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비방
민수기 12:1-16
1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4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인이 나아가매 5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6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9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11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12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같이 되게 마옵소서 13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칠 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 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15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 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16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민수기 12:1-16
1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4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인이 나아가매 5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6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9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11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12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같이 되게 마옵소서 13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칠 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 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15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 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16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1.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함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여 비방함
본문 1절에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다고 하였는데, 구스 여자는 흑인입니다.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구스 여자였거나, 아니면 십보라가 죽은 다음에 얻은 다른 여자가 구스 여자였을 수도 있습니다. 사사기 1장 16절에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겐 사람이라고 했는데, 겐 사람과 구스 사람이 같은 족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스 여자는 십보라이거나 십보라가 죽은 다음에 취한 다른 여자이거나 둘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여간 아론과 미리암은 지금 모세를 비방할 만한 건더기가 생긴 것입니다. 비방할 때는 비방할 거리가 있어야 비방을 합니다. 지금 비방거리를 만들어서 하는 것입니다. 겐 사람이 구스 사람과 같다고 하면 그것은 비방할 바가 못 됩니다. 또 십보라가 죽은 다음에 다른 구
스 여자를 취했다고 해도 비방할 바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도 건더기를 잡아서 비방을 한 것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사람입니다. 미리암은 모세의 누이이고 아론은 모세의 형인데, 제일 가까이에서 받들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제일 가까이에서 받들어 나가는 사람들이 비방하는 말을 한 것입니다.
모세의 권위에 대해 대항한 것임
본문 2절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들과도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라는 것은 모세
의 권위에 대한 도전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권위가 올라갔는데, 여기에 대한 도전을 해서 지금 그 권위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세에게 권위를 주셨고 미리암과 아론에게도 은혜를 주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모세를 보좌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지, 모세와 대결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지금 잘못 생각을 하였습니다. 즉 교만한 마음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모세가 권위가 높아지니까 시기하는 마음이 들고, 또 자기들이 너무 모세의 권위에 굴욕당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와서 모세를 비방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일만 생각한 것입니다. 이기주의라는 것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는데, 자기가 높아지겠다고 모세를 비방한 것입니다.
모세는 온유하여 대적하지 아니함
본문 3절에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한 것을 보면,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했지만 대적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같이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온유한 마음으로 나
갔습니다. 다른 사람이 비방하고 대적할 때에 같이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고 온유한 마음으로 나가는 것이 선지자의 바른 길입니다.
같이 싸우고 같이 비방하는 것은 선지자의 일이 아닙니다. 예레미야28장 10-11절에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 길을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 있는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예레미야는 그로 인해 다투거나 대적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갔다고 하였습니다. 대적하지 아니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자기 길을 간 것입니다. 모세도 아론과 미리암이 대적을 했지만 온유한 마음으로 자기 길을 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하고 대항 할 때에 섭섭해 하거나 분내지 말고 다투지 말고, 자기 할 일만 부지런히 하며 자기의 길만 걸어가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시고 그 일을 성공시켜 원수의 입을 막아 주십니다.
마태복음 20장 26-27절에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겸손한 자를 하나님께서 큰 자라고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적하지 말고 언제나 온유하고 자기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께로부터 맡은 사명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일 겸손하고 온유한 모세이기 때문에 큰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온유하면 커집니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고 하였습니다(벧전 5:5). 모세는 천하에 제일 온유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일 크게 해 주시고 은혜를 제일 많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아론과 미리암을 책망하심
세 사람을 회막으로 나오라고 하심
본문 4-5절에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인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라고 하였습니다. 아론
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한 것은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큰 방해를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와도 말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 사람을 회막문으로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회막문은 재판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판결하시려고 세 사람을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나오라고 하시니까 삼인이 회막문으로 나왔습니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회막문에 강림하셨습니다. 강림하셔서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셔서 그 두 사람이 나아갔습니다.
모세에게 특별 은혜를 주신 것을 말씀하심
본문 6-8절에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
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암과 아론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은혜는 특별합니다. 아론과 미리암에게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와는 아주 차이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는 직접 대면하여 말씀하셨고 은밀히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또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고 하셨는데, 모세는 충성된 면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또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받은 면과 말씀을 깨달은 면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납니다. 또 영적 신령한 세계에 들어갔습니다.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이라고 하신 것을 보
면, 영적 생활하는 면, 곧 하나님과 교제하는 면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형상을 볼 사람이고, 충성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세를 잘 몰라서 비방한 것입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은혜를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면이 다릅니다. 모세를 사용하시는 면과 그에게 주신 은혜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이상으로나 꿈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에게는 직접 말씀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모세에게 주신 말씀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세에게 아주 명백한 하나님 말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 직접 대면해서 말씀을 하시고,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 운동을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론과 미리암은 자기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도가 다릅니다. 깊이가 다르고 권위가 다르고, 또 신령한 세계에 들어간 면이 다릅니다. 모세와는 직접 교통하셨다는 것이 다릅니다.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는 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모세에 비하면 어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자를 그만큼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아론과 미리암은그것을 알지 못하고 모세를 비방하다가 하나님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3. 미리암이 문둥병이 들리매 아론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들림
본문 9-10절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임하고 떠나셨습니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린 것입니다. 둘 다 걸렸어야 되는데 아론은 안 걸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비방을 할 때에 미리암이 먼저 한 것 같습니다. 미리암이 앞장서서 모세를 비방했고, 아론은 따른 것 같습니다. 본문 1절에 “미리암과 아론이”라고 하였습니다. 미리암의 이름이 먼저 나왔습니다. 미리암이 앞장서서 모세를 비방하고 아론은 따라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들었습니다. 앞장선 사람에게 문둥병이 듭니다. 그래서 아론이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든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즉시 회개하며 자복 한 것입니다.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들림
본문 9-10절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임하고 떠나셨습니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린 것입니다. 둘 다 걸렸어야 되는데 아론은 안 걸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비방을 할 때에 미리암이 먼저 한 것 같습니다. 미리암이 앞장서서 모세를 비방했고, 아론은 따른 것 같습니다. 본문 1절에 “미리암과 아론이”라고 하였습니다. 미리암의 이름이 먼저 나왔습니다. 미리암이 앞장서서 모세를 비방하고 아론은 따라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들었습니다. 앞장선 사람에게 문둥병이 듭니다. 그래서 아론이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든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즉시 회개하며 자복 한 것입니다.
아론이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함
본문 11절에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즉시 회개했습니다. 그들이 우매하고 어리석은 일을 해서 죄를 범했으니까 죄를 용서해주시고 허물을 사해달라고 아론이 모세에게 간구하였습니다.
아론이 모세의 형이지만 모세보고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모세에게 ‘주여’ 하고 부른 것을 보면 모세의 권위에 다시 복종한 것입니다. 비방하고 멸시하고 나가다가 다시 회개하고 모세의
권위에 복종해서 ‘주여’라고 했습니다. 모세를 주로 모시고 자기 죄를 자복하고, 그 허물을 돌리지 말라고 간구했습니다. 두 사람이 다 문둥병이 들어야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한 사람만 징계하셔서 둘 다 회개 시키려고 하신 것입니다. 두 사람이 다 징계 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론은 제사장으로 당장 쓰셔야 되기 때문에 징계하면 지장이있으니까 좀 둬두고, 미리암을 징계하셔서 아론까지 회개시키신 것입니다. 둘 다 회개시키시려고 미리암만 문둥병이 들게 하신 것입니다. 둘 다 회개시키시려는 목적입니다.
권위에 복종해서 ‘주여’라고 했습니다. 모세를 주로 모시고 자기 죄를 자복하고, 그 허물을 돌리지 말라고 간구했습니다. 두 사람이 다 문둥병이 들어야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한 사람만 징계하셔서 둘 다 회개 시키려고 하신 것입니다. 두 사람이 다 징계 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론은 제사장으로 당장 쓰셔야 되기 때문에 징계하면 지장이있으니까 좀 둬두고, 미리암을 징계하셔서 아론까지 회개시키신 것입니다. 둘 다 회개시키시려고 미리암만 문둥병이 들게 하신 것입니다. 둘 다 회개시키시려는 목적입니다.
본문 12절에 “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같이 되게 마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살이 썩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급성 문둥병인데, 당장에 살이 썩고 조금만 더 있으면 살이 반이나 썩어서 죽게 되는 병입니다. 그래서 급히 회개하고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처럼 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모세를 ‘주여’ 하면서 부르짖었습니다.
4. 여호와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7일간의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심
본문 13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몇 번 용서해주라고 하셨습니까?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주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고 하나님께 기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13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몇 번 용서해주라고 하셨습니까?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주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고 하나님께 기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칠 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 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칠 일간 진 밖에 나가 있다가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죄는 용서해주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은 져야 됩니다. 또 죄를 범해서 상처받은 것은 칠 일간 있어야 낫습니다. 법적으로는 용서해줬지만 죄를 범해서 문둥병 들었던 그 영향은 칠 일이 지나야 낫습니다.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많은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칠 일간 있어야만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칠 수는 만수인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것도 기한이 있습니다. 죄는 용서해주시지만 그 영향력이 일정한 기간 동안 갑니다. 원상회복시켜주는 것도 일정한 기간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징계 하는 것도 어떠한 기간에 징계를 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책벌하는 것도 하나님의 어떤 기간에 책벌을 해야 되고, 회개했다고 해서 당장 원상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용서해주지만, 당장 지위가 원상회복되는 것이 아니고, 상처받은 것이 당장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기간을 지나가야 됩니다.
만수의 기간을 지나야 영향력도 없어지고 상처받은 것도 없어집니다. 또 치료해주는 것도 칠 일간 지나가야만 다른 사람 같이 치료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손해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 밖에 나가서 칠 일 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 15-16절에 “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 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고 하였습니다. 칠 일 동안 백성이 기다렸습니다. 미리암이 진 밖에 나가서 칠 일 동안 근신하면서 회개하는 기간을 가졌는데, 그 동안에 백성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서 진행치 아니하다가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쳤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진행이 칠 일간 연기되었습니다. 누구 때문에 연기되었습니까? 아론과 미리암 때문에 연기되었습니다. 회개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칠 일 후에 다시 원상회복시키셔서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미리암을 끝까지 모세의 보조자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하는 데 사용을 하셨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 용서해주시고 사용해주시는 것을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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