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권고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1:1-2
1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창세기 21:1-2
1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1. 사라에게 하나님의 권고가 임함
본문 1절에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대로 권고하시는 하나님이시고,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권고하셨다’라고 하는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환경을 주시고 힘을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모든 면에 말씀대로 할 만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아가서 2:11절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것 입니다. 이것은 감동이 왔다는 것입니다. 얼어 붙었던 것이 다 녹고 비도 그치고 꽃이 피고 비둘기 소리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이루시기 위하여 권고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사라에게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여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택하시고 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한 것입니다. 또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올 때에는 고레스 왕과 같은 좋은 왕을 세워서 유다 백성에게 바벨론에서 돌아가라는 명령을 내리게 했습니다. 그것도 바벨론에서 돌아오도록 하나님의 권고가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때가 옵니다.
창세기 50:25절에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직은 애굽에 있지만 하나님의 권고하시는 때가 이르면 요셉의 해골을 메고 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주고, 힘도 주고, 재산도 주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는 것입니다. 또 감동을 시키시기도 하시고,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권면을 하시기도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루기 위해서 환경도 주고, 권면도 해주고, 감동도 오고, 여려 면으로 힘을 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가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와야만 됩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지 않으면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겨울에 땡땡 다 얼어붙었는데, 어떻게 농사할 수 있습니까? 사람이 할 만하도록 하나님께서 권고해서 얼어붙은 땅도 녹고, 비도 그치고, 눈도 다 녹는 양춘가절이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얼어붙은 땅이 다 녹아지게 만들고, 양춘가절이 돌아오게 만들고, 모든 면에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권고하시는 역사가 서서히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권고를 깨닫게 됩니다. ‘아, 하나님께서 나를 권고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권고하시는 것이 분명하다’고 깨닫게 됩니다. 권고함을 받을 때, 권고하시는 것을 깨닫고 그대로 순종하려고 힘을 써야 됩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안 됩니다. 먼저는 깨달아야 되고, 또한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그대로 되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권고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권고가 임해도 자기가 그대로 하려고 힘을 쓰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일해 주시지 않습니다. 권고가 임할 때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믿고 그대로 모든 것을 하려고 힘을 쓸 때에, 하나님께서 그 권고하시는 역사가 점점 성공이 되어 나가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2. 만사에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는 때가 있음
우리의 만사에 하나님의 권고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일행이 38선을 넘어온 것도 하나님께서 권고하셨기 때문에 넘어온 것입니다. 권고 안 하셨다면 넘어올 수 있었겠습니까? 유엔군이 들어오게 하시고, 우리에게 38선을 넘어 내려 가도록 만드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권고였습니다. 권고하시는 그 때에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권고가 임해야 되는 것이지 권고가 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는 정신을 가지고, ‘말씀대로 해야 되겠다’, ‘말씀대로 이루어 드려야 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권고를 기다려야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 놓으시는 하나님의 권고가 옵니다. 권고를 기다리다가 하나님의 권고가 올 때에 힘써 순종해야 됩니다. 그 기회를 놓쳐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권고하시는 때를 지나 보내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안 됩니다. 아무리 힘을 써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그 때에 즉시로 순종을 하고 힘을 써야만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가 성공이 돼 나가는 것입니다. 만사에 때를 줄 때에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주시지 않을 때에는 가만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를 주시면 하라는 것입니다.
예배당 짓는 것도 하나님께서 때를 주실 때에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주시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지으려고 하면 시험에 듭니다. 반드시 권고하시는 때가 옵니다.
인복희 전도부인이 있는 두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백 만 원을 주고 간 것을 보십시오. 이상하지 않습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돈을 주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거기서 자라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나서 고생을 많이 하고 미국으로 간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살다가 옛날 자기 고향에 한 번 가보려고 한국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와서는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예배당을 찾아와서 인사나 하고 가려는데, 두산리 교회에서 잘 영접한 모양입니다. 아브라함이 손님을 영접하듯, 잠을 자고 가라고 하고, 아침에도 대접하였습니다. 그 바람에 동생은 감리교회에 연보하자고 하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감동을 시켜서 이 언니가 그 교회에 이백만 원짜리 수표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백만 원짜리 수표를 받아서 마귀 시험이 들어올까 봐 즉시로 은행에 넣었다고 합니다. 권고가 임할 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권고가 임할 때에는 즉시로 일을 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괜히 기회를 지나 보내면 다 식어지게 됩니다. 식어지면 하나님의 권고가 그냥 떠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다 떠나지 않았습니까? 그날 밤에 다 떠났습니다. 하루 밤만 더 자고 가면 안 됩니다.
우리의 만사에 하나님의 권고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일행이 38선을 넘어온 것도 하나님께서 권고하셨기 때문에 넘어온 것입니다. 권고 안 하셨다면 넘어올 수 있었겠습니까? 유엔군이 들어오게 하시고, 우리에게 38선을 넘어 내려 가도록 만드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권고였습니다. 권고하시는 그 때에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권고가 임해야 되는 것이지 권고가 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는 정신을 가지고, ‘말씀대로 해야 되겠다’, ‘말씀대로 이루어 드려야 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권고를 기다려야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 놓으시는 하나님의 권고가 옵니다. 권고를 기다리다가 하나님의 권고가 올 때에 힘써 순종해야 됩니다. 그 기회를 놓쳐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권고하시는 때를 지나 보내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안 됩니다. 아무리 힘을 써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그 때에 즉시로 순종을 하고 힘을 써야만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가 성공이 돼 나가는 것입니다. 만사에 때를 줄 때에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주시지 않을 때에는 가만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를 주시면 하라는 것입니다.
예배당 짓는 것도 하나님께서 때를 주실 때에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주시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지으려고 하면 시험에 듭니다. 반드시 권고하시는 때가 옵니다.
인복희 전도부인이 있는 두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백 만 원을 주고 간 것을 보십시오. 이상하지 않습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돈을 주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거기서 자라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나서 고생을 많이 하고 미국으로 간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살다가 옛날 자기 고향에 한 번 가보려고 한국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와서는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예배당을 찾아와서 인사나 하고 가려는데, 두산리 교회에서 잘 영접한 모양입니다. 아브라함이 손님을 영접하듯, 잠을 자고 가라고 하고, 아침에도 대접하였습니다. 그 바람에 동생은 감리교회에 연보하자고 하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감동을 시켜서 이 언니가 그 교회에 이백만 원짜리 수표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백만 원짜리 수표를 받아서 마귀 시험이 들어올까 봐 즉시로 은행에 넣었다고 합니다. 권고가 임할 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권고가 임할 때에는 즉시로 일을 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괜히 기회를 지나 보내면 다 식어지게 됩니다. 식어지면 하나님의 권고가 그냥 떠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다 떠나지 않았습니까? 그날 밤에 다 떠났습니다. 하루 밤만 더 자고 가면 안 됩니다.
3.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 즉시 순종해야 함
하나님의 권고는 또 낮잠 자는 것처럼 하고 있을 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있는 것을 다 바칠 때에 권고가 임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환갑 해드리겠다고 백만 원을 드렸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았지만 그래도 환갑을 두 번 하겠느냐며 환
갑 준비를 위해서 백만 원 저축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즉시로 예배당 땅 사는데 연보해서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성경에 없는 환갑잔치 하는 것보다 예배당 사는데 바쳤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순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힘써서 즉시 순종해야 됩니다. 그때가 지나가면 권고가 지나가고 맙니다. 그러므로 즉시로 순종을 하고, 즉시로 힘을 써야 합니다. 자기의 있는 힘을 다 기울이면 하나님의 권고가 오는 것입니다.
환갑잔치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 공경하려고 환갑잔치를 하지만, 그것이 부모 공경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잘 믿게 하는 것이 부모 공경의 첫 번째입니다.
부모 공경 두 번째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용돈 드리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환갑 차려주려 하지 말고, 돈을 드리십시오. 환
갑잔치에 필요한 돈을 드리는 것이 오히려 부모 공경입니다. 환갑잔치 하는 것보다 돈을 드리면 그 부모가 즉시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로 하나님의 일에 쓰면 하늘나라에까지 남습니다. 환갑잔치 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남겠습니까? 환갑잔치 하는 비용을 자녀가 줄 때 즉시로 연보하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대해서 그날에 닭고기 또는 소고기를 사다가 같이 간단하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환갑잔치 거창하게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그저 세상 풍속 습관입니다. 다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부모를 위해 모은 돈을 먹는 곳에 한 번에 쓰는 것보다 부모에게 드려서 쓰도록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신앙에 맡겨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가 교회에 내고 싶으면 교회에 내든지, 구제 사업에 쓰든지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는 데 쓰든지, 그분의 신앙 양심에 맡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의 복음 사업에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구제사업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순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할 때에 권고가 임하는 것이지, 힘을 안 쓰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권고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즉시로 순종해야 됩니다. 애굽에서 즉시로 나왔고, 또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아침에 즉시로 나왔습니다. 소돔에서 롯에게 천사를 보내서 즉시 나가자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는 즉시 즉시로 순종 해야만 그래야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지 않고 다 떠납니다. 그러면 권고가 임하나 마나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권면하는 것, 감동시키는 것, 좋은 때를 준 것, 좋은 환경을 만난 것, 길을 열어주는 것이 다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얼어붙은 것이 다 녹아지는 것, 봄이 돌아오는 것이 다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순종을 하되,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해야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어서도 하나님의 권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셔서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감동이 옵니다. 또 힘을 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인 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할 마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시면,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그러나 그 때에 그것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그 때에 인색한 마음이나 물질이나 사람에 대한 애착심 같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권고가 왔는데 하지 않으면 소금기둥이 됩니다.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하고 안 하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것입니다. 권고가 왔을 때 즉시 순종해야만 영이 삽니다. 또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갑잔치에 필요한 돈을 드리는 것이 오히려 부모 공경입니다. 환갑잔치 하는 것보다 돈을 드리면 그 부모가 즉시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로 하나님의 일에 쓰면 하늘나라에까지 남습니다. 환갑잔치 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남겠습니까? 환갑잔치 하는 비용을 자녀가 줄 때 즉시로 연보하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대해서 그날에 닭고기 또는 소고기를 사다가 같이 간단하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환갑잔치 거창하게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그저 세상 풍속 습관입니다. 다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부모를 위해 모은 돈을 먹는 곳에 한 번에 쓰는 것보다 부모에게 드려서 쓰도록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신앙에 맡겨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가 교회에 내고 싶으면 교회에 내든지, 구제 사업에 쓰든지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는 데 쓰든지, 그분의 신앙 양심에 맡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의 복음 사업에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구제사업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순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할 때에 권고가 임하는 것이지, 힘을 안 쓰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권고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즉시로 순종해야 됩니다. 애굽에서 즉시로 나왔고, 또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아침에 즉시로 나왔습니다. 소돔에서 롯에게 천사를 보내서 즉시 나가자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는 즉시 즉시로 순종 해야만 그래야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지 않고 다 떠납니다. 그러면 권고가 임하나 마나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권면하는 것, 감동시키는 것, 좋은 때를 준 것, 좋은 환경을 만난 것, 길을 열어주는 것이 다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얼어붙은 것이 다 녹아지는 것, 봄이 돌아오는 것이 다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권고가 임할 때에 즉시로 순종을 하되,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해야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어서도 하나님의 권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셔서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감동이 옵니다. 또 힘을 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인 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할 마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시면,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그러나 그 때에 그것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그 때에 인색한 마음이나 물질이나 사람에 대한 애착심 같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권고가 왔는데 하지 않으면 소금기둥이 됩니다.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하고 안 하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것입니다. 권고가 왔을 때 즉시 순종해야만 영이 삽니다. 또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 말씀대로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말씀대로 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힘도 주시고 길도 열어주셔서, 말씀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말씀대로 하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꽁꽁 얼어붙
고, 전혀 불가능한 것 같지만, 그래도 말씀이 있으면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권고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권고가 반드시 옵니다. 길이 열립니다. 길이 열리고, 힘을 주시고, 또 술술 다 풀려나가고, 지혜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지혜로운 말도 주시고, 할 만한 통솔력도 주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애굽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이 총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지만, 총리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 총리가 되는 것입니다. 총리 자리에 앉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고, 하도록 만들어주시고,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그 일이 되도록 슬슬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본래부터 요셉이 총리 자격이 있었습니까? 요셉이 원래 무엇을 했습니까? 집에서는 양이나 치고, 애굽에 가서는 남 종살이나 한 요셉이 무슨 총리 자격이 있겠습니까? 형들한테 인심만 다 잃어버리고, 형들이 죽이려고 했지
만, 하나님의 뜻은 요셉을 총리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자격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슬슬 길을 열어서 애굽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요셉이 종으로 팔려가지 않으려고 형들에게 애원했으나, 억지로 팔려갔습니다. 애굽에 가서는 또 보디발의 아내 때문에 원치 않는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관원들의 꿈꾼 것을 해석해주었고, 바로의 꿈을 해석해주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요셉을 갑자기 총리가 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길을 다 열 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때 총리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요셉이 관원들의 꿈을 해몽할 때는 총리할 생각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의 꿈을 해몽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깨달은 대로, 자기 받은 은사대로 꿈을 해석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총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자격이 없어서 총리 못 합니다. 총리는 무슨 총리입니까? 그저 저는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하던 것이나 다시 회복 시켜주면 감지덕지하겠습니다. 저는 종의 자격밖에 없사오니 총리는 그만 두시고 그저 종이나 한 자리 주십시오’라고 했다면,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했기 때문에 종살이도 못하고 그냥 다시 감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총리하라고 권고하셨는데, 총리를 하지 않으면 다시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길 열어 주신 대로 가야 합니다. 작은 것을 하겠다고 따지지도 말고, 큰 것을 하겠다고 따지지도 말고, 어디든지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그대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나 가는 것입니다. 애굽이든지, 아골 골짜기든지, 소돔과 같은 곳에든지 하나님
께서 권고하시는 대로, 길을 열어 주시는 대로, 역사하시는 대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서 무엇을 가지고 일을 합니까? 아무 것도 없는데 가면 어떻게 하는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이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상급이시고, 방패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면 자격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니까 가는 것입니다. 일이 안될 것 같은데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가서 하나님의 힘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지혜 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 주시는 대로 하고, 힘주시는대로 했더니, 요셉이 일등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권고하시는 대로 순종하면 말씀대로 권고 받고, 또 권면도 받고, 감동도 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는 대로만 하면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즉시로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때 즉시 순종하고, 그 다음에는 있는 것을 다 바쳐서 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입니다. 즉시 순종하는 동시에 있는 것을 다 바쳐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극히 큰 상급도 되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역사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4:15-16절에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하였습니다. “갈 것이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하는 것은 “네게 있는 것을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기울이고 즉시 순종하면 권고가 임할 때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5.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함
하나님께서 첫째는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둘째는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권고하실 때에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다 바쳐서 하면, 하나님의 만능으로 그대로 행하도록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일을 감당하도록 만드시고, 그대로 행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즉시로 순종하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힘을 쓰는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말씀대로 하고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하십시오. 교회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하되,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그 권고를 지내버리지 말고 즉시로 순종하고 있는 힘을 다 바쳐 순종하면,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 주시기 때문에 만능으로 이루어지고, 초자연적 능력으로 이루어집니다. 인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만능의 역사로 하나님께서 그 일을 다 이루어 놓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해주었는가? 어디서 이런 게 나왔을까? 어떻게 이 일이 됐을까? 어떻게 이 예배당을 지었을까? 어떻게 그 일을 감당을 했을까? 자기도 모릅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때에 즉시 순종했고, 또 있는 힘을 다해 순종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행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즉시 순종하고 계속해서 힘을 써야 하나님께서 행해주십니다. 한 번만 쓰고 그만 두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그 일을 하려고 최선을 다해서 힘을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계속해서 써 나가면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그 일을 척 이루어 나가게 만들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다른 사람도 상상 밖으로 그 일이 척 되어나가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대로 권고하시고, 말씀대로 행하시는 분 인줄 알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기회를 지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먼저 말씀부터 깨달아야 됩니다. 말씀을 받지 않았는데, 말씀대로 권고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말씀을 안 받은 사람에게 권고해 봐야 쓸 데가 없습니다. 말씀부터 바로 받아야 됩니다. 성경을 바로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깊이 배우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말씀을 바로 받은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고 결심을 하고 나가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권고가 온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기 위해 힘을 쓰고, 결심하고 나가려고 기도하면서 힘을 쓰면 하나님의 권고가 오는 것입니다.
권고가 온 다음에는 즉시 순종하고, 또 있는 것을 다 기울여 그대로 하려고 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행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행해주실 때에 우리도 계속해서 힘을 써나가야 그 행하는 것이 성공이 됩니다. 한 번 하다가 안 되면 그만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몇 번 하다가 안 돼도 그만두지 말고 계속해서 그 일을 하려고 힘을 써나갈 때에, 말씀대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이 성공이 돼서 참으로 사람들이 놀랄만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요셉이 총리된 것도 처음부터 총리 자격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계속해서 그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써나가니까 총리의 자격이 이루어지고 그 일이 성공이 된 것입니다. 일등 총리가 됐습니다. 계속해서 힘을 써야 됩니다. 한 번 해보다가 안 된다고 해서, 총리의 자격
이 없다고 하면 안 됩니다. 총리를 하려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었을 때는 젊은 사람이었을텐데, 반대로 애굽의 대신들은 전부 다 영감들이었을 것입니다. 옛날부터 정치가들은 다 영감들입니다. 사실 정치인들은 경험이 많아야 됩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잘할 땐 잘하지만, 가다가 실수하기 쉽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아버지 때처럼 하지 않고 노인들의 교도를 버렸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닙니까? 그 때 나라가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나이가 새파랗게 젊었는데, 나이 많은 대신들을 데리고 정치하려면 잘 되겠습니까? 거기다가 요셉은 유대에서 사로 잡아온 포로이고, 애굽 사람도 아닌데 속상한 것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다 놓으셨으니까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고, ‘나도 계속해서 하려고 힘을 쓰겠다’ 하면서 한 것입니다. 안 되면 기도하고, 또 하려고 힘을 쓰고, 그래도 안 되면 또 하려고 힘을 쓰고, 안 되면 또 하려고 힘을 쓰니까, 그 대신들이 나중에 다 굴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대로 힘을 쓰십시오. 그러면 굴복합니다.
말 안 듣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매일 말을 안 들으니까 그만 두자’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자기 수하에서 복종시키게 만들어 놨으니까, 계속해서 말씀대로 그 사람을 인도하도록 자꾸 힘을 쓰면, 처음에는 말 안 듣다가도 나중에는 되는 것입니다. 자꾸 말씀대로 하고, 안 되면 또 하고, 안 되면 또 하고, 칠전팔기 식으로 계속해서 자꾸 해나가면, 나중에는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시기 때문에 그 사람도 다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성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안 듣던 사람이 말 잘 듣게 되고, 사람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내쫓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쫓는 것은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수하에 맡긴 사람이니까 계속 말씀대로 이 사람을 굴복시키려고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바로 세우려고 하고, 기도하고, 또 말씀대로 하려고 계속 하면, 지금은 말을 안 듣지만 조금 있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지금은 안 듣고, 열 번이나 안 들어도, 스무 번째 될 수 있습니다. 스무 번에 안 되면 서른 번째, 99번째 안 되면 백 번째에 될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해 주실 것이니까,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이 사람을 자꾸 말씀대로 이루어 나가도록 힘을 쓰면, 마침내 그에게 하나님의 만능이 나타나서 말씀대로 쓱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말씀대로 하려고만 하면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주실 거니까 말씀대로 하려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생각에는 아무래도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자꾸 일을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쓰면, 마침내는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행해주셔서 만능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만능입니다. 어떤 일을 행하려고는 하지 않으면서 지장이 있다, 곤란이 좀 있다, 돈이 없다, 또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리원칙에 맞도록 해야 할 줄 알면서도 안하고, 권면해도 안 합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점점 더 쇠퇴해져서 나중에는 하나님의 권고가 다 떠납니다.
안 될 것 같아도 해야 될 일이 원리원칙에 맞으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된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하려고 계속해서 힘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첫째는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둘째는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권고하실 때에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다 바쳐서 하면, 하나님의 만능으로 그대로 행하도록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일을 감당하도록 만드시고, 그대로 행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즉시로 순종하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힘을 쓰는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말씀대로 하고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하십시오. 교회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하되, 하나님의 권고가 임할 때에 그 권고를 지내버리지 말고 즉시로 순종하고 있는 힘을 다 바쳐 순종하면,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 주시기 때문에 만능으로 이루어지고, 초자연적 능력으로 이루어집니다. 인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만능의 역사로 하나님께서 그 일을 다 이루어 놓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해주었는가? 어디서 이런 게 나왔을까? 어떻게 이 일이 됐을까? 어떻게 이 예배당을 지었을까? 어떻게 그 일을 감당을 했을까? 자기도 모릅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권고하실 때에 즉시 순종했고, 또 있는 힘을 다해 순종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행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즉시 순종하고 계속해서 힘을 써야 하나님께서 행해주십니다. 한 번만 쓰고 그만 두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그 일을 하려고 최선을 다해서 힘을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계속해서 써 나가면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그 일을 척 이루어 나가게 만들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도 다른 사람도 상상 밖으로 그 일이 척 되어나가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대로 권고하시고, 말씀대로 행하시는 분 인줄 알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기회를 지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먼저 말씀부터 깨달아야 됩니다. 말씀을 받지 않았는데, 말씀대로 권고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말씀을 안 받은 사람에게 권고해 봐야 쓸 데가 없습니다. 말씀부터 바로 받아야 됩니다. 성경을 바로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깊이 배우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말씀을 바로 받은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고 결심을 하고 나가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권고가 온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기 위해 힘을 쓰고, 결심하고 나가려고 기도하면서 힘을 쓰면 하나님의 권고가 오는 것입니다.
권고가 온 다음에는 즉시 순종하고, 또 있는 것을 다 기울여 그대로 하려고 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행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행해주실 때에 우리도 계속해서 힘을 써나가야 그 행하는 것이 성공이 됩니다. 한 번 하다가 안 되면 그만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몇 번 하다가 안 돼도 그만두지 말고 계속해서 그 일을 하려고 힘을 써나갈 때에, 말씀대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이 성공이 돼서 참으로 사람들이 놀랄만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요셉이 총리된 것도 처음부터 총리 자격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계속해서 그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써나가니까 총리의 자격이 이루어지고 그 일이 성공이 된 것입니다. 일등 총리가 됐습니다. 계속해서 힘을 써야 됩니다. 한 번 해보다가 안 된다고 해서, 총리의 자격
이 없다고 하면 안 됩니다. 총리를 하려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었을 때는 젊은 사람이었을텐데, 반대로 애굽의 대신들은 전부 다 영감들이었을 것입니다. 옛날부터 정치가들은 다 영감들입니다. 사실 정치인들은 경험이 많아야 됩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잘할 땐 잘하지만, 가다가 실수하기 쉽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아버지 때처럼 하지 않고 노인들의 교도를 버렸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닙니까? 그 때 나라가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나이가 새파랗게 젊었는데, 나이 많은 대신들을 데리고 정치하려면 잘 되겠습니까? 거기다가 요셉은 유대에서 사로 잡아온 포로이고, 애굽 사람도 아닌데 속상한 것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다 놓으셨으니까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고, ‘나도 계속해서 하려고 힘을 쓰겠다’ 하면서 한 것입니다. 안 되면 기도하고, 또 하려고 힘을 쓰고, 그래도 안 되면 또 하려고 힘을 쓰고, 안 되면 또 하려고 힘을 쓰니까, 그 대신들이 나중에 다 굴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대로 힘을 쓰십시오. 그러면 굴복합니다.
말 안 듣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매일 말을 안 들으니까 그만 두자’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자기 수하에서 복종시키게 만들어 놨으니까, 계속해서 말씀대로 그 사람을 인도하도록 자꾸 힘을 쓰면, 처음에는 말 안 듣다가도 나중에는 되는 것입니다. 자꾸 말씀대로 하고, 안 되면 또 하고, 안 되면 또 하고, 칠전팔기 식으로 계속해서 자꾸 해나가면, 나중에는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시기 때문에 그 사람도 다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성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안 듣던 사람이 말 잘 듣게 되고, 사람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내쫓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쫓는 것은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수하에 맡긴 사람이니까 계속 말씀대로 이 사람을 굴복시키려고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바로 세우려고 하고, 기도하고, 또 말씀대로 하려고 계속 하면, 지금은 말을 안 듣지만 조금 있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지금은 안 듣고, 열 번이나 안 들어도, 스무 번째 될 수 있습니다. 스무 번에 안 되면 서른 번째, 99번째 안 되면 백 번째에 될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해 주실 것이니까,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이 사람을 자꾸 말씀대로 이루어 나가도록 힘을 쓰면, 마침내 그에게 하나님의 만능이 나타나서 말씀대로 쓱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말씀대로 하려고만 하면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주실 거니까 말씀대로 하려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생각에는 아무래도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자꾸 일을 말씀대로 하려고 힘을 쓰면, 마침내는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행해주셔서 만능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만능입니다. 어떤 일을 행하려고는 하지 않으면서 지장이 있다, 곤란이 좀 있다, 돈이 없다, 또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리원칙에 맞도록 해야 할 줄 알면서도 안하고, 권면해도 안 합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점점 더 쇠퇴해져서 나중에는 하나님의 권고가 다 떠납니다.
안 될 것 같아도 해야 될 일이 원리원칙에 맞으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된다고 하신 것은 반드시 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하려고 계속해서 힘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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