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신명기 28:1-68 복 받는 길과 저주의 길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복 받는 길과 저주의 길
신명기 28:1-68

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21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2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25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26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27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28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29소경이 어두운 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30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31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33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35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38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42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46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47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48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49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51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 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 52그들이 네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54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55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56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57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58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60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붓게 하실 것이며 61또 이 율법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62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63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실으시고 전에 네게 고하여 이르시기를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대적에게 노비로 팔려 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1.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의 복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심

본문 1-6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복 받는 법입니다. 복은 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참 좋습니다. 이렇게 큰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는 사람은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높여 주십니다. 세계 모든 민족들이 우러러 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죽기까지 복종을 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만들어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됩니다.

대적을 패하게 해 주심

본문 7절에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대적이 치려고 한길로 들어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친다는 것입니다. 도망칠 때는 한길로 도망칠 수 없으니까 이리 뛰고 저리 뛰어 일곱 길로 도망친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심

본문 8-14절에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보고를 열고 창고를 열어서 때를 따라 적당한 비를 내려주시고 농사가 잘 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복을 주어서네 손으로 하는 일에 무슨 사업을 하든지 복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 그 일이 잘 맞아 떨어지게 만들어 주시고, 사고가 나지 않게 만들어 주시며, 기한 전에 곡식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황충이 먹지 않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잘 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황충이 먹지 아니하고 기한 전에 곡식이 안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순종하면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같이 하시기 때문에 실패
가 없습니다. 황충 같은 자가 먹으러 오는 것들을 막아주시고 성공하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머리가 되어 권위가 있게 해 주심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
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남의 집에 가서 종살이를 해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을 하면, 그 집의 영적인 머리가 됩니다. 요셉이 종살이할 때 그 집의 머리는 요셉이었습니다. 그러면 꼬리는 누구입니
까? 그 집의 부인이 꼬리입니다. 믿음을 잘 지키는 사람이 언제나 머리입니다. 아람나라 머리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나라에서 포로 잡혀 간 계집아이가 머리입니다. 그 계집아이가 나아만을 움직였습니다. 이것이 머리입니다. 비록 나아만의 집에 가서 종살이하고 있지만 영적문제에 있어서는 이 계집아이가 머리입니다. 신앙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만 군대장관이 중대한 문제가 있을 때에 이 계집아이에게 듣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머리 아닙니까? 직장에서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직장은 귀천이 없습니다. 낮은 직장도 좋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자기 영이 자라나면 영권이 생기며 영적 머리가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대로 하면 잘되고 그 사람의 말대로 안하면 안 되니까 어떻게 하겠냐는 말입니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성경대로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권위가 있습니다. 

교역자도 이렇게 하면 교회가 잘 됩니다. 권찰이 이렇게 하면 그 권찰의 구역이 잘 되는 것입니다. 또 주일학교 반장이 이렇게 하고 나가면 아이들이 잘 됩니다. 아이들이 많아지고 하나님께서 자꾸 보내주십니다. 창성하게 해주십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서 순종을 해보아야 합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가 저 사람과 같이 있다, 거기 가서 배워야 되겠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거기 가서 만나야 되겠다,’ 이렇게 만들어서 세계 만민이 보고 두려워하며 쫒아가게 합니다.

말씀을 순종할 때 지켜야 할 사항

1) 하나님 안에서 기쁘고 즐거움으로 순종해야 함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를 생각하고 넘어가야 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순종하고 믿느라고 했는데 왜 이 모양인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지도 못하고 떡 반죽 그릇에도 복을 못 받았을까?,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는 왜 복을 못 받았을까?’하며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어서 바로 순종을 해야 합니다. 껍데기만 순종하지 말고 바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가까이 찾아서 하나님 안에서 순종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순종을 하고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기쁘고 즐거움으로 순종을 해야 합니다. 

요셉이 종으로 팔려 종살이를 했지만 그 집에서 가정 총무를 삼고 모든 것을 다 맡겼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음행하자고 할 때도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나가며 이겼습니다. 그 다음에 감옥에서도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나가니까 옥사장이 요셉에게 다 맡겼습니다. 또 하나님
의 은혜 가운데서 술 맡은 관원과 떡 맡은 관원이 꿈을 꾸었을 때 사실대로 해석을 했습니다. 요셉이 술 감독에게 나가면 나를 잊지 말고 좀 도와 달라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2년이나 지났습니다. 감옥에서 2년간 있는 동안에 풍랑을 잘 헤쳐나가 연단이 더욱 잘 되고 더 많이 자라났습니다. 또 2년 후에 하나님이 바로 왕이 꿈을 꾸게 하였는데 그 때에 비로소 술 감독이, 꿈 해몽을 잘 하는 요셉이 생각이 나서 요셉을 불러냈습니다.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능력으로 해몽했습니다. ‘꿈 해몽을 잘 하니까 바로 왕이 이같이 좋은 사람을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 이 사람을 총리로 삼아야 되겠다’고 하여 요셉을 총리로 삼은 것입니다. 모든 만백성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다 무릎을 꿇었습니다. 처음에는 ‘포로 된 제 까짓 게 무슨 총리를 하겠느냐?’ 했지만 왕이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다 강제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내보니 요셉이 진짜 자격자라는 것을 알고 단 마음으로 복종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순종을 해야만 딱딱 맞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순종했습니까? 순종 안 하면서 복 못 받았다고 합니까? 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합니까? 그 속 다 압니다. ‘십일조를 드렸는데 왜 이 모양입니까? 예수 믿으려고 힘썼는데 왜 이 모양입니까?’ 하는데 껍데기로만 힘쓰면 안 됩니다. 요셉처럼 이렇게 힘쓰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힘쓰고 순종하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니까 그다음에는 술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영혼이 자라나서 영권이 있고, 생명의 역사가 있어서 세계만방 위에 뛰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모든 생각하는 것이나 판단하는 것이 다
명철하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생명으로 삼으니까 명철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 모든 박사와 술객보다 지혜와 총명이 십 배나 나앗습니다. 박사들도 다 와서 굴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니엘이 하라는 대로 다 해야 합니다.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은 것입니다. 몸에 소생과 토지의 소산, 짐승의 새끼, 우양의 새끼도 하나님
께서 다 잘 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어떤 기도원 원장이 병아리를 깠다고 합니다. 닭이 품을 때는 달걀이 20개였는데 병아리가 21마리가 나왔답니다. 달걀 20개를 품었는데 어떻게 21마리가 나왔을까요? 그 중에 하나가 쌍둥이 알이 있었나 봅니다. 믿음을 잘 지킬 때에는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그 원장의 믿음이 다 떨어졌습니다. 몇 년 후에도 스무 개의 달걀을 안겼는데 병아리가 일곱 마리밖에 안 나왔답니다. 달걀이 열 세 개나 썩어서 병아리는 일곱 마리밖에 안 나온 것입니다. 또 일곱 마리 중에서도 개가 물어가고 고양이가 잡아먹고 몇 마리 안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을 받으려면 이렇게 순종을 해야 합니다.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틀림없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순종을 잘 하면 복이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복이 다른 곳에 갈 데가 없습니다. 틀림없이 이대로 됩니다. 그냥 껍데기로 순종하는 것은 안 됩니다. 강제로 하는
것도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영적 교제를 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 나가고 영혼이 자라나고 신령한 은혜 가운데서 순종해 나가야만 이렇게 다 됩니다. 먼저 영혼이 잘 되고 세상 것도 덤으로 잘 되게 해 주십니다.

2)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순종해야 함

둘째는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순종을 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 안에서 기쁘고 즐거움으로 둘째는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그 말씀을 순종해 나가야 합니다. 생명길을 걸어야 합니다. 말씀을 가지고 껍데기로만 순종하지 말고 생명길을 걸으면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말씀을 순종함으로 자기 영이 점점 자라나야 합니다. 창성해 나가면서 순종을 해야 합니다.

3) 은혜 가운데 순종해야 함

셋째는 신령한 하나님의 은사를 받는 가운데서 순종을 해야 합니다. 은혜 가운데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가까워서 교통하고 생명의 역사가 있고 말씀이 자기 생명이 되고 기쁨이 되는데 이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나가면 영이 창성해집니다. 은혜 가운데에서 순종해 나가면 참 좋습니다. 풍랑으로 인해 더 빨리 가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또 말씀을 순종하면 환란이 아무리 많은 세상일지라도 천국으로 변하고, 순리적으로 술술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왜 모든 것을 안 주겠냐 말입니다. 

2. 여호와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자에게 임할 저주

몸과 자녀와 사업의 저주

본문 15절에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14절까지의 반대되는 저주 받는다는 것이 기록되었습
니다. 본문 1-14절까지는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라는 내용을 기록했는데, 본문 15절에서 마지막 절까지는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여러 가지 저주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본문 16-19절에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에서도 저주를 받고 또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고 네 몸의 소생과 토지의소산과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고 네가 들어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면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전부다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각종 질병과 전염병

본문 20-22절에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
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할 때에는 모든 복을 많이 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아니하고 악을 행하고 말씀을 떠날 때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저주와 공구(두려움, 견책, 책망)를 내려 속히 파멸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풍성해도 말씀을 떠나고 하나님을 떠나면 속히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재앙으로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가뭄, 풍재, 수재, 또 태풍의 재앙들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한국에 태풍이 오다가 하나님께서 채찍을 걷어 주셨습니다. 회개하라고 한번 용서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던 태풍 ‘주디호’가 한국 전체를 다 쓸었으면 다 망할 뻔 했습니다. 이전에 ‘사라’ 태풍처럼 됐으면 집이 다 무너지고 아주 망할 뻔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번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경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교회가 부패하고, 민족이 악하게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시 이 태풍의 재앙으로 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태풍이 27개씩 온다고 합니다. 이제 11호가 왔고 또 12호가 오려고 한다고 합니다. 필리핀 옆에서 태풍이 올라오는데 일 년에 27번쯤 올라온다고 합니다. 아직도 열 번 더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찍을 자주자주 들었다 놨다 하시는데 한번 정통으로 올라오면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게 되면 무슨 재앙을 내리실지 모르는 것입니다. 또 비가 많이 와서 내리는 재앙, 가물고 한재가 들어서 농사하지 못하는 재앙, 또 초가을에
갑자기 날이 추워져 냉해가 와서 곡식이 다 시들어 지는 재앙, 열매가 다 떨어지고 영글지 못하는 재앙, 봄에 꽃필 때에 눈이 와서 다 떨어지는 재앙 등 여러 가지 질병의 재앙이 많습니다. 믿음을 떠나면 이렇게 여러 가지 재앙으로 쳐서 멸망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한재와 풍재

본문 23-24절에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놋쇠와 같이 빨개지고, 땅은 철과 같이 딱딱해 진다는
것입니다. 가물면 하늘이 빨개지고, 땅은 딱딱해 지고,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위에 내려 멸한다는 것입니다. 한재로 멸하는 것이 큰 재앙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몇 년째 한재가 들어서 농사를 못하여 많이 굶어 죽었습니다. 소련에도 한재가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굶었습니다. 이 땅 위에는 한재로 인해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한국은 금년에 한재가 조금 들어서 농사 못한 논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님께서 비를 제때 내려 주셔서 농사가 잘 되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한재가 들게 되면 다 흉년이 될 수 있습니다. 20~30년 전만 해도 비가 많이 오고 겨울이 추웠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는 비가 적게 옵니다. 이전보다는 가뭄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저수지
가 다 말랐습니다. 작년에도 비가 얼마 안 오고 금년 봄에도 비가 얼마 안 왔는데 늦봄부터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물고, 차차 더워지는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재앙이 전 세계적으로 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말세를 당한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여호와의 말씀을 점점 순종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남극에서는 공기의 오존층이 파괴되어서 오존층 구멍이 점점 넓어지는 모양인데, 오존층이 파괴되면 다 죽는다고 합니다. 오존층이
점점 커지면 다 죽게 되는데 하나님의 채찍이 내려온 것 같습니다.

패전

본문 25-26절에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전쟁이 일어나서 패전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 몽둥이를 들어서 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앗수르 몽둥이, 바벨론 몽둥이를 들어서 이스라엘을 친 것처럼, 원수를 들어서 치신다는 것입니다. “네가 한길로 그
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갈 것이며” 라고 한 것은 한길로 전쟁하러 나갔다가 패전해서 사분오열 되어 사방으로 도망친다는 것입니다. 형편없이 패전한다는 것입니다.

질병과 공포

본문 27절에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의 종기, 치질, 괴혈병, 개창 등의 병은 잘 낫지 않는 병들입니다. 애굽의 종기가 특수한 종기입니다. 치질, 괴혈병도 잘 낫지 않는 병입니다. 이런 병으로 ‘너를 친다’는 것입니다. 독감도 홍콩 독감, 일본 독감은 잘 낫지 않는 독감입니다. 애굽의 종기라는 것은 대단한 종기인 모양인데, 이런 것으로 너를 친다는 것입니다. 

본문 28-29절에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 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면, 사람이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눈이 멀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심증은 깜짝 깜짝 놀라는 증세입니다. 미치는 일, 눈이 멀게 되는 일, 경심증이 생겨 깜짝 깜짝 놀라는 일들로 친다는 것입니다.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 같이 ‘네가 백주에 더듬는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할 줄 모르니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쩔쩔 매는 것입니다. 너무 심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줄을 몰라 쩔쩔 매고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빼앗김과 질병

본문 30-31절에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감을 당하
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줄 자가 없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와 약혼을 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자고,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하며,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열매를 먹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하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 감을 당할지라도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줄 자가 없이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서 적군이 점령하게 되면 다 빼앗아 갑니다. 적군이 점령하면 소를 다 빼앗아 가고, 양을 다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소를 잡았지만 그 사람들이 다 와서 먹고, 농사를 지었지만 그 사람들이 다 빼앗아 먹고, 여자와 약혼을 했으나 다른 사람과 잘 것이고, 집을 건축했지만 그 원수가 와서 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떠나면 이와 같이 다 빼앗기고 비참하게 됩니
다. 

본문 32절에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다 어두워지지만 능히 건질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정시대에 일본
사람들에게 자녀들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전쟁 나가서 못 들어오고, 징용 나가서 못 들어온 자녀들이 많습니다. 자녀들을 많이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셔서 자녀를 다 빼앗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마귀에게 자녀를 다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몸뚱이는 여기 있지만 마음은 마귀에게 전부 다 빼앗겨 가지고 악 사상에 감염되고 정상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삐뚤어지게 만들어 다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33절에 “네 토지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수고해서 얻은 모든 농작물들을 다른 사람들이 와서 다 먹는 다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고 다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적국이 와서 농사한 것을 다 빼앗아 가고 압제와 학대만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벌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징계가 오는 것입니다.

본문 34-35절에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끔찍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네가 보는 일로 인하여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가 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기의 재앙입니다.

포로 됨

본문 36-37절에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네 임
금을 다 끌어간다는 것입니다. 임금을 세웠지만 끌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한국의 임금님을 일본에서 끌어가지 않았습니까?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마귀를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게 되고, 모든 민족 중에 놀림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믿음을 안 지켰기 때문에 바벨론에 끌려가서 속담과 비방거리가 되었습니다.

많이 심어도 수입이 적음

본문 38-40절에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종자를 심어도 메뚜기가 먹고, 포도나무를 심어도 벌레가 먹고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감람나무를 심어도 그 열매가 떨어짐으로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져다가 심느라고 수고만 했습니다. 말씀을 지키지 않으니까 메뚜기와 벌레가 다 먹어서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되게 해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벌레와 메뚜기가 와서 먹고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은 농약을 치면 벌레가 안 먹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농약을 쳐도 다른 벌레가 또 나옵니다. 또 다른 벌레가 또 나오고 계속 나옵니다. 농약이 새로 나온 벌레를 못 따라 갑니다. 보통 농약에는 안 죽는 벌레가 나와서 더 독한 농약을 쳐야 합니다. 독한 농약을 쳐서 죽
이면 그 다음에는 곡식이나 과일, 채소에 농약이 들어가서 사람이 먹을 때 피해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재앙을 주십니다. 벌레가 많이 생겨 죽이려고 농약을 치면 그 약이 사람에게 독이 되면서 계속 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에 농약 치는 것, 알지도 못했습니다. 농사를 많이 지었지만 농약을 안 쳤습니다. 그때는 농약을 치지 않았으니까 논에 가면 참게도 많고, 고기도 많고, 메뚜기도 많았습니다. 요새는 메뚜기 보기가 어렵습니다. 농약을 치니까 다 죽은 것입니다. 또 논에 고기 있습니까? 농약을 치니까 고기도 다 죽는 것입니다. 참게도 별로 없습니다. 지금은 참게나 가재 속에 디스토마가 많다는데 옛날에는 그런 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참게를 날로 먹고 젓갈도 담아 먹기도 하고, 가재는 아이들 홍역에 좋다고 해서 날로 씻어서 먹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포도를 심어도 벌레가 많고 다 떨어져서 못 먹는다는 것입니다. 감람나무를 심어도 기름을 바를 수 없고 원수가 다 빼앗아 가며, 기한 전에 떨어지고, 버러지가 먹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이런 재앙이 점점 땅 위에 임하는 것 같습니
다. 하나님이 되게 해주셔야 됩니다. 사업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사업을 해도 잘라 먹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안 지키면 성공하려고 하다가 다 실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41-43절에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나무와 토지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자녀를 낳을지라도 군대에
갔다가 전쟁이 나서 포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나무와 토지의 소산은 메뚜기가 먹고,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올라가고 너는 점점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일본 사람이 다 빼앗아 먹었습니다. 쌀은 일본 사람들이 다 빼앗아 가고 한국 사람에게는 만주에서 강냉이 좁쌀 같은 것을 갖다 줬습니다. 또 자녀들은 군대로 다 끌려갔습니다. 이방 사람들이 점점 더 높아진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그 안에서 종살이를 하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쇠미해 지고 궁핍과 압제를 당함

본문 44-48절에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해주셔서 모든 것이 넉넉하고 궁핍함이 없도록 해주셨지만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아니함을 인하여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풍족하다고 해서 오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풍족하게 해주셔야 풍족합니다. 계속 도와주셔야 됩니다. 

풍족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믿음을 지키기가 힘든 것입니다. 배가 불러서 세상으로 나갑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풍족한 것을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내려치시면 풍족했던 것이 다 없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리 풍족한 나라라도 비참하게 됩니다. 전쟁을 일으켜 놓고 원수가 와서 점령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풍족하게 해 주실 때에 더욱 감사하고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비참한 가운데 빠집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마음에 궁핍이 옵니다. 만족이 없습니다. 물질을 가지고는 만족을 못합니다. 향락주의로 나가서 만족할까 하지만 향락도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방탕이 만족할까 하지만 방탕으로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항상 궁핍한 가운데 빠지는데 영적으로 주리는 가운데 빠진다는 것입니다. 또 대적이 와서 치고, 그 대적이 쇠 멍에를 가져다 메어 준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망하게 됩니다.

적국에 포위 됨

본문 49-51절에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고 하였습니다. 대적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지난주간에 잠깐 라디오를 들어 보니까 한국 기독교 여성들이 전쟁을 반대하는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반전회의, 반핵회의로 모였는데 어떤 목사가 거기 가서 원자탄 핵무기를 반대해야 한다는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핵무기 400여개가 한국에 와있다고 합니다. 미국과 소련에서 400여개가 한국을 향하고 있는데 터지면 한국이 원자탄으로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다치면 장애를 입으니까 반핵 운동을 해야 하고, 전쟁은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전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므로 반전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국신학 교수라는 사람이 나와서 전쟁 무기를 만들면 안 된다고 연설 했답니다. 무기도 만들지 말고 원자탄도 철수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미국 바람이 불어 온 것 같습니다. 미국에 반핵파가 있지 않습니까? 한심 합니다. 누가 전쟁을 하고 싶어서 합니까? 적국이 치고 나오면 전쟁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안하겠습니까? 6.25 사변 때도 전쟁을 하고 싶어서 했습니까? ‘전쟁하지 말자, 무기 만들지 말자, 원자탄 다 철수 시키자, 핵무기 철수 시키자’고 하면 전쟁 나가면 무엇을 가지고 전쟁하겠습니까? 위에서 밀고 내려오면 손들고 나가서 항복할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 적국이 원자탄을 가져다가 배치해 놓았으니까 마주 놓아둬야지 가만두면 그 앞에서 항복해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세계적으로 이런 운동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에는 처음 들어왔는데 기독교 안에서 이러는 것입니다. 배가 불러서 다 망할 도를 닦는 것입니다.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가만히 성경을 배우고 믿음으로 살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믿음이 떠나서 세상 운
동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상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운동은 망하는 운동입니다. 모든 백성이 무기도 만들지 말고, 군사 준비도 하지 말고, 무조건 평화만 외치다가 원수가 들어오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럽니다. 미국도 반대파가 많이 있고 유럽에도 반전 반핵파가 많아서 절대로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풍성해도, 평화만 외치다가 점령당할 것 같습니다. 원수대적은 자꾸 준비하는데 우리는 ‘평안하다, 평안하다’만 하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해 주셨을 때에 믿음을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성경 말씀을 잘 지켜서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성경에 전쟁은 준비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합니까? 다윗이 나가서 싸워서 이기지 않았습니까? 원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준비하라고 했는데 왜 준비하지 말라고 하느냐 말입니다. 성경을 떠난 운동을 하기 때문에 필경은 앞으로 멸망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악의 세력에게 전부 삼켜질 위험이 있습니다. 믿음을 떠나고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 말씀을 떠나가지고 다 망할 것 같습니다.

대적에게 포위되어 자녀들의 고기를 먹음

본문 52-53절에 “그들이 네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네가 대적에게 에워 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자녀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무자비하고 맹렬한 원수가 쳐서 곤란케 되니까 유치를 돌아보지 않고 마지막에는 자녀의 고기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54-57절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고 하였습니다. 유순하고 유약하여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자녀를 질시하여 자녀의 고기를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유순한 사람들도 먹을 것이 없게 되면 남편을 질시하고 자녀의 고기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 팔자가 좋아서 수레를 타고 다니고 또 짐승을 타고 다니고 가만히 집에 앉아서 놀고먹던 사람들도 이제는 필경 남편을 질시하게 되고 또 자녀의 고기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질병과 쇠약과 흩어짐

본문 58-64절에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붓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 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영화롭고 두려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무서운 재앙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크고 오래가는 재앙, 중하고 오랜 질병을 네 몸에 들어붓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기록한 재앙과 기록하지 아니한 재앙도 다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했지만 여호와를 순종치 아니함으로 남는 자가 얼마 없고, 다 죽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우상을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새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낫기 때문에 돈 우상, 세상 우상, 자기 우상, 사람 우상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

본문 65-66절에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열국 중에서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발바닥으로도 쉴 곳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발바닥이 쉴 곳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밤낮 분주해서 잠시라도 앉을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십니다. 말씀 순종하지 아니하면 발바닥 쉴 곳도 얻지 못합니다. 밤낮 종살이를 하려니까 잠시라도 쉴 시간이 있겠습니까? 또 재앙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정신이 산란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또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매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생명을 확신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네 생명이 실에 매달린 것 같다고 했습니다. 위태하고 높은 언덕 같은 곳에서 실오라기에 매달린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시간에 끊어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뚝 끊어지면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매달린 것 같다는 것은 실오라기에 매달린 것과 같아서 어느 시간에 끊어지고 떨어질지 모르는 가운데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67절에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저녁이 되면 좋겠다고 하지만, 저녁이 되어서도 좋은 것이 없고 여전히 같으니까 빨리 아침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침이 되어서도 또 같은 것입니다. 빨리 빨리 세월이 지나가고 현재의 환경을 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에 내내 반복되는 것입니다.

애굽의 노예가 됨

본문 68절에 “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실으시고 전에 네게 고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대적에게 노비로 팔려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배에 실어서
종으로 팔려 간다는 것입니다. 종으로 애굽에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옛날에 종살이 하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뒤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에 종살이하는 곳에서 건져 주셨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너희가 떠났기 때문에 다시 종살이 하는 가운데로 돌려보낸다는 것입니다.
전에 우리나라가 일본 사람에게 종살이 하던 것을 하나님께서 건져 주셨습니다. 이렇게 잘 해 주셨는데 믿음을 지키지 않으면 다시 일본사람에게 종살이를 시킬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6.25사변 때 공산당이 내려 칠 때에도 하나님께서 건져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믿음을 지키지 않고 말씀을 안 지키면 다시 그 사람들에게 종살이를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풍성하지만 하나님께서 안 도와 주시면 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망할 때 무력이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약해서 망한 것도 아닙니다. 방탕 하다가 갑자기 망했습니다. 전 세계가 망하는 것도 이렇게 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믿음을 안 지키고, 신 신학으로 기울어지고, 해방 신학으로 기울어지고, 사회운동이나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갑자기 잔혹한 원수들을 일어나게 하셔서 전복시킬 수 있습니다. 악한 자의 수하에 들어갈지, 들어가지 않을지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지 않으면 망합니다. ‘평안하
다. 안전하다’ 할 때 갑자기 멸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크고 영화로운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영화롭고 두려운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함을 인해서 필경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율법의 말씀을 지키고 크고 영화로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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