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글락의 회복
사무엘상 30:1-20
1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제삼일에 시글락에 이를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남방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2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하나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3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 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 오매 8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히 도로 찾으리라 9이에 다윗과 그와 함께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는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렀으되 10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1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12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 16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무리가 그 가축 앞에 몰고 가며 가로되 이는 다윗의 탈취한 것이라 하였더라
사무엘상 30:1-20
1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제삼일에 시글락에 이를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남방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2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하나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3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 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 오매 8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히 도로 찾으리라 9이에 다윗과 그와 함께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는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렀으되 10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1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12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 16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무리가 그 가축 앞에 몰고 가며 가로되 이는 다윗의 탈취한 것이라 하였더라
1.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을 침노함
아말렉 사람들의 시글락 공격
다윗이 블레셋 나라에 일 년 넉 달 동안 피난 가 있을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엘상 29장 1-4절에 “블레셋 사람들은 그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쳤더라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은 수백씩 수천씩 영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가로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 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하고 수백씩 수천씩 부대를 조직해서 전쟁을 해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다윗과 그 육백 명은 아기스 왕과 함께 뒤에서 나갔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블레셋 방백들이 아기스에게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라고 하니 아기스가 방백들에게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라고 하였는데 지금 아기스는 다윗을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한 것을 보면 망명하여 온 것도 알고 있는데 오늘까지 그가 다윗의 아무 허물도 보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블레셋 방백들이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라고 하므로 아기스가 다윗을 돌려보냈습니다.
사무엘상 29장 6-8절에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군중에 출입하는 것이 나의 소견에는 좋으나 장관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다윗을 돌아가라고 하므로 다윗이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원수는 이스라엘 왕 사울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아주 잘못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싸우러 나가는 데에 같이 나간다고 한 것도 잘못되었고 돌아가라고 할 때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예”하고 돌아가지 않은 것도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라고 한 것을 보면 원수가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과 싸우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윗이 블레셋에 망명해서 하지 못할 말을 하여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왕이 될 사람인데 이스라엘과 싸워서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돌아가라고 하므로 돌아왔습니다.
본문 1-2절에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제삼일에 시글락에 이를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남방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하나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과 육백 명이 다시 돌아와 시글락에 가보니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에 와서 다 불사르고 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다 사로잡아 끌고 갔습니다.
본문 3-5절에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도 사
로잡혔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여인들의 대소를 물론하고 다 사로잡아 가고 자녀들도 사로잡아 갔습니다. 돌아와 보니 집들은 다 불탔고 가족은 다 사로잡혀 갔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습니다.
로잡혔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여인들의 대소를 물론하고 다 사로잡아 가고 자녀들도 사로잡아 갔습니다. 돌아와 보니 집들은 다 불탔고 가족은 다 사로잡혀 갔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음
본문 6절에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주 곤고한 가운데 빠졌는데 조금만 있으면 돌로 맞아 죽게 생긴 것입니다. 육백 명이 다윗의 도움을 받아 찾아온 것이고 다윗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오늘까지 그 육백 명의 생명과 가족이 유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집은 다 불탔고 아내와 자녀들은 포로 잡혀갔으므로 그들이 다윗을 돌로 때려 죽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다윗을 왕으로 모시겠다, 은인이다하고 자기 지도자라고 하면서 그를 우러러 공경했지만 이제 자기에게 손해가 오니 돌로 쳐 죽이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다 이기주의입니다. 자기에게 유리할 때에는 인도자로, 왕으로 모시려고 하지만 자기가 좀 불리해지면 죽이려고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본문 6절에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주 곤고한 가운데 빠졌는데 조금만 있으면 돌로 맞아 죽게 생긴 것입니다. 육백 명이 다윗의 도움을 받아 찾아온 것이고 다윗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오늘까지 그 육백 명의 생명과 가족이 유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집은 다 불탔고 아내와 자녀들은 포로 잡혀갔으므로 그들이 다윗을 돌로 때려 죽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다윗을 왕으로 모시겠다, 은인이다하고 자기 지도자라고 하면서 그를 우러러 공경했지만 이제 자기에게 손해가 오니 돌로 쳐 죽이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다 이기주의입니다. 자기에게 유리할 때에는 인도자로, 왕으로 모시려고 하지만 자기가 좀 불리해지면 죽이려고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2장 24-25절에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의지할 바가 아니고 사랑할 바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의지하거나 믿을 바가 아니고 사랑할 바이고 믿는 것은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다가는 올무에 걸립니다. 전부 이기주의
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불리하면 나중에는 죽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초등학교 책에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토끼와 사람이 건져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살려주오, 살려주오”해서 사람이 호랑이를 건져주었더니 호랑이가 배가 고프다고 사람을 잡아먹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토끼한테 가서 물어보고 잡아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가서 이 사람을 잡아먹어도 되느냐고 물어보니 토끼가 어떻게 된 것인지 실제로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호랑이가 함정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 호랑이는 사람이 건져주지 않아서 함정에서 못 나왔습니다. 그리고 토끼와 사람은 달
아났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건져준 사람을 잡아먹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이 자기를 건져준 사람인데 죽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의지하거나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
가 하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할 바입니다.
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불리하면 나중에는 죽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초등학교 책에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토끼와 사람이 건져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살려주오, 살려주오”해서 사람이 호랑이를 건져주었더니 호랑이가 배가 고프다고 사람을 잡아먹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토끼한테 가서 물어보고 잡아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가서 이 사람을 잡아먹어도 되느냐고 물어보니 토끼가 어떻게 된 것인지 실제로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호랑이가 함정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 호랑이는 사람이 건져주지 않아서 함정에서 못 나왔습니다. 그리고 토끼와 사람은 달
아났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건져준 사람을 잡아먹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이 자기를 건져준 사람인데 죽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의지하거나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
가 하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할 바입니다.
그러니 다윗이 지금 죽게 생겼으므로 심히 군급해졌습니다. 아주 다급해진 그때 다윗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안 죽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 죽게 하셔야지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하는데 안 죽을 수가 있습니까? 육백 명이 돌 하나씩만 던져도 돌 육백 개를 맞게 생겼는데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건져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만 힘있게 의지하고 나가므로 하나님께서 건져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어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십니다.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해도 못 죽입니다. 그래서 살아났습니다. 다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또 죽이겠다는 사람들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윗을 따라온 것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 살기 위해서 따라왔는데 다윗을 따라오다 보니 다 죽게 된 것입니다. 집이 있나 아내가 있나 자녀가 있나 쫄딱 다 망했습니다. 그러니까 화가 나서 다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다윗이 그 육백 명과 싸우면 안 됩니다. 싸우면 죽습니다. 또 싹싹 빌어도 죽습니다. “날 죽이지 말라, 제발 죽이지 말라”고 해도 죽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 죽습니까? 하나님만 힘 있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의뢰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죽지 않게되고 또 좀 있으면 죽이겠다는 사람들도 건져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는 것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건마다 하나님을 힘입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해야 하겠습니다.
2. 다윗이 하나님께 묻고 쫒아감
본문 7-8절에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 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 오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히 도로 찾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에봇은 겉에 입는 조끼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입는 옷입니다. 다윗이 에봇을 입고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히 도로 찾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람은 됩니다. 군대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도적질해먹는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동으로 갔는지 서로 갔는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멀리 갔는지 또 군대가 얼마나 많은지 자기네 육백 명을 가지고 가서 감당하겠는지 이것이 다 문제였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여쭤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쭤보니 하나님께서 “쫓아가라 그러면 그들에게 도달할 것이고 빼앗긴 것을 정녕히 도로찾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다 잃어버렸어도 다시 회복하는 것이고 다 빼앗겼어도 다시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만 따라가야 합니다.
본문 7-8절에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 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 오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히 도로 찾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에봇은 겉에 입는 조끼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입는 옷입니다. 다윗이 에봇을 입고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히 도로 찾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람은 됩니다. 군대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도적질해먹는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동으로 갔는지 서로 갔는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멀리 갔는지 또 군대가 얼마나 많은지 자기네 육백 명을 가지고 가서 감당하겠는지 이것이 다 문제였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여쭤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쭤보니 하나님께서 “쫓아가라 그러면 그들에게 도달할 것이고 빼앗긴 것을 정녕히 도로찾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다 잃어버렸어도 다시 회복하는 것이고 다 빼앗겼어도 다시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만 따라가야 합니다.
본문 9-10절에 “이에 다윗과 그와 함께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는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렀으되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가다가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사람들을 거기 두고 사백 명만 거느리고 쫓아갔습니다.
3. 아말렉 사람의 종이 인도하여 줌
본문 11-14절에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다윗 일행이 한참 가다보니 소년 하나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보니까 기진맥진했는데 사흘 동안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있었으므로 거의 다 죽게 된 것입니다.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인데 그 사람을 만나 다윗에게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를 주고 건포도 두 송이를 주어 그가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길 바닦에 쓰러졌던 사람이 정신을 차리므로 물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라고 물어보니 그가 대답하길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정통으로 잡은 것입니다. 시글락을 불사르고 달아난 사람을 잡으려고 하였는데 이 사람이 한 패였습니다. 이에 다윗이 소년을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본문 11-14절에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다윗 일행이 한참 가다보니 소년 하나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보니까 기진맥진했는데 사흘 동안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있었으므로 거의 다 죽게 된 것입니다.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인데 그 사람을 만나 다윗에게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를 주고 건포도 두 송이를 주어 그가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길 바닦에 쓰러졌던 사람이 정신을 차리므로 물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라고 물어보니 그가 대답하길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정통으로 잡은 것입니다. 시글락을 불사르고 달아난 사람을 잡으려고 하였는데 이 사람이 한 패였습니다. 이에 다윗이 소년을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본문 15절에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 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소년이 죽
이지 않고 주인에게 붙이지 않겠다고 하면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 일행은 소년의 인도대로 따라가 그 부대에 미쳤습니다.
4. 아말렉 사람을 격파하고 탈취하여 옴
하나님께서 미약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심
본문 16절에 “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소년을 따라가보니 도둑질한 군대들이 한 곳에 가서 땅에 많이 퍼져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탈취
한 것을 인하여 먹고 마시고 춤추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쓰러진 소년 하나가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 소년이 없었다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동으로 갔는지 서로 갔는지 알 수가 없고 가다가도 길이 여러 갈래로 갈라졌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는데 길에 쓰러
진 소년 한 사람 덕분에 바로 찾아갔습니다. 그러니까 죽어가는 사람도 한 몫 쓸 데가 있습니다. 한 몫 쓰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일도 미약한 사람을 들어 한 몫 쓸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리로 갔다” 한 마디면 됩니다. 그러면 다윗의 군대가 길을 바로 갈 수 있
습니다. 또한 하늘나라 가는 것도 미약한 자의 말 한 마디로도 다른 사람을 그리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바른 길을 가르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포로로 아람 나라에 잡혀가 종살이하던 계집아이 하나가 문둥병에 들린 자기 주인 나아만 장관에게 이스라엘 나라 엘리사에게 가면 낫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왕도 움직이고 나아만 군대 장관도 움직이고 많은 보물을 싣고 이스라엘의 엘리사에게로 찾아왔습니다.
찾아와서 엘리사가 “요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하라”고 하니까 처음에 안 하겠다고 도로 가다가 신하들이 “내 아버지여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라고 하면 하겠는데 목욕하라고 하는 것을 왜 안 하겠다고 하십니까?”라고 하므로 요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하고 문둥병이 다
나았습니다. 포로 잡혀 간 계집 아이 하나 때문에 국가 전체가 움직였고 군대장관이 나았고 하나님께서 높아지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이렇게 나아만 장관과 아람 나라가 두려워하리만치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미약한 자라도 그가 바른 말 한 마디를 해 주면 그
것이 언제가 큰 효과가 있습니다.
바른 말 한 마디, 성경 한 마디가 중요함
이북에서 주기도문 하나 써준 것을 받아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주기도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북에는 성경도 없고 교회도 다 없으므로 주기도문 하나 써준 것을 외우고 또 외웠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
지여’, 아버지가 나오지 않습니까? 또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성경 한 마디 말해주는 것으로 죽을 사람을 살리고 방황하여 어디로 갈지를 모르는 사람을 바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말 한 마디, 성경 한 마디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큰 것입니다.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성경 한 마디 말해주는 것이 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아말렉 사람의 종 되었던 소년이 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갈 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 좋은 것을 주었습니다. 또 포도송이를 주어 먹게 하였는데 아주 좋은 것으로 다 준 것입니다. 이것을 왜 주었습니까? 이 사람을 한 몫 쓰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군대가 그 소년에게 먹을 떡이나 무화과 뭉치를 먹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여 살리시는 것도 한 몫 쓰시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한 몫 써야 합니다. 말씀 전해야 할 때에 가서 전해줘야 하고 다른 사람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 가서 바른 길을 말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한 몫 쓰려고 우리에게 떡고 주고 물도 주고 무화과 뭉치도 주고 포도도 주시는 것입니다. 요새 우리에게 과일을 많이 주십니다. 과일 값이 쌉니다. 그것을 왜 주시는지 알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은 나를 하나님 나라 운동에 한 몫 쓰시려고 주신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천당 가는 길, 생명이 사는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인도해주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은 바른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다 아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주기도문 하나 써준 것을 받아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주기도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북에는 성경도 없고 교회도 다 없으므로 주기도문 하나 써준 것을 외우고 또 외웠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
지여’, 아버지가 나오지 않습니까? 또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성경 한 마디 말해주는 것으로 죽을 사람을 살리고 방황하여 어디로 갈지를 모르는 사람을 바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말 한 마디, 성경 한 마디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큰 것입니다.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성경 한 마디 말해주는 것이 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아말렉 사람의 종 되었던 소년이 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갈 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 좋은 것을 주었습니다. 또 포도송이를 주어 먹게 하였는데 아주 좋은 것으로 다 준 것입니다. 이것을 왜 주었습니까? 이 사람을 한 몫 쓰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군대가 그 소년에게 먹을 떡이나 무화과 뭉치를 먹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여 살리시는 것도 한 몫 쓰시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한 몫 써야 합니다. 말씀 전해야 할 때에 가서 전해줘야 하고 다른 사람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에 가서 바른 길을 말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한 몫 쓰려고 우리에게 떡고 주고 물도 주고 무화과 뭉치도 주고 포도도 주시는 것입니다. 요새 우리에게 과일을 많이 주십니다. 과일 값이 쌉니다. 그것을 왜 주시는지 알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은 나를 하나님 나라 운동에 한 몫 쓰시려고 주신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천당 가는 길, 생명이 사는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인도해주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은 바른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흘 전에 내버리고 갔는데 그 소년은 어떻게 군대가 간 길을 압니까? 늘 다니던 길입니다. 그 군대가 어디 어디로 다니는지 이 사람은 늘 따라다녔으므로 다 아는 것입니다. 또 그 군대가 갈 때 어디로 가자고 하면서 갔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아는 것입니다. 가
자고 하는 데로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른 길로 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안 가르쳐주었으면 모릅니다. 예를 들면 그 군대가 여주로 간다고 하면서 갔다고 합시다. 여주로 군대가 가다가 이사람을 내버린 데는 우리 기도원 아래 초월면사무소에 내버리고 갔다고 합시다. 아직도 여주에 가려면 몇 십 리, 아니 백 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리고 가자고 하면서 갔고 그 사람이 늘 다니던 길이므로 이 사람이 가던 데로 가니까 바로 따라간 것입니다. 이 사람을 못 만났으면 어디로 갈지를 모릅니다. 분당으로 갈지, 판교로 갈지, 춘천으로 갈지 돌아다니다가 양식은 떨어지고 쉴 곳도 모르고 헤매다가 죽을 수 도 있습니다.
방탕하며 방심부주의하면 망함
군대가 지금 크게 탈취함을 인하여 창과 칼을 한 곳에 갔다 두고 먹고 마시고 춤추는 것입니다. 춤추면서 “노세 놀아”, 노랫가락을 부르고 술에 취해가지고 노라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의 군대가 술판을 차려고 노라리할 때에 새벽에 갑자기 습격해 들어간 것입니다. 무기도 한 곳에 다 갖다 쌓아 놓고 놀음판을 차려놓았는데 다윗의 군대가 갑자기 쳐들어가니 무기를 가져올 시간이 없습니다. 또 군대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본문 17절에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피한 사람이 약대 타고 도망한 사백 명이었습니다. 다윗의 군대는 사백 명입니다. 이 사람들 중 도망친 사람만 해도 사백 명이니까 죽은 사람을 합하면 상당히 많았을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 달아난 사람을 다 하면 약 천 명이 될지 모릅니다. 그런 큰 군대이므로 정식으로 진을 치고 싸웠으면 아말렉 사람들을 다윗의 군대가 이기기 힘들 뻔했습니다. 그런데 술 먹고 노라리 판을 차려놓은 데에 갑자기 쳐들어가니 그 사람들이 무기를 가질 틈이 없었습니다. 칼도 술 먹고 춤추느라 한 곳에 놓았기 때문에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술 먹고 비칠비칠한 사람들을 죽이기가 쉬웠을 것 같습니다. 한 대만 쳐도 넘어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약대 타고 도망친 사백 명 외에는 다 죽였습니다. 죽인 사람이 사백 명만 되었겠습니까? 상당히 많았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싸웠다면 다윗이 못 이길 뻔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한참 춤출 때 들이쳤으므로 이 사람들이 아무 맥을 못 춘 것입니다.
본문 18-19절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는 죽이고 또 약대 탄 사
백 명은 도망치고 빼앗겼던 가족들, 자녀들, 여자들을 다 도로 찾았습니다. 그리고 양과 소가 많이 있었는데 그것을 다 빼앗았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다른 데에서 빼앗은 것까지 다윗이 탈취한 것입니다. 시글락에서 가져간 것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에 속한 지방, 갈멜 남방, 그렛 사람의 남방 등 여러 곳에 침노해서 빼앗은 소나 가축이 있었는데 그것을 다윗이 전부 다 빼앗은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죽고 도망을 쳤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빼앗아가지고 온 모양입니다.
본문 20절에 “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무리가 그 가축 앞에 몰고 가며 가로되 이는 다윗의 탈취한 것이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무리가 몰고 가면서 다윗이 탈취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많은 가축을 빼앗아 돌아왔습니다. 대승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불쌍히 여기시고 앞으로 한 몫 쓰시려고 이렇게 도로 되찾게 만드셨습니다. 다윗이 “쫓아가렵니까?”라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쫓아가라 정녕히 네가 그들에게 미칠 것이요 도로 찾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가니까 다 성공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데로 가면 다 성공입니다. 그리고 쓰러져 있는 미약한 사람도 한 몫 쓰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심히 미약한 자를 한 몫 쓰시기도 합니다.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일 때는 떡 가지고 온 아이를 한 몫 쓰셨습니다. 아이가 먹으려고 집에서 가지고 온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바쳤기 때문에 그것을 오천 명이 나눠먹지 않았습니까? 아이도 한 몫 쓰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한 몫 쓰시려고 우리에게 주신 줄을 알고 그것으로 하나님 앞에 이용당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바른 길을 날마다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승리합니다. 또 먹고 마시고 춤출 때에 다윗이 들이쳤다고 했는데 방탕하면 누구나 망하는 것입니다. 이 군대들이 먹고 마시고 춤추므로 방탕하지 않았습니까? 언제나 방탕하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아말렉 군대들이 탈취물을 다 빼앗아서 자기 동네에 가서 군대를 정리정돈하고 있었으면 다윗이 가도 못 빼앗습니다. 그런데 방탕하고 방심 부주의하고 먹고 마실 때에 쳐들어가니까 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도 방탕하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방심 부주의할 때에 마귀가 들어와서 치는 것을 알고 언제나 경성하고 방탕하지 말고 나가야겠습니다. 다윗이 사람들이 죽이겠다고 할 때에 하나님을 힘입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용맹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힘 있게 의뢰하고 용맹을 얻는 그런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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