죄라고 하였기 때문에 서원한 것은 반드시 갚아야 됩니다. 보통 성도들이 죽을 고비를 만나면 “하나님께서 이번에 살려주시면 이 몸을 바치겠습니다”라고 서원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서원을 해보았습니까? 죽을 통에 빠져본 사람은 대개 다 그런 서원을 합니다. 죽을 통에 빠져서 다시 이젠 희망이 별로 없다고 할 때에 “여기서 다시 살려 주면 하나님을 위해서 몸을 바치고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서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한 번 서원한 것은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안 지키면 되겠습니까?
자기의 몸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는 신앙
입다가 처음으로 마중 나오는 사람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하였는데 딸이 나와서 딸을 하나님께 바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처음 나오는 사람을 바친다고 했는데 네가 나와서 어떻게 하겠느냐 하니까 딸이 뭐라고 했습니까?
입다가 처음으로 마중 나오는 사람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하였는데 딸이 나와서 딸을 하나님께 바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처음 나오는 사람을 바친다고 했는데 네가 나와서 어떻게 하겠느냐 하니까 딸이 뭐라고 했습니까?
본문 36절에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고 하였습니다. 딸도 아버지의 신앙과 같습
니다. 서원을 갚는데 생명을 바쳐서 갚아야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암몬 자손과 싸울 때에 생명을 바치며 나갔고 딸도 생명을 바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 나라, 곧 이스라엘을 세워나가는 일에는 딸도 바쳐야 되고 아들도 바쳐야 됩니다. 자녀도 또한 부모의 신앙을 본받아서 자기 몸을 바친다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아서 자기 몸을 제물로 바친 것처럼 입다의 딸도 자기 몸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하였습니다.
입다의 딸이 믿음이 있습니다. 큰 것은 암몬 자손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건져준 것이라는 것입니다. 입다가 가서 전쟁을 하게 된 것도 소(小)를 희생하고 큰 것을 위해서 간 것입니다. 큰 것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 큰 것 아닙니까? 과거에 자기를 쫓아 낸 것은 작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또 길르앗 사람이 입다를 데리러 간 것도 입다가 기생의 자식이라는 것은 작은 문제이고, 암몬 자손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기생의 아들이 무엇을 하겠느냐며 그를 멸시하고 천대하고 쫓아냈던 자를 어떻게 다시 데려올 수 있겠습니까? 기생의 아들이라고 해서 쫓아냈던 사람을 다시 데려오려면 자존심에 손해가 나도 암몬 자손에게서 이스라엘백성을 건져내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자존심을 버리고 입다를 데려온 것입니다. 또 입다도 “나를 쫓아냈는데 무엇 때문에 데리러 왔느냐”고 했지만, 자기를 쫓아내고 학대하고 멸시했다는 감정보다는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는 것이 더 큰 문제였기 때문에, 과거에 감정과 그가 기생의 아들이라고 멸시받았던 것은 이제는 논할 바가 못 되었습니다. 이제는 원수를 물리치고 암몬 자손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받는 것이 큰 것이지 그런 소소한 문제는 다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대(大)를 위해서 소(小)를 희생하고 이스라엘의 구원운동을 위해서 개인의 감정이나 섭섭한 마음이나 과거에 학대받은 것은 그만 잊어버려야 합니다. 또 전에 기생의 아들이라고 멸시받았던 것도 이제는 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작은 것들은 다 희생하고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나가야 될 시기가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합당한 자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이 아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 큰 것 아닙니까? 과거에 자기를 쫓아 낸 것은 작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또 길르앗 사람이 입다를 데리러 간 것도 입다가 기생의 자식이라는 것은 작은 문제이고, 암몬 자손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기생의 아들이 무엇을 하겠느냐며 그를 멸시하고 천대하고 쫓아냈던 자를 어떻게 다시 데려올 수 있겠습니까? 기생의 아들이라고 해서 쫓아냈던 사람을 다시 데려오려면 자존심에 손해가 나도 암몬 자손에게서 이스라엘백성을 건져내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자존심을 버리고 입다를 데려온 것입니다. 또 입다도 “나를 쫓아냈는데 무엇 때문에 데리러 왔느냐”고 했지만, 자기를 쫓아내고 학대하고 멸시했다는 감정보다는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는 것이 더 큰 문제였기 때문에, 과거에 감정과 그가 기생의 아들이라고 멸시받았던 것은 이제는 논할 바가 못 되었습니다. 이제는 원수를 물리치고 암몬 자손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받는 것이 큰 것이지 그런 소소한 문제는 다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대(大)를 위해서 소(小)를 희생하고 이스라엘의 구원운동을 위해서 개인의 감정이나 섭섭한 마음이나 과거에 학대받은 것은 그만 잊어버려야 합니다. 또 전에 기생의 아들이라고 멸시받았던 것도 이제는 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작은 것들은 다 희생하고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나가야 될 시기가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합당한 자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이 아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소탐대실(小貪大失)합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은 적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어버린다는 뜻인데, 그런 사람들은 아무 데에도 못 씁니다. 큰 것을 희생하고 작은 것을 취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인 문제와 감정만 앞세우고 큰 것을 도무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이들은 망할 자들입니다. 소탐대실 하는 자들은 다 멸망의 길을 걷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아무 데에도 못 씁니다. 자기 개인 문제나 생각하고 무릇 국가나 민족이나 교회나 구원문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이 사는 문제나 구원운동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개인 하나 잘 사는 것이나 원하고 개인의 감정이나 원한이나 풀고 자기 하나만 잘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소탐대실인데 이는 망할 도를 닦는 것입니다. 소탐대실 하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에 입다가 소탐대실하는 정신이 있었다고 하면 “전에 나를 쫓아냈는데 무엇 하러 왔느냐 너희가 한 번 암몬 사람에게 당해봐라. 암몬 자손에게 너희가 맞아야 싸다. 싸우다가 죽어봐라. 네 까짓 것은 죽어야 마땅하다”라고 하면서 전에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이스라엘
구원운동을 생각하지 않으면 입다는 망합니다. 또 길르앗 사람들도 기생의 자식을 “무엇 하러 데리고 오려고 하느냐 죽든지 살든지 우리끼리 싸우다가 죽으면 죽고 살면 살자”라고 했더라면 다 망하고 맙니다. 소(小)를 희생하고, 개인적이 문제를 희생하고, 자기가 학대받고 멸시 받았던 것을 희생하고 큰 것을 위해서 이스라엘 구원운동을 위해서 전적으로 나서서 합심하여 합력해서 그 일을 성공시켜 나가는 일이 위대한 것입니다. 또 입다의 딸도 자기 개인이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지는 것만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자기 아버지에게 항의할수 있었습니다. “내 말도 안 들어보고 어떻게 나를 제물로 바칠 수가 있습니까? 나도 인격이 있고 자유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이나 하지 왜 나까지 걸어넣습니까? 나는 그런 말은 안 듣습니다.”라고 할 수 있었지만 입다의 딸은 “아버지께서 일단 여호와 앞에 서원을 하지 않았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원수 암몬 자손을 다 물리쳐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 하나쯤 희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되는 것이 크고 원수를 이기고 이스라엘을 구원한 것이 큰 것이지 나 하나쯤 희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서원하신 그대로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희생의 정신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암몬 자손에게서 건져내주셔서 원수를 물리쳐주신 크신 하나님의 역사와 구원운동을 위해서, 자신은 희생의 제물이 되어도 좋다고 입다의 딸이 단 마음으로 허락을 한 것입니다.
구원운동을 생각하지 않으면 입다는 망합니다. 또 길르앗 사람들도 기생의 자식을 “무엇 하러 데리고 오려고 하느냐 죽든지 살든지 우리끼리 싸우다가 죽으면 죽고 살면 살자”라고 했더라면 다 망하고 맙니다. 소(小)를 희생하고, 개인적이 문제를 희생하고, 자기가 학대받고 멸시 받았던 것을 희생하고 큰 것을 위해서 이스라엘 구원운동을 위해서 전적으로 나서서 합심하여 합력해서 그 일을 성공시켜 나가는 일이 위대한 것입니다. 또 입다의 딸도 자기 개인이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지는 것만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자기 아버지에게 항의할수 있었습니다. “내 말도 안 들어보고 어떻게 나를 제물로 바칠 수가 있습니까? 나도 인격이 있고 자유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이나 하지 왜 나까지 걸어넣습니까? 나는 그런 말은 안 듣습니다.”라고 할 수 있었지만 입다의 딸은 “아버지께서 일단 여호와 앞에 서원을 하지 않았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원수 암몬 자손을 다 물리쳐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 하나쯤 희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되는 것이 크고 원수를 이기고 이스라엘을 구원한 것이 큰 것이지 나 하나쯤 희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서원하신 그대로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희생의 정신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암몬 자손에게서 건져내주셔서 원수를 물리쳐주신 크신 하나님의 역사와 구원운동을 위해서, 자신은 희생의 제물이 되어도 좋다고 입다의 딸이 단 마음으로 허락을 한 것입니다.
본문 37절에 “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두 달 동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처녀로 죽음을”이라고 하였는데 이 말의 히브리 원문은 “알페뜰리아”로서, “처녀 됨을 인하여”란 뜻이고 죽는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일평생 동안 처녀로 지냄을 인하여”라고 하는 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의 번역에는 “처녀로 지냄을 인하여”로 되어 있습니다. “죽음을”이라는 말은 작은 글씨로 썼는데 그것은 원문에 없는 것을 원문의 뜻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기 위하여 번역하는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번역을 바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 번역을 바로 못하면 “처녀가 죽는 것”이 됩니다. “일평생 동안 처녀로 마침을 인하여”라고 하면 바른 번역이 됩니다. “처녀로 일생 동안 하나님께 바침을 인하여 애곡하리로다”라고 하였는데 “애곡하리로다”는 말은 원어로 “타나”라는 말로 슬퍼한다는 뜻도 있지만 찬송하다, 축하하다, 칭송하다 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번제로 드린다(31절)는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번제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드리는 제사인데, 어떤 경우에는 불에 태우지 않고 바쳐 올리바친다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올려 바친다는 것은 하나님께 바쳐서 일생 동안 결혼하지 않고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이 될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불로 태우는 것은 성경에 엄금했습니다. 레위기 18장 21절, 20장 2-5절, 신명기 12장 31절, 18장 10절에 보면 자녀를 불로 태워서 제사 드리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엄격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입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인데 그 성경을 어겼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죽게 된 것을 인해서 애곡했다는 말이 아니고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또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라고 한 말은 결혼하지 아니하고 일생 동안 하나님께 바쳐서 성막에서 봉사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에 보면 성막문에서 봉사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렇게 봉사하는 자로 하나님께 바쳤다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 입다의 딸을 불에 태워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서 일생 동안 결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막에서 봉사하는 자로 지냈다는 그런 뜻입니다.
수종드는 여인이 될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불로 태우는 것은 성경에 엄금했습니다. 레위기 18장 21절, 20장 2-5절, 신명기 12장 31절, 18장 10절에 보면 자녀를 불로 태워서 제사 드리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엄격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입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인데 그 성경을 어겼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죽게 된 것을 인해서 애곡했다는 말이 아니고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또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라고 한 말은 결혼하지 아니하고 일생 동안 하나님께 바쳐서 성막에서 봉사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에 보면 성막문에서 봉사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렇게 봉사하는 자로 하나님께 바쳤다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 입다의 딸을 불에 태워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서 일생 동안 결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막에서 봉사하는 자로 지냈다는 그런 뜻입니다.
본문 38-40절에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 위한(爲限)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두 달 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죽여서 불에 태우는 번제가 아니고 일생 동안 하나님께 바쳐서 성막에서 일을 하는 자리에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에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밧줄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고 하였는데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바친 여인들이 가서 회막에서 일한 것 같습니다. 입다의 딸도 하나님께 바쳐져서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성전에 가서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자리에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죽인 것이 아닙니다. 죽였다고 하면 다른 성경에 안 맞습니다. 성경 전체에 사람을 불로 태워 죽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불 가운데 태우지 말라고 하는 것이 성경 전체의 교훈입니다. 레위기 18장 21절에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또 레위기 20장 2-5절, 신명기 12장 31절, 신명기 18장 10-11절에 사람을 불로 태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다의 딸을 태운 제사로 드리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태웠다고 하면 다른 성경에도 안 맞습니다. 또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에서 “죽음”이라는 말은 원문에도 없는 것입니다. “처녀로 지냄을 인하여”라는 것은 하나님께 바쳐드려서 일생 동안 처녀로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일을 입다의 딸로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했다고 했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온 것입니다. 또 “애곡하더라”하는 것은 찬송하다, 축하하다, 가서 기도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해마다 산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입다가 얼마나 믿음이 좋습니까? 또 입다의 딸이 또 얼마나 믿음이 좋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일단 서원한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키는 것입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손해가 나도 외딸이라도 바치는 것입니다. 또 자기의 생명을 바쳐 놓고 나가서 싸우는 것입니다. 싸울 때 하나님께서 힘 주실 때, 일감을 주셨을 때에 싸우는 것입니다. 암몬 자손이 왔을 때에 싸워야 됩니다. 또 힘을 줄 때 싸워야 합니다.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했을 때 그 힘으로 나가서 싸우는 것입니다(29절). 또 하나님께서 암몬 자손을 손에 붙여주실 때에 나가서 싸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붙여주시지 않으면 안 되고 붙여줄 때에 싸워야지 안 싸우면 붙여주려고 하는 것을 못 얻습니다. 싸우면 항복받을 수가 있고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붙여줘도 싸우지 않으면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선한 싸움을 힘써 싸워서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것을 다 얻는 자리에 이르러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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