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민수기 29:1-39 초막절을 지키는 신앙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초막절을 지키는 신앙
민수기 29:1-39

1칠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 일 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2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3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4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5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되 6
월삭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화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7칠 월 십 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8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수양 일곱을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9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이
요 10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11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12칠 월 십 오 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칠 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 13너희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열 셋과 수양 둘과 일 년 된 수양 열 넷을 다 흠 없는 것으로 드릴 것이며 14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 열 셋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둘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이요 15어린 양열 넷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16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17둘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둘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18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19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
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0세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하나와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21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22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3네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24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25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6다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아홉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27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28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29여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여덟과 수양 둘과 일년 되고 흠 없는 수 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30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31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32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33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34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35여덟째 날에는 거룩한 대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36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드릴 것이며 37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38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39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이는 너희 서원제나 낙헌제외에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드릴 것이니라

1. 7월 초하루 나팔절

나팔절의 의미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7월은 아주 중요합니다. 초하룻날은 나팔절이고, 10일은 속죄일이고, 15일은 초막절로 7월에 중요한 절기가 다 있습니다. 이렇게 7월에 중요한 제사를 다 드리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 7월이 상달로서 제일 으뜸되는 달입니다.
우리나라는 10월이 상달입니다. 10월 상달에는 무엇을 합니까? 이 달에 제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유대나라에서 유래한 것 같은데 한국의 10월은 유대나라의 7월쯤 됩니다. 유대나라의 정월이 우리나라의 3월말에서 4월초로 부활절 즈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먹고 문설주에 바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나라에서 유래한 것 같습니다. 유대나라에서는 유월절에 양을 잡아먹고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지 않았습니까? 이와 같이 문설주에 시뻘건 것을 발라 놓으면 화액이 넘어간다는 풍습
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서 팥죽을 쑤어 먹고 문 좌우 설주에 바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발라서, 애굽 땅에 장자 재앙이 임했을 때, 그 피를 보고 넘어 갔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 같습니다.

1) 하나님께서 약속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믿고 소망 가운데 살라는 뜻

본문 1절에 “칠 월에 이르러는 그 달 초 일 일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고하였습니다. 7월 초하룻날에 나팔을 길게 불고 나팔절로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이 나팔절은 희망의 절기입니다. ‘새로운 희망에 살아라’, ‘좋은 날이 온다’, ‘소망을 갖고 살라’는 뜻으로 나팔절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7월 초하룻날 나팔을 길게 불어서 새 희망을 갖고, 반드시 좋은 때가 올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곧 하나님께서 약속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믿고 소망 가운데 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현재는 고난이 많지만 장차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좋은 날이 온다. 건져줄 날이 온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은혜를 베풀어 주실 날이 온다’는 희망으로 살라고 나팔을 길게 분 것입니다.

2) 나팔절은 예수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것임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나팔도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는 나팔소리와 함께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
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나팔절의 근본적인 뜻도 예수님 재림까지 내다보고 나팔을 불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재림을 잘 몰랐지만, 희망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좋은 날, 구원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구원할 날, 곧 좋은 날은 예수님이 재림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희망 주실 것을 믿고 희망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생활 할 때도 나팔절에는 새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포로생활을 하지만 다 석방되어서 좋은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나팔절이 우리에게 참 좋은 절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무슨 절기가 있습니까? 이렇게 좋은 나팔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광복절이라고해서 해방의 날이 있지만 이와 같은 하나님의 나팔절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희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희망이 있고 ‘장차 좋은 날이 온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이 온다. 구원의 기쁜 소식이 온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팔절에 바칠 제물

그리고 이 날에는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본문 2-5절에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되”라고 하였습니다. 나팔절에 제물을 드려야 하는데 제물로 무엇을 드리라고 하였습니까? 수송아지 하나, 수양 하나, 어린양 일곱, 수염소 하나, 전부
몇 마리입니까? 모두 10마리를 하나님께 제사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 가루는 얼마만큼 드립니까? 고운가루를 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10분지 3, 수양 하나에는 에바 10분지 2, 어린양 하나에는 에바 10분지 1입니다. 그리고 가루에 무엇을 섞으라고 하였습니까? 기름을 섞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양은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주실 것을 상징하며, 가루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 말씀을 완전히 순종하시고 희생해 주실 것을 가리킵니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와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으
로 성령의 감화를 받아서 하나님께 나와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본문 6절에 “월삭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화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와 주일날마다 드리는 제사와 월삭에 드리는 제사가 있습니다. 그 제사들 외에 나팔절에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2. 칠월 십일 속죄일

속죄일에 바칠 예물

본문 7-11절에 “칠 월 십 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수양 일곱을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
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어린 양 일곱에는 매 어린 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속죄일은 언제입니까? 7
월 10일이 속죄일입니다. 구약시대부터 우리가 속죄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죄를 회개할 때 마음을 괴롭게 하면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전적으로 매달려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제물은 무엇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까? 수송아지 하나, 수양 하나, 어린양 일곱, 수염소 하나, 가루에다 기름을 섞어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나팔절의 제물과 같습니다. 

속죄일은 하나님께 나올 때 마다 죄를 회개하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속죄일에는 마음을 괴롭게 하며,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죄를 회개하는 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려 희생해 주신 것을 믿고, 진정으로 회개하며 말씀을 순종
하면서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날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을 하며,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겠습니다.

3. 칠월 십오일 초막절

초막절의 의미

초막절을 8일간 지켜야 되는데 매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7월에는 이스라엘의중요한 절기가 다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7월 초하루는 무슨 절기라고 했습니까? 나팔절인데 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장차 좋은 날이 오니 소망을 가지고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7월 10일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속죄해 주실 것을 믿고 제물을 드리는 속죄일입니다. 또 7월 15일은 초막절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절기가 7월에 다 들어 있습니다. 유대의 정월은 우리나라의 3월 말이나 4월초이고, 유대나라의 7월은 요새 우리나라로 하면 10월에 해당 됩니다. 한국에서 10월을 상달이라 해서 제사하는 달로 정한 것은 유대나라에서 유래한 것 같습니다. 7월은 하나님께 제사하는 달, 곧 절기 지키는 달입니다. 

초막절은 느헤미야 8장 15-18절에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가지를 취하여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하였는지라 백
성이 이에 나가서 나무 가지를 취하여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會(회) 무리가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
이 이같이 행함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즐거워하며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칠일 동안절기를 지키고 제 팔일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초막에 거하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8일 동안 지켜야 됩니다. 그때는 집에 있으면 안 됩니다. 다 나와서 감람나무 가지나 석류나무 가지나 종려나무 가지나 무릇 무성한 나뭇가지를 베어다가 어디에 짓는다고 하였습니까? 지붕 위, 뜰 안, 하나님의 성전 뜰, 수문 앞 광장, 에브라임 문 광장에다 초막을 지어서 거기서 한 주간동안 거하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애굽에서 나올 때 초막에 거했던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이 세상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늘 생각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안일주의에 빠지지 말고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살리는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장막생활이고 우리의 본향은 하늘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초막절에는 과거에 초막생활을 하던 때를 생각하고, 또 현재에 주님을 앙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초막절에 바칠 예물

초막절에는 제물을 8일 동안 드렸습니다. 본문 12-16절에 “칠 월 십 오 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칠 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 너희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열 셋과 수양 둘과 일 년 된 수양 열 넷을 다 흠 없는 것으로 드릴 것이며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 열 셋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둘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이요 어린 양 열 넷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
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수송아지 몇 마리를 드리라고 하였습니까? 수송아지가 13마리입니다. 수양 두 마리, 양은 어린양 14마리, 수염소 1마리, 가루는 각각 다릅니다. 이렇게 매일 하나님께 제사 드렸는데, 매일 제물드릴 때 수송아지가 한 마리씩 줄어듭니다. 

본문 17-19절에 “둘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둘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날은 다른 것은 다 같은데, 수송아지가 한 마리 적습니다. 송아지가 12마리입니다. 

셋째 날은 본문 20-22절에 “세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하나와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
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날 수송아지는 11마리입니다.

본문 23-25절에 “넷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
니다. 이날은 소가 몇 마리입니까? 수송아지가 10마리입니다. 다른 것은 다 같습니다. 

본문 26-28절에 “다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아홉과 수양 둘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섯째 날은 수송아지가 9마리입니다.
또 본문 29-31절에 “여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여덟과 수양 둘과 일년 되고 흠 없는 수 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날은 수송아지가 8마리입니다. 

본문 32-34절에 “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둘과 일 년되고 흠 없는 수양 열 넷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날은 수송아지 7마리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본문 35-38절에 “여덟째 날에는 거룩한 대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번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되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을 드릴 것이며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
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날은 수송아지 1마리, 수양 1마리, 어린양 7마리, 수염소 1마리, 그리고 가루는 똑 같습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상번제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 안
식일 마다 드리는 제사, 월삭에 드리는 제사가 있는데 그 외에 이것을 또 드리라는 것입니다. 

본문 39절에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이는 너희 서원제나 낙헌제 외에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드릴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전부해서 소는 71마리, 양 15마리, 어린양 105마리, 수염소 8마리, 모두 199마리입니다. 한 주간 동안 하나님께 제사드릴 제물이 모두 199마리입니다. 많은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초막생활을 하면서 고난당할 때 건저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

일 년에 한 번씩 초막에 나가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교회 8월 집회 때 천막 치는 사람이 많은데 기도원 방에 있는 것보다 천막치는 것이 좋습니다. 유대나라에서도 일 년에 한 번씩 草幕(초막)에서 절기를 지키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지금 평안하다고 안일주의에 빠지지 말고, 언제나 고난당하던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데 이 세상사는 동안은 장막생활입니다. 히브리서 11장 9-10절에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장막에 거했다고 하였습니다. 또 레갑 족속이 장막에 거했다고 했습니다. 예레미야 35장 7절에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라고 하였습니다. 레갑 족속은 일생동안 대대손손 장막에 거했습니다.
우리가 초막절을 지키면서 이 세상은 장막과 같다는 것과 과거에 고난당했던 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안일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고난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고난당해 봤습니까? 저도 고난당한 것을 어제 저녁에 생각해 보
았습니다. 공산당에게 쫒겨 들판과 볏단사이에서 자기도 했는데, 6.25사변으로 고난당할 때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을 감사했습니다.
매일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드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고운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하나님께 제사 드려야 합니다. 전제로 쏟아 붓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가루는 예수님의 순종과 희생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생명 전제를 쏟아 붓는 생활을 매일 해야 합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신앙을 가지고 천막에서 가끔 기도하면서 전에 고난당한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은 전에 고난당한 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도 전에 병들어 고난당한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있을 것입니
다. 어려운 일 당할 때마다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 세상사는 동안은 장막생활이며, 우리 본향은 하늘나라 인 것을 알고 늘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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