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아들들의 죄와 심판 예고
사무엘상 2:12-36
12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13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18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19그 어미가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21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2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
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26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27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
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31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사무엘상 2:12-36
12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13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18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19그 어미가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21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2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
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26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27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
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31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1. 엘리 아들들의 죄
본문 12-14절에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 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은 여호와를 잘 알지 못하는 불량자라고 하였는데, 그들이 아버지를 이어 제사장의 일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실로에서 제사를 드리고 고기를 삶을 때, 자신들의 사환을 시켜서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가마에서 찔러 넣어서 걸려 올라오는 것을 자신들의 것으로 취했다는 것입니다.
본문 15-16절에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이 사환을 시켜서 제사가 끝나기도 전에 제물을 취하고자 하였습니다. 삶아 먹는 것보다 구워 먹는 것이 더 맛이 있기 때문에 삶은 고기만 가져오지 말고 날 것을 갖다가 구워서 먹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름을 태우기 전에 제사장에게 드릴 고기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반드시 먼저 기름 태운 후에 네 마음대로 네 원하는 대로 취하라”라고 하였으나, 아니라고 하면서 억지로 빼앗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7절에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이들이 멸시한 죄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가 끝난 다음에 자기 분깃을 가져가는 것은 좋은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가져온 고기를 제사를 드리기 전에 자기가 먹겠다고 하는 것은 참람된 것이고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죄가 됩니다. 이렇게 이들이 하나님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제사를 존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을 멸시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언제나 경외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교회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산 몸이기 때문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 줄 알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모든 정성을 다 기울여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마음
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잘 드리고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벌벌 떨면서 하나님 제일주의로 무엇이든지 해야 합니다. 또 제사 드리는 것을 제일주의로 해야 하고 하나님께 제물 바치는 것을 아주 귀하게 여겨서 잘 바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귀중히 여기지 못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잘 바치려고 힘쓰지 아니하고 제사 드리는데 정성이 없고 또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는 것은 망하는 죄입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망할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배드리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배 시간을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예배 시간 전에 일찍부터 나와서 예배를 잘 준비하고 드려야 됩니다. 예배 시간 반 시간 전에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반 시간 전에 나와서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 시간이 다 된 다음에 나오면 마음이 복잡해서 예배가 잘 안됩니다.
하나님을 언제나 경외하고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첫째입니다. 먹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먹는 것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제사를 다 드리고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만 먹어도 괜찮습니다. 제사장에게 돌아가는 분깃이 있지 않습니까? 제 때에 가져가지 않고 미리 세 살 갈고리를 가져와서 꿰라고 하는 정신은 아주 나쁜 정신입니다. 갈고리가 세 개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솥에 탁 던져서 잡아내면 거기에 고기가 끼워 올라오게끔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먼저 올라오면 다 가져오는 것입니다. 소 다리가 올라오든지 등심이 올라오든지, 무엇이나 올라오면 다 가져갑니다. 이것이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제사장의 분깃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을 멸시하는 죄를 범했으니 망하게 됩니다. 자기가 조금 더 잘 먹겠다고 조금 더 자기 육신의 소욕을 채우겠다고 자기의 유익을 좀 더 보겠다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잘 못하는 것은 이와 같이 어리석은 자입니다. 망하는 데로 들어가
는 자입니다. 자기 육신이 좀 손해를 봐도 또 조금 잘 못 먹어도 희생을 해도 하나님만 잘 섬기면, 그것이 진짜 영생의 길이고 복 받는 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장수하는 길입니다. 계속 실패하지 아니하고 후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야 장수합니다. 고기 잘 먹는다고 해서 장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들이 망하는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자신이 먹는 것이 첫째가 아닙니다. 잘 못 먹어도 생활이 좀 궁핍해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만 잘해야 하겠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복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는 제사를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는 낮아지고 궁핍한 생활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만 잘 섬기면 나는 만족한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와 반대로, 하나님 섬기는 것은 둘째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살고 자기만 좋은 것 가지고 예배드리는 것이나 하나님 섬기는 것은 둘째면 안 됩니다. 그것은 멸망하는 가운데로 들어가는 죄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 짓을 하는가 하면, 멸망하기로 작정된 사람이 그런 짓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둘째고, 자기가 첫째입니다. 자기가 잘 살고 잘 먹고 자기가 잘 되고 이것이 첫째이고, 하나님 섬기는 것과 제사 드리는 것을 둘째로 하는 사람은 멸망하기로 작정된 사람입니다.
본문 25절에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의 아들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죽이기로 작정된 사람이기 때문에 제사 드리는 것을 귀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지 못하였습니다. 또 제사 드리는 사람들이 제사 드릴 때 헛되게 드리게 만들었습니다. 자기가 먹을 것을 첫째로 하고 또 먹어도 많이 먹는 것이 첫째고 세살 갈고리로 먼저 골라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또 첫째로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둘째, 셋째로 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망하기로 작정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를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주의 몸 된 교회입니다. 또한 제사를 존중히 여겨야 하고 자기는 좀 희생하고 낮아지고 잘 못 먹어도 하나님만 잘 되고 교회만 잘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만 잘되면 만족하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2. 사무엘의 성장과 부모의 복 받음
본문 18-19절에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그 어미가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 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얻은 아들인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후 해마다 부모가 한 번씩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사무엘에게 주었습니다. ‘에봇’은 조끼와 비슷한 옷으로 제사장이 입는 옷입니다. 사무엘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본문 18-19절에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그 어미가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 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얻은 아들인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후 해마다 부모가 한 번씩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사무엘에게 주었습니다. ‘에봇’은 조끼와 비슷한 옷으로 제사장이 입는 옷입니다. 사무엘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본문 20-21절에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고 하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엘가나와 그 아내 한나에게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갔는데, 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셔서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세 아들과 딸 둘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랐습니다.
한나가 아들을 못 낳다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아들을 낳았던 것입니다. 부모의 나이가 상당히 많았겠는데, 그때 낳은 아이를 하나님께 바쳤다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세 아들과 두 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께 독자라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세 아들과 두 딸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제사를 멸시하고 먹는 것을 첫째로 하고 자기중심으로 나가는 엘리의 두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잘 섬긴 사람은 몇 배나 더 복을 주시고, 하나님을 잘 못 섬기고 제사하는데 정성이 없는 사람은 멸망하기로 작정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제사하는 것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첫째이고, 하나님의 교회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잘 먹고 자기가 잘 되는 것에 표준을 두면 안 됩니다. 자기는 희생하고 낮아져도 하나님의 일만 잘 되면 만족하는 신앙으로 나가야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께 독자라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세 아들과 두 딸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제사를 멸시하고 먹는 것을 첫째로 하고 자기중심으로 나가는 엘리의 두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잘 섬긴 사람은 몇 배나 더 복을 주시고, 하나님을 잘 못 섬기고 제사하는데 정성이 없는 사람은 멸망하기로 작정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제사하는 것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첫째이고, 하나님의 교회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잘 먹고 자기가 잘 되는 것에 표준을 두면 안 됩니다. 자기는 희생하고 낮아져도 하나님의 일만 잘 되면 만족하는 신앙으로 나가야 복을 받습니다.
3. 엘리의 책망을 아들들이 듣지 않음
본문 22-24절에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며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는 등,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회막에서 봉사하는 여인들과 동침한 죄는 제7계명을 범하는 죄입니다. 이런 악한 죄를 제사장의 아들들이 범하므로, 엘리가 아들을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들이 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엘리가 책망한 것은 잘한 것이나,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고 너무 미지근하게 책망을 하였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느냐? 이런 악한 일을 행하면 망한다, 즉시 회개하라”고 강하게 책망했어야 합니다.
엘리 제사장이 아들들의 죄에 대하여 강하게 책망하지 않은 것은 인정에 치우쳐서 아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인정으로 기울어져서 죄에 대하여 미지근하게 나가면 신령한 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또 자식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면, 아들도
망하고 자기도 망합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중히 여겨야 합니다. 아들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은 아들이 우상이 된 것입니다. 망할 사람인지 복 받을 사람인지 하나님을 섬기는 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두려워 떨며 순
종하는 자는 복 받을 자입니다.
망하고 자기도 망합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중히 여겨야 합니다. 아들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은 아들이 우상이 된 것입니다. 망할 사람인지 복 받을 사람인지 하나님을 섬기는 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두려워 떨며 순
종하는 자는 복 받을 자입니다.
본문 25절에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책망을 받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은 것은 망하기로 예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책망을 받을 때 즉시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나가는 사람은 망하기로 예정된 사람인 줄 알아야 합니다. 아마샤 왕이 선지자의 책망을 듣지 않았는데, 그도 망하기로 예정되었기 때문입니다(대하 25:16). 그러나 책망할 때에 회개하고 순종하여 바로 서는 자는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로 예정된 자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려워 떨며 순종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4. 엘리 집에 대한 심판 예고
본문 26-29절에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전에 먼저 먹는 것이 하나님의 제사를 발로 밟는 것입니다. 성도는 항상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을 먼저 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 바칠 것을 먼저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 바칠 십일조도 먼저 떼어놓아야 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먼저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귀히 여기며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귀한 시간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엘리는 아들들에게 하나님 섬기는 법을 잘 가르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배를 존중히 여기지 않거나 주일을 범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되는 줄 알게 가르쳐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늦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죄가 됩니다.
본문 30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경멸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높이면 자기가 높아지고,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으면 자기가 낮아집니다.
이사야 66장 2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라고 하였고, 이사야 49장 23절에는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
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자를 하나님께서 권고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은 어디에 가나 절대로 멸시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앙망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버리시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상 지식에 통달하고 재능이 많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지 않고 실패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31-34절에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였기 때문에 엘리의 아들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본문 35절에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는데(고전 4:2), 하나님께서 진실하고 충성된 제사장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합한 자를 찾으시고 그런 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첫째로 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충성된 제사장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36절에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하게 되었습니까? 엘리의 아들들이 더 많이 먹으려고 하고 더 잘 먹으려고 하다가 하나님께 범죄하였고 결국은 자기 직분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고 더 좋은 것을 바라면 망하게 될 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현재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벌벌 떨며 나가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예배드리는 것을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왜 빠집니까? 예배시간에 빠지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를 중히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중히 여기는 것을 첫째로 하며,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돈이 많다고 하여 그 사람이 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물질을 많이 모았다고 해도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다 불어 버리십니다. 또 공부를 많이 하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있는 것을 족한 줄로 알고 모든 정성을 다 바쳐서 하나님 경외하는 믿음을 배워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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