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사과와 다윗의 신앙
사무엘상 26:1-25
1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이르러 가로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2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3광야 앞 하길라 산 길가에 진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황무지로 들어옴을 깨닫고 4이에 탐정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5일어나 사울의 진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대 장관 아브넬의 유하는 곳을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쳤더라 6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가로되 누가 나로 더불어 진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아비새가 가로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7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8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
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9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10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11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12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13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가 멀더라 14다윗이 백성과 넬의 아들 아브넬을 대하여 외쳐 가로되 아브넬아 너는 대답지 아니하느냐 아브넬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 15다윗이 아브넬에게 이르되 네가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중에 너같은 자가 누구냐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네 주 왕을 보호하지 아니 하느냐 백성 중 한 사람이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 16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 17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음성이냐 다윗이 가로되 내 주 왕이여 내 음성이니이다 18또 가로되 내 주는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손에 무슨 악이 있나이까 19청컨대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붙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20그런즉 청컨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 곳에서 이제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21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22다윗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 23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 손에 붙
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24오늘날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25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상 26:1-25
1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이르러 가로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2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3광야 앞 하길라 산 길가에 진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황무지로 들어옴을 깨닫고 4이에 탐정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5일어나 사울의 진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대 장관 아브넬의 유하는 곳을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쳤더라 6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가로되 누가 나로 더불어 진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아비새가 가로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7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8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
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9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10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11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12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13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가 멀더라 14다윗이 백성과 넬의 아들 아브넬을 대하여 외쳐 가로되 아브넬아 너는 대답지 아니하느냐 아브넬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 15다윗이 아브넬에게 이르되 네가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중에 너같은 자가 누구냐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네 주 왕을 보호하지 아니 하느냐 백성 중 한 사람이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 16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 17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음성이냐 다윗이 가로되 내 주 왕이여 내 음성이니이다 18또 가로되 내 주는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손에 무슨 악이 있나이까 19청컨대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붙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20그런즉 청컨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 곳에서 이제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21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22다윗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 23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 손에 붙
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24오늘날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25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1. 사울이 광야 진 중에서 잠이 듦
본문 1-2절에 “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이르러 가로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십 황무지에 숨어있었는데 십 사람들이 사울에게 찾아가서 다윗이 하길라 산에 숨어 있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사울 왕은 그 보고를 듣고 군사 삼천 명을 거느리고 십 황무지로 다윗을 죽이려고 갔습니다.
본문 3-5절에 “광야 앞 하길라 산 길가에 진 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황무지로 들어옴을 깨닫고 이에 탐정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일어나 사울의 진 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대 장관 아브넬의 유하는 곳을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 쳤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삼천 명을 데리고 하루 종일 걸어서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그 날 저녁에 하길라 산 길가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다윗을 잡아 죽이려고 작정하였습니다. 밤에 싸울 수가 없으니 이 날 밤은 들판 황무지에서 진을 치고 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 다윗을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자기를 잡으러 왔음을 알고, 그들을 살펴보니 진을 치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사울 왕은 진 가운데 누웠고 백성들은 사울 주위를 둘러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전에 사울이 다윗을 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사무엘상 24장 16-17절에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
롭도다”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소리 높여 울면서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했다”고 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24장 20-21절에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
비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라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은 앞으로 다윗이 어떻게 될 것을 다 알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것도 알았던 것입니
다. 그래서 다윗을 해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다시 군사 삼천 명을 거느리고 십 황무지로 다윗을 죽이려고 온 것입니다.
롭도다”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소리 높여 울면서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했다”고 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24장 20-21절에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
비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라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은 앞으로 다윗이 어떻게 될 것을 다 알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것도 알았던 것입니
다. 그래서 다윗을 해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다시 군사 삼천 명을 거느리고 십 황무지로 다윗을 죽이려고 온 것입니다.
사울이 안 하려고 했다도 마귀의 격동을 받아 다윗 죽일 생각을 또 한 것입니다. 그것은 속에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 속에 명예욕이 있고 자기가 왕권을 유지하여 아들에게 물려주려는 욕심이 있어서, 안 죽이려고 했다가도 마귀가 들어 와서 격동을 시키면, 또 죽
일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지만 근본적으로 죄악의 뿌리를 뽑아버리지 않으면 또 마귀 역사가 나옵니다.
2. 다윗이 사울의 창과 물병을 가져옴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왕을 귀히 여기고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음
본문 6-9절에 “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가로되 누가 나로 더불어 진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아비새가 가로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새가 사울은 원수이니 단번에 찔러 땅에 꽂히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 왕이 하나님이 기름 부운 왕이기 때문에 그를 치면 죄가 없겠냐고 죽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0절에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우리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울 왕을 치지 않아도, 사울이 계속 악한 일을 행하고 나가면 죽을 날이 다가오거나
혹, 전쟁에 나가서 죽을 것이라고 하면서 가만 두라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두어도 사울 왕이 마귀의 시험에 들어서 마귀의 종노릇을 하며 악하게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삼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우리 손으로 죄를 짓지 말자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두 다 잠을 자고 한 사람도 아는 자가 없어서 죽이려면 죽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깨어 있는 자가 없으므로 창으로 한 번만 쿡 찌르면 되지만 다윗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사울을 죽일 수 있는 두 번째 기회인데 참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
긴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왕이니까 하나님께서 사용 하시고 또 그를 죽게 하는 날이 오거나 전쟁에 나가서 망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우리는 죄를 범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신앙입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를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십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은 사람을 왜 그렇게 귀히 여기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셨고, 또 하나님의 일을 시키시려고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름 부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려고 했기 때문에 손대는
것을 금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자를 귀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에 손해를 줄까봐 벌벌 떨면서 기름 부은 자에게 손을 대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음
우리도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것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죄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참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친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가 친히 할 수도 있지만 다음에 양심의 가책이 올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알수 있는데 그때가 되면 떳떳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두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죽게 하시던지, 전쟁에서 망하게 하시던지, 스스로 죽게 하시던지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양심에 가책 받을 만한 일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책이 되거나 다른 사람이 알면 떳떳치 못할 일들을 하지 않고 참으면 하나님께서 친히 해
주십니다. 사무엘상 25장 31절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수 하셨다든지 함을 인하여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신 때에 원컨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것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죄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참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친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가 친히 할 수도 있지만 다음에 양심의 가책이 올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알수 있는데 그때가 되면 떳떳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두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죽게 하시던지, 전쟁에서 망하게 하시던지, 스스로 죽게 하시던지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양심에 가책 받을 만한 일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책이 되거나 다른 사람이 알면 떳떳치 못할 일들을 하지 않고 참으면 하나님께서 친히 해
주십니다. 사무엘상 25장 31절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수 하셨다든지 함을 인하여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신 때에 원컨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말뚝을 하나를 박아놓았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자꾸 걸려서 넘어졌습니다. 나도 몇 번 걸려서 넘어질 뻔 했는데 박아놓은 사람은 필요가 있어서 해 놓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자꾸 걸려 넘어져서 사람 없을 때 내가 뽑으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
에 사람들에게 목사가 뽑았다는 말을 들을 것 같아서 발에 걸리더라도 그냥 두었습니다. 참은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누가 뽑았는데 참 시원했습니다. 만약에 내가 뽑았으면 말뚝을 박아 놓은 사람이 볼 때에는 아주 섭섭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 남이 해 놓은 것을
내가 몰래 뽑아버리면 마음이 떳떳하지 않습니다. 발에 걸렸지만 놔두고 얼마동안 참았더니 다른 사람도 걸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뽑아 버렸습니다.
에 사람들에게 목사가 뽑았다는 말을 들을 것 같아서 발에 걸리더라도 그냥 두었습니다. 참은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누가 뽑았는데 참 시원했습니다. 만약에 내가 뽑았으면 말뚝을 박아 놓은 사람이 볼 때에는 아주 섭섭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 남이 해 놓은 것을
내가 몰래 뽑아버리면 마음이 떳떳하지 않습니다. 발에 걸렸지만 놔두고 얼마동안 참았더니 다른 사람도 걸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뽑아 버렸습니다.
사울을 하나님께서 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무 가책이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다윗이 쳐서 죽였으면 다음에 가책을 받고, 백성들이 알면 사울을 지지하던 자들이 반대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사울이 이렇게 악한 일을 해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
면 앞으로 다윗이 왕이 될 때에 막대한 손해가 옵니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윗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귀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일에 손해를 줄까봐 두렵고 떨림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간 다윗은 승리하였고, 또 하나님께 복을 받았습니다.
사울의 창과 물병을 가져옴
본문 11-12절에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하고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29장 10절에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서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서 선견자, 선지자가 다 잠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잠들게 하시면 다 잠듭니다. 또 깨는 것도 하나님께서 깨워야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나 제사장들도 하나님께서 심령을 잠들게 하셨기 때문에 도무지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본문 11-12절에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하고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29장 10절에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서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서 선견자, 선지자가 다 잠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잠들게 하시면 다 잠듭니다. 또 깨는 것도 하나님께서 깨워야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나 제사장들도 하나님께서 심령을 잠들게 하셨기 때문에 도무지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잠들게 하셨기 때문에 깊이 잠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야 알고, 알지 못하게 하시면 절대 알지 못합니다. 다 하나님께 달린 것입니다. 다윗은 아비새에게 사울 왕을 죽이지는 말고 머리 옆에 꽂아 놓은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진 안으로 들어가 창과 물병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깨든지 이를 보든지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잠들게 하셨기 때문에 다 잔 것입니다.
3. 다윗이 아브넬을 책망함
본문 13-16절에 “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가 멀더라 다윗이 백성과 넬의 아들 아브넬을 대하여 외쳐 가로되 아브넬아 너는 대답지 아니하느냐 아브넬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 다윗이 아브넬에게 이르되 네가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중에 너 같은 자가 누구냐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네 주 왕을 보호하지 아니하느냐 백성 중 한 사람이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 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브넬을 불렀습니다. 군대장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브넬은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고 대답한 것입니다. 아브넬을 부르는 것은 왕을 부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브넬이 왕을 보호하는 책임자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아브넬에게 왕을 보호하지 못한 것을 책망하면서 죽을 죄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왕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아브넬에게 책망하여 옆에 있던 사울이 다윗의 말을 듣고 깨달게 한 것입니다.
본문 13-16절에 “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가 멀더라 다윗이 백성과 넬의 아들 아브넬을 대하여 외쳐 가로되 아브넬아 너는 대답지 아니하느냐 아브넬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 다윗이 아브넬에게 이르되 네가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중에 너 같은 자가 누구냐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네 주 왕을 보호하지 아니하느냐 백성 중 한 사람이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 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브넬을 불렀습니다. 군대장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브넬은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고 대답한 것입니다. 아브넬을 부르는 것은 왕을 부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브넬이 왕을 보호하는 책임자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아브넬에게 왕을 보호하지 못한 것을 책망하면서 죽을 죄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왕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아브넬에게 책망하여 옆에 있던 사울이 다윗의 말을 듣고 깨달게 한 것입니다.
4. 다윗을 해하려고 왕을 격동시킨 자는 저주를 받음
다윗을 해하려고 왕을 격동시킨 자는 저주를 받음
본문 17-19절에 “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 듣고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음성이냐 다윗이 가로되 내 주 왕이여 내 음성이니이다 또 가로되 내 주는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손에 무슨 악이 있나이까 청컨대 내 주 왕은 이제 종
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붙지 못하게 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나는 주의 종인데 무슨 악이 있어서 쫒아내었느냐”고 하였습니다. 전에 사울 왕이 이제 다윗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며 쫓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을 주위 사람들이 다윗을 죽이도록 격동시켜서 온 것입니다. 십 황무지에 있는 사람들이 기브아에 찾아와서 다윗이 하길 산에 있으니 당장 잡아야 한다고 했고,신하들도 다윗을 죽여야 한다고 격동시켰습니다. 사울이 그 말을 듣고 다시 격동을 받아서 삼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이곳까지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격동시킬 때 격동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격동을 받으면 제 정신이 아닙니다. 마귀의 격동을 받은 사람들이 격동을 시키니까, 결국은 마귀의 격동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래 마음은 안하려고 생각했지만 격동을 받아서 다윗을 따라온
것입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격동을 받아서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격동을 받아서 탈선되고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격동이나 충동을 안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유혹을 해도 유혹을 받지 않는 사람이 참 실력가입니다.
누가 와서 격동시키면 격동 받고, 충동시킨다고 충동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격동을 받지 않도록 가두어 둘 수밖에 없습니다. 개의 목에 줄을 묶는 것처럼 매어 놔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느 곳에서 어떤 사람이 격동을 시켜도 격동을 받지 않아야 됩
니다. 그러려면 하나님 앞에서 살려는 바른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충동을 시켜도 받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바른 길을 걸어 나가야 합니다. 이 사람이 충동하면 이리로 가고, 저 사람이 충동하면 저리로 가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바른 길만 가
야 합니다. 또 충동을 받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충동을 받으면 마귀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격동시켜 그 사람을 악한 길로 가게 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다른 사람을 악한 길로 가게하고 격동을 시키며 충동을 시키고 유혹을 해서 죄짓는 길로 가게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이렇게 충동시켜서 하나님의 기업을 받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사울은 사람의 격동을 받아서 나온 것이 분명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께서 격동을 시켰다면 나를 제물로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격동을 시켰다면 저주를 받기 원합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다윗의 겸손
본문 20절에 “그런즉 청컨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 곳에서 이제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성전을 멀리 떠나와 있는 것에 대해 말한 것 같습니다. 또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라고 한 것은 여호와께 대한 기원입니다. 벼룩은 다윗 자신을 가리킵니다. 메추라기도 자기 자신을 가리킨 것입니다. 다윗은 언제나 이렇게 겸손하게 자기를 낮췄습니다. 자기를 하나의 메추라기와 벼룩과 같은 존재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여겼고 벼룩과 같이 뛰어다녔습니다. 사울은 삼천 명이나 되는 군대를 거느리고 다녔지만, 다윗은 쫓기느라고 메추라기처럼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벼룩과 같이 후닥닥 뛰어다니며 아주 비참한 자리에 있는 보잘 것 없는 자신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언제나 자기를 낮추고 겸손히 여기는 사람이 복이 받습니다. 이같이 겸손한 다윗이었습니다.
5. 사울의 사과와 다윗의 신앙
사울의 사과
본문 21절에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 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해서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사울도 대단히 순진한 사람입니다. 범죄했다고 순순히 나온 것입니다. 왕이 벼룩과 같이 뛰어다니는 다윗에게 범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울 왕은 자기가 어리석은 일을 했다고 하고, 대단히 잘못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울의 사과
본문 21절에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 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해서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사울도 대단히 순진한 사람입니다. 범죄했다고 순순히 나온 것입니다. 왕이 벼룩과 같이 뛰어다니는 다윗에게 범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울 왕은 자기가 어리석은 일을 했다고 하고, 대단히 잘못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윗의 신앙
본문 22절에 “다윗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 손에 붙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의와 신실로 행했습니다. 사울 왕은 악한 생각으로 다윗을 해하려고 하고 어리석은 행동과 잘못된 일을 했지만, 다윗은 언제나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의를 행하며 신실하게 행하였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원수를 갚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며 언제나 신실하고 의롭게 나가야 합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셨으므로 하나님께 책임이
있고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내가 해서 다음에 내가 가책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할 일을 내가 하면 하나님의 일을 막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는 의와 신실을 행하며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있고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내가 해서 다음에 내가 가책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할 일을 내가 하면 하나님의 일을 막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는 의와 신실을 행하며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 24절에 “오늘날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왕의 생명을 귀중히 여겼으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내가 남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면 하나님께서도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내 생명을 귀중히 여기지 않으십니다. 또한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귀중히 여기지 않으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것입니다. 다윗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생명을 귀히 여겼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도 하나님이 귀중히 보시고 모든 환난에서 구하여 내주실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다윗을 향한 사울의 세 가지 축복
본문 25절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네가 복이 있을 것이다, 네가 큰일을 행할 것이다, 반드시 승
리할 것이다”라고 하며 세 가지 축복을 말했습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으로 나가면 복을 받을 것이고 또 큰일을 하게 될 것이고 승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랑으로 원수를 이겼습니다. 그래서 원수인 사울이 항복을 한 것입니다. 다윗을 죽이겠다고 한 사울이 다윗이 사랑과 의와 신실로 나가니까, 내가 잘못해서 대단히 범죄했고 어리석은 일을 했다고 항복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랑으로 원수를 이겨야 큰일을 할 수 있
고, 이렇게 나가면 복을 받고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을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하나님의 하는 일을 귀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것을 믿고 원수를 사랑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원수를 이깁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이 큰일을 하고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원수를 자기가 갚으면 큰일을 못 합니다. 원수를 사랑으로 이겨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0절에 “네 원수가 주리 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 리에 쌓아 놓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를 사랑으로 이겨야 복을 받고 큰일을 합니다.
사람들이 맹자에게 “어떤 사람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맹자가 사람을 죽이지 않는 사람이 천하를 통일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천하를 통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울을 죽였더라면 다윗이 통일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원수를
사랑으로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고 큰일을 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원수를 원수로 대하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승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다가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원수로 갚지 말고 원수를 사랑으로 이겨야 합니다.
또 원수가 없어야 합니다. 원수가 하나 생기면 사랑으로 이기고, 또 생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면 어디를 가나 떳떳하고 양심에 가책 되는 일이 없습니다. 저 사람이 내게 이렇게 한다고 해서 똑같이 하면 다음에 그 사람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러면 벌써 담이
막힙니다. 사람하고 막히면 하나님과도 막힙니다. 막힌 사람이 있으면 막힌 것을 헐고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원수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고,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어서 화목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화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승리하고 큰일을 하고 복을 받게 됩니다.
막힙니다. 사람하고 막히면 하나님과도 막힙니다. 막힌 사람이 있으면 막힌 것을 헐고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원수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고,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어서 화목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화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승리하고 큰일을 하고 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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